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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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 ▼c강설혜▲ |
꿀벌의 우화 :개인의 악덕, 사회의 이익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꿀벌의 우화 : 개인의 악덕, 사회의 이익 / 버나드 맨더빌 지음 ; 최윤재 옮김
원서명
(The) fable of the bees : and other writings
부출서명
(The) fable of the bees : or, private vices, publick benefits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문예 , 2010
형태사항
337 p. : 삽화 ; 23 cm
일반주기
애덤 스미스의 자유주의 경제사상에 영향을 준 고전
이 책은 1924년 F. B. Kaye가 편집한 《The fable of the bees : or, private vices, publick benefits》을 원전으로 삼음
원저자명: Bernard Mandeville
이 책은 1924년 F. B. Kaye가 편집한 《The fable of the bees : or, private vices, publick benefits》을 원전으로 삼음
원저자명: Bernard Mandeville
서지주기
참고문헌(p. 313-325)과 색인(p. 333-337)수록
ISBN
9788931006841
청구기호
170 M272f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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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꿀벌의 우화
학과: 경영학과, 이름: 박*주, 선정연도: 2012
추천내용: 요즘 자본주의에 대한 열띤 토론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모든 나라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의문이 있습니다. 바로 ‘어떻게 경제를 성장시킬까’입니다. 각 나라의 사정에 따라 제시하는 의견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그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부자들에게 많은 세금을 거둬들이고 임금을 높여 중산층들이 적극적으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이 주장은 브라질의 전 대통령 룰라의 ‘부자들에게 쓰는 비용은 투자라고 하면서 서민들에게 쓰는 돈은 왜 비용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란 명언으로 대표됩니다. 다른 하나는 ‘부자에게 세금을 덜 거두어 그들이 사회에 투자를 하게 하자. 그렇게 되면 그들의 부가 나머지 시민들에게도 흘러 들어올 것이다.’라는 일명 폭포수 효과인데요. 바로 ‘꿀벌의 우화’가 이 폭포수 효과의 기원이 되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저자의 주장은 폭포수 효과보다 더 강경한 주장을 제시합니다. ‘노동자들을 교육시켜선 안 된다. 그들의 무지가 나라 성장의 근원이다. 사치가 곧 미덕이다. 사치와 욕심만이 국가 경제를 살리는 원동력’이라는 등 다소 극단적인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이 당시 사회에 큰 호응을 얻었다면 믿겨지시나요? 사실 이 책은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금서로 지정됐음에도 암암리에 읽혔다고 합니다. 종교가 사회를 억압하던 당시, 절약과 검소와 같은 도덕적 가치에 얽매여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고 이를 두고 많은 시민들이 불만을 품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폭포수 효과로 대표되는 ‘신자유주의’의 기원과 시작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으니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학과: 경영학과, 이름: 박*주, 선정연도: 2012
추천내용: 요즘 자본주의에 대한 열띤 토론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모든 나라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의문이 있습니다. 바로 ‘어떻게 경제를 성장시킬까’입니다. 각 나라의 사정에 따라 제시하는 의견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그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부자들에게 많은 세금을 거둬들이고 임금을 높여 중산층들이 적극적으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이 주장은 브라질의 전 대통령 룰라의 ‘부자들에게 쓰는 비용은 투자라고 하면서 서민들에게 쓰는 돈은 왜 비용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란 명언으로 대표됩니다. 다른 하나는 ‘부자에게 세금을 덜 거두어 그들이 사회에 투자를 하게 하자. 그렇게 되면 그들의 부가 나머지 시민들에게도 흘러 들어올 것이다.’라는 일명 폭포수 효과인데요. 바로 ‘꿀벌의 우화’가 이 폭포수 효과의 기원이 되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저자의 주장은 폭포수 효과보다 더 강경한 주장을 제시합니다. ‘노동자들을 교육시켜선 안 된다. 그들의 무지가 나라 성장의 근원이다. 사치가 곧 미덕이다. 사치와 욕심만이 국가 경제를 살리는 원동력’이라는 등 다소 극단적인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이 당시 사회에 큰 호응을 얻었다면 믿겨지시나요? 사실 이 책은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금서로 지정됐음에도 암암리에 읽혔다고 합니다. 종교가 사회를 억압하던 당시, 절약과 검소와 같은 도덕적 가치에 얽매여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고 이를 두고 많은 시민들이 불만을 품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폭포수 효과로 대표되는 ‘신자유주의’의 기원과 시작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으니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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