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alog
| LDR | 02201cacka220043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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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 | 20180520181724▲ | ||
| 007 | 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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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 | ▼a KMO198207440▲ | ||
| 056 | ▼a 813.6▲ | ||
| 085 | ▼a N52 ▼2 KDCP▲ | ||
| 090 | ▼a 813.6 ▼b 오72ㅍ▲ | ||
| 100 | 1 | ▼a 오재호▲ | |
| 245 | 2 | 0 | ▼a (實錄小說)표적 / ▼d 吳在昊 著. ▼n 1 - 21▲ |
| 260 | ▼a 서울 : ▼b 法典出版社, ▼c 1981.▲ | ||
| 300 | ▼a 全21卷 ; ▼c 19cm.▲ | ||
| 505 | 0 | ▼a 1, 轉向後 打共에 앞장 선 외팔이 金鍾源 ; 419 p. - 2, 훌라댄스로 國一館을름잡던 妓生間諜 金小山 ; 397 p. - 3, 朝鮮精版社 大爲造紙幣事件 ; 423 p. - 4, 選良을 背信한 制憲國會의 푸락치事件 ; 401 p. - 5, 共産黨에 純情을 짓밟힌 처절한 女人의 告白 ; 395 p. - 6, 南勞堂의 第二人者로 暗躍한 무자비한 金三龍 ; 369 p. - 7, 天人共怒할 殺人團 K隊 푸로파工作員 實相 ; 319 p. - 8, 天摩山의 여우 女學生게릴라 金寶任 ; 400 p. - 9, 同僚檢事까지 暗殺指令한 檢事 푸락치事件 ; 374 p. - 10, 女間諜 金壽任 수라장이 된 敎育者協會事件 ; 398 p. - 11, 나라와 民族을 배반한 總警푸락치 白亨福 ; 397 p. - 12, 民主學聯이라는 左翼團體가 저지른 學生테러事件 ; 425 p - 13, 曹晩植선생과 交換까지 提議한 巨物괴수 李舟河 ; 425 p. - 14, 赤色男便의 情의 덫에 걸린 悲劇의 女人 裵泰玉 ; 439 p. - 15, 허수아비 北傀人民革命軍 總司令官 金一光 ; 395 p. - 16. 複雜한 迷路에서 무참히 사라져 간 女大生 李蘭姬 ; 408 p. - 17, 南勞黨과 警察사이에서 곡예를 하던 二重間諜 禹仁旭 ; 409 p. - 18, 六.二五를 劃策하고 손을 내민 僞計 南北人物交換事件 ; 394. - 19, 天下의 反日鬪士를 自處했던 巨物間諜 鄭柏 ; 400 p. - 20, 共産黨의 美 男計略에 말려든 女學生 邊以淑 ; 421 p. - 21, 建國初期 巨額의 資金을 뿌린 巨物間諜 成始伯 ; 405 p.▲ | |
| 740 | ▼a 전향후 타공에 앞장 선 외팔이 김종원, ▼n 1▲ | ||
| 740 | ▼a 홀라댄스로 국일관을 주름잡던 기생간첩 김소산, ▼n 2▲ | ||
| 740 | ▼a 조선정판사 대위조지폐사건, ▼n 3▲ | ||
| 740 | ▼a 선량을 배신한 제헌국회의 푸락치 사건, ▼n 4▲ | ||
| 740 | ▼a 공산당에 순정을 짓밟힌 처절한 여인의 고백, ▼n 5▲ | ||
| 740 | ▼a 남로당의 제이인자로 암적한 무자비한 김삼용, ▼n 6▲ | ||
| 740 | ▼a 천인공로할 살인단 K파 푸로파 공작원의 실상, ▼n 7▲ | ||
| 740 | ▼a 천마산의 여우 여학생 게릴라 김보임, ▼n 8▲ | ||
| 740 | ▼a 동관검사까지 암살지령한 검찰푸락치 사건, ▼n 9▲ | ||
| 740 | ▼a 여간첩 김수임 수라장이 된 교육자협회 사건, ▼n 10▲ | ||
| 740 | ▼a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총독 푸락치 백형복, ▼n 11▲ | ||
| 740 | ▼a 민주학연이라는 좌익단체가 저지른 학생 테러사건, ▼n 12▲ | ||
| 740 | ▼a 조만식 선생과 교환까지 제의한 거물괴수 이주하, ▼n 13▲ | ||
| 740 | ▼a 적색남편의 정의 덫에 걸린 비극의 여인 양태옥, ▼n 14▲ | ||
| 740 | ▼a 허수아비 북괴 인민혁명군 총사령관 김일광, ▼n 15▲ | ||
| 740 | ▼a 복잡한 미로에서 무참히 사라져 간 여대생 이란희, ▼n 16▲ | ||
| 740 | ▼a 남로당과 검찰사이에서 곡예를 하던 이중간첩 우인욱, ▼n 17▲ | ||
| 740 | ▼a 육이오를 획책하고 손을 내민 위계 남북인물 교환사건, ▼n 18▲ | ||
| 740 | ▼a 천하의 반일투사를 자처했던 거물간첩 정백, ▼n 19▲ | ||
| 740 | ▼a 공산당의 미남계략에 말려든 여학생 변이숙, ▼n 20▲ | ||
| 740 | ▼a 건국초기 거액의 자금을 뿌린 거물간첩 성시백, ▼n 21▲ |
(實錄小說)표적 1 - 21
Document Type
Domestic Book
Title
(實錄小說)표적 / 吳在昊 著. 1 - 21
부출서명
전향후 타공에 앞장 선 외팔이 김종원;, 1
홀라댄스로 국일관을 주름잡던 기생간첩 김소산;, 2
조선정판사 대위조지폐사건;, 3
선량을 배신한 제헌국회의 푸락치 사건;, 4
공산당에 순정을 짓밟힌 처절한 여인의 고백;, 5
남로당의 제이인자로 암적한 무자비한 김삼용;, 6
천인공로할 살인단 K파 푸로파 공작원의 실상;, 7
천마산의 여우 여학생 게릴라 김보임;, 8
동관검사까지 암살지령한 검찰푸락치 사건;, 9
여간첩 김수임 수라장이 된 교육자협회 사건;, 10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총독 푸락치 백형복;, 11
민주학연이라는 좌익단체가 저지른 학생 테러사건;, 12
조만식 선생과 교환까지 제의한 거물괴수 이주하;, 13
적색남편의 정의 덫에 걸린 비극의 여인 양태옥;, 14
허수아비 북괴 인민혁명군 총사령관 김일광;, 15
복잡한 미로에서 무참히 사라져 간 여대생 이란희;, 16
남로당과 검찰사이에서 곡예를 하던 이중간첩 우인욱;, 17
육이오를 획책하고 손을 내민 위계 남북인물 교환사건;, 18
천하의 반일투사를 자처했던 거물간첩 정백;, 19
공산당의 미남계략에 말려든 여학생 변이숙;, 20
건국초기 거액의 자금을 뿌린 거물간첩 성시백;, 21
홀라댄스로 국일관을 주름잡던 기생간첩 김소산;, 2
조선정판사 대위조지폐사건;, 3
선량을 배신한 제헌국회의 푸락치 사건;, 4
공산당에 순정을 짓밟힌 처절한 여인의 고백;, 5
남로당의 제이인자로 암적한 무자비한 김삼용;, 6
천인공로할 살인단 K파 푸로파 공작원의 실상;, 7
천마산의 여우 여학생 게릴라 김보임;, 8
동관검사까지 암살지령한 검찰푸락치 사건;, 9
여간첩 김수임 수라장이 된 교육자협회 사건;, 10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총독 푸락치 백형복;, 11
민주학연이라는 좌익단체가 저지른 학생 테러사건;, 12
조만식 선생과 교환까지 제의한 거물괴수 이주하;, 13
적색남편의 정의 덫에 걸린 비극의 여인 양태옥;, 14
허수아비 북괴 인민혁명군 총사령관 김일광;, 15
복잡한 미로에서 무참히 사라져 간 여대생 이란희;, 16
남로당과 검찰사이에서 곡예를 하던 이중간첩 우인욱;, 17
육이오를 획책하고 손을 내민 위계 남북인물 교환사건;, 18
천하의 반일투사를 자처했던 거물간첩 정백;, 19
공산당의 미남계략에 말려든 여학생 변이숙;, 20
건국초기 거액의 자금을 뿌린 거물간첩 성시백;, 21
개인저자
Publication
서울 : 法典出版社 , 1981.
Physical Description
全21卷 ; 19cm.
Formatted Contents Note
1, 轉向後 打共에 앞장 선 외팔이 金鍾源 ; 419 p. - 2, 훌라댄스로 國一館을름잡던 妓生間諜 金小山 ; 397 p. - 3, 朝鮮精版社 大爲造紙幣事件 ; 423 p. - 4, 選良을 背信한 制憲國會의 푸락치事件 ; 401 p. - 5, 共産黨에 純情을 짓밟힌 처절한 女人의 告白 ; 395 p. - 6, 南勞堂의 第二人者로 暗躍한 무자비한 金三龍 ; 369 p. - 7, 天人共怒할 殺人團 K隊 푸로파工作員 實相 ; 319 p. - 8, 天摩山의 여우 女學生게릴라 金寶任 ; 400 p. - 9, 同僚檢事까지 暗殺指令한 檢事 푸락치事件 ; 374 p. - 10, 女間諜 金壽任 수라장이 된 敎育者協會事件 ; 398 p. - 11, 나라와 民族을 배반한 總警푸락치 白亨福 ; 397 p. - 12, 民主學聯이라는 左翼團體가 저지른 學生테러事件 ; 425 p - 13, 曹晩植선생과 交換까지 提議한 巨物괴수 李舟河 ; 425 p. - 14, 赤色男便의 情의 덫에 걸린 悲劇의 女人 裵泰玉 ; 439 p. - 15, 허수아비 北傀人民革命軍 總司令官 金一光 ; 395 p. - 16. 複雜한 迷路에서 무참히 사라져 간 女大生 李蘭姬 ; 408 p. - 17, 南勞黨과 警察사이에서 곡예를 하던 二重間諜 禹仁旭 ; 409 p. - 18, 六.二五를 劃策하고 손을 내민 僞計 南北人物交換事件 ; 394. - 19, 天下의 反日鬪士를 自處했던 巨物間諜 鄭柏 ; 400 p. - 20, 共産黨의 美 男計略에 말려든 女學生 邊以淑 ; 421 p. - 21, 建國初期 巨額의 資金을 뿌린 巨物間諜 成始伯 ; 40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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