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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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 ▼a2014년 발행된 What if 1권(임의권차 부여)을 번역한 자료임.▲ | ||
999 | ▼a김진영▼c강설혜▲ |
위험한 과학책 : 지구 생활자들의 엉뚱한 질문에 대한 과학적 답변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위험한 과학책 : 지구 생활자들의 엉뚱한 질문에 대한 과학적 답변 / 랜들 먼로 지음 ; 이지연 옮김
원서명
What if : serious scientific answers to absurd hypothetical questions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 2015
형태사항
411 p. : 삽화 ; 23 cm
일반주기
감수: 이명현
원저자명: Randall Munroe
원저자명: Randall Munroe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05-411
ISBN
9788952773326
청구기호
500 M968w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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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야구공을 빛의 속도로 던진다면??
학과: 유기소재시스템공학과, 이름: 성*범, 선정연도: 2018
추천내용: 가끔 엉뚱한 상상을 해 본 적이 있거나 그 상상이 어떻게 일어나며 일어난 다음에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은 그런 질문들에 대해서‘진지’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준다. 이 책은 과학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과학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이해하기 쉬운 이유는 비유를 많이 들기 때문이다. 흥미로웠던 주제를 몇 가지 뽑아보자면 진짜 광속구를 던지면 / 갑자기 물 잔의 반이 비면 / 인터넷보다 빠른 페덱스 등이 있다.
이 책을 한마디로 비유하자면 초고속 카메라로 본 일상이다. 꽃이 피거나 물에 커피가 섞이는 모습은 단순한 현상이지만, 초고속 카메라로 보면 그 짧은 순간에 어떻게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고 그 과정이 흥미롭고 신기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그런 느낌이 든다. 사람들이 저자에게 한 엉뚱한 질문들을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하듯이 천천히, 구체적으로, 재밌게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적 사실은 그 자체로 재밌고 신기하다. 다만 그것을 상대방에게 설명하는 순간 따분한 이야기가 되어버리고 만다. 특히 상대방이 과학이나 공학에 관심이 덜한 사람이면 말이다. 이 책은 그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재밌게 설명해준다. 여기서 던지는 질문들이 꽤 황당해서 직접 실험해보기는 힘들지만(실험 조건을 설정하기도 힘들고, 구체적인 상태를 구현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설명해나간다. 직접 보여주지 못해서 확실히 이렇게 된다고 하기 힘들지만, 꽤 그럴 법한 사실들이 많다.
이 책을 읽어볼까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 미국 드라마 ‘빅뱅 이론’을 본 적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과학적인 현상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서 개그도 첨가하는 방식이 책이 설명하는 방식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책으로 읽는 ’빅뱅 이론‘같은 책. 이과의 개그 감성과 현상을 분석하는 시선을 같이 느껴보았으면 한다.
학과: 유기소재시스템공학과, 이름: 성*범, 선정연도: 2018
추천내용: 가끔 엉뚱한 상상을 해 본 적이 있거나 그 상상이 어떻게 일어나며 일어난 다음에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은 그런 질문들에 대해서‘진지’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준다. 이 책은 과학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과학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이해하기 쉬운 이유는 비유를 많이 들기 때문이다. 흥미로웠던 주제를 몇 가지 뽑아보자면 진짜 광속구를 던지면 / 갑자기 물 잔의 반이 비면 / 인터넷보다 빠른 페덱스 등이 있다.
이 책을 한마디로 비유하자면 초고속 카메라로 본 일상이다. 꽃이 피거나 물에 커피가 섞이는 모습은 단순한 현상이지만, 초고속 카메라로 보면 그 짧은 순간에 어떻게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고 그 과정이 흥미롭고 신기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그런 느낌이 든다. 사람들이 저자에게 한 엉뚱한 질문들을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하듯이 천천히, 구체적으로, 재밌게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적 사실은 그 자체로 재밌고 신기하다. 다만 그것을 상대방에게 설명하는 순간 따분한 이야기가 되어버리고 만다. 특히 상대방이 과학이나 공학에 관심이 덜한 사람이면 말이다. 이 책은 그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재밌게 설명해준다. 여기서 던지는 질문들이 꽤 황당해서 직접 실험해보기는 힘들지만(실험 조건을 설정하기도 힘들고, 구체적인 상태를 구현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설명해나간다. 직접 보여주지 못해서 확실히 이렇게 된다고 하기 힘들지만, 꽤 그럴 법한 사실들이 많다.
이 책을 읽어볼까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 미국 드라마 ‘빅뱅 이론’을 본 적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과학적인 현상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서 개그도 첨가하는 방식이 책이 설명하는 방식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책으로 읽는 ’빅뱅 이론‘같은 책. 이과의 개그 감성과 현상을 분석하는 시선을 같이 느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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