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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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햄릿
학과: 해양학과, 이름: 황*훈, 선정연도: 2013
추천내용: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참고 견딜것이냐, 아니면 싸워 물리칠 것이냐"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장애물을 맞이 한다 그 순간에 우리는 쓰러질것인가.
죽는다는 것은 잔다는 것일뿐. 무서운 것이 있느냐.
과연 우리는 이렇게 햄릿처럼 때로는 무식하리만치 용감할 수 있을까. 우리는 수많은 타협과 굴복을 하면서 살아가지 않는가. 또 그것이 현실이지 않는
가. 그런 면에서 햄릿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까지 강탈한 삼촌을 증오하며 복수할 날을 기다린다 마치 이상향을 향해가는 인물인 것이다.
햄릿을 보다보면 성경에 나오는 다윗이라는 인물이 떠오른다. 그야말로 미치고 저돌적이고 신념으로 가득차 있다.
영국의 여성작가 버지니아 울프는 해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 을 "새로 읽고 그때마다 감동을 글로 남기면 그것은 우리의 자서전을 기록하는 것과 마찬가지" 라고 했다. 햄릿은 이미 고전 중에서도 고전 명작 중에서도 명작인 셈이다. 고전이란 것이 무엇인가. 수많은 세월을 겪어내며 살아남은 것 아닌가. 하루하루 살다보니 결국에는 살아남는 것이 강한 것, 이라는 생각이 강해진다. 그 속에 우리는 용기를 가질 수도 있고 경력을 가질 수도 있고 또 때로는 비겁해질 수도 있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우리 인생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마치 매순간이 죽느냐, 사느냐, 인 것이다. 정치만 해도 진보, 보수, 좌, 우로 나뉘어 선택을 강요하지 않는가. 우리는 그 속에서 진실을 향해 가야한다. 그대의 진실은 무엇인가.
그대는 진실을 선택할 용기가 있는가. 우리는 어쩌면 알지만 비겁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그랬다 제일 무서운 사람은 아쉬운 것이 없는 사람 이라고 우리는 어쩌면 삶이라는 것에 미련이 많은 것이다. 우리는 잃을 것이 두렵다 하지만 때로는 햄릿처럼 무모하리만큼 도전하고 또 불의에 항거하고 싶어질 때도 있다. 그러한 순간순간이 모여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우리는 죽음을 쉽게 담보할 수 있는가. 우리가 삶에 대한 미련이 조금은 덜해지면 용감해질 수 있을까. 대에게 아쉬운 것 이란게 무엇인가. 당신은 무엇이 그렇게 아쉬운가. 당신은 이뤄놓은 것이 많은가. 가진 것이 많은가. 아쉬울 것이 없는 사람은 그만큼 자신의 인생이 책임감이 강해진다. 우리는 살면서 더욱 더 비겁해지고 그것이 어쩔 수 없었다는 식 의 변명을 하면서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바로 지금 용기를 가져야 한다. 햄릿처럼 한번쯤은 이상을 향해 한 국가의 왕을 상대로 혁명을 일으키기도 하며 살아봐도 되지 않을까 우리는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 우리는 어느 순간엔 그렇게 살 수 있을까 무모한 걸까. 우리는 오늘도 세상의 시선과 속박에 굴복했고 그로인해 그럭저럭 살아지는지도 모른다. 오늘도 나의 존재가 하찮았고 그저 나를 지키는데 힘썼고 진실로 착하게 살지 못했다면 햄릿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우리는 용감해질 수 있을까.
죽느냐 사느냐 그대의 선택은 무엇인가.
학과: 해양학과, 이름: 황*훈, 선정연도: 2013
추천내용: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참고 견딜것이냐, 아니면 싸워 물리칠 것이냐"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장애물을 맞이 한다 그 순간에 우리는 쓰러질것인가.
죽는다는 것은 잔다는 것일뿐. 무서운 것이 있느냐.
과연 우리는 이렇게 햄릿처럼 때로는 무식하리만치 용감할 수 있을까. 우리는 수많은 타협과 굴복을 하면서 살아가지 않는가. 또 그것이 현실이지 않는
가. 그런 면에서 햄릿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까지 강탈한 삼촌을 증오하며 복수할 날을 기다린다 마치 이상향을 향해가는 인물인 것이다.
햄릿을 보다보면 성경에 나오는 다윗이라는 인물이 떠오른다. 그야말로 미치고 저돌적이고 신념으로 가득차 있다.
영국의 여성작가 버지니아 울프는 해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 을 "새로 읽고 그때마다 감동을 글로 남기면 그것은 우리의 자서전을 기록하는 것과 마찬가지" 라고 했다. 햄릿은 이미 고전 중에서도 고전 명작 중에서도 명작인 셈이다. 고전이란 것이 무엇인가. 수많은 세월을 겪어내며 살아남은 것 아닌가. 하루하루 살다보니 결국에는 살아남는 것이 강한 것, 이라는 생각이 강해진다. 그 속에 우리는 용기를 가질 수도 있고 경력을 가질 수도 있고 또 때로는 비겁해질 수도 있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우리 인생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마치 매순간이 죽느냐, 사느냐, 인 것이다. 정치만 해도 진보, 보수, 좌, 우로 나뉘어 선택을 강요하지 않는가. 우리는 그 속에서 진실을 향해 가야한다. 그대의 진실은 무엇인가.
그대는 진실을 선택할 용기가 있는가. 우리는 어쩌면 알지만 비겁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그랬다 제일 무서운 사람은 아쉬운 것이 없는 사람 이라고 우리는 어쩌면 삶이라는 것에 미련이 많은 것이다. 우리는 잃을 것이 두렵다 하지만 때로는 햄릿처럼 무모하리만큼 도전하고 또 불의에 항거하고 싶어질 때도 있다. 그러한 순간순간이 모여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우리는 죽음을 쉽게 담보할 수 있는가. 우리가 삶에 대한 미련이 조금은 덜해지면 용감해질 수 있을까. 대에게 아쉬운 것 이란게 무엇인가. 당신은 무엇이 그렇게 아쉬운가. 당신은 이뤄놓은 것이 많은가. 가진 것이 많은가. 아쉬울 것이 없는 사람은 그만큼 자신의 인생이 책임감이 강해진다. 우리는 살면서 더욱 더 비겁해지고 그것이 어쩔 수 없었다는 식 의 변명을 하면서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바로 지금 용기를 가져야 한다. 햄릿처럼 한번쯤은 이상을 향해 한 국가의 왕을 상대로 혁명을 일으키기도 하며 살아봐도 되지 않을까 우리는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 우리는 어느 순간엔 그렇게 살 수 있을까 무모한 걸까. 우리는 오늘도 세상의 시선과 속박에 굴복했고 그로인해 그럭저럭 살아지는지도 모른다. 오늘도 나의 존재가 하찮았고 그저 나를 지키는데 힘썼고 진실로 착하게 살지 못했다면 햄릿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우리는 용감해질 수 있을까.
죽느냐 사느냐 그대의 선택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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