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보세요.
얘기하고 싶은 책이 있나요? 북토크는 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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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1 작가 조앤 K. 롤링 출판 문학수첩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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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 시리즈는 영화로 먼저 접했는데, 책이 훨씬 섬세하게 묘사되어있고 영화에 나오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고 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역시 영화에 비해 책은 더 많은 내용을 담고있었다. 해리포터는 언제 봐도 조앤 롤링의 창의력있는 상상력을 엿볼 수 있어 새로운 것 같다. 특히 시리즈를 거듭하며 캐릭터들의 성장을 보는 재미가 있고, 소재나 사건들이 참신하고 흥미로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책은 마법사의 돌 이후의 시리즈도 읽어볼 계획이다. 혹시나 아직 해리포터를 보지 않은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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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크라테스의 변명 작가 Platon 출판 文藝出版社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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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향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철학적인 내용이라서 그런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이 책은 천천히 곱씹으면서 읽기를 추천한다. 책을 읽으며 무엇보다도 죽음이 코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풀어내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소크라테스는 청년들에게 이상한 사상을 퍼뜨린다는 죄명을 뒤집어쓴다. 소크라테스의 절친인 크리톤이 사형 전에 찾아와 탈옥을 권했음에도 그것을 거절하며 '악법도 법이다'라는 명언을 남기게 된 과정 또한 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다. 철학에 대해 관심있거나 철학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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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 마, 팔레스타인 작가 홍미정 출판 시대의창 겨울달빛 님의 별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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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영토분쟁에 관련하여 쓴 책이다. 하지만 영토분쟁의 대상이 '예루살렘'인 만큼 두 나라의 분쟁이 치열하다. 1967년, 유엔이 예루살렘을 통합, 점령하려 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기본법'의 철폐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여전히 예루살렘을 불법점령 하고있는 실정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차별하고 무력으로 압박하는 것에도 모자라 정치, 군사, 외교적으로 팔레스타인을 고립시켰다. 심지어는 교육권에도 침입해 이스라엘군이 학생들을 검문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잦은 전쟁으로 인해 팔레스타인에는 수많은 난민들이 들끓고 있다. 하지만 아랍국가들은 이러한 난민들을 수용하려 하지도 않고 경제적 원조 또한 거의 중단한 상태이다. 이 책의 작가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가 영역을 통합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책을 읽으며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주변에 세운 거대한 벽 때문에 접근하지도 못하고,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땅이라 주장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얼마나 공정하지 못한가에 대해서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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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 개의 찬란한 태양 작가 Hosseini, Khaled 출판 현대문학 겨울달빛 님의 별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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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레드 호세이니 작가의 '연을 쫓는 아이'를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두 남자아이에 관해 재밌게 읽었는데, 동일한 작가의 '천개의 찬란한 태양'이라는 소설이 그 두번째 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주인공인 마리암은 어린나이에 라시드와 결혼하지만 여러 번의 유산 끝에 라시드에게 찬밥 신세가 되어버린다. 뒤이어 라일라가 두번째 아내로 들어오는데 마리암과 라일라는 많은 일들을 겪게되고, 그 일들을 통해 둘은 정신적으로 의지한다.
    이 책을 통해 어린 나이에 얼굴도 본 적 없는 남자에게 팔려가다 싶이 결혼을 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비극적인 삶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성폭행 등으로 임신한 여성은 많지만 아이를 낳을 곳이 없어 길거리에서 아이를 낳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통해 전쟁시기에 여성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마리암과 라일라가 겪는 일에 한번씩 화가 나기도 했지만 베스트셀러인 만큼 꼭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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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 이야기 작가 한화택 출판 플루토 겨울달빛 님의 별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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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학기 중에 중앙도서관 4층 SF실을 어슬렁 거리다 눈에 띄어 읽어 본 책 중에 하나다.
    우선 제목이 나의 시선을 끌어 목차를 훑어봤더니 좌표, 단위, 수, 파동, 허수, 급수 등 수학과 공학 쪽에서 한 번 쯤은 들어봤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몰랐던 그런 단어들이 즐비했었다. 그래서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던 책이다.
    본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각 부 안에 20여개의 용어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인 사례와 더불어 설명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아직 기억나는 것이 단위와 수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우리는 cm, g, kg, m/s, kg m/s^2 등 여러 단위를 배운다 하지만 이러한 단위는 왜 배울까? 왜 그토록 국제 기준을 고집하며 미국만 하더라도 mile이라는 단어를 혼자 쓸까?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다.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뒷뒤야기를 나에게 알려주는 듯한 그런 기분이었다.
    수학 뿐만 아니라 열전달, 복사냉각 유체, 역해석 등 공학적인 내용도 담고 있는데, 실생활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고등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그러니 심오한 내용처럼 보여 책 읽기가 꺼려지더라도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쯤은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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