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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세상에 너를 소리쳐
학과: 정보컴퓨터공학부, 이름: 박*민, 선정연도: 2012
추천내용: 빅뱅이라는 아이돌 그룹이 어떻게 가수가 되고 싶었는지 또한 그들이 어떠한 생각으로 10대 20대 갈등의 시기에서 걸어왔는지가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이 글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자기 계발서와 다르게 많이 풀어서 적어서 독자들이 좀 더 글을 읽기가 쉽고 와 닿는 명언도 좀 더 많다고 볼 수 있다.또한 다른 자기 계발서의 작가들과는 다르게 우리와 가장 나이대가 비슷한 아이돌의 작가가 우리에게 하는 말이라서 시대적 상황이나 말투,어감 등이 우리의 친구들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과 같아서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인생과 또 다른 우리 친구들의 인생이 어떻게 다르고 그 친구는 어떻게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좀 더 우리의 마음에 와닿는다.
2009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2위였으며 삼성 임원의 추천도서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 책은 아이돌이 작가라는 이 책의 선입견을 빼고 보면 20대는 그 누구라도 빠져들 수 있을 정도로 매혹적이다.아직도 나에게 이 책의 한 구절이 나의 좌우명이다.
‘상처는 때로 더 강해질 수 있는 힘이 된다.특히 젊은날의 상처는 훗날 인생에서 쓸 수 있는 좋은 진통제가 되어줄 것이다. '적당히'는 하지 말자.공부든,꿈이든,사랑이든.실패와 좌절이 두려워 도 전하지 못한다면 젊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이다.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과 변화를 무서워하는 딱딱한 심장을 갖게 되는 것이다. 혹시 지금 좌절이라는 벽에 부딪혀 조용히 울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넘어져도 괜찮아!우린 아직 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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