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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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80520081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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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 950221m1994 ulka 001a kor▲ | ||
020 | ▼a8979240058▼g04910(1권)▲ | ||
020 | ▼a8979240066▼g04910(2권)▲ | ||
020 | ▼a8979240074▼g04910(3권)▲ | ||
020 | ▼a8979240082▼g04910(4권)▲ | ||
020 | ▼a8979240848▼g04910(5권)▲ | ||
020 | ▼a897924004X▼g04910(전5권)▲ | ||
040 | ▼a221016▼c221016▼d221016▲ | ||
056 | ▼a911.071▲ | ||
082 | 0 | ▼a951.071▼221▲ | |
090 | ▼a951.071▼b제39ㅅ▲ | ||
110 | ▼a제민일보.▼b4·3취재반▼050173▲ | ||
245 | 1 | 0 | ▼a4·3은 말한다/▼d濟民日報4.3취재반 [지음].▼n1-5▲ |
246 | 0 | 3 | ▼a大河實錄 제주민중운동사▲ |
260 | ▼a서울 :▼b전예원,▼c1994.▲ | ||
300 | ▼a책:▼b삽도;▼c23 cm.▲ | ||
505 | 0 | ▼av.4 : 제주도경비사령부 창설. - 미군 고문관. "제주작전 수정".- 우익청년단 지목 살해 - 무장대. 10월 1일 총공세. - 무차별 토벌에 도피 입산. - "6일 작전에 8백 명 체포". - 광주법원에서 무더기 징역형. - 고비마다 '괴선박 출현설'. - "해안선 5km 이상은 총살". - 제주출동 거부 총부리 돌려. - 진압작전 미군이 진두지휘.- 대대적인 숙군 선풍. - 무장대, 선전포고문 발표. - 토벌대, 봉화오른 곳 '초토화'. - 탄원하던 구장도 학살. -9연대,중산간 토벌 본격화. - 애월 고성마을 집중 공격. - 칠순 노인 등 48명 총살. - '고성전투'경비재 - 무장대 단절 계기. - 밭일하던 주민에게 총격. - 제주읍. 조천면에서 공방전. - 토벌대, 부녀자에게도 총질. - 서청, 주민학살에 앞장. - 도로파괴- 보복학살 악순환. - 우익 희생도 잇따라. - "연대 내 세포 80명 검거". - 무모하게 진행된 '숙군'. - 생환자 "죄도 모른 채 학살". - "일본군 출신이 숙청 주도". - "제주 적화음모 적발 ". - A급 20명 즉결처형. - 특수대 육지출신으로 재편성. - 읍내 유지들 대거 희생. - 서청, 무소불위의 횡포. - "이승만이 서청 사주 ". - "제주는 빨갱이섬" 주입. - 제주도 총무국장 고문치사. - 재산관리처 직원 수난. - 언론-토벌대 사사건건 마찰. - 서청, 『제주신보』강제접수. - 제주중학교 교장 첫 희생. - 흔적 없애려 바다에 수장. - '재물관리' 공직자 처형. - 법조. 교육계 인사 감금. - 처절했던 '농업학교 수용소'. - 현직 검사를 즉결처형. - 토벌대, 법정마저 장악. - 지식인, '무장대 지원' 혐의. - "진보 청년들 갈 곳 없어". - 당대의 인재들 대거 희생. - "거꾸로 매달여 쇠좆매 맞아". - 여성들도 줄줄이 연행. - 부녀동맹 간부들 수난. - 여중생, 무장대 지원. - 경비대-무장대 정면 충돌. - 미명 틈타 중문지서 공격. - 출동하던 경비대 기습받아. - 지서 피습 후 보복학살. - 서북청년단, 무소불위 세력화. - 덕수리 주민 집단학살. - 철도경찰 '오학룡 부대'. - 사계리 주민 부역하다 총살. - 군, 박격포 쏘며 서호리 공격. - 아흔여섯 살 할머니에게 총질. - 서귀포발전소도 피습. - 서홍리 주민 집단희생. - 남원면 중산간 방화. 학살. - 때이른 '마을 초토화'. - 무장대. 우익가족 살해. - 신엄지서에서 학살극. - 서청. 노약자에게 총격. - "양민학살 후 허위보고". - '특별중대'. 한림국교에 주둔. - "고문받아 태아유산 ". - 신흥. 함덕리 주민 희생. - 제주읍내 일제소탕령. - 무장대. 군 주둔지 기습. - 11월 중순부터 무차별 학살. - 이승만, 정부출범부터 시련. - 국가보안법 제정해 위기 돌파. - 미군이 한국군 지휘. 통제. - 대학살극, '미군철수'와 맞물려. - "법적 근거 없는 계엄령". - 미국문서 "게엄령은 없었다". - '국방경비법'도 실체 불분명. - "서른 살 연대장이 생살여탈권". - "대나무에 꽃피고 샛별이 두 개 " 정조. - 노인부터 젖먹이까지 학살(橋來里). - 처절했던 피난생활(臥山里). - 가족 몰살해 대 끊겨(臥屹里). - 한겨울 '벡케' 속에서 몸부림(大屹里). - 토벌대. 휘발유 뿌려 시신 태워(善屹里). - 숨죽이며 지낸 공포의 나날(新村里). - 무차별 총격에 경찰가족 희생(朝天里). - '도피자가족' 지목해 노약자 학살(新興痢). - 강경작전 피해 대거 입산(咸德里). - "자수하면 양민 인정 " 함정 파(北村里). - v.5 : "소 한 마리 값에 생사 갈려"(松堂里). - 희생된 청춘남녀 영혼으로 만나(德泉里). - 70대 노파.5살 여아도 총살(東福里). - 민보단에게 철창질 강요(金寧里). - "폭도 지원자 찾아내라"며 집단학살(杏源里). - 할아버지와 손자 뺨때리기(月汀里). - 육지 끌려간 남편 찾아 형무소 전전(漢東里). - 대검으로 아흡 군데 찔린 시신(坪岱里). - 무장대 대대적 습격, 무차별 학살(細花里). - 청년 사라진 '도피자가족' 집단 학살(下道里). - 형은 경찰, 동생은 무장대로 맞서(上道里). - 무장대 습격-토벌대 보복의 악순환(終達里). - 어로용 다이너마이트 빌미로 학살(吾照里). - 손녀 겁탈 막던 할머니 총살(始興里). - 핏빛으로 물든 성산포 앞바다(古城里). - 서청 특별중대, 잔혹상 극심(城山里). - 낮과 밤이 다른 '수난의 세월'(水山里). - 청년들 일본으로 피하자 가족 총살(溫平里). - 학살터에서 젖먹이 극적 생환(蘭山里). - "등사판 없어졌다" 교사를 총살(新山里). - '도민끼리 싸우게 하는' 토벌전략(三達里). - 생후 1주일 영아까지 총살(新豊里). - 4.3광풍 비껴가 희생자 없어(新川里). - 토벌나간 틈타 무장대 역습(城邑里). - 토벌대, 우일성향의 면장도 살해(表善里). - 마을출신 교사들, 임지에서 희생(下川里). - 새벽녘에 들어닥쳐 무차별 학살(加時里). - 18세부터 40세까지 무조건 총살(兎山里). - "토벌 가자" 속여 집단학살(細花里). - 교체 앞둔 9연대, '전과 올리기'(新興里). - 아버지-아들, 양측에 죽는 비극(泰興里). - 토벌대 주둔지 덮쳐 무차별 학살(南元里). - 무장대, 잇따라 습격 방화. 살해(爲美里). - 피신중 잡혀 온가족이 물살당해(水望里). - 한겨울 들녘에서 목숨 건 피난(衣貴里). - 부부, 두 딸 업고 도망치다 몰살(漢南里). - 소개하던 주민들을 연행해 총살(新禮里). - 무장대 습격해 식량약탈. 살해(下禮里). - "이승만이 계엄령 내려 총살"(下孝里). - 월라사 보살 원흔 나타나(新孝里). - 빛바랜 사진이 우일한 남편 흔적(甫木里). - 무장대 길목 위치, 토벌대 표적대(上孝里). - 입산한 가족 찾아 나섰다가 희생(吐坪里). - 대낮에 비행기 나타나 총탄 세례(西烘里). - 하산 시기 놓친 주민들 내내 희생(東烘里). - "사위가 입산했다" 장모를 총살(好近里). - 신설된 서호지서에 무장대 습격(西好里). - 서북청년단 횡포에 " 숨막히는 삶"(西歸里) - 법환지서 주임,무장대에게 희생(法還里) - 무장대-토벌대 공방전 속에 희생자 속출(江汀里). - 지도에서 사라진 '잃어버린 마을'(瀛南里). - 일주도로변 마을도 '초토화 불똥'(河源里). - 무장대 지원혐의자, 국군 입대 후 전사(道順里). - 2연대 실정도 모른 채 총살극(月坪里). - "무차별 총살에 '밀명' 암시받아"(大浦里). - "해방시키러 왔다"며 함정 파(穡達里). - 적진에 돌격하듯 박격포 퍼부어(廻水里). - 서청, 군,경으로 변신해 총살극(中文里). - 경찰간부 가족도 서청에게 희생(上猊里). -'자수공작'에 걸려 대거 총살(下猊里). - 우는 아기 입 틀어막다 질식사(上川里). - 피난 못한 노약자 집단 희생(廣坪里). - 시신 수습 못해 '헛묘' 세워(東廣里). - 극한상황...입산자가족 희생양(西廣里). - 어린이들에세는 씻을 수 없는 상처(上倉里). - 강경토벌 피해 대거 입산사태(倉川里). - 군인들 겁탈, 죽음으로 막아(柑山里). - 특공대 차출돼 '총알받이'(德修里). - 무장대, 군인 트럭 습격(和順里). - "자경대장 모략 때문에 희생"(沙溪里). - "삐라 신고 안했다"며 교사 몰살(仁城.保城.安城里). - '무장대 근거지'로 규정해 집중토벌(新坪里). - 무자비한 고문에 허위진술(九億里). - 특공대원까지 집단총살(上摹.下摹里). - 고립무원의 섬에도 '초토화 광풍'(加波里). - '자수 강연'에 속아 집단희생(東日里). - 6.25 발생하자 예비검속(日果里). - 남편 시신 찾아 헤매다 눈 멀어(永樂里). - 유족들, 50년 응어리 홧병 돼(武陵里). - 흑심 못 채우자 아버지를 살해(新桃里).▲ | |
505 | 1 | ▼av.1, 해방의 환희와 좌절, 3.1절 발포와 4.3의 길목. - v.2, 4.3봉기와 거부된 단선, 〈부록〉김익렬 장군 실록 유고 「4.3의 진실」. - v.3, 유혈사태 전초전, <부록> 1960년 '국회 4.3조사 보고서' - v.4, 초토화작전, <부록> 대만 2.28사건. 517 p. - v. 5, 초토화작전의 실상,<부록> 왜 4.3계엄령은 불법인가.▲ | |
586 | ▼a한국기자상 수상, 1993▲ | ||
740 | ▼a"토벌 가자" 속여 집단학살(세화리);▼n5▲ | ||
740 | ▼a교체 앞둔 9연대, '전과 올리기'(신흥리);▼n5▲ | ||
740 | ▼a아버지-아들, 양측에 죽는 비극(태흥리);▼n5▲ | ||
740 | ▼a토벌대 주둔지 덮쳐 무차별 학살(남원리);▼n5▲ | ||
740 | ▼a무장대, 잇따라 습격 방화. 살해(위미리);▼n5▲ | ||
740 | ▼a피신중 잡혀 온가족이 물살당해(수망리);▼n5▲ | ||
740 | ▼a한겨울 들녘에서 목숨 건 피난(의귀리);▼n5▲ | ||
740 | ▼a부부, 두 딸 업고 도망치다 몰살(한남리);▼n5▲ | ||
740 | ▼a소개하던 주민들을 연행해 총살(신예리);▼n5▲ | ||
740 | ▼a무장대 습격해 식량약탈. 살해(하례리);▼n5▲ | ||
740 | ▼a"이승만이 계엄령 내려 총살"(하효리);▼n5▲ | ||
740 | ▼a월라사 보살 원흔 나타나(신효리);▼n5▲ | ||
740 | ▼a빛바랜 사진이 우일한 남편 흔적(보목리);▼n5▲ | ||
740 | ▼a무장대 길목 위치, 토벌대 표적대(상효리);▼n5▲ | ||
740 | ▼a입산한 가족 찾아 나섰다가 희생(토평리);▼n5▲ | ||
740 | ▼a대낮에 비행기 나타나 총탄 세례(서홍리);▼n5▲ | ||
740 | ▼a하산 시기 놓친 주민들 내내 희생(동홍리);▼n5▲ | ||
740 | ▼a"사위가 입산했다" 장모를 총살(호근리);▼n5▲ | ||
740 | ▼a신설된 서호지서에 무장대 습격(서호리);▼n5▲ | ||
740 | ▼a서북청년단 횡포에 " 숨막히는 삶"(서귀리);▼n5▲ | ||
740 | ▼a법환지서 주임,무장대에게 희생(법환리);▼n5▲ | ||
740 | ▼a무장대-토벌대 공방전 속에 희생자 속출(강정리);▼n5▲ | ||
740 | ▼a지도에서 사라진 '잃어버린 마을'(영남리);▼n5▲ | ||
740 | ▼a일주도로변 마을도 '초토화 불똥'(하원리);▼n5▲ | ||
740 | ▼a무장대 지원혐의자, 국군 입대 후 전사(도순리);▼n5▲ | ||
740 | ▼a2연대 실정도 모른 채 총살극(월평리);▼n5▲ | ||
740 | ▼a"무차별 총살에 '밀명' 암시받아"(대포리);▼n5▲ | ||
740 | ▼a"해방시키러 왔다"며 함정 파(색달리);▼n5▲ | ||
740 | ▼a적진에 돌격하듯 박격포 퍼부어(회수리);▼n5▲ | ||
740 | ▼a서청, 군,경으로 변신해 총살극(중문리);▼n5▲ | ||
740 | ▼a경찰간부 가족도 서청에게 희생(상예리);▼n5▲ | ||
740 | ▼a'자수공작'에 걸려 대거 총살(하예리);▼n5▲ | ||
740 | ▼a우는 아기 입 틀어막다 질식사(상천리);▼n5▲ | ||
740 | ▼a피난 못한 노약자 집단 희생(광평리);▼n5▲ | ||
740 | ▼a시신 수습 못해 '헛묘' 세워(동광리);▼n5▲ | ||
740 | ▼a극한상황...입산자가족 희생양(서광리);▼n5▲ | ||
740 | ▼a어린이들에세는 씻을 수 없는 상처(상창리);▼n5▲ | ||
740 | ▼a강경토벌 피해 대거 입산사태(창천리);▼n5▲ | ||
740 | ▼a군인들 겁탈, 죽음으로 막아(감산리);▼n5▲ | ||
740 | ▼a특공대 차출돼 '총알받이'(덕수리);▼n5▲ | ||
740 | ▼a무장대, 군인 트럭 습격(화순리);▲ | ||
740 | ▼a"자경대장 모략 때문에 희생"(사계리);▼n5▲ | ||
740 | ▼a"삐라 신고 안했다"며 교사 몰살(인성.보성.안성리);▼n5▲ | ||
740 | ▼a'무장대 근거지'로 규정해 집중토벌(신평리);▼n5▲ | ||
740 | ▼a무자비한 고문에 허위진술(구억리);▼n5▲ | ||
740 | ▼a특공대원까지 집단총살(상모.하모리);▼n5▲ | ||
740 | ▼a고립무원의 섬에도 '초토화 광풍'(가파리);▼n5▲ | ||
740 | ▼a'자수 강연'에 속아 집단희생(동일리);▼n5▲ | ||
740 | ▼a6.25 발생하자 예비검속(일과리);▼n5▲ | ||
740 | ▼a남편 시신 찾아 헤매다 눈 멀어(영락리);▼n5▲ | ||
740 | ▼a유족들, 50년 응어리 홧병 돼(무릉리);▼n5▲ | ||
740 | ▼a흑심 못 채우자 아버지를 살해(신도리);▼n5▲ | ||
740 | ▼a제주도경비사령부 창설;▼n4▲ | ||
740 | ▼a미군 고문관. "제주작전 수정";▼n4▲ | ||
740 | ▼a우익청년단 지목 살해;▼n4▲ | ||
740 | ▼a무장대. 10월 1일 총공세;▼n4▲ | ||
740 | ▼a무차별 토벌에 도피 입산;▼n4▲ | ||
740 | ▼a"6일 작전에 8백 명 체포";▼n4▲ | ||
740 | ▼a광주법원에서 무더기 징역형;▼n4▲ | ||
740 | ▼a고비마다 '괴선박 출현설';▼n4▲ | ||
740 | ▼a"해안선 5km 이상은 총살";▼n4▲ | ||
740 | ▼a제주출동 거부 총부리 돌려;▼n4▲ | ||
740 | ▼a진압작전 미군이 진두지휘- 대대적인 숙군 선풍;▼n4▲ | ||
740 | ▼a무장대, 선전포고문 발표;▼n4▲ | ||
740 | ▼a토벌대, 봉화오른 곳 '초토화';▼n4▲ | ||
740 | ▼a탄원하던 구장도 학살;▼n4▲ | ||
740 | ▼a9연대,중산간 토벌 본격화;▼n4▲ | ||
740 | ▼a애월 고성마을 집중 공격;▼n4▲ | ||
740 | ▼a칠순 노인 등 48명 총살;▼n4▲ | ||
740 | ▼a'고성전투'경비재 - 무장대 단절 계기;▼n4▲ | ||
740 | ▼a밭일하던 주민에게 총격;▼n4▲ | ||
740 | ▼a제주읍. 조천면에서 공방전;▼n4▲ | ||
740 | ▼a토벌대, 부녀자에게도 총질;▼n4▲ | ||
740 | ▼a서청, 주민학살에 앞장;▼n4▲ | ||
740 | ▼a도로파괴- 보복학살 악순환;▼n4▲ | ||
740 | ▼a우익 희생도 잇따라;▼n4▲ | ||
740 | ▼a연대 내 세포 80명 검거";▼n4▲ | ||
740 | ▼a무모하게 진행된 '숙군';▼n4▲ | ||
740 | ▼a생환자 '죄도 모른 채 학살";▼n4▲ | ||
740 | ▼a"일본군 출신이 숙청 주도";▼n4▲ | ||
740 | ▼a"제주 적화음모 적발 ";▼n4▲ | ||
740 | ▼aA급 20명 즉결처형;▼n4▲ | ||
740 | ▼a특수대 육지출신으로 재편성;▼n4▲ | ||
740 | ▼a읍내 유지들 대거 희생;▼n4▲ | ||
740 | ▼a서청, 무소불위의 횡포;▼n4▲ | ||
740 | ▼a"이승만이 서청 사주 ";▼n4▲ | ||
740 | ▼a"제주는 빨갱이섬" 주입;▼n4▲ | ||
740 | ▼a제주도 총무국장 고문치사;▼n4▲ | ||
740 | ▼a재산관리처 직원 수난;▼n4▲ | ||
740 | ▼a언론-토벌대 사사건건 마찰;▼n4▲ | ||
740 | ▼a서청, 『제주신보』강제접수;▼n4▲ | ||
740 | ▼a제주중학교 교장 첫 희생;▼n4▲ | ||
740 | ▼a흔적 없애려 바다에 수장;▼n4▲ | ||
740 | ▼a'재물관리' 공직자 처형;▼n4▲ | ||
740 | ▼a법조. 교육계 인사 감금;▼n4▲ | ||
740 | ▼a처절했던 '농업학교 수용소';▼n4▲ | ||
740 | ▼a현직 검사를 즉결처형;▼n4▲ | ||
740 | ▼a토벌대, 법정마저 장악;▼n4▲ | ||
740 | ▼a지식인, '무장대 지원' 혐의;▼n4▲ | ||
740 | ▼a"진보 청년들 갈 곳 없어";▼n4▲ | ||
740 | ▼a당대의 인재들 대거 희생;▼n4▲ | ||
740 | ▼a"거꾸로 매달여 쇠좆매 맞아";▼n4▲ | ||
740 | ▼a여성들도 줄줄이 연행;▼n4▲ | ||
740 | ▼a부녀동맹 간부들 수난;▼n4▲ | ||
740 | ▼a여중생, 무장대 지원;▼n4▲ | ||
740 | ▼a경비대-무장대 정면 충돌;▼n4▲ | ||
740 | ▼a미명 틈타 중문지서 공격;▼n4▲ | ||
740 | ▼a출동하던 경비대 기습받아;▼n4▲ | ||
740 | ▼a지서 피습 후 보복학살;▼n4▲ | ||
740 | ▼a서북청년단, 무소불위 세력화;▼n4▲ | ||
740 | ▼a덕수리 주민 집단학살;▼n4▲ | ||
740 | ▼a철도경찰 '오학룡 부대';▼n4▲ | ||
740 | ▼a사계리 주민 부역하다 총살;▼n4▲ | ||
740 | ▼a군, 박격포 쏘며 서호리 공격;▼n4▲ | ||
740 | ▼a아흔여섯 살 할머니에게 총질;▼n4▲ | ||
740 | ▼a서귀포발전소도 피습;▼n4▲ | ||
740 | ▼a서홍리 주민 집단희생;▼n4▲ | ||
740 | ▼a남원면 중산간 방화. 학살;▼n4▲ | ||
740 | ▼a때이른 '마을 초토화';▼n4▲ | ||
740 | ▼a무장대. 우익가족 살해;▼n4▲ | ||
740 | ▼a신엄지서에서 학살극;▼n4▲ | ||
740 | ▼a서청. 노약자에게 총격;▼n4▲ | ||
740 | ▼a"양민학살 후 허위보고";▼n4▲ | ||
740 | ▼a'특별중대'. 한림국교에 주둔;▼n4▲ | ||
740 | ▼a"고문받아 태아유산 ";▼n4▲ | ||
740 | ▼a신흥. 함덕리 주민 희생;▼n4▲ | ||
740 | ▼a제주읍내 일제소탕령;▼n4▲ | ||
740 | ▼a무장대. 군 주둔지 기습;▼n4▲ | ||
740 | ▼a11월 중순부터 무차별 학살;▼n4▲ | ||
740 | ▼a이승만, 정부출범부터 시련;▼n4▲ | ||
740 | ▼a국가보안법 제정해 위기 돌파;▼n4▲ | ||
740 | ▼a미군이 한국군 지휘. 통제;▼n4▲ | ||
740 | ▼a대학살극, '미군철수'와 맞물려;▼n4▲ | ||
740 | ▼a"법적 근거 없는 계엄령";▼n4▲ | ||
740 | ▼a미국문서 "게엄령은 없었다";▼n4▲ | ||
740 | ▼a'국방경비법'도 실체 불분명;▼n4▲ | ||
740 | ▼a"서른 살 연대장이 생살여탈권";▼n4▲ | ||
740 | ▼a"대나무에 꽃피고 샛별이 두 개 " 정조;▼n4▲ | ||
740 | ▼a노인부터 젖먹이까지 학살(교래리);▼n4▲ | ||
740 | ▼a처절했던 피난생활(오산리);▼n4▲ | ||
740 | ▼a가족 몰살해 대 끊겨(와흘리);▼n4▲ | ||
740 | ▼a한겨울 '벡케' 속에서 몸부림(대흘리);▼n4▲ | ||
740 | ▼a토벌대. 휘발유 뿌려 시신 태워(선흘리);▼n4▲ | ||
740 | ▼a숨죽이며 지낸 공포의 나날(신촌리);▼n4▲ | ||
740 | ▼a무차별 총격에 경찰가족 희생(조천리);▼n4▲ | ||
740 | ▼a'도피자가족' 지목해 노약자 학살(신흥리);▼n4▲ | ||
740 | ▼a강경작전 피해 대거 입산(함덕리);▼n4▲ | ||
740 | ▼a"자수하면 양민 인정 " 함정 파(북촌리);▼n4▲ | ||
740 | ▼a"소 한 마리 값에 생사 갈려"(송당리);▼n5▲ | ||
740 | ▼a희생된 청춘남녀 영혼으로 만나(덕천리);▼n5▲ | ||
740 | ▼a70대 노파.5살 여아도 총살(동복리);▼n5▲ | ||
740 | ▼a민보단에게 철창질 강요(김녕리);▼n5▲ | ||
740 | ▼a"폭도 지원자 찾아내라"며 집단학살(행원리);▼n5▲ | ||
740 | ▼a할아버지와 손자 뺨때리기(월정리);▼n5▲ | ||
740 | ▼a육지 끌려간 남편 찾아 형무소 전전(한동리);▼n5▲ | ||
740 | ▼a대검으로 아흡 군데 찔린 시신(평대리);▼n5▲ | ||
740 | ▼a무장대 대대적 습격, 무차별 학살(세화리);▼n5▲ | ||
740 | ▼a청년 사라진 '도피자가족' 집단 학살(하도리);▼n5▲ | ||
740 | ▼a형은 경찰, 동생은 무장대로 맞서(상도리);▼n5▲ | ||
740 | ▼a무장대 습격-토벌대 보복의 악순환(종달리);▼n5▲ | ||
740 | ▼a어로용 다이너마이트 빌미로 학살(오조리);▼n5▲ | ||
740 | ▼a손녀 겁탈 막던 할머니 총살(시흥리);▼n5▲ | ||
740 | ▼a핏빛으로 물든 성산포 앞바다(고성리);▼n5▲ | ||
740 | ▼a서청 특별중대, 잔혹상 극심(성산리);▼n5▲ | ||
740 | ▼a낮과 밤이 다른 '수난의 세월'(수산리);▼n5▲ | ||
740 | ▼a청년들 일본으로 피하자 가족 총살(온평리);▼h5▲ | ||
740 | ▼a학살터에서 젖먹이 극적 생환(난산리);▼n5▲ | ||
740 | ▼a"등사판 없어졌다" 교사를 총살(신산리);▼n5▲ | ||
740 | ▼a'도민끼리 싸우게 하는' 토벌전략(삼달리);▼n5▲ | ||
740 | ▼a생후 1주일 영아까지 총살(신풍리);▼n5▲ | ||
740 | ▼a4.3광풍 비껴가 희생자 없어(신천리);▼n5▲ | ||
740 | ▼a토벌나간 틈타 무장대 역습(성읍리);▼n5▲ | ||
740 | ▼a토벌대, 우일성향의 면장도 살해(표선리);▼n5▲ | ||
740 | ▼a마을출신 교사들, 임지에서 희생(하천리);▼n5▲ | ||
740 | ▼a새벽녘에 들어닥쳐 무차별 학살(가시리);▼n5▲ | ||
740 | ▼a18세부터 40세까지 무조건 총살(토산리);▼n5▲ | ||
910 | 1 | ▼a제민일보▼b3.4취재반▲ | |
940 | ▼a사점삼은 말한다.▲ | ||
950 | 0 | ▼b₩▼c1권 ₩8000,2권₩8000,3권₩8000,4권₩9000,5권₩15000▲ | |
999 | ▼b이은해▲ |

4·3은 말한다 1-5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4·3은 말한다 / 濟民日報4.3취재반 [지음]. 1-5
기타서명
大河實錄 제주민중운동사
부출서명
"토벌 가자" 속여 집단학살(세화리);; 5
교체 앞둔 9연대, '전과 올리기'(신흥리);; 5
아버지-아들, 양측에 죽는 비극(태흥리);; 5
토벌대 주둔지 덮쳐 무차별 학살(남원리);; 5
무장대, 잇따라 습격 방화. 살해(위미리);; 5
피신중 잡혀 온가족이 물살당해(수망리);; 5
한겨울 들녘에서 목숨 건 피난(의귀리);; 5
부부, 두 딸 업고 도망치다 몰살(한남리);; 5
소개하던 주민들을 연행해 총살(신예리);; 5
무장대 습격해 식량약탈. 살해(하례리);; 5
"이승만이 계엄령 내려 총살"(하효리);; 5
월라사 보살 원흔 나타나(신효리);; 5
빛바랜 사진이 우일한 남편 흔적(보목리);; 5
무장대 길목 위치, 토벌대 표적대(상효리);; 5
입산한 가족 찾아 나섰다가 희생(토평리);; 5
대낮에 비행기 나타나 총탄 세례(서홍리);; 5
하산 시기 놓친 주민들 내내 희생(동홍리);; 5
"사위가 입산했다" 장모를 총살(호근리);; 5
신설된 서호지서에 무장대 습격(서호리);; 5
서북청년단 횡포에 " 숨막히는 삶"(서귀리);; 5
법환지서 주임,무장대에게 희생(법환리);; 5
무장대-토벌대 공방전 속에 희생자 속출(강정리);; 5
지도에서 사라진 '잃어버린 마을'(영남리);; 5
일주도로변 마을도 '초토화 불똥'(하원리);; 5
무장대 지원혐의자, 국군 입대 후 전사(도순리);; 5
2연대 실정도 모른 채 총살극(월평리);; 5
"무차별 총살에 '밀명' 암시받아"(대포리);; 5
"해방시키러 왔다"며 함정 파(색달리);; 5
적진에 돌격하듯 박격포 퍼부어(회수리);; 5
서청, 군,경으로 변신해 총살극(중문리);; 5
경찰간부 가족도 서청에게 희생(상예리);; 5
'자수공작'에 걸려 대거 총살(하예리);; 5
우는 아기 입 틀어막다 질식사(상천리);; 5
피난 못한 노약자 집단 희생(광평리);; 5
시신 수습 못해 '헛묘' 세워(동광리);; 5
극한상황...입산자가족 희생양(서광리);; 5
어린이들에세는 씻을 수 없는 상처(상창리);; 5
강경토벌 피해 대거 입산사태(창천리);; 5
군인들 겁탈, 죽음으로 막아(감산리);; 5
특공대 차출돼 '총알받이'(덕수리);; 5
무장대, 군인 트럭 습격(화순리)
"자경대장 모략 때문에 희생"(사계리);; 5
"삐라 신고 안했다"며 교사 몰살(인성.보성.안성리);; 5
'무장대 근거지'로 규정해 집중토벌(신평리);; 5
무자비한 고문에 허위진술(구억리);; 5
특공대원까지 집단총살(상모.하모리);; 5
고립무원의 섬에도 '초토화 광풍'(가파리);; 5
'자수 강연'에 속아 집단희생(동일리);; 5
6.25 발생하자 예비검속(일과리);; 5
남편 시신 찾아 헤매다 눈 멀어(영락리);; 5
유족들, 50년 응어리 홧병 돼(무릉리);; 5
흑심 못 채우자 아버지를 살해(신도리);; 5
제주도경비사령부 창설;; 4
미군 고문관. "제주작전 수정";; 4
우익청년단 지목 살해;; 4
무장대. 10월 1일 총공세;; 4
무차별 토벌에 도피 입산;; 4
"6일 작전에 8백 명 체포";; 4
광주법원에서 무더기 징역형;; 4
고비마다 '괴선박 출현설';; 4
"해안선 5km 이상은 총살";; 4
제주출동 거부 총부리 돌려;; 4
진압작전 미군이 진두지휘- 대대적인 숙군 선풍;; 4
무장대, 선전포고문 발표;; 4
토벌대, 봉화오른 곳 '초토화';; 4
탄원하던 구장도 학살;; 4
9연대,중산간 토벌 본격화;; 4
애월 고성마을 집중 공격;; 4
칠순 노인 등 48명 총살;; 4
'고성전투'경비재 - 무장대 단절 계기;; 4
밭일하던 주민에게 총격;; 4
제주읍. 조천면에서 공방전;; 4
토벌대, 부녀자에게도 총질;; 4
서청, 주민학살에 앞장;; 4
도로파괴- 보복학살 악순환;; 4
우익 희생도 잇따라;; 4
연대 내 세포 80명 검거";; 4
무모하게 진행된 '숙군';; 4
생환자 '죄도 모른 채 학살";; 4
"일본군 출신이 숙청 주도";; 4
"제주 적화음모 적발 ";; 4
A급 20명 즉결처형;; 4
특수대 육지출신으로 재편성;; 4
읍내 유지들 대거 희생;; 4
서청, 무소불위의 횡포;; 4
"이승만이 서청 사주 ";; 4
"제주는 빨갱이섬" 주입;; 4
제주도 총무국장 고문치사;; 4
재산관리처 직원 수난;; 4
언론-토벌대 사사건건 마찰;; 4
서청, 『제주신보』강제접수;; 4
제주중학교 교장 첫 희생;; 4
흔적 없애려 바다에 수장;; 4
'재물관리' 공직자 처형;; 4
법조. 교육계 인사 감금;; 4
처절했던 '농업학교 수용소';; 4
현직 검사를 즉결처형;; 4
토벌대, 법정마저 장악;; 4
지식인, '무장대 지원' 혐의;; 4
"진보 청년들 갈 곳 없어";; 4
당대의 인재들 대거 희생;; 4
"거꾸로 매달여 쇠좆매 맞아";; 4
여성들도 줄줄이 연행;; 4
부녀동맹 간부들 수난;; 4
여중생, 무장대 지원;; 4
경비대-무장대 정면 충돌;; 4
미명 틈타 중문지서 공격;; 4
출동하던 경비대 기습받아;; 4
지서 피습 후 보복학살;; 4
서북청년단, 무소불위 세력화;; 4
덕수리 주민 집단학살;; 4
철도경찰 '오학룡 부대';; 4
사계리 주민 부역하다 총살;; 4
군, 박격포 쏘며 서호리 공격;; 4
아흔여섯 살 할머니에게 총질;; 4
서귀포발전소도 피습;; 4
서홍리 주민 집단희생;; 4
남원면 중산간 방화. 학살;; 4
때이른 '마을 초토화';; 4
무장대. 우익가족 살해;; 4
신엄지서에서 학살극;; 4
서청. 노약자에게 총격;; 4
"양민학살 후 허위보고";; 4
'특별중대'. 한림국교에 주둔;; 4
"고문받아 태아유산 ";; 4
신흥. 함덕리 주민 희생;; 4
제주읍내 일제소탕령;; 4
무장대. 군 주둔지 기습;; 4
11월 중순부터 무차별 학살;; 4
이승만, 정부출범부터 시련;; 4
국가보안법 제정해 위기 돌파;; 4
미군이 한국군 지휘. 통제;; 4
대학살극, '미군철수'와 맞물려;; 4
"법적 근거 없는 계엄령";; 4
미국문서 "게엄령은 없었다";; 4
'국방경비법'도 실체 불분명;; 4
"서른 살 연대장이 생살여탈권";; 4
"대나무에 꽃피고 샛별이 두 개 " 정조;; 4
노인부터 젖먹이까지 학살(교래리);; 4
처절했던 피난생활(오산리);; 4
가족 몰살해 대 끊겨(와흘리);; 4
한겨울 '벡케' 속에서 몸부림(대흘리);; 4
토벌대. 휘발유 뿌려 시신 태워(선흘리);; 4
숨죽이며 지낸 공포의 나날(신촌리);; 4
무차별 총격에 경찰가족 희생(조천리);; 4
'도피자가족' 지목해 노약자 학살(신흥리);; 4
강경작전 피해 대거 입산(함덕리);; 4
"자수하면 양민 인정 " 함정 파(북촌리);; 4
"소 한 마리 값에 생사 갈려"(송당리);; 5
희생된 청춘남녀 영혼으로 만나(덕천리);; 5
70대 노파.5살 여아도 총살(동복리);; 5
민보단에게 철창질 강요(김녕리);; 5
"폭도 지원자 찾아내라"며 집단학살(행원리);; 5
할아버지와 손자 뺨때리기(월정리);; 5
육지 끌려간 남편 찾아 형무소 전전(한동리);; 5
대검으로 아흡 군데 찔린 시신(평대리);; 5
무장대 대대적 습격, 무차별 학살(세화리);; 5
청년 사라진 '도피자가족' 집단 학살(하도리);; 5
형은 경찰, 동생은 무장대로 맞서(상도리);; 5
무장대 습격-토벌대 보복의 악순환(종달리);; 5
어로용 다이너마이트 빌미로 학살(오조리);; 5
손녀 겁탈 막던 할머니 총살(시흥리);; 5
핏빛으로 물든 성산포 앞바다(고성리);; 5
서청 특별중대, 잔혹상 극심(성산리);; 5
낮과 밤이 다른 '수난의 세월'(수산리);; 5
청년들 일본으로 피하자 가족 총살(온평리);; 5
학살터에서 젖먹이 극적 생환(난산리);; 5
"등사판 없어졌다" 교사를 총살(신산리);; 5
'도민끼리 싸우게 하는' 토벌전략(삼달리);; 5
생후 1주일 영아까지 총살(신풍리);; 5
4.3광풍 비껴가 희생자 없어(신천리);; 5
토벌나간 틈타 무장대 역습(성읍리);; 5
토벌대, 우일성향의 면장도 살해(표선리);; 5
마을출신 교사들, 임지에서 희생(하천리);; 5
새벽녘에 들어닥쳐 무차별 학살(가시리);; 5
18세부터 40세까지 무조건 총살(토산리);; 5
교체 앞둔 9연대, '전과 올리기'(신흥리);; 5
아버지-아들, 양측에 죽는 비극(태흥리);; 5
토벌대 주둔지 덮쳐 무차별 학살(남원리);; 5
무장대, 잇따라 습격 방화. 살해(위미리);; 5
피신중 잡혀 온가족이 물살당해(수망리);; 5
한겨울 들녘에서 목숨 건 피난(의귀리);; 5
부부, 두 딸 업고 도망치다 몰살(한남리);; 5
소개하던 주민들을 연행해 총살(신예리);; 5
무장대 습격해 식량약탈. 살해(하례리);; 5
"이승만이 계엄령 내려 총살"(하효리);; 5
월라사 보살 원흔 나타나(신효리);; 5
빛바랜 사진이 우일한 남편 흔적(보목리);; 5
무장대 길목 위치, 토벌대 표적대(상효리);; 5
입산한 가족 찾아 나섰다가 희생(토평리);; 5
대낮에 비행기 나타나 총탄 세례(서홍리);; 5
하산 시기 놓친 주민들 내내 희생(동홍리);; 5
"사위가 입산했다" 장모를 총살(호근리);; 5
신설된 서호지서에 무장대 습격(서호리);; 5
서북청년단 횡포에 " 숨막히는 삶"(서귀리);; 5
법환지서 주임,무장대에게 희생(법환리);; 5
무장대-토벌대 공방전 속에 희생자 속출(강정리);; 5
지도에서 사라진 '잃어버린 마을'(영남리);; 5
일주도로변 마을도 '초토화 불똥'(하원리);; 5
무장대 지원혐의자, 국군 입대 후 전사(도순리);; 5
2연대 실정도 모른 채 총살극(월평리);; 5
"무차별 총살에 '밀명' 암시받아"(대포리);; 5
"해방시키러 왔다"며 함정 파(색달리);; 5
적진에 돌격하듯 박격포 퍼부어(회수리);; 5
서청, 군,경으로 변신해 총살극(중문리);; 5
경찰간부 가족도 서청에게 희생(상예리);; 5
'자수공작'에 걸려 대거 총살(하예리);; 5
우는 아기 입 틀어막다 질식사(상천리);; 5
피난 못한 노약자 집단 희생(광평리);; 5
시신 수습 못해 '헛묘' 세워(동광리);; 5
극한상황...입산자가족 희생양(서광리);; 5
어린이들에세는 씻을 수 없는 상처(상창리);; 5
강경토벌 피해 대거 입산사태(창천리);; 5
군인들 겁탈, 죽음으로 막아(감산리);; 5
특공대 차출돼 '총알받이'(덕수리);; 5
무장대, 군인 트럭 습격(화순리)
"자경대장 모략 때문에 희생"(사계리);; 5
"삐라 신고 안했다"며 교사 몰살(인성.보성.안성리);; 5
'무장대 근거지'로 규정해 집중토벌(신평리);; 5
무자비한 고문에 허위진술(구억리);; 5
특공대원까지 집단총살(상모.하모리);; 5
고립무원의 섬에도 '초토화 광풍'(가파리);; 5
'자수 강연'에 속아 집단희생(동일리);; 5
6.25 발생하자 예비검속(일과리);; 5
남편 시신 찾아 헤매다 눈 멀어(영락리);; 5
유족들, 50년 응어리 홧병 돼(무릉리);; 5
흑심 못 채우자 아버지를 살해(신도리);; 5
제주도경비사령부 창설;; 4
미군 고문관. "제주작전 수정";; 4
우익청년단 지목 살해;; 4
무장대. 10월 1일 총공세;; 4
무차별 토벌에 도피 입산;; 4
"6일 작전에 8백 명 체포";; 4
광주법원에서 무더기 징역형;; 4
고비마다 '괴선박 출현설';; 4
"해안선 5km 이상은 총살";; 4
제주출동 거부 총부리 돌려;; 4
진압작전 미군이 진두지휘- 대대적인 숙군 선풍;; 4
무장대, 선전포고문 발표;; 4
토벌대, 봉화오른 곳 '초토화';; 4
탄원하던 구장도 학살;; 4
9연대,중산간 토벌 본격화;; 4
애월 고성마을 집중 공격;; 4
칠순 노인 등 48명 총살;; 4
'고성전투'경비재 - 무장대 단절 계기;; 4
밭일하던 주민에게 총격;; 4
제주읍. 조천면에서 공방전;; 4
토벌대, 부녀자에게도 총질;; 4
서청, 주민학살에 앞장;; 4
도로파괴- 보복학살 악순환;; 4
우익 희생도 잇따라;; 4
연대 내 세포 80명 검거";; 4
무모하게 진행된 '숙군';; 4
생환자 '죄도 모른 채 학살";; 4
"일본군 출신이 숙청 주도";; 4
"제주 적화음모 적발 ";; 4
A급 20명 즉결처형;; 4
특수대 육지출신으로 재편성;; 4
읍내 유지들 대거 희생;; 4
서청, 무소불위의 횡포;; 4
"이승만이 서청 사주 ";; 4
"제주는 빨갱이섬" 주입;; 4
제주도 총무국장 고문치사;; 4
재산관리처 직원 수난;; 4
언론-토벌대 사사건건 마찰;; 4
서청, 『제주신보』강제접수;; 4
제주중학교 교장 첫 희생;; 4
흔적 없애려 바다에 수장;; 4
'재물관리' 공직자 처형;; 4
법조. 교육계 인사 감금;; 4
처절했던 '농업학교 수용소';; 4
현직 검사를 즉결처형;; 4
토벌대, 법정마저 장악;; 4
지식인, '무장대 지원' 혐의;; 4
"진보 청년들 갈 곳 없어";; 4
당대의 인재들 대거 희생;; 4
"거꾸로 매달여 쇠좆매 맞아";; 4
여성들도 줄줄이 연행;; 4
부녀동맹 간부들 수난;; 4
여중생, 무장대 지원;; 4
경비대-무장대 정면 충돌;; 4
미명 틈타 중문지서 공격;; 4
출동하던 경비대 기습받아;; 4
지서 피습 후 보복학살;; 4
서북청년단, 무소불위 세력화;; 4
덕수리 주민 집단학살;; 4
철도경찰 '오학룡 부대';; 4
사계리 주민 부역하다 총살;; 4
군, 박격포 쏘며 서호리 공격;; 4
아흔여섯 살 할머니에게 총질;; 4
서귀포발전소도 피습;; 4
서홍리 주민 집단희생;; 4
남원면 중산간 방화. 학살;; 4
때이른 '마을 초토화';; 4
무장대. 우익가족 살해;; 4
신엄지서에서 학살극;; 4
서청. 노약자에게 총격;; 4
"양민학살 후 허위보고";; 4
'특별중대'. 한림국교에 주둔;; 4
"고문받아 태아유산 ";; 4
신흥. 함덕리 주민 희생;; 4
제주읍내 일제소탕령;; 4
무장대. 군 주둔지 기습;; 4
11월 중순부터 무차별 학살;; 4
이승만, 정부출범부터 시련;; 4
국가보안법 제정해 위기 돌파;; 4
미군이 한국군 지휘. 통제;; 4
대학살극, '미군철수'와 맞물려;; 4
"법적 근거 없는 계엄령";; 4
미국문서 "게엄령은 없었다";; 4
'국방경비법'도 실체 불분명;; 4
"서른 살 연대장이 생살여탈권";; 4
"대나무에 꽃피고 샛별이 두 개 " 정조;; 4
노인부터 젖먹이까지 학살(교래리);; 4
처절했던 피난생활(오산리);; 4
가족 몰살해 대 끊겨(와흘리);; 4
한겨울 '벡케' 속에서 몸부림(대흘리);; 4
토벌대. 휘발유 뿌려 시신 태워(선흘리);; 4
숨죽이며 지낸 공포의 나날(신촌리);; 4
무차별 총격에 경찰가족 희생(조천리);; 4
'도피자가족' 지목해 노약자 학살(신흥리);; 4
강경작전 피해 대거 입산(함덕리);; 4
"자수하면 양민 인정 " 함정 파(북촌리);; 4
"소 한 마리 값에 생사 갈려"(송당리);; 5
희생된 청춘남녀 영혼으로 만나(덕천리);; 5
70대 노파.5살 여아도 총살(동복리);; 5
민보단에게 철창질 강요(김녕리);; 5
"폭도 지원자 찾아내라"며 집단학살(행원리);; 5
할아버지와 손자 뺨때리기(월정리);; 5
육지 끌려간 남편 찾아 형무소 전전(한동리);; 5
대검으로 아흡 군데 찔린 시신(평대리);; 5
무장대 대대적 습격, 무차별 학살(세화리);; 5
청년 사라진 '도피자가족' 집단 학살(하도리);; 5
형은 경찰, 동생은 무장대로 맞서(상도리);; 5
무장대 습격-토벌대 보복의 악순환(종달리);; 5
어로용 다이너마이트 빌미로 학살(오조리);; 5
손녀 겁탈 막던 할머니 총살(시흥리);; 5
핏빛으로 물든 성산포 앞바다(고성리);; 5
서청 특별중대, 잔혹상 극심(성산리);; 5
낮과 밤이 다른 '수난의 세월'(수산리);; 5
청년들 일본으로 피하자 가족 총살(온평리);; 5
학살터에서 젖먹이 극적 생환(난산리);; 5
"등사판 없어졌다" 교사를 총살(신산리);; 5
'도민끼리 싸우게 하는' 토벌전략(삼달리);; 5
생후 1주일 영아까지 총살(신풍리);; 5
4.3광풍 비껴가 희생자 없어(신천리);; 5
토벌나간 틈타 무장대 역습(성읍리);; 5
토벌대, 우일성향의 면장도 살해(표선리);; 5
마을출신 교사들, 임지에서 희생(하천리);; 5
새벽녘에 들어닥쳐 무차별 학살(가시리);; 5
18세부터 40세까지 무조건 총살(토산리);; 5
발행사항
서울 : 전예원 , 1994.
형태사항
책 : 삽도 ; 23 cm.
내용주기
v.4 : 제주도경비사령부 창설. - 미군 고문관. "제주작전 수정".- 우익청년단 지목 살해 - 무장대. 10월 1일 총공세. - 무차별 토벌에 도피 입산. - "6일 작전에 8백 명 체포". - 광주법원에서 무더기 징역형. - 고비마다 '괴선박 출현설'. - "해안선 5km 이상은 총살". - 제주출동 거부 총부리 돌려. - 진압작전 미군이 진두지휘.- 대대적인 숙군 선풍. - 무장대, 선전포고문 발표. - 토벌대, 봉화오른 곳 '초토화'. - 탄원하던 구장도 학살. -9연대,중산간 토벌 본격화. - 애월 고성마을 집중 공격. - 칠순 노인 등 48명 총살. - '고성전투'경비재 - 무장대 단절 계기. - 밭일하던 주민에게 총격. - 제주읍. 조천면에서 공방전. - 토벌대, 부녀자에게도 총질. - 서청, 주민학살에 앞장. - 도로파괴- 보복학살 악순환. - 우익 희생도 잇따라. - "연대 내 세포 80명 검거". - 무모하게 진행된 '숙군'. - 생환자 "죄도 모른 채 학살". - "일본군 출신이 숙청 주도". - "제주 적화음모 적발 ". - A급 20명 즉결처형. - 특수대 육지출신으로 재편성. - 읍내 유지들 대거 희생. - 서청, 무소불위의 횡포. - "이승만이 서청 사주 ". - "제주는 빨갱이섬" 주입. - 제주도 총무국장 고문치사. - 재산관리처 직원 수난. - 언론-토벌대 사사건건 마찰. - 서청, 『제주신보』강제접수. - 제주중학교 교장 첫 희생. - 흔적 없애려 바다에 수장. - '재물관리' 공직자 처형. - 법조. 교육계 인사 감금. - 처절했던 '농업학교 수용소'. - 현직 검사를 즉결처형. - 토벌대, 법정마저 장악. - 지식인, '무장대 지원' 혐의. - "진보 청년들 갈 곳 없어". - 당대의 인재들 대거 희생. - "거꾸로 매달여 쇠좆매 맞아". - 여성들도 줄줄이 연행. - 부녀동맹 간부들 수난. - 여중생, 무장대 지원. - 경비대-무장대 정면 충돌. - 미명 틈타 중문지서 공격. - 출동하던 경비대 기습받아. - 지서 피습 후 보복학살. - 서북청년단, 무소불위 세력화. - 덕수리 주민 집단학살. - 철도경찰 '오학룡 부대'. - 사계리 주민 부역하다 총살. - 군, 박격포 쏘며 서호리 공격. - 아흔여섯 살 할머니에게 총질. - 서귀포발전소도 피습. - 서홍리 주민 집단희생. - 남원면 중산간 방화. 학살. - 때이른 '마을 초토화'. - 무장대. 우익가족 살해. - 신엄지서에서 학살극. - 서청. 노약자에게 총격. - "양민학살 후 허위보고". - '특별중대'. 한림국교에 주둔. - "고문받아 태아유산 ". - 신흥. 함덕리 주민 희생. - 제주읍내 일제소탕령. - 무장대. 군 주둔지 기습. - 11월 중순부터 무차별 학살. - 이승만, 정부출범부터 시련. - 국가보안법 제정해 위기 돌파. - 미군이 한국군 지휘. 통제. - 대학살극, '미군철수'와 맞물려. - "법적 근거 없는 계엄령". - 미국문서 "게엄령은 없었다". - '국방경비법'도 실체 불분명. - "서른 살 연대장이 생살여탈권". - "대나무에 꽃피고 샛별이 두 개 " 정조. - 노인부터 젖먹이까지 학살(橋來里). - 처절했던 피난생활(臥山里). - 가족 몰살해 대 끊겨(臥屹里). - 한겨울 '벡케' 속에서 몸부림(大屹里). - 토벌대. 휘발유 뿌려 시신 태워(善屹里). - 숨죽이며 지낸 공포의 나날(新村里). - 무차별 총격에 경찰가족 희생(朝天里). - '도피자가족' 지목해 노약자 학살(新興痢). - 강경작전 피해 대거 입산(咸德里). - "자수하면 양민 인정 " 함정 파(北村里). - v.5 : "소 한 마리 값에 생사 갈려"(松堂里). - 희생된 청춘남녀 영혼으로 만나(德泉里). - 70대 노파.5살 여아도 총살(東福里). - 민보단에게 철창질 강요(金寧里). - "폭도 지원자 찾아내라"며 집단학살(杏源里). - 할아버지와 손자 뺨때리기(月汀里). - 육지 끌려간 남편 찾아 형무소 전전(漢東里). - 대검으로 아흡 군데 찔린 시신(坪岱里). - 무장대 대대적 습격, 무차별 학살(細花里). - 청년 사라진 '도피자가족' 집단 학살(下道里). - 형은 경찰, 동생은 무장대로 맞서(上道里). - 무장대 습격-토벌대 보복의 악순환(終達里). - 어로용 다이너마이트 빌미로 학살(吾照里). - 손녀 겁탈 막던 할머니 총살(始興里). - 핏빛으로 물든 성산포 앞바다(古城里). - 서청 특별중대, 잔혹상 극심(城山里). - 낮과 밤이 다른 '수난의 세월'(水山里). - 청년들 일본으로 피하자 가족 총살(溫平里). - 학살터에서 젖먹이 극적 생환(蘭山里). - "등사판 없어졌다" 교사를 총살(新山里). - '도민끼리 싸우게 하는' 토벌전략(三達里). - 생후 1주일 영아까지 총살(新豊里). - 4.3광풍 비껴가 희생자 없어(新川里). - 토벌나간 틈타 무장대 역습(城邑里). - 토벌대, 우일성향의 면장도 살해(表善里). - 마을출신 교사들, 임지에서 희생(下川里). - 새벽녘에 들어닥쳐 무차별 학살(加時里). - 18세부터 40세까지 무조건 총살(兎山里). - "토벌 가자" 속여 집단학살(細花里). - 교체 앞둔 9연대, '전과 올리기'(新興里). - 아버지-아들, 양측에 죽는 비극(泰興里). - 토벌대 주둔지 덮쳐 무차별 학살(南元里). - 무장대, 잇따라 습격 방화. 살해(爲美里). - 피신중 잡혀 온가족이 물살당해(水望里). - 한겨울 들녘에서 목숨 건 피난(衣貴里). - 부부, 두 딸 업고 도망치다 몰살(漢南里). - 소개하던 주민들을 연행해 총살(新禮里). - 무장대 습격해 식량약탈. 살해(下禮里). - "이승만이 계엄령 내려 총살"(下孝里). - 월라사 보살 원흔 나타나(新孝里). - 빛바랜 사진이 우일한 남편 흔적(甫木里). - 무장대 길목 위치, 토벌대 표적대(上孝里). - 입산한 가족 찾아 나섰다가 희생(吐坪里). - 대낮에 비행기 나타나 총탄 세례(西烘里). - 하산 시기 놓친 주민들 내내 희생(東烘里). - "사위가 입산했다" 장모를 총살(好近里). - 신설된 서호지서에 무장대 습격(西好里). - 서북청년단 횡포에 " 숨막히는 삶"(西歸里) - 법환지서 주임,무장대에게 희생(法還里) - 무장대-토벌대 공방전 속에 희생자 속출(江汀里). - 지도에서 사라진 '잃어버린 마을'(瀛南里). - 일주도로변 마을도 '초토화 불똥'(河源里). - 무장대 지원혐의자, 국군 입대 후 전사(道順里). - 2연대 실정도 모른 채 총살극(月坪里). - "무차별 총살에 '밀명' 암시받아"(大浦里). - "해방시키러 왔다"며 함정 파(穡達里). - 적진에 돌격하듯 박격포 퍼부어(廻水里). - 서청, 군,경으로 변신해 총살극(中文里). - 경찰간부 가족도 서청에게 희생(上猊里). -'자수공작'에 걸려 대거 총살(下猊里). - 우는 아기 입 틀어막다 질식사(上川里). - 피난 못한 노약자 집단 희생(廣坪里). - 시신 수습 못해 '헛묘' 세워(東廣里). - 극한상황...입산자가족 희생양(西廣里). - 어린이들에세는 씻을 수 없는 상처(上倉里). - 강경토벌 피해 대거 입산사태(倉川里). - 군인들 겁탈, 죽음으로 막아(柑山里). - 특공대 차출돼 '총알받이'(德修里). - 무장대, 군인 트럭 습격(和順里). - "자경대장 모략 때문에 희생"(沙溪里). - "삐라 신고 안했다"며 교사 몰살(仁城.保城.安城里). - '무장대 근거지'로 규정해 집중토벌(新坪里). - 무자비한 고문에 허위진술(九億里). - 특공대원까지 집단총살(上摹.下摹里). - 고립무원의 섬에도 '초토화 광풍'(加波里). - '자수 강연'에 속아 집단희생(東日里). - 6.25 발생하자 예비검속(日果里). - 남편 시신 찾아 헤매다 눈 멀어(永樂里). - 유족들, 50년 응어리 홧병 돼(武陵里). - 흑심 못 채우자 아버지를 살해(新桃里).
v.1, 해방의 환희와 좌절, 3.1절 발포와 4.3의 길목. - v.2, 4.3봉기와 거부된 단선, 〈부록〉김익렬 장군 실록 유고 「4.3의 진실」. - v.3, 유혈사태 전초전, <부록> 1960년 '국회 4.3조사 보고서' - v.4, 초토화작전, <부록> 대만 2.28사건. 517 p. - v. 5, 초토화작전의 실상,<부록> 왜 4.3계엄령은 불법인가.
v.1, 해방의 환희와 좌절, 3.1절 발포와 4.3의 길목. - v.2, 4.3봉기와 거부된 단선, 〈부록〉김익렬 장군 실록 유고 「4.3의 진실」. - v.3, 유혈사태 전초전, <부록> 1960년 '국회 4.3조사 보고서' - v.4, 초토화작전, <부록> 대만 2.28사건. 517 p. - v. 5, 초토화작전의 실상,<부록> 왜 4.3계엄령은 불법인가.
수상주기
한국기자상 수상, 1993
ISBN
8979240058
8979240066
8979240074
8979240082
8979240848
897924004X
8979240066
8979240074
8979240082
8979240848
897924004X
청구기호
951.071 제39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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