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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
학과: 경영학과, 이름: 김*아, 선정연도: 2018
추천내용: 286p/사람이 아는 것을 말은 모르지만, 말이 아는 것을 사람은 모른다. 그리고 나는 말이 알고 우리는 모르는 그 무언가가 우리가 알고 말은 모르는 것보다 더 크고 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평범하게 스쳐지나가는 감정들도 이 작가는 그냥 보내지 않는다. 최은영 작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다. 아마 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쇼코의 미소>라는 작품 또한 다들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이 작가에 대해 많이 들어봤지만, 작품을 접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 이 책은 유난히 줄을 쳐두고 마음에 담아 놓고 싶은 문장이 많았다. 그건 아마도 이 작가의 섬세한 감정 표현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은 하루에도 수십 가지가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그 감정들에 무뎌지고,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이렇게 지나치고, 무시하는 감정들이 최은영 작가의 섬세한 문체들로 다시 살아나게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느꼈지만 제대로 생각하지 않은 감정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슬픔을 느끼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했다.
내가 이 글의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이라고 적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작가의 감정표현과 마음이 아려오는 글들로 내 마음을 이해해주고, 나도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서 말이다. 그냥 일방적으로 읽는 책의 느낌이 아니라, 함께 대화하고 있는 듯한 책이다.
우리 효원인들도 이 책을 읽으며 잊고 있었던 감정들을 다시 떠올리고, 좀 더 삶의 색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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