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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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a김민철▲ | |
245 | 1 | 0 | ▼a모든 요일의 기록 :▼b10년차 카피라이터가 붙잡은 삶의 순간들 /▼d김민철 지음▲ |
260 | ▼a서울 :▼b북라이프 :▼b비즈니스북스,▼c2015▲ | ||
300 | ▼a278 p. :▼b삽화 ;▼c21 cm▲ | ||
653 | ▼a한국문학▲ | ||
940 | 0 | ▼a십년차 카피라이터가 붙잡은 삶의 순간들▲ | |
999 | ▼a전태경▼c김수진▲ |
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나에게 인생을 잘 살 수 밖에 없는 기본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학과: 식품영양학과, 이름: 윤*리, 선정연도: 2018
추천내용: 대학교에 입학하고 3학년이 되어버린 지금, 나는 중2병,대2병도 아닌 대3병에 걸린 것 같았다. 평소에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나의 어머니께서 이 책을 추천해주셨다. 모든 요일의 기록:10년차 카피라이터가 붙잡은 삶의 순간들 , 이 책은 시작할 때 물음표 였던 나의 생각을 마침표로 바꿔주었다. 이 책의 저자인 쓰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쓰는 카피라이터 김민철씨는 남자이름을 가졌지만 여자이고 지독하게 나쁜 기억력을 가지고 있어서 책을 읽어도 그 책의 ‘어떤’ 부분이 좋았다는 것만 기억 날뿐 그 ‘어떤’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김민철씨는 자신의 나쁜 기억력으로 인해 일상의 매 순간을 기록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을 생각할 때는 번뜩이는 아이디어, 창의적인 사람 이렇게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들은 카피 한 줄을 쓰기위해 일상에서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여행을 하고, 사진을 찍는다. 비옥한 토양을 키워야 거기서 씨앗이 자라듯이 일상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날카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 이였다. 이 책에서는 비옥한 토양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인생의 기본기를 닦는 법. 읽고, 듣고, 찍고, 배우고, 쓰고 하는 인생의 기록을 통해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책의 저자가 잘 쓰기 위해서는 좋은 토양을 가꿔야 한다며 수없이 읽고, 듣고 , 보고 돌아다니는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사실 나도 기억력이 좋지 않은 편이라 요즘 책을 읽을 때 좋았던 부분에 줄을 그으면서 읽는다. 좋았던 부분을 계속해서 보고 그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특별히 이 책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많은 에세이를 읽어 봤지만 이 책에 줄이 가장 많이 그어졌다. 몇 부분을 예로 들자면, ‘아무리 원망하고 있어봤자 바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직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일을 받아들이는 나의 태도였다.’ 이 부분에서 항상 환경에 대해 불평만 하고 살아왔던 나의 삶의 태도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 행복하지 않은 나를 위한 공간은 지중해 어디에도 없다. 지금 여기가 나의 지중해다.’ 이 부분을 통해서는 현실을 회피하고자 했던 나를 도망치지 않고 직접 부딪히게 만들어 주었다. 사실 이 두 부분 말고도 더 좋은 부분이 많았다. 다른 이들에게는 또 다른 부분이 감명이 깊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 인생 여행을 떠나보기를 추천한다.
학과: 식품영양학과, 이름: 윤*리, 선정연도: 2018
추천내용: 대학교에 입학하고 3학년이 되어버린 지금, 나는 중2병,대2병도 아닌 대3병에 걸린 것 같았다. 평소에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나의 어머니께서 이 책을 추천해주셨다. 모든 요일의 기록:10년차 카피라이터가 붙잡은 삶의 순간들 , 이 책은 시작할 때 물음표 였던 나의 생각을 마침표로 바꿔주었다. 이 책의 저자인 쓰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쓰는 카피라이터 김민철씨는 남자이름을 가졌지만 여자이고 지독하게 나쁜 기억력을 가지고 있어서 책을 읽어도 그 책의 ‘어떤’ 부분이 좋았다는 것만 기억 날뿐 그 ‘어떤’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김민철씨는 자신의 나쁜 기억력으로 인해 일상의 매 순간을 기록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을 생각할 때는 번뜩이는 아이디어, 창의적인 사람 이렇게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들은 카피 한 줄을 쓰기위해 일상에서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여행을 하고, 사진을 찍는다. 비옥한 토양을 키워야 거기서 씨앗이 자라듯이 일상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날카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 이였다. 이 책에서는 비옥한 토양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인생의 기본기를 닦는 법. 읽고, 듣고, 찍고, 배우고, 쓰고 하는 인생의 기록을 통해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책의 저자가 잘 쓰기 위해서는 좋은 토양을 가꿔야 한다며 수없이 읽고, 듣고 , 보고 돌아다니는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사실 나도 기억력이 좋지 않은 편이라 요즘 책을 읽을 때 좋았던 부분에 줄을 그으면서 읽는다. 좋았던 부분을 계속해서 보고 그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특별히 이 책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많은 에세이를 읽어 봤지만 이 책에 줄이 가장 많이 그어졌다. 몇 부분을 예로 들자면, ‘아무리 원망하고 있어봤자 바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직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일을 받아들이는 나의 태도였다.’ 이 부분에서 항상 환경에 대해 불평만 하고 살아왔던 나의 삶의 태도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 행복하지 않은 나를 위한 공간은 지중해 어디에도 없다. 지금 여기가 나의 지중해다.’ 이 부분을 통해서는 현실을 회피하고자 했던 나를 도망치지 않고 직접 부딪히게 만들어 주었다. 사실 이 두 부분 말고도 더 좋은 부분이 많았다. 다른 이들에게는 또 다른 부분이 감명이 깊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 인생 여행을 떠나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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