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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 납치하다 작가 류시화 출판 더숲 라이언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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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류시화 시인이 세계의 좋은 시들을 골라서 자신의 해석과 함께 엮어낸 책이다. 시 한 편 한 편이 의미 있었고 마음에 깊이 파고드는 시집이었다. 시라는 짧은 글로도 많은 뜻을 내포하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또 그냥 시만 읽을 때는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되는 숨어있는 감상 포인트들을 작가의 해설을 통해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인생에서 많은 배움을 얻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많이 힘들 때 저녁에 이 책을 읽었었는데 스스로 깨달은 것들이 많았고 세상을 희망적이고 긍정적으로 보게 해 주었다. 삶의 지혜가 가득 담긴 시들로 구성되어 있어 시를 하나씩 읽을 때 마다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그 동안 간과한 것들에 대해 시를 통해 다시 알려주는 책 같다. 일상에서 하루를 마치고 읽을 시집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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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류시화 시인 좋아해서 반갑네요 ㅎㅎ!!

    • 앗 저도 류시화 시인을 좋아해서 페이스북 팔로우 하고 있는데 매일 시와 에세이를 올리시더라구요! 그런 느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읽어보고 싶네요 🙂

  • 우리가 몰랐던 세상의 도서관들 작가 조금주 출판 나무연필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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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 다양한 도서관이 있지만 미술관이나 박물관과 달리 도서관에 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서 세상에는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도서관들이 존재하고 있는지와 각각의 개성, 역할, 가치, 의미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중세의 수도원 도서관에서부터 가장 최근의 메이커스페이스로서의 도서관까지 살펴보며, 도서관이 시대나 환경과 어떻게 상호작용해 왔고 어떤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다. 특히 미국의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관에서 ‘틴 플레이스’를 마련하여 도서 외에도 음악 작곡이나 영상 편집 등을 지원해주는 등 그 기능이 종합문화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이외에도 전 세계의 특징 있는 도서관에 대한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우리가 몰랐던 세상의 많은 도서관들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기관으로서의 각각의 특유함을 보고 감탄할 수 있었다. 도서관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개별 목적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한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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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 ! 도서관에 관한 책이라니,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

    • ‘틴플레이스’라는 공간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도서관이 참 많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 보기만 해도 웅장함을 느끼는 도서관을 보며 꼭 저런 곳에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던 터라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세계에서 바라보는 도서관의 가치란 무엇인지 참 궁금해집니다. 책 읽는 장소로 한정되어 있지 않다면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

    • 와 도서관에 관한 책이라니 듣기만해도 설레네요! 사실 도서관에 공부하러 가는 일이 많지만 책을 읽거나 빌리러 갈 때면 그 책장 사이 책 냄새가 너무 좋잖아요 ㅎㅎ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개 도서관을 좋아하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 미움받을 용기(특별 합본호)(한정판)(양장본 HardCover) 작가 기시미 이치로 출판 인플루엔셜 라이언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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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인간 관계로 고민하던 나에게 획기적인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세상이 달라져 보였고, 한동안 자신감이 많이 생겼던 기억이 난다.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아들러 심리학에 기반하는데, 덕분에 아들러 심리학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남의 시선에 대한 불필요한 의식으로 인해 나의 모습이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하고 진정한 내가 되기 위해서는 남들에게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았다. 이 책이 너무 좋아서 2편도 읽었는데 2편도 좋았지만 확실히 1편이 더 기억에 많이 남고 더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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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자존감이 떨어져서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 저도 이 책을 정말 최근에 읽었어요!! 베스트셀러라서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역시나 여운이 남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아직 2편은 안 읽어봤는데 2편도 좋다니 얼른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 데미안(세계문학전집 101) 작가 헤르만 헤세 출판 문학동네 라이언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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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 싱클레어라는 인물의 내적인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싱클레어는 두 세계를 넘나들며 무엇이 옳은지에 대해 고민하고, 데미안은 그것을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날 것의 마음들을 그대로 묘사함으로써 인간이 겪는 근원적인 고민과 갈등들을 전한다.
    한 인간의 철학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어 어렵기도 했지만, 왜 이 책이 세계적으로 많이 읽히는 고전이며 명작인지 알 것 같았다. 고전이지만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인간의 삶은 시대에 관계없이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가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며 이렇게 인간의 내면을 밀도 있게 잘 묘사한 작가가 매우 놀라웠다. 특히 인간의 불안함과 성장과 함께 겪는 혼란 등이 잘 묘사되어 있어서 자서전이 아니라는 것이 놀라웠다.
    한 번 더 읽어야 이 책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삶에 고민이 생길 때 이 책을 다시 돌아보고 싶다. 또 작가의 자전적 소설인 ‘수레바퀴 아래서’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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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 때 전집으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지금 읽으면 조금 나아질까 하네요 ㅎㅎ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 제 인생에서 가장 도움이 되어준 책입니다. 싱크레어의 성장과 함께 제 자신도 조금은 성숙해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를 이렇게 잘 묘사했다는 게 참 놀라웠습니다. 수레바퀴 아래서도 감명깊에 읽었습니다 ㅎㅎ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 인생 우화(양장본 HardCover) 작가 류시화 출판 연금술사 라이언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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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동물들의 이야기만 우화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헤움’이라는 도시에 모여 살게 된 바보들의 일화들을 모아 우화라 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바보들의 여러 가지 일화들을 통해서 인간의 바보 같은 면들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었다. 그 모습은 단순히 웃음을 줄 뿐만 아니라 각 우화가 전하려는 바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준다. 이 우화가 바보들을 통해 우리에게 뭘 보여주려고 하는지는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지만, 대략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자신들이 현명하다고 믿는 바보들의 모습이 곧 인간의 한 단면임을 익살스럽게 표현해낸 책이 아닌가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인간의 어리석은 모습들이 이 책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는 순간 순간마다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짧은 일화로 구성되어 있어 가볍게 읽기 좋고 인생에 대한 교훈을 스스로 얻을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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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화는 저도 이솝 우화가 다인줄 알았는데 흥미롭네요! 한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 인간들도 동물들과 다르지 않게 행동하고, 바보같은 행동을 하는것을 우화로 적다는 발상이 웃기고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잘보겠습니다.

    • 인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정의한 인간의 특징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작가 류시화 출판 열린원 라이언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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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시화 시인의 책을 좋아한다. 이 책을 통해 류시화 작가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의 글이 마음에 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작가가 인도 여행을 하는 이야기이다. 인도라는 미지의 나라에 대해 궁금해 본 적이 없었는데 주변의 추천을 통해 읽고,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 잘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는 인도를 사랑하는 작가가 인도에서 여행 중 겪은 일들을 기록한 짧은 일화들이 수록되어 있다. 읽기만 해도 직접 인도에 갔다 온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환경과 문화의 다양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여행 가운데 툭툭 튀어나오는 감동과 깨달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비록 인도 여행은 못 갈 것 같지만,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인도에 대해 간접 체험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와 생활양식, 작가의 특유한 경험을 통해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느낌을 받았다. 때로는 비워내게 했고, 때로는 소소한 행복을 느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여행이 하고 싶어졌다. 일상 속에서 지치거나 여행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역동적인 인도 여행의 경험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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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세계 인구 1위 국가가 될 인도는 그 인구에 맞는 다양성 때문에 정말 흥미로운 부분이 많죠. 문학가의 여행기는 재밌을 때가 많았는데, 이 책도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 인도를 좋아하고 여행을 한번쯤 가고싶기도 한데, 이 책으로 먼저 접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역동적이기까지 하다니 책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저는 이상하게도 인도 영화들의 특유의 B급 감성이 좋아서, 인도 영화를 간간히 찾아보곤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인도 문화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네요!

    • 저는 막상 여행을 가는 것보다 계획을 세우고 기대하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는 편이라 여행 관련 책이나 방송을 많이 보곤 해요. 서평 쓰신 것 보니까 이 책도 재밌을 것 같아요! 시간 날 때 읽어봐야겠어요

  • 1984(세계문학전집 15) 작가 조지 오웰 출판 문학동네 라이언 님의 별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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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은 빅 브라더의 지배 하에 아무런 희망을 갖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유일하게 인간 정신을 수호하며 현실에 반기를 드는 인물이다. 거짓으로 꾸며진 현실과 과거를 지우고 부조리를 수용해버린 사회 가운데에서도 그는 목숨을 걸고 후대에 기록을 남기려고 노력하며 불합리에 의문을 품는다. 남겨진 기록만이 진실이 되고 그것이 조작된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세계, 그리고 도덕이라는 관념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만약 자신이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대부분의 장면에서 작가는 빅 브라더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소모품으로 전락해 버린 인간의 모습을 그린다. 어떤 부분에서는 사랑과 성욕, 그와 같은 본질적인 요소를 무시한 채 살아가는 무감각해진 인간상을 제시하기도 한다. 감각을 되찾고자 하는 노력은 소설을 지배하는 주인공의 관심사이지만 슬프게도 결말은 처참하다. 희망에 찬 반란을 꿈꿨던 윈스턴은 고문에 의해 비참한 모습으로 변하고 결국 인간성을 상실하여 빅브라더를 사랑하는 모습이 된다. 이 책의 저자인 조지 오웰은 인간성이 변질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했고, 그 답을 소설로써 표현했다.

    이 소설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거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통제 가운데 가장 무서운 것은 ‘과거 통제’라는 것을 느꼈다. 또 자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지금의 사회는 개인의 정체성을 중요시하며 각자의 사생활이 어느 정도 보장된 사회이다. 하지만 1984의 사회는 그 반대로 개인의 행동과 사상이 완전히 통제된 사회이다. 이처럼 현재의 사회와 소설 속 사회는 너무나 다르지만, 이 책은 현대인에 대한 일종의 경고로 느껴진다. 오웰은 인간성이 상실되는 절망적 상황이 미래에 벌어질 가능성을 상상하고 열어놓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내용임이 사실이다. 그래도 혹시나 모를 미래를 상상하고 대비하게 하는 작품이라 의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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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는 저도 재밌게 읽었는데, 같이 재밌게 읽은 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저는 인간의 유약함과 공동체의 취약성에 대해서 생각했는데, 과거의 중요성을 생각하신 라이언님의 관점도 정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아몬드(양장본 HardCover) 작가 손원평 출판 창비 라이언 님의 별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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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의 뇌 속에 아몬드가 있다는 발상이 신선했다. 충격적인 첫부분, 그리고 그것이 주인공의 이야기가 될 줄을 몰라서 놀라웠다.

    공감능력이 없고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윤재의 삶은 아몬드 같은 편도체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엄마는 윤재를 낫게 하기 위한 노력으로 아몬드를 먹게 한다. 비극이 발생하지만 여전히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와 주변사람들을 통해 점점 바뀌어나가는 윤재의 모습이 담겨있는 책이다.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어떤 마음일까.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문제인데 처음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다. 현대인들이 타인에 무관심해지고 점점 감정에 메말라가는 것이 문제인 시대에 감정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주었다. 소설 내용이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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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에 읽어 보고싶다고 생각했던 책인데 더욱 읽고싶어졌습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면 어떨지 상상해 본 적이 있었는데 워낙에 감정이 풍부해서 그런지 이해는 되는데 와닿지는 않더라고요. 윤재의 이야기를 읽으면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와닿을 것 같네요.

    • 느낄 수 있으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과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은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 저도 가장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가 아몬드인데, 비슷하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니 반갑네요!

    • 저도 읽고 후기를 남겼던 글이라 반갑네요! 이 책은 정말 매력적인 책인거 같아요. 책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라디오 형식으로 된 동영상을 보는 것도 저는 좋더라고요!

  • 생각의 지도 작가 Nisbett, Richard E 출판 김영사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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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동·서양의 사고 방식 차이가 각각의 문화, 사회, 심리, 역사, 종교, 철학 등의 차이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을 펼친다. 또 이를 다양한 사회과학적 실험과 관찰을 통해 입증해 나간다.

    내용에 따르면 서양인은 개인의 자율성과 독립성, 자유와 개성, 세상의 원리에 대한 호기심을 중시하고 자존감을 추구하며 개별 요소에 집중하고, 추상적 사고를 중시한다. 반면, 동양인은 조화로운 인간관계와 사회적이고 상호의존적인 존재로서의 개인을 추구하며, 논쟁을 회피한다. 또 배경 및 전체 맥락을 중시하고, 모든 요소들이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하며, 실용적 사고를 중시한다.

    이를 종합하면 서양인은 분석적이고, 동양인은 종합적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이를 막연히 받아들이기보다는 서로 간의 장점들을 알고 배우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자는 책 말미에 동양인과 서양인이 서로 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고 습관들을 각각 제시함으로써 이 과정을 원활하게 한다.

    그 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서양 문화와 동양문화의 유의미한 차이들을 알아보는 과정 속에서 절대적으로 좋은 문화는 없으며 사고와 수용이 우리의 행동에까지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또 각 주제 분야별로 그리스와 중국부터 아리스토텔레스와 공자까지의 동서양의 사고 체계를 파악하면서 인간의 사고방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 결국 인문학과 사회과학 전반을 꿰뚫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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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전에 읽었던 책인데 정말로 동양과 서양의 기본적인 사고의 차이점을 잘 설명해준 책인거 같아요. 뿐만 아니라 사고의 차이가 문화의 차이가 되고 글쓴이분 말씀처럼 서로간의 장점을 받아들여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배울 수 있는 점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 최근에 굉장히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책인데, 리뷰를 보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드네요. 읽을 책 목록에 있긴 했는데 미루고 있었지만 이번 달 내로 읽어봐야겠습니다.

    • 동서양의 사고 방식 차이를 간단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으로 생각했습니다. 갖가지 실험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증명하고 있으니 저자의 말에 신뢰성이 충분히 실려, 믿음직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구요. 다만 동서양의 개념이 한정적이라는 것의 한계점이 있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 아가미(양장본 HardCover) 작가 구병모 출판 위즈덤하우스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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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류’의 독백으로 시작하며 ‘곤’과 ‘해류’의 이야기가 운명처럼 엮어지는 순서가 이 책으로 빠져들게 했다. 처음에는 미스테리했던 곤의 정체에 대한 모든 비밀을 알아가면서 그가 소외와 외로움을 극복하고 물을 만나 삶을 헤엄치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

    ‘아가미’는 삶을 향한 곤의 의지가 아닐까 싶다. 아가미를 가짐으로써 쉽게 자신을 드러내진 못했지만, 결국 누군가의 삶을 구해주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 모두는 사연과 약점이 존재하지만 극복하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아름다우며, 누구나 자신의 잠재력을 통해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존재와 생명 그 자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되거나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존재들을 위한 위로가 될 것이다.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글솜씨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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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이 어떤 사연과 약점을 갖고있고, 어떤 강점으로 그것을 극복해갈지 궁금하네요:) 누구든 강점이 있고 잠재력이 있는데, 그것을 잘 모르고 부족한점에 집중해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스스로의 장점을 한번 찾아보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ㅎㅎ

    • 제목과 캐릭터의 이름부터 작가의 재치가 느껴지네요. 구병모 작가는 현대의 소시민의 투쟁하는 삶을 잘 조명하는 작가라고 역시 느껴집니다.

  • 역사의 쓸모 작가 최태성 출판 다산초당 라이언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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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우기 위한 역사만을 공부했던, 그래서 역사를 지루하다고 느꼈던 나에게 진정한 역사를 알려 준 책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어떤 관점과 역사의식을 갖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닫도록 도와 준다. 설명하듯 쓰여진 책이라 읽을 때 쉽게 읽을 수 있었고, 다양한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이회영 일가를 비롯한 여러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를 통해 그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그들이 어떻게 역사를 만들어갔으며 어떤 삶의 자세를 가졌는지 배울 수 있었다.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의 역사의식과 의사 결정을 통해 현재 상황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역사의 쓸모를 알게 됨과 동시에 ‘역사에 무임승차하지 말자’는 생각을 가지게 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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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사람들의 역사의식과 의사 결정이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 통찰력을 제공해 준다는 점이 인상깊네요 특히 이회영 선생은 제가 특히 존경하는 독립운동가인데 이회영 선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으니 꼭 읽어봐야겠네여 감사합니다!!

    • 역사란 무엇인가를 비롯하여 역사를 왜 배우는가에 대한 변론은 시중에 참 많이 풀려있고, 대중에게 많은 공감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전공도 이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항상 고민이 듭니다.

    • 따분하고 고리타분한 역사 이야기가 아닌 살아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로써의 역사! 그 역사의 중요성과 그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정말 잘 설명해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학교에서 배우던 따분한 역사와는 비교할 바 없이 이 책을 읽고 나면 한국사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분명 들 것입니다. 역사는 예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흔적이고, 이 시대에도 분명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많은 값진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 라이언 님이 그룹에 가입하셨습니다. 2019.09.30

    모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