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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작가 Lelord, François 출판 마시멜로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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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전작 꾸뻬씨의 행복여행은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아 유명한 책으로 믿고 읽어볼 만 한 책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나와 같이 전작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도 꾸뻬씨가 원하던 이야기를 전달 받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듯 하다.
    책의 내용을 보자하면 소설 속 주인공, 꾸뻬 씨는 세상을 두루 여행하면서 여행수첩에 적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하나씩 깨달음을 얻어가는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춘다. 꾸뻬씨가 여행을 통해 사람들의 모습을 깨닫고, 결국에는 자의와 다른 스스로의 모습을 비추어봤을때 그의 이야기는 압권을 이룬다.

    많은 책들이 그렇듯 무언가를 깨닫기 위해 작가는 집필을 하였을 것이다. 내가 이 책에서 본 것은 안경을 끼고 살아가면서 각각의 방식으로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 아닌, 꾸뻬씨의 자아성찰에서 이루어지는 과정 속 독자인 나의 모습을 보고 자아성찰을 이루는 나의 모습이었다.

    책을 읽고 무엇을 얻어가는지는 독자의 몫이라고 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 또한 꾸뻬씨의 책을 읽고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음에는 확신을 한다. 꼭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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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뼤씨의 행복여행 잼있게 봤었는데 꾸뻬씨의 핑크색 안경이란 책도 나왔었다는 건 오늘 알았어요! 시간 날 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

  •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작가 심옥, 인지조 출판 걷는나무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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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살아가는 한국 사회의 젊은 층뿐만 아니라, 나름의 최선이라는 말로 열심히 살아가는 나의 모습에 작은 선물과 같은 책.
    시험기간과 여러 과제에 지쳐 서점에 들어간 나에게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필요 없다,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말을 거내며 나의 삶에 심심한 위로가 되었다. 책에 대해 간단하지만 짧은 이야기 평을 남겨 보자면 고코로야 진노스케라는 일본의 심리학자가 지은 책으로 여타 많은 감성적인 에세이들이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 중에서도 독자의 마음을 알아봐주는 책이며, 단순히 감성만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삶을 더 현명하게 살아갈 인생의 가이드북이 될 것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 지쳐 감성적인 에세이를 찾는다. 당신 또한 그런 사람들 중 한명이라면 다른 책들보다, 이 책을 한번쯤은 읽어보고 자신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회고를 해 보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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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돌이 푸, 행복한일은 매일 있어 작가 Milne, A. A. (Alan Alexander)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가뭉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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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영화를 보면서 재미를 느끼기 보다, 주인공에 대한 연민이 들거나 주인공의 감정에 동화되기 시작 한다면..

    이 책은 어린시절 보았던 곰돌이 푸 영화와 책에 나온 푸의 대사, 삶의 철학을 닮고 있는 책이다. 글이 빽빽한 지식 전달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 한줄, 두줄 만으로 힐링을 주는 책이었다. 곰돌이 푸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굳이 나누자면 그림책에 가까운 책이므로 가볍게 꺼내들어 읽을 수 있을것이다. 마음이 힘들때, 잠깐의 휴식과 동심이 필요할 때, 세상을 향한 단순한 눈과 꾸밈없는 마음이 그리워 질때 이 책의 아무페이지나 펼쳐 푸에게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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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심을 찾고 지친 삶에 휴식처를 찾기 위해서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요즘 비슷한 책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겨 웃프네요ㅠ

  • 골든아워 작가 이국종 출판 흐름출판 가뭉 님의 별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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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후반기, 그리고 2018년 전반기 이국종 교수님의 외상외과 이야기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관심을 받을 당시 외상외과 지원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가 대단했지만 이도 잠시인듯 하다.
    사람들의 뜨거워진 관심이 식기까지 너무나 짧은 시간이 걸린 것을 보고 개선되지 않을 의료계를 언제까지나 보고 있을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이국종 교수가 직접 책을 냈다. 본 책은 중증외상 의료 현실에 대한 냉정한 보고서이자, 시스템이 기능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려 애써온 사람들의 분투를 날 것 그대로 담아낸 책이라고 한다.

    해당 책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또한 이를 통해 책의 저자 이국종 교수의 바람처럼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고 그 관심이 이어져 외상외과 응급센터뿐 아닌 의료계에 전반적인 지원이 이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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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의 문제 해결방식대로, 잠시 반짝한것 처럼 화제가 되었다가 흐지부지 사라져버린 것 같아 슬프네요. 저도 꼭 이 책을 읽어서 미흡하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작가 한국교육방송공사. 자본주의 제작팀 출판 가나출판사 가뭉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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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생이 봐도 술술 읽히고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돈의 기원에서 부터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까지의 전반적인 흐름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EBS의 다큐 프로그램으로 동영상을 시청 한 후 책을 읽으면 책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더 잘 될 것이다.
    책에는 지루한 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에 나오는 여러 장면들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어려운 경제 용어와 원리들을 쉽게 해석해 주려는 EBS팀의 노력이 돋보인다.

    세상의 돈과 자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다면,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 왜 늘어나지 않는지 궁금하다면,
    자본 주의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이책을 집어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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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에 숲이 있다 - 마오우쑤 사막에 나무를 심은 여자 인위쩐 이야기 작가 이미애 (지은이) 출판 서해문집 가뭉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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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에 숲을 만들었다고 한다면 누가 믿어 줄 것인가!
    여기 그 주인공들이 있다!

    사막에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아주 평범한 한사람이 시작한다.
    중국 마오우쑤 사막에서 나무를 심어 숲과 같은 1400만평의 푸른 농장을 만든
    부부 인위쩐과 바이완샹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이야 말로 평범한 소시민의 성공기이지 않겠는가.
    수많은 환경 단체들과 정부에서 까지도 도전하기 어려운 일이다.
    사막이라는 척박한 땅에 나무심기,나무 뿐 아니라 수많은 작물들과 나중에는 가축들까지 !
    죽음의 공간이라 불리는 곳에 생명을 불어 넣어준 부부의 이야기는 매력적이었다.

    사실 이 책을 읽은지는 꽤 됐다. 지금 주인공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후속작이 나와 지금은 그 후대가 숲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더욱더 흥미롭지 않겠는가
    그 어떤 책보다 후속편을 기다려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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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일 하나가 계속 되어 큰 결과를 이루어 낸다는 교훈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런 교훈적인 책은 진부하지만 늘 기분이 좋아지는 책인 것 같네요!!

  • (내인생에서 놓쳐선 안 될) 1% 행운 작가 잭 캔필드 [외]지음 출판 흐름출판 가뭉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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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성공적으로 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짧게짧게 담고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찾아온, 어쩌면 그냥 지나쳐 버릴 지도 모르는 행운을 놓치지 않고 기회를 잡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며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할 수 있어!!'를 외쳐주는 책이었다.

    이러한 장르의 책이 대다수 그렇지만 어려운 환경의 소시민이 역경을 이겨내고 잡은 기회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전형성을 띄고 있다. 실패에 실패를 겪고 좌절만 하는 사람들과 똑같이 실패에 실패를 겪고도 다시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주었으면... 아니면 자신에게 온 행운을 잡은 사람들과 그 행운을 놓친 사람들에 대해 써내려간 이야기도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든다.

    너무 희망적이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가슴에 팍 꽂히는 감동이 좀 덜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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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people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것 같네요 ㅎㅎ 감동적인 극적 성공은 좋지만 너무 극적이면 오히려 인위적이거나 저에게는 존재할 수 없는 이야기 같은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저도 한번 이 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

  • 그리스인 조르바 작가 Kazantzakis, Nikos 출판 열린책들 가뭉 님의 별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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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인 조르바는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크레타 섬에 머물때 함께 갈탄 사업을 했던 실존 인물 '요르고스 조르바스'와의 만남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그리스인인 작가의 책에서 그리스 정교회의 기독교 사상이 두드러지기 보다는 호메르스, 베르그송, 니체의 사상이 두드러 지게 나타나는 것이 인상깊었다. 그 뿐만 아니라 동양의 붓다(부처)의 사상까지 받아들인 작가의 태도는 충격적인 인상을 남겼다. 그 때문일까 작가는 그리스 정교회로부터 신성모독적 내용을 담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조르바는 표면적으로 보면 막무가내에 자기 중심적이고 호탕한 성격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는 인간의 자유의자와 무소유 사상 인간에 대한 철학적 탐미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철학적이면서 문학적인 작가의 문체, 자유에 대한 탐미와 신으로 부터 자유로움을 꿈꾸는 인간상을 음미하고 싶다면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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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과 6펜스 작가 Maugham, W. Somerset 출판 민음사 가뭉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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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란 무엇인가! 자유로움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어디까지 자유로울 수 있는가!

    이 책은 프랑스의 후기 인상파 화가 폴 고갱의 삶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이다.
    평범하고 전형적인 한 가정의 가장이 모든 것을 버리고 단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일상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버린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도덕성으로 부터 마저 벗어나
    버린 것 처럼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태도가 가히 냉소적이다.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인물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나올 수 있을 법한 책이다.
    나는 이책의 주인공을 자유를 갈망하고 속박으로 부터 탈피하려는 존재이자
    원시적인 자신의 욕망 "난 그려야 해요."를 되뇌이는 존재로 여겼댜.
    이 책을 읽은 다른 독자님들의 생각과 관점이 궁금해 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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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의 안정을 중요시하는 저로써, 예술가의 삶과는 거리가 많이 멀지만 그들의 삶을 늘 동경하고 부러워하는 입장으로써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인거 같네요

  • 속삭이는 자 작가 Carrisi, Donato 출판 시공사 가뭉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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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 속 많은 추리 베스트 셀러 자리를 일본 저자의 작품들이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출신의 작가의 작품으로써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한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한명씩 사라지고, 계속해서 나오는 실종된 아이들의 팔 "사라진 다섯 명의 소녀"라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범인을 추적하는것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어찌 보면 추리소설에서 흔한 주제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리 소설을 좋아하고 많은 작품들을 읽으면서, 일본 작가의 문체와 이야기 전개에 익숙해진 저로써, 같은 이야기로 다른 접근을 보여주는 유럽 작가의 이야기 전개를 보여주는 "속삭이는 자"는 흥미로우면서 또 새로운 소름 돋음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책을 읽은 후에, 작가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니 범죄학과 행동과학의 전문가로 실제 사건 현장을 많이 경험한 작가라고 합니다. "속삭이는 자" 책에 나오는 범행과 범행수법등도 직접 참여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합니다.
    읽기 전에 이를 알아두고 실제 사건이라고 생각하면 더욱 흥미로울 것 같네요.

    추리소설을 많이 읽으신 분 중 일본 작가들의 문체와 스토리 진행에 벗어난 새로운 추리소설을 원하시는 분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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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1편을 너무나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많은 기대를 하고 봤던 2편에서는 다소 난잡한 이야기와 허무한 결말이 실망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1편은 추천드립니다만 2편은 별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