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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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아름다움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기계의 아름다움 / 데이비드 겔런터 지음 ; 현준만 옮김
원서명
Machine beauty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해냄 , 1999
형태사항
233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청구기호
004.01 G316m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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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기계의 아름다움
학과: 정보컴퓨터공학부, 이름: 이*나, 선정연도: 2012
추천내용: 이 책은 늘 기계를 공부하는 이공계학과 학생들도 쉽게 지나칠 수밖에 없는, 기계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에 관한 책이다. 사실 기계 전반적 내용 보다는 주로 컴퓨터에 대해 다룬다. 그 아름다움은 디자인적 측면과 같은 기계의 외관적 아름다움의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개념적 측면도 포함한다. 예를 들면 도스에서 윈도우로 넘어갈 때의 혁신적 발상,프로그래밍 방법의 하나인 재귀 호출(하나의 법칙만 이해하면 그것이 모든 척도에 다 적용됨) 등이다.
우리가 아무렇게 쓰지 않고 있는 컴퓨터들이 개발자들의 '미'에 대한 추구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는 저자의 주장을 따라가며 컴퓨터가 만들어진 과정, 즉 일종의 '컴퓨터 역사학'을 읽는 것은 무척 흥미진진할 것이다.간혹 일반인들이 잘 알기 힘든 컴퓨터 이론이나 이름이 나오긴 하지만, 수학적이거나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은 거의 없어서 공학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더라도 약간의 노력만 들인다면 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인문학적 기계학의 지식이 넓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저자는 우리가 무심코 쓰는 컴퓨터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으로 비판을 가하는데, 예를 들면 왜 지금까지 컴퓨터 안에 빈공간이 별로 없으면 파일들을 다른 보관 창고에 옮기는 기능이 없느냐 하는 질문 등이다.이러한 의문들은,어려운 전공 공부에 지쳐 무작정 지식을 흡수하기에 바빴던 공학도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줄 것이다.1996년도에 출판된 책이라 최신 기계들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다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읽으면 분명히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장담한다.
학과: 정보컴퓨터공학부, 이름: 이*나, 선정연도: 2012
추천내용: 이 책은 늘 기계를 공부하는 이공계학과 학생들도 쉽게 지나칠 수밖에 없는, 기계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에 관한 책이다. 사실 기계 전반적 내용 보다는 주로 컴퓨터에 대해 다룬다. 그 아름다움은 디자인적 측면과 같은 기계의 외관적 아름다움의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개념적 측면도 포함한다. 예를 들면 도스에서 윈도우로 넘어갈 때의 혁신적 발상,프로그래밍 방법의 하나인 재귀 호출(하나의 법칙만 이해하면 그것이 모든 척도에 다 적용됨) 등이다.
우리가 아무렇게 쓰지 않고 있는 컴퓨터들이 개발자들의 '미'에 대한 추구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는 저자의 주장을 따라가며 컴퓨터가 만들어진 과정, 즉 일종의 '컴퓨터 역사학'을 읽는 것은 무척 흥미진진할 것이다.간혹 일반인들이 잘 알기 힘든 컴퓨터 이론이나 이름이 나오긴 하지만, 수학적이거나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은 거의 없어서 공학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더라도 약간의 노력만 들인다면 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인문학적 기계학의 지식이 넓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저자는 우리가 무심코 쓰는 컴퓨터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으로 비판을 가하는데, 예를 들면 왜 지금까지 컴퓨터 안에 빈공간이 별로 없으면 파일들을 다른 보관 창고에 옮기는 기능이 없느냐 하는 질문 등이다.이러한 의문들은,어려운 전공 공부에 지쳐 무작정 지식을 흡수하기에 바빴던 공학도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줄 것이다.1996년도에 출판된 책이라 최신 기계들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다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읽으면 분명히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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