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한국과 중국 인사관리제도의 비교 / The Comparison of HRM Systems between Korea and China
Document Type
Dissertation/ Thesis
Author
Source
Subject
Language
Korean
Abstract
In today's global environment, human resource management becomes a core competitiveness of corporate management. Since the diplomatic relations in 1992, Korean and China have actively engaged in various exchanges, and as an economic community, business expansion to the other country has also become more active. However, about 80% of Korean companies entering China since the 1990s have experienced business failure due to the lack of skills in human resource management. As human resource management has become a core competitiveness of a corporate management, it is essential to understand the other country's HRM systems for the success in business expansion. However, previous studies have dominantly addressed the HRM systems of the either countries and have neglected the comparison of the HRM systems of the two countries. Thus, this study aims to compare and analyze the HRM systems of both countries by 3 time periods and to investigate the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through the cases of Samsung and Huawei, LG and Haier that are representative companies of both countries. As a result of this study, China has a strong political color in the overall HRM systems including organizational culture, training and development, appraisal and labor relations due to the high level of government control and interference under the socialist and communist systems. On the contrary, Korea has no government interference and thereby no political colors in the HRM systems due to its capitalist and free market systems. Such political interference has been a major obstacle to the development of human resources management in China, but it is fortunate that China gradually introduced advanced Western HRM systems and switched to performance-based HRM systems. Thus,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HRM systems between Korea and China nowadays. The concrete evidence for the similarities of HRM systems between Korea and China is the comparative case analysis of the leading companies of the two countries such as Samsung and Huawei, LG and Haier. However, China's HRM systems had a rich political color until the mid-1990s due to government intervention or control, so its historical remnants may still remain in various aspects of Chinese companies. Thus, Chinese government and relevant companies including foreign subsidiaries should actively manage and deal with such remnants or political culture.
최근에는 경쟁 심화와 인적자원 시장의 발전으로 인재 경쟁력이 현대 기업 경쟁의 핵심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한중 양국의 대표기업인 삼성과 화웨이, LG와 하이얼의 인적자원 관리 모델의 비교와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삼성과 화웨이, LG와 하이얼의 조직문화, 선발관리, 교육훈련 방식, 성과관리, 보상 및 복리후생 관리 방식을 비교하여 한중 양국의 기업의 관리 모델을 모색하였다. 마지막에 부분에서 양국의 인적자원 관리 패러다임의 발전을 촉지하기 위한 제안과 미래의 연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 중국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체제하에서 정부의 통제와 참견이 많아 조직문화, 교육훈련, 평가, 노사관계 등 인사관리 전반에 걸쳐 정치적 색채가 짙었지만 한국은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체제로서 정부의 통제나 간섭이 별로 없어 인사관리제도에 정치적 색채가 없었다. 이러한 정치적 간섭은 중국의 인사관리 발전에 큰 장애가 되기도 했지만, 다행히도 중국이 점차 서방의 선진적인 인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성과주의 인사관리시스템으로 전환하여 현재는 한국의 인사관리제도와 큰 차이가 없게 되었다. 그 구체적인 증거가 바로 삼성과 화웨이, LG와 하이얼 등 한중 대표기업의 사례비교이다. 하지만 90년대 중반까지 중국의 인사관리제도는 정부의 간섭이나 통제로 인해 정치적 색채가 농후하였기에 그 역사적 잔재가 지금도 중국기업의 곳곳에 남아있을 수 있어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관리와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경쟁 심화와 인적자원 시장의 발전으로 인재 경쟁력이 현대 기업 경쟁의 핵심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한중 양국의 대표기업인 삼성과 화웨이, LG와 하이얼의 인적자원 관리 모델의 비교와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삼성과 화웨이, LG와 하이얼의 조직문화, 선발관리, 교육훈련 방식, 성과관리, 보상 및 복리후생 관리 방식을 비교하여 한중 양국의 기업의 관리 모델을 모색하였다. 마지막에 부분에서 양국의 인적자원 관리 패러다임의 발전을 촉지하기 위한 제안과 미래의 연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 중국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체제하에서 정부의 통제와 참견이 많아 조직문화, 교육훈련, 평가, 노사관계 등 인사관리 전반에 걸쳐 정치적 색채가 짙었지만 한국은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체제로서 정부의 통제나 간섭이 별로 없어 인사관리제도에 정치적 색채가 없었다. 이러한 정치적 간섭은 중국의 인사관리 발전에 큰 장애가 되기도 했지만, 다행히도 중국이 점차 서방의 선진적인 인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성과주의 인사관리시스템으로 전환하여 현재는 한국의 인사관리제도와 큰 차이가 없게 되었다. 그 구체적인 증거가 바로 삼성과 화웨이, LG와 하이얼 등 한중 대표기업의 사례비교이다. 하지만 90년대 중반까지 중국의 인사관리제도는 정부의 간섭이나 통제로 인해 정치적 색채가 농후하였기에 그 역사적 잔재가 지금도 중국기업의 곳곳에 남아있을 수 있어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관리와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