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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언젠가 세상은 한 폭의 그림이 될 것이다
학과: 일반인 , 이름: 남*모, 선정연도: 2023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사람이요. 인간이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p. 12)
추천하고 싶은 대상:그림과 글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싶은 분들
추천이유:그림 속에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어 일상의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화가, 김원숙. [삶은, 그림]은 화가 김원숙이 이번엔 '붓' 대신 '펜'으로 그림 속 이야기를 살갑게 풀어낸 책입니다.
저자는 책을 모두 네 장으로 구성을 하여, 살아가는 나날들을 들려주는데요,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부침들과 그것들을 극복하는 소박한 지혜를 보여줍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려도 항상 전에 못 본 또 다른 풍경이 보이는 게 좋아서' 가끔 더디 가는 길로 들어서 본 적, 있으신가요? 너도 나도 편하고 빠른 길로 다니려고 하는 지금, 천천히 걸어가면서 사계절 새롭게 변하는 자연의 여러 모습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면, 마음이 참 풍요로워집니다.
'산 넘어 산'이라는 말이 있지요. 사는 것이 한없이 힘들다는 한숨 섞인 푸념인데요, 저자는 이 '산'이 극복해야 할 '난관'이 아니라, 새롭게 펼쳐질 '가능성'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세파에 밀려 마음 속 여유와 관대함이 낯설어져가는 요즘, 저자의 생에 대한 긍정은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건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 신발 속에 발을 넣어봤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애틋했던 옛날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을 전합니다. 필연적으로 유한한 것인 우리네 삶, 그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들이 가장 소중한 것들이 아닌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흔히, 가진 게 많아야 행복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행복은 양의 문제가 아니라 질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책 한 권, 그림 한 점, 음악 한 곡, 차 한 잔,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의 힘내라는 말 한마디. 우리들이 행복을 느끼는 데 이것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삶은, 그림]은 저에게 많은 감동을 안겨준 아침 햇살 같은 책이었습니다. 그림과 글 속에서 제가 받았던 따뜻함을 효원인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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