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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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 0 | ▼a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n3 /▼d최승호...[등저]▲ |
| 260 | ▼a서울 :▼b중앙M&B,▼c2003.▲ | ||
| 300 | ▼a160 p. ;▼c22 cm.▲ | ||
| 505 | 0 | ▼a텔레비전,비 분류법,중생대의 뼈,공터의 소, 비둘기의 벽화, 가난한 사람들, 인어(人魚)에 대한 상상 / 최승호 - 소, 우글우글하구나 나무여, 눈길에 미끄러지다, 가로수, 복잡한 거리의 소음 속에서, 두툼하고 따뜻한 먼지/ 김기택 - 마늘, 외로움이 미끼, 흐르는 물에도 뿌리가 있다, 분수, 얼음물고기, 매물에 들다/ 김명인 - 말씀, 문익점, 오래된 냉장고, 날마다의 장례, 얼음의 알몸, 판화에 갇힌 에우리디케 / 김혜순, 그는 먹구름 속에 들어 계셨다, 실려가는 나무, 담배꽃을 본 것은, 연두에 울다, 저 물결 하나, 어떤 출토(出土)/ 나희덕 - 생일, 계단의 끝은 : 여림을 추억함, 그믐달, 하현(下弦), 흔적, 구관조(九官鳥) / 박형준 --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노래는, 어쩌면 거기 있기나 한 듯이, 나는 상표 뜯겨진 불량식품이다, 안식년(1), 안식년(2),달밤 / 이성복 - 날아오르는 산, 물항의 길, 겨울산, 은현리 천문학교, 사과야 미안하다, 은현리 가을에 / 정일근 - 시론(詩論), 죽음, 연애 시절, 곱빼기 자장면을 먹으며, 봄비, 돋보기안경/ 정진규 - 마음의 달, 마들은 없다, 노을 시편, 행운목이라는 나무, 지루한 날, 구르는 돌은 둥글다 / 천양희.▲ | |
| 700 | 1 | ▼a최승호.▼t인어에 대한 상상▲ | |
| 700 | 1 | ▼a김기택.▼t두툼하고 따뜻한 먼지▲ | |
| 700 | 1 | ▼a김명인.▼t매물에 들다▲ | |
| 700 | 1 | ▼a김혜순.▼t판화에 갇힌 에우리디케▲ | |
| 700 | 1 | ▼a나희덕.▼t어떤 출토▲ | |
| 700 | 1 | ▼a박형준.▼t구관조▲ | |
| 700 | 1 | ▼a이성복.▼t달밤▲ | |
| 700 | 1 | ▼a정일근.▼t은현리 가을에▲ | |
| 700 | 1 | ▼a정진규.▼t돋보기안경▲ | |
| 700 | 1 | ▼a천양희.▼t구르는 돌은 둥글다▲ | |
| 740 | ▼a텔레비전▲ | ||
| 740 | ▼a비 분류법▲ | ||
| 740 | ▼a중생대의 뼈▲ | ||
| 740 | ▼a공터의 소▲ | ||
| 740 | ▼a비둘기의 벽화▲ | ||
| 740 | ▼a가난한 사람들▲ | ||
| 740 | ▼a소▲ | ||
| 740 | ▼a우글우글하구나 나무여▲ | ||
| 740 | ▼a눈길에 미끄러지다▲ | ||
| 740 | ▼a가로수▲ | ||
| 740 | ▼a복잡한 거리의 소음 속에서▲ | ||
| 740 | ▼a마늘▲ | ||
| 740 | ▼a외로움이 미끼▲ | ||
| 740 | ▼a흐르는 물에도 뿌리가 있다▲ | ||
| 740 | ▼a분수▲ | ||
| 740 | ▼a얼음물고기▲ | ||
| 740 | ▼a말씀▲ | ||
| 740 | ▼a문익점▲ | ||
| 740 | ▼a오래된 냉장고▲ | ||
| 740 | ▼a날마다의 장례▲ | ||
| 740 | ▼a얼음의 알몸▲ | ||
| 740 | ▼a그는 먹구름 속에 들어 계셨다▲ | ||
| 740 | ▼a실려가는 나무▲ | ||
| 740 | ▼a담배꽃을 본 것은▲ | ||
| 740 | ▼a연두에 울다▲ | ||
| 740 | ▼a저 물결 하나▲ | ||
| 740 | ▼a생일▲ | ||
| 740 | ▼a계단의 끝은 : 여림을 추억함▲ | ||
| 740 | ▼a그믐달▲ | ||
| 740 | ▼a하현▲ | ||
| 740 | ▼a흔적▲ | ||
| 740 | ▼a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노래는▲ | ||
| 740 | ▼a어쩌면 거기 있기나 한 듯이▲ | ||
| 740 | ▼a나는 상표 뜯겨진 불량식품이다▲ | ||
| 740 | ▼a안식년▲ | ||
| 740 | ▼a날아오르는 산▲ | ||
| 740 | ▼a물항의 길▲ | ||
| 740 | ▼a겨울산▲ | ||
| 740 | ▼a은현리 천문학교▲ | ||
| 740 | ▼a사과야 미안하다▲ | ||
| 740 | ▼a시론▲ | ||
| 740 | ▼a죽음▲ | ||
| 740 | ▼a연애 시절▲ | ||
| 740 | ▼a곱빼기 자장면을 먹으며▲ | ||
| 740 | ▼a봄비▲ | ||
| 740 | ▼a마음의 달▲ | ||
| 740 | ▼a마들은 없다▲ | ||
| 740 | ▼a노을 시편▲ | ||
| 740 | ▼a행운목이라는 나무▲ | ||
| 740 | ▼a지루한 날▲ | ||
| 780 | 0 | 0 | ▼t미당문학상작품집▲ |
| 950 | 0 | ▼b₩7500▲ | |
| 999 | ▼a장은영 ▼b장은영▲ |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3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3 / 최승호...[등저]
부출서명
텔레비전
비 분류법
중생대의 뼈
공터의 소
비둘기의 벽화
가난한 사람들
소
우글우글하구나 나무여
눈길에 미끄러지다
가로수
복잡한 거리의 소음 속에서
마늘
외로움이 미끼
흐르는 물에도 뿌리가 있다
분수
얼음물고기
말씀
문익점
오래된 냉장고
날마다의 장례
얼음의 알몸
그는 먹구름 속에 들어 계셨다
실려가는 나무
담배꽃을 본 것은
연두에 울다
저 물결 하나
생일
계단의 끝은 : 여림을 추억함
그믐달
하현
흔적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노래는
어쩌면 거기 있기나 한 듯이
나는 상표 뜯겨진 불량식품이다
안식년
날아오르는 산
물항의 길
겨울산
은현리 천문학교
사과야 미안하다
시론
죽음
연애 시절
곱빼기 자장면을 먹으며
봄비
마음의 달
마들은 없다
노을 시편
행운목이라는 나무
지루한 날
비 분류법
중생대의 뼈
공터의 소
비둘기의 벽화
가난한 사람들
소
우글우글하구나 나무여
눈길에 미끄러지다
가로수
복잡한 거리의 소음 속에서
마늘
외로움이 미끼
흐르는 물에도 뿌리가 있다
분수
얼음물고기
말씀
문익점
오래된 냉장고
날마다의 장례
얼음의 알몸
그는 먹구름 속에 들어 계셨다
실려가는 나무
담배꽃을 본 것은
연두에 울다
저 물결 하나
생일
계단의 끝은 : 여림을 추억함
그믐달
하현
흔적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노래는
어쩌면 거기 있기나 한 듯이
나는 상표 뜯겨진 불량식품이다
안식년
날아오르는 산
물항의 길
겨울산
은현리 천문학교
사과야 미안하다
시론
죽음
연애 시절
곱빼기 자장면을 먹으며
봄비
마음의 달
마들은 없다
노을 시편
행운목이라는 나무
지루한 날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중앙M&B , 2003.
형태사항
160 p. ; 22 cm.
내용주기
텔레비전,비 분류법,중생대의 뼈,공터의 소, 비둘기의 벽화, 가난한 사람들, 인어(人魚)에 대한 상상 / 최승호 - 소, 우글우글하구나 나무여, 눈길에 미끄러지다, 가로수, 복잡한 거리의 소음 속에서, 두툼하고 따뜻한 먼지/ 김기택 - 마늘, 외로움이 미끼, 흐르는 물에도 뿌리가 있다, 분수, 얼음물고기, 매물에 들다/ 김명인 - 말씀, 문익점, 오래된 냉장고, 날마다의 장례, 얼음의 알몸, 판화에 갇힌 에우리디케 / 김혜순, 그는 먹구름 속에 들어 계셨다, 실려가는 나무, 담배꽃을 본 것은, 연두에 울다, 저 물결 하나, 어떤 출토(出土)/ 나희덕 - 생일, 계단의 끝은 : 여림을 추억함, 그믐달, 하현(下弦), 흔적, 구관조(九官鳥) / 박형준 --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노래는, 어쩌면 거기 있기나 한 듯이, 나는 상표 뜯겨진 불량식품이다, 안식년(1), 안식년(2),달밤 / 이성복 - 날아오르는 산, 물항의 길, 겨울산, 은현리 천문학교, 사과야 미안하다, 은현리 가을에 / 정일근 - 시론(詩論), 죽음, 연애 시절, 곱빼기 자장면을 먹으며, 봄비, 돋보기안경/ 정진규 - 마음의 달, 마들은 없다, 노을 시편, 행운목이라는 나무, 지루한 날, 구르는 돌은 둥글다 / 천양희.
선행저록
ISBN
8957571310
청구기호
811.16 미221ㅈ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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