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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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 마이케 빈네무트 지음 ; 배명자 옮김
원서명
Das große Los : wie ich bei Günther Jauch eine halbe Million gewann und einfach losfuhr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북라이프 , 2015
형태사항
367 p. ; 21 cm
일반주기
짜릿한 자유를 찾아 떠난 여성 저널리스트의 한 달에 한 도시 살기 프로젝트!
원저자명: Meike Winnemuth
원저자명: Meike Winnemuth
ISBN
9791185459295
청구기호
910.41 W776g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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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여행에 대한 로망을 책으로!
학과: 대기환경과학과, 이름: 이*은, 선정연도: 2017
추천내용: 이 책을 사게 된 계기는 독서소모임에서 원하는 책을 한 권씩 구매할 수 있게 하여 여행 도서를 살펴보던 중 눈에 띄어서 고르게 되었다. 여행 소설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진짜 실화였다. 여행을 떠날 수 있던 이유가 퀴즈쇼에서 우승하여 상금을 탔기 때문이어서 당연히 소설인줄 알았다. 저자는 매달 1일에 새로운 나라의 한 도시에 도착해 한 달을 살고 그렇게 1년간 12개의 도시를 여행했다. 시드니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 뭄바이, 상하이, 호놀룰루, 샌프란시스코, 런던, 코펜하겐, 바르셀로나, 텔아비브, 아디스아바바, 아바나 이렇게 12개의 도시인데 익숙하거나 들어본 이름의 도시도 있고 전혀 들어보지 못한 도시도 있다. 저자는 계획을 세우고 떠난 것이 아니다. 한 도시에 한 달간 머물면서 흘러가는 데로 살았다. 심지어 저자가 여행을 떠난 나이는 무려 50대였다. 젊은 나이에도 일 년간 떠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책은 열두 도시에서 각각 열두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읽기 편하고 그 때의 감정이 딱 느껴진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여행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서 이다. 그럴듯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자신에게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다. 모두들 20대 때 꼭 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여행이라고 한다. 특히 장기간의 유럽 여행 같은 걸 하는 게 좋다고 여긴다. 하지만 장기간 여행은 상당히 부담되게 느껴진다. 상세한 계획이 필요할 것 같고 타지에 오래있는 것이고 하여 겁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계획은 아주 대략적인 그림만 가지고 있다. 물론 거의 무계획이다 싶은 상황으로 좋지 않은 일도 겪기도 하지만 뜻밖의 좋은 일도 겪게 된다. 그 뜻밖의 좋은 일로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그저 상세한 계획이 부담될 때 대략적인 계획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고 그에 대한 용기를 주고 싶어서 말하는 것이다. 50대 여인이 1년간의 여행을 했는데 우리 같은 대학생, 젊은 나이면 한 달 정도의 여행은 충분히 즐기고 올 수 있지 않을까한다. 혹여 여행을 떠날 여건이 못 되더라도 책을 통해 1년간의 해외여행 경험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학과: 대기환경과학과, 이름: 이*은, 선정연도: 2017
추천내용: 이 책을 사게 된 계기는 독서소모임에서 원하는 책을 한 권씩 구매할 수 있게 하여 여행 도서를 살펴보던 중 눈에 띄어서 고르게 되었다. 여행 소설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진짜 실화였다. 여행을 떠날 수 있던 이유가 퀴즈쇼에서 우승하여 상금을 탔기 때문이어서 당연히 소설인줄 알았다. 저자는 매달 1일에 새로운 나라의 한 도시에 도착해 한 달을 살고 그렇게 1년간 12개의 도시를 여행했다. 시드니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 뭄바이, 상하이, 호놀룰루, 샌프란시스코, 런던, 코펜하겐, 바르셀로나, 텔아비브, 아디스아바바, 아바나 이렇게 12개의 도시인데 익숙하거나 들어본 이름의 도시도 있고 전혀 들어보지 못한 도시도 있다. 저자는 계획을 세우고 떠난 것이 아니다. 한 도시에 한 달간 머물면서 흘러가는 데로 살았다. 심지어 저자가 여행을 떠난 나이는 무려 50대였다. 젊은 나이에도 일 년간 떠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책은 열두 도시에서 각각 열두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읽기 편하고 그 때의 감정이 딱 느껴진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여행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서 이다. 그럴듯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자신에게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다. 모두들 20대 때 꼭 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여행이라고 한다. 특히 장기간의 유럽 여행 같은 걸 하는 게 좋다고 여긴다. 하지만 장기간 여행은 상당히 부담되게 느껴진다. 상세한 계획이 필요할 것 같고 타지에 오래있는 것이고 하여 겁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계획은 아주 대략적인 그림만 가지고 있다. 물론 거의 무계획이다 싶은 상황으로 좋지 않은 일도 겪기도 하지만 뜻밖의 좋은 일도 겪게 된다. 그 뜻밖의 좋은 일로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그저 상세한 계획이 부담될 때 대략적인 계획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고 그에 대한 용기를 주고 싶어서 말하는 것이다. 50대 여인이 1년간의 여행을 했는데 우리 같은 대학생, 젊은 나이면 한 달 정도의 여행은 충분히 즐기고 올 수 있지 않을까한다. 혹여 여행을 떠날 여건이 못 되더라도 책을 통해 1년간의 해외여행 경험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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