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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a김동욱▲ | |
999 | ▼b허성경▼c강설혜▲ |

(국역) 기문총화.1
Document Type
Domestic Book
Title
(국역) 기문총화. 1 / 김동욱 譯
개인저자
Publication
서울 : 아세아문화사 , 1997
Physical Description
478 p. ; 23 cm
Series Title
우리 옛이야기 국역시리즈 ; 3
General Note
색인 : p. 472-478
Formatted Contents Note
아무렇게나 사람을 등용한 광해군 -- 한 왕자를 유달리 사랑한 성종 -- 종의 꾀로 죽음을 모면한 구수영 -- 술마시고 배가 터져 죽은 유운 -- 하루에 곤장 120대를 맞고도 살아난 홍섬 -- 지혜가 뛰어났던 선조 -- 선조의 필체를 흉낸낸 이봉정 -- 정숙옹주의 청을 거절한 선조 -- 임진왜란 때 생긴 일 -- 김응하 장군의 다섯 가지 기이함 -- 광해군에게 상소를 올린 김충렬 -- 필화로 죽음을 밋은 권필 -- 근거 없는 일로 사람들을 현혹시킨 허균 -- 끝내 죽음을 당한 광해군의 폐세자 -- 유배간 광해군을 정성껏 대접한 이시방 -- 길들이지 않은 말 덕택에 살아난 인성군 부자 -- 조지운에게 효종의 잘못을 말한 정두경 -- 천상 중에 고기를 먹은 어세겸과 김일손 -- 손가락이 불은 채 태어난 권절 -- 장원계 -- 이개가 용이 된 꿈을 꾸고 죽은 성간 -- 매화시를 짓고 임종한 강양군 이정 -- 어유소의 먼 조상 -- 홀로 재난을 면한 목조 -- 인조반정 때 전 왕비 유씨를 살린 궁녀 한씨 -- 부원군이 된 오봉 이호민 -- 이서에게 쫓겨난 천안 객사의 귀신 -- 풍수에 능한 최항의 부인 -- 풍수지리설을 배척한 어효첨 -- 꼬리가 짧은 경주 개 -- 관상을 잘 본 하윤 -- 굶어 죽은 광평대군 -- 관상을 잘 본 유구국 사신 -- 점괘대로 옥사한 한충 -- 무당의 전괘에 놀란 이장곤 -- 동서 분당을 예견한 남사고 -- 꿈에 중흥을 예고하는 시를 얻은 홍종록의 아들 -- 신혼의 만가를 지어 준 조신준 -- 꿈에 얻은 시의 예언이 적중한 김시양 -- 꿈을 잘못 해몽한 성석린 -- 신기한 꿈의 조짐 3편 -- 부친의 혼령 덕에 살아남은 남두병 -- 진인을 만난 성현 -- 유자광전을 지은 남곤 -- 장수를 누리고 자손이 번창한 심액 -- 아끼는 물건을 남이 훔쳐가면 저주하는 풍속 -- 김부식과 정지상의 다툼 -- 말대답을 잘한 방운 -- 좌랑을 속여 잔치를 얻어먹은 김수온 -- 함부로 내뱉은 말로 망신을 당한 김순명 -- 송강 정철의 해학 -- 자신의 관으로 쓸 소나무를 심은 박계현 -- 이홍남의 말재주 -- 정현의 시를 외우곤 하였던 박충간 -- 말솜씨로 백진민을 꺾은 유극신 -- 시로 놀림을 당한 정협 -- 머리카락을 잘라 기생에게 준 윤계선 -- 숙직도 못 바꾸고 떡만 빼앗긴 최혜길 -- 중신아비 노릇을 거절한 이경로 -- 3인의 만학도 -- 미인과 결별한 조반 -- 예견력이 뛰어났던 이세좌의 부인 -- 송도 기생 자동선 -- 진주 기생 논개 -- 부안 기생을 사랑한 송인수 -- 풍류남아엿던 심수경 -- 타고 다니던 말의 목을 벤 김유신 -- 기생을 기다리다 시를 쓴 남곤 -- 늙은 병사와 기생의 이별 -- 시와 노래에 뛰어난 부안기 계생 -- 혼령이 되어 나타난 이경류 -- 혼령이 되어 나타난 하응림과 임광 -- 미친 여자가 읊어준 김지대의 시 -- 자라를 구해준 권홍 -- 평생 청의동자의 도움을 받은 신숙주 -- 형제 사이에 우애가 깊었던 성담수 -- 효성으로 어머니의 병을 고친 차식 -- 첩을 내쫓은 이양원 -- 자제를 엄히 단속한 이후기 -- 검소한 생활를 한 남이웅 -- 아랫사람들에게 관대하였던 황희 정승 -- 반란군에 포위되어서도 의연하였던 윤자운 -- 어떤 상황에서도 태연자약하였던 허종 -- 인품이 너그러웠던 정옥형 -- 유충관과 유진동의 사귐 -- 자신의 잘못을 깨끗이 인정한 심연원 -- 노수신과 김성일의 교유 -- 어른다움을 보여준 유정량 -- 공사를 엄격히 구분한 김수홍 -- 배반한 종을 용서해준 신익성 -- 앞날을 예견한 이명 -- 예견력이 뛰어났던 박석명 -- 조원기의 일생을 예견한 정희량 -- 말솜씨가 뛰어났던 유효통 -- 한자를 배우지 못한 순평군 -- 다 떨어진 부채를 정표로 받은 이자견 -- 농담을 잘한 운사문 -- 병술생 동갑계 -- 송강 정철의 명언 -- 강혼과 절교한 조언형 -- 흰 머리털에 사형을 내린 이호민 -- 남의 첩이 된 기생을 좋아한 김명원.- 청빈한 생활을 한 유관 -- 집안 사람들을 돌봐주고 보답을 받은 한계희 -- 아우와는 달리 청렴하기로 소문난 이극배 -- 청렴하고 강직하였던 정붕 -- 궁핍하여도 절조를 지킨 정붕 -- 말을 삼가려도 종일 바둑을 둔 남재 -- 선조의 외증조부이면서도 근신한 안탄대 -- 임금의 명을 거역하지 않아 명대로 산 낙선군 -- 헛되이 시간 낭비하는 것을 싫어한 홍윤성 -- 이산해를 놀라게 한 유도의 시 -- 젊은 나이에 교리가 된 박지 -- 시를 짓게 하여 사위를 고른 이항복 -- 시를 지어 조복양의 사위가 된 오도일 -- 기생을 없애지 못하게 한 허조 -- 법을 지켜 기강을 바로 세운 홍흥과 전임 -- 살인 사건을 해결한 박영 -- 대비의 청탁을 거절한 이완 -- 별로 잔치를 일 곱 번이나 베푼 이준경 -- 오래도록 숙직을 한 강신 -- 대보름날 약밥의 유래 -- 세시 풍속 -- 설날 풍속 -- 답교 풍속 -- 제사에 유밀과 쓰는 풍속 -- 고려와 조선의 과거제도 -- 세 번 이상 거듭 과거에 장원을 한 사람들 -- 세번 모두 장원을 한 권남과 계속 말석을 한 김수광 -- 2등으로 급제한 것을 분하게 여긴 김안국 -- 2등으로 급제한 김일손과 남곤 -- 과거날 참견을 하며 돌아다닌 이명한 -- 성종의 시에 화답하여 출세한 귀원 -- 문장과 인물이 빼어나 사랑은 받은 최연 -- 판서 벼슬을 사양하여 재상이 된 이원익 -- 끝내 대제학 벼슬을 못한 정두경 -- 임금 앞에서도 뜻을 굽히니 않은 홍일동 -- 손순효에게 술과 안주를 하사한 성종 -- 궁궐 후원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상진 -- 사돈이라도 법대로 처리한 김시양 -- 중종의 공경을 받은 박원종 -- 인물이 못생겨 대접을 받지 못란 이약동 -- 끝내 처사로 살다가 죽은 허격 -- 박이창의 말재주 -- 국화를 마주하여 대작한 신용개의 풍류 -- 상사에게 받는 괴로움을 시로 쓴 정복시 -- 술이 취해 이별시를 지은 송민고 -- 시를 다 짓기 전에 운 닭을 잡게 한 정두경 -- 정두경에게 너그럽게 대한 채유후 -- 장인에게 묘한 편지를 써 보낸 김일손 -- 얽매인 데가 없었던 임제 -- 글은 잘 지었으나 가난하였던 김수온 -- 초서로 쓴 자기이름을 알아보지 못한 손비장 -- 제사 때만 세수하고 머리를 빗은 이행 -- 농사를 지을 줄 모른 한응인의 계집종 -- 천문을 굳게 믿은 성여훈 -- 의관에 신경을 쓰지 않은 채소권 -- 시를 지어 채유후의 마음을 떠본 홍서봉 -- 팽원 기생 동인홍 -- 꿈에 본 여인을 네 번째 아내로 맞은 정효준 -- 과거를 포기하고 치부를 한 한양 선비 최생 -기름 따르는 것을 보고 글 씨를 익힌 한석봉 -- 이한복과 남구만이 어려서 지은 시 -- 요사스러운 무당을 처형한 남이웅 -- 갑자기 문장이 막혀 교생에게 망신을 당한 조경 -- 세 아들의 평생을 예견한 정태화 -- 계집종이 마음에 끌리자 방문을 잠그고 열쇠를 던져버린 김집 -- 문자를 모르면서도 시 짓기를 즐긴 신경진 -- 몰락한 양반의 처지를 하소연한 유무 -- 거지 차림의 시인을 만난 채팽윤 -- 선조에게 충성을 다한 이광정의 종 애남 -- 관상을 잘 본 신정 -- 교만한 감사의 아들을 혼내 준 장현광 -- 사람을 볼 줄 알았던 김시진 -- 남의 사당을 다시 세워주고 복을 받은 홍경렴 -- 미천한 사람과도 마음으로 교유한 정효성 -- 이름을 고쳐 달라고 하였다가 비웃음을 산 임지호 -- 원인손과 이정보의 말재주 -- 말재주를 겨룬 도사와 백발 교생 -- 잠을 참아가며 공부를 한 김간 -- 홍덕현의 효자 오준 -- 극진한 효성으로 부모를 살린 이발 -- 도둑을 놓아준 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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