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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3 | ▼a엄동설한에 좌판 깔고 푸성귀를 파는 할머니며, 역전에서 몸을 파는 창부며, 매립지에서 피어나는 들꽃 등등 우리 땅의 모든 살아있는 것들을 아버지 어머니 혈육처럼 바라보며 생불(生彿)로 쪼고 다듬어 놓은 것이 『아버지의 바다』이다. 우리네 삶의 현실을 안쓰럽고 짠하게 둘러보게 하면서도 모든 목숨 있는 것들에게 삶의 깊이와 여유를 주고 있는 것이다. 양 시인의 좋은 시들에서 현실적 차원을 넘어 삶의 구경적 깊이를 주는 것은 적확하고도 서정적인 이미지들이다.▲ | |
536 | ▼a이 시집은 제작비 일부를 전라북도 문화예술진흥기금을 받아 출간되었음▲ | ||
653 | ▼a아버지▼a바다▲ | ||
999 | ▼a목록작업▼c이수현▲ |

아버지의 바다 : 양점숙 시집
Document Type
Domestic Book
Title
아버지의 바다 : 양점숙 시집 / 양점숙
개인저자
양점숙 , 梁点淑 , 1941-
Publication
서울 : 고요아침 , 2011
Physical Description
127 p. ; 20 cm
Series Title
한국대표정형시선 ; 017
Summary Note
엄동설한에 좌판 깔고 푸성귀를 파는 할머니며, 역전에서 몸을 파는 창부며, 매립지에서 피어나는 들꽃 등등 우리 땅의 모든 살아있는 것들을 아버지 어머니 혈육처럼 바라보며 생불(生彿)로 쪼고 다듬어 놓은 것이 『아버지의 바다』이다. 우리네 삶의 현실을 안쓰럽고 짠하게 둘러보게 하면서도 모든 목숨 있는 것들에게 삶의 깊이와 여유를 주고 있는 것이다. 양 시인의 좋은 시들에서 현실적 차원을 넘어 삶의 구경적 깊이를 주는 것은 적확하고도 서정적인 이미지들이다.
ISBN
9788960394131
Call Number
811.16 양7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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