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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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의 나라) 럭셔리 코리아:심층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 대한민국 '명품소비 증후군'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사치의 나라) 럭셔리 코리아 : 심층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 대한민국 '명품소비 증후군' / 김난도 지음.
개인저자
김난도 , 金蘭都 , 1963-
발행사항
서울 : 미래의창 , 2007.
형태사항
264 p. : 삽도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 p.261-264
ISBN
9788959890583
청구기호
658.8342 김211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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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사치의 나라 럭셔리 코리아
학과: 정치외교학과, 이름: 김*지, 선정연도: 2017
추천내용: 럭셔리 코리아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책이다. 책의 제목에 호기심이 생겨 뭔가에 이끌리듯 바로 책을 펼쳐들었다. 당시에는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이 저자의 다른 유명한 책들을 제쳐두고 가장 먼저 집어든 것이었다. 사치의 나라, 럭셔리 코리아.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사치의 이유에 유형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줄어든다. 가격이 지나치게 오르면 구입하지 않는다. 그것이 수요법칙의 당연한 원리이자 현명한 소비자의 소비행태이다. 그러나 가격이 오를 때 수요가 함께 오르는 품목들이 있다. 소위 명품이라고 불리는 사치품들. 옷, 가방, 신발 할 것 없이 나름의 브랜드가 있다. 그리고 럭셔리 코리아에서는 이를 소비할 수밖에 없는 심리상태와 구조를 말하고 있다. 사치에는 과시형, 질시형, 환상형, 동조형의 4가지가 있다. 과시형은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치품을 소비한다. 질시형은 과시형에 대한 질투와 시기심을 가지고 남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소비를 한다. 환상형은 자기만족을 위한 소비를 하고, 동조형은 집단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 소비를 한다. 이렇게 간단하게 적어두지만 유형별로 대상까지 다를 뿐더러 그들의 심리는 더욱 복잡하고 심오하다. 사치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처음 접해본 터라 많은 흥미를 느꼈고, 또 그만큼 배울 점도 많은 책이다. 무엇보다도 인상 깊었던 점은, 자신이 구입하는 물건과 자신의 가치를 동일시하게 되는 경향이다. 눈에 당장 보이는 것들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 사회는 사치를 권한다. 사실 우리에게 타인을 평가할 권리는 없다. 우리 존재의 가치는 우리가 들고 있는 가방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그것을 깨닫고, 우리가 자신을 마주할 때 올바른 시선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
학과: 정치외교학과, 이름: 김*지, 선정연도: 2017
추천내용: 럭셔리 코리아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책이다. 책의 제목에 호기심이 생겨 뭔가에 이끌리듯 바로 책을 펼쳐들었다. 당시에는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이 저자의 다른 유명한 책들을 제쳐두고 가장 먼저 집어든 것이었다. 사치의 나라, 럭셔리 코리아.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사치의 이유에 유형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줄어든다. 가격이 지나치게 오르면 구입하지 않는다. 그것이 수요법칙의 당연한 원리이자 현명한 소비자의 소비행태이다. 그러나 가격이 오를 때 수요가 함께 오르는 품목들이 있다. 소위 명품이라고 불리는 사치품들. 옷, 가방, 신발 할 것 없이 나름의 브랜드가 있다. 그리고 럭셔리 코리아에서는 이를 소비할 수밖에 없는 심리상태와 구조를 말하고 있다. 사치에는 과시형, 질시형, 환상형, 동조형의 4가지가 있다. 과시형은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치품을 소비한다. 질시형은 과시형에 대한 질투와 시기심을 가지고 남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소비를 한다. 환상형은 자기만족을 위한 소비를 하고, 동조형은 집단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 소비를 한다. 이렇게 간단하게 적어두지만 유형별로 대상까지 다를 뿐더러 그들의 심리는 더욱 복잡하고 심오하다. 사치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처음 접해본 터라 많은 흥미를 느꼈고, 또 그만큼 배울 점도 많은 책이다. 무엇보다도 인상 깊었던 점은, 자신이 구입하는 물건과 자신의 가치를 동일시하게 되는 경향이다. 눈에 당장 보이는 것들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 사회는 사치를 권한다. 사실 우리에게 타인을 평가할 권리는 없다. 우리 존재의 가치는 우리가 들고 있는 가방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그것을 깨닫고, 우리가 자신을 마주할 때 올바른 시선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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