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도서관

국내단행본

당신의 문화 쾌적합니까 : 문화사회와 문화민주주의를 향한 열린 목소리들 / 문화연대 편집위원회 [편].

강내희 / 음란물을 옹호한다 서울인사동-멋과 여유의 풍경들
강성수 / 몰모트의 눈
강수돌 / 노동거부로서의 노동시간 단축운동
강종우 / 관광상품화에 파괴되는 제주의 역사,문화 그리고 삶
고길섶 / 나는 백수세상을 꿈꾼다 자이안트-25평 경계 허무는 소통의 문화공간
고길섶 / 당신은 당신의 무의식을 쾌적하게 할 권리가 있다
고길섶 / 청보법을 폐지해야 하는 8가지 이유
고병권 / 노동, 그 '정상'과 병리'
김동민 / 왜 조선일보 거부인가?
김동원 / 비전향 할아버지들의'얼굴'을 찾아서
김병수 / 광폭맨! 앙굴렘 만화축제에 가다
김봉렬 / 예술교육-분파주의를 넘어 통합의 바다로
김성희 / 여성들의 성해방은 아직도 멀다-낙태, 섹스,사랑
김수기 / 공공문화행사들 이대로 갈 것인가
김신애 / <정충연대기>비판에 대한 반론
김우창 / 문화적 공공성 구축을 위하여
김정란 / 중ㆍ고등학교 문화교육, 다시생각해보자
김정헌 / 이제 문화가사회적 의제다
김지하 / 단대심소-아우라의 회복과 문화혁명을 위하여
김창남 / '논다는 것'의 가치
김채현 /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여백 그리고 그들의 수치
노염화 / 마이너리티 문화라는 토픽에 대한 자기반성
도정일 / 문화연대가 필요한 여섯가지 이유
류승준 / 류재욱 / 공공문화기반시설이 문제다-국립현대미술관
류준화 / '아방궁 종묘점거 프로젝트'폭력무산을 말한다
문용포 / <이재수의 난>측 해명에 대한 반론
문화연대. 문화개혁감시센터 / 현정부 전반기 문화정책의 개혁성과 향후 문화정책의 개혁과제들
박찬경 / 대안 공간의 대안
백지숙 / 무엇이 '문화'도 '연대'도 없게 하는 걸까?
서동진 / 소수자,문화,감수성
성유보 / 시청자 주권시대'를 향하여-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운동
손호철 / <거짓말>과 '책갈피'의 연대를 꿈꾸며
심광현 / 극장 '제한상영관'문제많다
심광현 / 돈에 눈먼 문화정책, 관광ㆍ산업정책으로 일색
양희연 / 내가 바라는 성문화
오창은 / 미술관의 해프닝과 독립예술제
유재찬 / 지역통화-넉넉한 삶을 위한 새로운 화폐
이규현 / <정충연대기>비판 -여성을 다시 한번 강간하다
이동연 / 청소년들은 과연 보호대상인가 대중음악판, 바꿔야한다
이득재 / 탈주가 희망의 원리다
이무용 / 서울 명동 필- 자유와 탈주의 필이 꽂히는 일상문화공간
이수남 / 홍성태씨 주장에 대한 <이재수의 난>측 해명
이용훈 / 도서관정책-도서관 자료구입비 증액 절실
이재현 / 문화비평의 발견들 : 나, 몸, 욕망, 놀기
이재현 / 표현의 자유를 향한 문화전쟁
이주혜 / 난지도 삼동소년촌전-55인의 배심원과 14인의 아첨꾼
이채관 / 문화기획자, 문화생산자로 거듭나기
임대식 / 고한 탄광촌 미술관-탄광촌 삶의 흔적들과 탄광촌 미술관의 의미
임진모 / 대중음악 희망찾기-TV가요프로그램을 없애라
정기용 / 천년의 후회 '천년의문'건립 중단해야 한다
정석 / 마을 만들기-스스로 삶터를 가꾸는 시민들의 작은 몸짓
정희균 / 음반시장 붕괴위기-대중음악 유통제도를 개혁하라
조명래 / 장소화된 개성적 삶의 복원을 향하여
조형근 / '욕 권하는사회'에 욕 금하느 신문?
조형근 / 동성애자? 좋소 심문해 봅시다
조혜정 / 대안적이고 실천적인 모델을 제시하자
지금종 / 소통의 회복을 위하여 지역축제가 필요하다
최데레사 / 창작의 괴로움 비평의 게으름
최민 / 또다른 국제연화제의 필요성
최병두 / 유토피아 공간의 변증법
홍성태 / '상스러움'과 '위악성'은 저질이다.
홍성태 / <이재수의난>측 해명에 대한 반론 주한미군 용산기지/서울 세종로-살고 싶은 서울 만들기
황시연 / 월경 페스티벌 '달떠들떠'
황지우 / 시인이 생각하는 21세기 문화세상

문화연대. 편집위원회
문화연대. 편집위원회 / 탈분단시대로 가는 길-'잘못된 담론'부터 해체해야 청소년보호법과 '통신질서확립법'은 문화와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문화전쟁의 두기계
문화연대. 문화행동기획센터 / '미술장식품'제도 버리고 '공공미술'개념 도입하자
문화연대. 창립준비위원회 / 문화사회를 꿈꾼다
문화연대 / 문예진흥기금 모금 조기폐지를 반대한다

서울 : 문화과학사 , 2001.

318 p. : 삽도 ; 23 cm.

탈주가 희망의 원리다/이득재. - 단대심소-아우라의 회복과 문화혁명을 위하여/김지하. -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여백 그리고 그들의 수치/김채현. - 유토피아 공간의 변증법/최병두. - 공공문화행사들 이대로 갈 것인가/김수기. - 문화기획자, 문화생산자로 거듭나기/이채관. - '시청자 주권시대'를 향하여-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운동/성유보. - 중ㆍ고등학교 문화교육, 다시생각해보자/김정란. - 시인이 생각하는 21세기 문화세상/황지우. - 극장 '제한상영관'문제많다/심광현. - 왜 조선일보 거부인가?/김동민. - <거짓말>과 '책갈피'의 연대를 꿈꾸며/손호철. - 또 다름 국제영화제의 필요성/최민. - 대안 공간의 대안/박찬경. - 미술관의 해프닝과 독립예술제/오창은. - 광폭맨! 앙굴렘 만화축제에 가다/김병수. - 내가 바라는 성문화/양의연. - 여성들의 성해방은 아직도 멀다-낙태, 섹스,사랑/김성희. - 월경 페스티벌 '달떠들떠'/황시연. - 문화비평의 발견들 : 나, 몸, 욕망, 놀기/이재현. - 당신은 당신의 무의식을 쾌적하게 할 권리가 있다/고길섶 '상스러움'과 '위악성'은 저질이다./홍성태. - '욕 권하는사회'에 욕 금하느 신문?/조형근. - 무엇이 '문화'도 '연대'도 없게 하는 걸까?/백지숙. - <정충연대기>비판 -여성을 다시 한번 강간하다/이박규현. - <정충연대기>비판에 대한 반론/김이신애. - <이재수의난>측 해명에 대한 반론/문용포. - 음란물을 옹호한다/강내희. - 예술교육-분파주의를 넘어 통합의 바다로/김봉렬. - 탈분단시대로 가는 길-'잘못된 담론'부터 해체해야/<문화연대>편집위원회.- 노동, 그 '정상'과 병리'/고병권. - 나는 백수세상을 꿈꾼다/고길섶. - '논다는 것'의 가치/김창남. - 노동거부로서의 노동시간 단축운동/강수돌. - 청소년보호법과 '통신질서확립법'은 문화와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문화전쟁의 두기계 /<문화연대>편집실. - 표현의 자유를 향한 문화전쟁/이재현. - '아방궁 종묘점거 프로젝트'폭력무산을 말한다/류준화. - 청보법을 폐지해야 하는 8가지 이유/고길섶. - 청소년들은 과연 보호대상인가/이동연. - 대중음악판, 바꿔야한다/이동연. - 음반시장 붕괴위기-대중음악 유통제도를 개혁하라/정희균. - 대중음악 희망찾기-TV가요프로그램을 없애라/임진모. - 서울인사동-멋과 여유의 풍경들/강내희. - 주한미군 용산기지/서울 세종로-살고 싶은 서울 만들기/홍성태. - 마을 만들기-스스로 삶터를 가꾸는 시민들의 작은 몸짓/정석. - 자이안트-25평 경계 허무는 소통의 문화공간/고길섶. - 지역통화-넉넉한 삶을 위한 새로운 화폐/유재찬. - 고한 탄광촌 미술관-탄광촌 삶의 흔적들과 탄광촌 미술관의 의미/임대식. - 난지도 삼동소년촌전-55인의 배심원과 14인의 아첨꾼/이유주혜.- 서울 명동 필- 자유와 탈주의 필이 꽂히는 일상문화공간/이무용. -동성애자? 좋소 심문해 봅시다/조형근. -소수자,문화,감수성/서동진.-마이너리티 문화라는 토픽에 대한 자기반성/노염화. -창작의 괴로움 비평의 게으름/최데레사. - 몰모트의 눈/강성수. - 비전향 할아버지들의'얼굴'을 찾아서/김동원. - 문화사회를 꿈꾼다/문화연대 창립준비위원회. -문화연대가 필요한 여섯가지 이유/도정일. -문화적 공공성 구축을 위하여/김우창. -대안적이고 실천적인 모델을 제시하자/조한혜정. -이제 문화가사회적 의제다/김정헌. -공공문화기반시설이 문제다-국립현대미술관/류승준,류재욱. -천년의 후회 '천년의문'건립 중단해야 한다/정기용. -'미술장식품'제도 버리고 '공공미술'개념 도입하자/문화연대 문화행동기획센터. - 문예진흥기금 모금 조기폐지를 반대한다/문화연대. - 도서관정책-도서관 자료구입비 증액 절실/이용훈. -돈에 눈먼 문화정책, 관광ㆍ산업정책으로 일색/심광현. - 현정부 전반기 문화정책의 개혁성과/문화연대 문화개혁감시센터. -향후 문화정책의 개혁과제들/문화연대 문화개혁감시센터. - 장소화된 개성적 삶의 복원을 향하여/조명래. -소통의 회복을 위하여 지역축제가 필요하다/지금종. -관광상품화에 파괴되는 제주의 역사,문화 그리고 삶/강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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