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LDR | 06901namka2202389 k 4500 | ||
001 | 0000425773▲ | ||
005 | 20221012170809▲ | ||
007 | ta▲ | ||
008 | 000817s1999 000a kor ▲ | ||
020 | ▼a 8932011346(2권)▲ | ||
020 | 1 | ▼a 893201132x(세트)▲ | |
040 | ▼a 221016▼d 221016▲ | ||
082 | 0 | ▼a 811.16▼2 21▲ | |
090 | ▼a 811.16▼b 정94ㅈ▲ | ||
100 | 1 | ▼a정현종,▼g鄭玄宗,▼d1939-▼0253468▲ | |
245 | 1 | 0 | ▼a 정현종 시 전집/▼d 정현종▼n 2▲ |
260 | ▼a 서울:▼b 문학과지성사,▼c 1999.▲ | ||
300 | ▼a 284 p.;▼c 24 cm.▲ | ||
504 | ▼a 제목색인: p. 268-284▲ | ||
505 | 0 | ▼a 나의 자연으로. - 이 나라의 처녀들아. - 오 잔잔함이여. - 길의 神秘. - 우상화는 죽음이니. - 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 들판이 적막하다. - 장수하늘소의 인사. - 갈대꽃. - 바보 만복이. - 얼음 조각들이. - 무슨 슬픔이. - 어떤 손수건. - 한 그루 나무와도 같은 꿈이. - 깨달음, 덧없는 깨 달음. - 權座. - 장난기. - 몸놀림. - 보살 이유미. - 노래는 마술사. - 봄에. - 회심이여. - 벌에 쏘이고. - 좋은 풍경. - 석탄이 되겠습니다. - 썩은 부분의 활동이 활발하면. - 지식인의 幻生. - 나무여. - 명백한 놀이를. - 나무에 깃들여. 급한 일. - 구두를!. - 슬픔. - 겨울산. - 황금 醉氣 1. - 정이 많아서. - 황금 醉氣 2. - 마른 나무잎. 亡者의 시간. - 쓸쓸함이여. - 요격시 1. - 달맞이꽃. - 환합니다. - 잠꼬대. - 빵. - 깊은 흙. - 물소리. - 올해도 꾀꼬리는 날아왔다. - 요격시 2. - 청천벽력. - 한 숟가락 흙 속에. - 한 꽃송이. - 겨울 저녁. - 사자 얼굴 위의 달팽이. - 뭐가 생각하나?. - 저 웃음 소리가. - 구름. - 나무 껍질을 기리는 노래. - 다람쥐를 위하여. - 꽃피는 상처. - 부엌을 기리는 노래. - 여름날. - 모기. - 또 하루가 가네. - 그 두꺼비. - 스며라 그림자. - 한 하느님. - 가을날. - 하늘의 火輪. - 구름의 씨앗. - 어디. 들러서. - 새소리. - 그립다고 말했다. - 이슬. - 날개소리. - 세상의 나무들. - 지평선과 외로움 두 날개로. - '무죄다'라는 말 한마디. - 붉은 가슴 울새. - 집들의 빛. - 저 날 소용돌이. - 너울거리는 게 무엇이냐. - 그림자. - 까치야 고밉다. - 무너진 하늘. - 花煎. - 움직이는 근심은 가볍다. - 私談. - 내 어깨 위의 호랑이. - 설렁설렁. - 개들은 말한다. - 꽃잎 1. - 몸살. - 밤하늘에 반짝이는 내 피여. - 바다의 熱病. - 검정 개. - 먼길. - 무얼 건졌지?. - 그 굽은 곡선. - 性愛 도자기. - 그 꽃다발. - 아닌밤중에 천둥. - 맑은 물. - 한 정신이 움직인다. - 石壁 귀퉁이의 공기. - 자장가 2. - 헤게모니. - 손을 번쩍 들어. - 쿠스코의 달. - 우리 자신의 깊이. - 앉고 싶은 자리. - 앉아 있는 건 귀중하다. - 여행을 기리는 노래. - 내 즐거운 자극원들. - 날개 그림자. - 이런!. - 벌판이 말했습니다. - 오셔서 어디 계십니까. - 갈증이며 샘물인. - 이 귀신아. - 불명. - 어떤 성서. - 기적-간이역. - 귀뚜라미야. - 팔다리는 반짝인다. - 오늘. - 오늘밤. - 물방울-말. - 한 생각이 스쳐. - 푸르른 풋시간이여. - 모국어. - 사전을 기리는 노래. - 이 바람결. - 움직이지 말아야지요. - 다른 나라 사람. - 말없이 걸어가듯이. - 우리는 구름. - 궁지 2. - 날개. - 마음은 떡잎. - 게걸음으로. - 푸른 하늘. - 가짜 아니면 죽음을. - 한없는 지평선. - 아침 햇살 1. - 아침 햇살 2. - 여름 저녁 1. - 여름 저녁 2. - 오후 네시 속으로. - 새여 꽃이여. - 걸음걸이 1. - 걸음걸이 2. - 걸음걸이 3. - 걸음걸이 6. - 아름다움으로. - 꽃 深淵. -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인생. - 바람 속으로. - 자연대 대하여. - 숨어 있는 아름다움. - 사랑은 나의 권력. - 그 가벼움. - 떠돌겠다고. - 꽃잎 2. - 아름다움이여. - 잘 떴다 알몸이여. - 작은 국화분 하나. - 너의 목소리.- 안부. - 날아라 버스야. - 몸이 움직인다. - 숲가에 멈춰 서서. - 예술. - 일상의 빛. - 너는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보다....... - 하늘의 혈관. - 바람이여 풀밭이여. - 시간은 두려움에 싸여 있다. - 때와 공간의 숨결이여.▲ | |
740 | ▼a 우리는 구름▲ | ||
740 | ▼a 궁지 2▲ | ||
740 | ▼a 날개▲ | ||
740 | ▼a 마음은 떡잎▲ | ||
740 | ▼a 게걸음으로▲ | ||
740 | ▼a 푸른 하늘▲ | ||
740 | ▼a 가짜 아니면 죽음을!▲ | ||
740 | ▼a 한없는 지평선▲ | ||
740 | ▼a 이 나라의 처녀들아▲ | ||
740 | ▼a 아침 햇빛 1▲ | ||
740 | ▼a 아침 햇빛 2▲ | ||
740 | ▼a 여름 저녁 1▲ | ||
740 | ▼a 여름 저녁 2▲ | ||
740 | ▼a 오후 네시 속으로▲ | ||
740 | ▼a 새여 꽃이여▲ | ||
740 | ▼a 걸음걸이 1▲ | ||
740 | ▼a 걸음걸이 2▲ | ||
740 | ▼a 걸음걸이 3▲ | ||
740 | ▼a 걸음걸이 6▲ | ||
740 | ▼a 오 잔잔함이여▲ | ||
740 | ▼a 아름다움으로▲ | ||
740 | ▼a 꽃 深淵▲ | ||
740 | ▼a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인생▲ | ||
740 | ▼a 바람 속으로▲ | ||
740 | ▼a 자연에 대하여▲ | ||
740 | ▼a 숨어 있는 아름다움▲ | ||
740 | ▼a 사랑은 나의 권력▲ | ||
740 | ▼a 그 가벼움▲ | ||
740 | ▼a 떠돌겠다고▲ | ||
740 | ▼a 꽃잎 2▲ | ||
740 | ▼a 길의 神秘▲ | ||
740 | ▼a 아름다움이여▲ | ||
740 | ▼a 잘 떴다 알몸이여▲ | ||
740 | ▼a 작은 국화분 하나▲ | ||
740 | ▼a 너의 목소리▲ | ||
740 | ▼a 안부▲ | ||
740 | ▼a 날아라 버스야▲ | ||
740 | ▼a 몸이 움직인다▲ | ||
740 | ▼a 숲가에 멈춰 서서▲ | ||
740 | ▼a 예술▲ | ||
740 | ▼a 일상의 빛▲ | ||
740 | ▼a 우상화는 죽음이니▲ | ||
740 | ▼a 너는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보다......▲ | ||
740 | ▼a 하늘의 혈관▲ | ||
740 | ▼a 바람이여 풀밭이여▲ | ||
740 | ▼a 시간은 두려움에 싸여 있다▲ | ||
740 | ▼a 때와 공간의 숨결이여▲ | ||
740 | ▼a 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 ||
740 | ▼a 들판이 적막하다▲ | ||
740 | ▼a 장수하늘소의 인사▲ | ||
740 | ▼a 갈대꽃▲ | ||
740 | ▼a 바보 만복이▲ | ||
740 | ▼a 얼음 조각들이▲ | ||
740 | ▼a 무슨 슬픔이▲ | ||
740 | ▼a 어떤 손수건▲ | ||
740 | ▼a 한 그루 나무와도 같은 꿈이▲ | ||
740 | ▼a 깨달음, 덧없는 깨달음▲ | ||
740 | ▼a 權座▲ | ||
740 | ▼a 장난기▲ | ||
740 | ▼a 몸놀림▲ | ||
740 | ▼a 보살 이유미▲ | ||
740 | ▼a 노래는 마술사▲ | ||
740 | ▼a 봄에▲ | ||
740 | ▼a 回心이여▲ | ||
740 | ▼a 벌에 쏘이고▲ | ||
740 | ▼a 좋은 풍경▲ | ||
740 | ▼a 구름의 씨앗▲ | ||
740 | ▼a 석탄이 되겠습니다▲ | ||
740 | ▼a 썩은 부분의 활동이 활발하면▲ | ||
740 | ▼a 지식인의 幻生▲ | ||
740 | ▼a 나무여▲ | ||
740 | ▼a 명백한 놀이를▲ | ||
740 | ▼a 나무에 깃들여▲ | ||
740 | ▼a 급한 일▲ | ||
740 | ▼a 구두를!▲ | ||
740 | ▼a 슬픔▲ | ||
740 | ▼a 겨울산▲ | ||
740 | ▼a 어디 들러서▲ | ||
740 | ▼a 황금 醉氣 1▲ | ||
740 | ▼a 정이 많아서▲ | ||
740 | ▼a 황금 醉氣 2▲ | ||
740 | ▼a 마른 나뭇잎▲ | ||
740 | ▼a 亡者의 시간▲ | ||
740 | ▼a 쓸쓸함이여▲ | ||
740 | ▼a 요격시 1▲ | ||
740 | ▼a 달맞이꽃▲ | ||
740 | ▼a 환합니다▲ | ||
740 | ▼a 잠꼬대▲ | ||
740 | ▼a 새소리▲ | ||
740 | ▼a 빵▲ | ||
740 | ▼a 깊은 흙▲ | ||
740 | ▼a 물소리▲ | ||
740 | ▼a 올해도 꾀꼬리는 날아왔다▲ | ||
740 | ▼a 요격시 2▲ | ||
740 | ▼a 청천벽력▲ | ||
740 | ▼a 한 숟가락 흙 속에▲ | ||
740 | ▼a 한 꽃송이▲ | ||
740 | ▼a 겨울 저녁▲ | ||
740 | ▼a 사자 얼굴 위의 달팽이▲ | ||
740 | ▼a 그립다고 말했다▲ | ||
740 | ▼a 뭐가 생각하나?▲ | ||
740 | ▼a 저 웃음 소리가▲ | ||
740 | ▼a 구름▲ | ||
740 | ▼a 나무 껍질을 기리는 노래▲ | ||
740 | ▼a 다람쥐를 위하여▲ | ||
740 | ▼a 꽃피는 상처▲ | ||
740 | ▼a 부엌을 기리는 노래▲ | ||
740 | ▼a 여름날▲ | ||
740 | ▼a 모기▲ | ||
740 | ▼a 또 하루가 가네▲ | ||
740 | ▼a 이슬▲ | ||
740 | ▼a 그 두꺼비▲ | ||
740 | ▼a 스며라 그림자▲ | ||
740 | ▼a 한 하느님▲ | ||
740 | ▼a 가을날▲ | ||
740 | ▼a 하늘의 火輪▲ | ||
740 | ▼a 날개 소리▲ | ||
740 | ▼a 세상의 나무들▲ | ||
740 | ▼a 지평선과 외로움 두 날개로▲ | ||
740 | ▼a '무죄다'라는 한마디▲ | ||
740 | ▼a 붉은 가슴 울새▲ | ||
740 | ▼a 집들의 빛▲ | ||
740 | ▼a 저 날 소용돌이▲ | ||
740 | ▼a 너울거리는 게 무엇이냐▲ | ||
740 | ▼a 그림자▲ | ||
740 | ▼a 까지야 고맙다▲ | ||
740 | ▼a 무너진 하늘▲ | ||
740 | ▼a 花煎▲ | ||
740 | ▼a 움직이는 근심은 가볍다▲ | ||
740 | ▼a 和談▲ | ||
740 | ▼a 내 어깨 위의 호랑이▲ | ||
740 | ▼a 설렁설렁▲ | ||
740 | ▼a 개들은 말한다▲ | ||
740 | ▼a 꽃잎 1▲ | ||
740 | ▼a 몸살▲ | ||
740 | ▼a 밤하늘에 반짝이는 내 피여▲ | ||
740 | ▼a 바다의 熱病▲ | ||
740 | ▼a 검정 개▲ | ||
740 | ▼a 먼길▲ | ||
740 | ▼a 무얼 건졌지?▲ | ||
740 | ▼a 그 굽은 곡선▲ | ||
740 | ▼a 性愛 도자기▲ | ||
740 | ▼a 그 꽃다발▲ | ||
740 | ▼a 아닌밤중에 천둥▲ | ||
740 | ▼a 맑은 물▲ | ||
740 | ▼a 한 정신이 움직인다▲ | ||
740 | ▼a 石壁 귀퉁이의 공기▲ | ||
740 | ▼a 자장가 2▲ | ||
740 | ▼a 헤게모니▲ | ||
740 | ▼a 손을 번쩍 들어▲ | ||
740 | ▼a 쿠스코의 달▲ | ||
740 | ▼a 우리 자신의 깊이▲ | ||
740 | ▼a 앉고 싶은 자리▲ | ||
740 | ▼a 앉아 있는 건 귀중하다▲ | ||
740 | ▼a 여행을 기리는 노래▲ | ||
740 | ▼a 내 즐거운 자극원들▲ | ||
740 | ▼a 날개 그림자▲ | ||
740 | ▼a 이런!▲ | ||
740 | ▼a 벌판이 말했습니다▲ | ||
740 | ▼a 밀려오는 게 무엇이냐▲ | ||
740 | ▼a 오셔서 어디 계십니까▲ | ||
740 | ▼a 갈증이며 샘물인▲ | ||
740 | ▼a 이 귀신아▲ | ||
740 | ▼a 불멸▲ | ||
740 | ▼a 어떤 성서▲ | ||
740 | ▼a 기적-간이역▲ | ||
740 | ▼a 귀뚜라미야▲ | ||
740 | ▼a 팔다리는 반짝인다▲ | ||
740 | ▼a 오늘▲ | ||
740 | ▼a 오늘 밤▲ | ||
740 | ▼a 물방울-말▲ | ||
740 | ▼a 한 생각이 스쳐▲ | ||
740 | ▼a 푸르른 풋시간이여▲ | ||
740 | ▼a 모국어▲ | ||
740 | ▼a 사전을 기리는 노래▲ | ||
740 | ▼a 이 바람결▲ | ||
740 | ▼a 움직이지 말아야지요▲ | ||
740 | ▼a 나의 자연으로▲ | ||
740 | ▼a 다른 나라 사람▲ | ||
740 | ▼a 말없이 걸어가듯이▲ | ||
950 | 0 | ▼b ₩11000▲ | |
999 | ▼a 신주영▼b 신주영▲ |
정현종 시 전집 2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정현종 시 전집 / 정현종 2
부출서명
우리는 구름
궁지 2
날개
마음은 떡잎
게걸음으로
푸른 하늘
가짜 아니면 죽음을!
한없는 지평선
이 나라의 처녀들아
아침 햇빛 1
아침 햇빛 2
여름 저녁 1
여름 저녁 2
오후 네시 속으로
새여 꽃이여
걸음걸이 1
걸음걸이 2
걸음걸이 3
걸음걸이 6
오 잔잔함이여
아름다움으로
꽃 深淵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인생
바람 속으로
자연에 대하여
숨어 있는 아름다움
사랑은 나의 권력
그 가벼움
떠돌겠다고
꽃잎 2
길의 神秘
아름다움이여
잘 떴다 알몸이여
작은 국화분 하나
너의 목소리
안부
날아라 버스야
몸이 움직인다
숲가에 멈춰 서서
예술
일상의 빛
우상화는 죽음이니
너는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보다......
하늘의 혈관
바람이여 풀밭이여
시간은 두려움에 싸여 있다
때와 공간의 숨결이여
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들판이 적막하다
장수하늘소의 인사
갈대꽃
바보 만복이
얼음 조각들이
무슨 슬픔이
어떤 손수건
한 그루 나무와도 같은 꿈이
깨달음, 덧없는 깨달음
權座
장난기
몸놀림
보살 이유미
노래는 마술사
봄에
回心이여
벌에 쏘이고
좋은 풍경
구름의 씨앗
석탄이 되겠습니다
썩은 부분의 활동이 활발하면
지식인의 幻生
나무여
명백한 놀이를
나무에 깃들여
급한 일
구두를!
슬픔
겨울산
어디 들러서
황금 醉氣 1
정이 많아서
황금 醉氣 2
마른 나뭇잎
亡者의 시간
쓸쓸함이여
요격시 1
달맞이꽃
환합니다
잠꼬대
새소리
빵
깊은 흙
물소리
올해도 꾀꼬리는 날아왔다
요격시 2
청천벽력
한 숟가락 흙 속에
한 꽃송이
겨울 저녁
사자 얼굴 위의 달팽이
그립다고 말했다
뭐가 생각하나?
저 웃음 소리가
구름
나무 껍질을 기리는 노래
다람쥐를 위하여
꽃피는 상처
부엌을 기리는 노래
여름날
모기
또 하루가 가네
이슬
그 두꺼비
스며라 그림자
한 하느님
가을날
하늘의 火輪
날개 소리
세상의 나무들
지평선과 외로움 두 날개로
'무죄다'라는 한마디
붉은 가슴 울새
집들의 빛
저 날 소용돌이
너울거리는 게 무엇이냐
그림자
까지야 고맙다
무너진 하늘
花煎
움직이는 근심은 가볍다
和談
내 어깨 위의 호랑이
설렁설렁
개들은 말한다
꽃잎 1
몸살
밤하늘에 반짝이는 내 피여
바다의 熱病
검정 개
먼길
무얼 건졌지?
그 굽은 곡선
性愛 도자기
그 꽃다발
아닌밤중에 천둥
맑은 물
한 정신이 움직인다
石壁 귀퉁이의 공기
자장가 2
헤게모니
손을 번쩍 들어
쿠스코의 달
우리 자신의 깊이
앉고 싶은 자리
앉아 있는 건 귀중하다
여행을 기리는 노래
내 즐거운 자극원들
날개 그림자
이런!
벌판이 말했습니다
밀려오는 게 무엇이냐
오셔서 어디 계십니까
갈증이며 샘물인
이 귀신아
불멸
어떤 성서
기적-간이역
귀뚜라미야
팔다리는 반짝인다
오늘
오늘 밤
물방울-말
한 생각이 스쳐
푸르른 풋시간이여
모국어
사전을 기리는 노래
이 바람결
움직이지 말아야지요
나의 자연으로
다른 나라 사람
말없이 걸어가듯이
궁지 2
날개
마음은 떡잎
게걸음으로
푸른 하늘
가짜 아니면 죽음을!
한없는 지평선
이 나라의 처녀들아
아침 햇빛 1
아침 햇빛 2
여름 저녁 1
여름 저녁 2
오후 네시 속으로
새여 꽃이여
걸음걸이 1
걸음걸이 2
걸음걸이 3
걸음걸이 6
오 잔잔함이여
아름다움으로
꽃 深淵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인생
바람 속으로
자연에 대하여
숨어 있는 아름다움
사랑은 나의 권력
그 가벼움
떠돌겠다고
꽃잎 2
길의 神秘
아름다움이여
잘 떴다 알몸이여
작은 국화분 하나
너의 목소리
안부
날아라 버스야
몸이 움직인다
숲가에 멈춰 서서
예술
일상의 빛
우상화는 죽음이니
너는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보다......
하늘의 혈관
바람이여 풀밭이여
시간은 두려움에 싸여 있다
때와 공간의 숨결이여
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들판이 적막하다
장수하늘소의 인사
갈대꽃
바보 만복이
얼음 조각들이
무슨 슬픔이
어떤 손수건
한 그루 나무와도 같은 꿈이
깨달음, 덧없는 깨달음
權座
장난기
몸놀림
보살 이유미
노래는 마술사
봄에
回心이여
벌에 쏘이고
좋은 풍경
구름의 씨앗
석탄이 되겠습니다
썩은 부분의 활동이 활발하면
지식인의 幻生
나무여
명백한 놀이를
나무에 깃들여
급한 일
구두를!
슬픔
겨울산
어디 들러서
황금 醉氣 1
정이 많아서
황금 醉氣 2
마른 나뭇잎
亡者의 시간
쓸쓸함이여
요격시 1
달맞이꽃
환합니다
잠꼬대
새소리
빵
깊은 흙
물소리
올해도 꾀꼬리는 날아왔다
요격시 2
청천벽력
한 숟가락 흙 속에
한 꽃송이
겨울 저녁
사자 얼굴 위의 달팽이
그립다고 말했다
뭐가 생각하나?
저 웃음 소리가
구름
나무 껍질을 기리는 노래
다람쥐를 위하여
꽃피는 상처
부엌을 기리는 노래
여름날
모기
또 하루가 가네
이슬
그 두꺼비
스며라 그림자
한 하느님
가을날
하늘의 火輪
날개 소리
세상의 나무들
지평선과 외로움 두 날개로
'무죄다'라는 한마디
붉은 가슴 울새
집들의 빛
저 날 소용돌이
너울거리는 게 무엇이냐
그림자
까지야 고맙다
무너진 하늘
花煎
움직이는 근심은 가볍다
和談
내 어깨 위의 호랑이
설렁설렁
개들은 말한다
꽃잎 1
몸살
밤하늘에 반짝이는 내 피여
바다의 熱病
검정 개
먼길
무얼 건졌지?
그 굽은 곡선
性愛 도자기
그 꽃다발
아닌밤중에 천둥
맑은 물
한 정신이 움직인다
石壁 귀퉁이의 공기
자장가 2
헤게모니
손을 번쩍 들어
쿠스코의 달
우리 자신의 깊이
앉고 싶은 자리
앉아 있는 건 귀중하다
여행을 기리는 노래
내 즐거운 자극원들
날개 그림자
이런!
벌판이 말했습니다
밀려오는 게 무엇이냐
오셔서 어디 계십니까
갈증이며 샘물인
이 귀신아
불멸
어떤 성서
기적-간이역
귀뚜라미야
팔다리는 반짝인다
오늘
오늘 밤
물방울-말
한 생각이 스쳐
푸르른 풋시간이여
모국어
사전을 기리는 노래
이 바람결
움직이지 말아야지요
나의 자연으로
다른 나라 사람
말없이 걸어가듯이
개인저자
정현종 , 鄭玄宗 , 1939-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 1999.
형태사항
284 p. ; 24 cm.
서지주기
제목색인: p. 268-284
내용주기
나의 자연으로. - 이 나라의 처녀들아. - 오 잔잔함이여. - 길의 神秘. - 우상화는 죽음이니. - 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 들판이 적막하다. - 장수하늘소의 인사. - 갈대꽃. - 바보 만복이. - 얼음 조각들이. - 무슨 슬픔이. - 어떤 손수건. - 한 그루 나무와도 같은 꿈이. - 깨달음, 덧없는 깨 달음. - 權座. - 장난기. - 몸놀림. - 보살 이유미. - 노래는 마술사. - 봄에. - 회심이여. - 벌에 쏘이고. - 좋은 풍경. - 석탄이 되겠습니다. - 썩은 부분의 활동이 활발하면. - 지식인의 幻生. - 나무여. - 명백한 놀이를. - 나무에 깃들여. 급한 일. - 구두를!. - 슬픔. - 겨울산. - 황금 醉氣 1. - 정이 많아서. - 황금 醉氣 2. - 마른 나무잎. 亡者의 시간. - 쓸쓸함이여. - 요격시 1. - 달맞이꽃. - 환합니다. - 잠꼬대. - 빵. - 깊은 흙. - 물소리. - 올해도 꾀꼬리는 날아왔다. - 요격시 2. - 청천벽력. - 한 숟가락 흙 속에. - 한 꽃송이. - 겨울 저녁. - 사자 얼굴 위의 달팽이. - 뭐가 생각하나?. - 저 웃음 소리가. - 구름. - 나무 껍질을 기리는 노래. - 다람쥐를 위하여. - 꽃피는 상처. - 부엌을 기리는 노래. - 여름날. - 모기. - 또 하루가 가네. - 그 두꺼비. - 스며라 그림자. - 한 하느님. - 가을날. - 하늘의 火輪. - 구름의 씨앗. - 어디. 들러서. - 새소리. - 그립다고 말했다. - 이슬. - 날개소리. - 세상의 나무들. - 지평선과 외로움 두 날개로. - '무죄다'라는 말 한마디. - 붉은 가슴 울새. - 집들의 빛. - 저 날 소용돌이. - 너울거리는 게 무엇이냐. - 그림자. - 까치야 고밉다. - 무너진 하늘. - 花煎. - 움직이는 근심은 가볍다. - 私談. - 내 어깨 위의 호랑이. - 설렁설렁. - 개들은 말한다. - 꽃잎 1. - 몸살. - 밤하늘에 반짝이는 내 피여. - 바다의 熱病. - 검정 개. - 먼길. - 무얼 건졌지?. - 그 굽은 곡선. - 性愛 도자기. - 그 꽃다발. - 아닌밤중에 천둥. - 맑은 물. - 한 정신이 움직인다. - 石壁 귀퉁이의 공기. - 자장가 2. - 헤게모니. - 손을 번쩍 들어. - 쿠스코의 달. - 우리 자신의 깊이. - 앉고 싶은 자리. - 앉아 있는 건 귀중하다. - 여행을 기리는 노래. - 내 즐거운 자극원들. - 날개 그림자. - 이런!. - 벌판이 말했습니다. - 오셔서 어디 계십니까. - 갈증이며 샘물인. - 이 귀신아. - 불명. - 어떤 성서. - 기적-간이역. - 귀뚜라미야. - 팔다리는 반짝인다. - 오늘. - 오늘밤. - 물방울-말. - 한 생각이 스쳐. - 푸르른 풋시간이여. - 모국어. - 사전을 기리는 노래. - 이 바람결. - 움직이지 말아야지요. - 다른 나라 사람. - 말없이 걸어가듯이. - 우리는 구름. - 궁지 2. - 날개. - 마음은 떡잎. - 게걸음으로. - 푸른 하늘. - 가짜 아니면 죽음을. - 한없는 지평선. - 아침 햇살 1. - 아침 햇살 2. - 여름 저녁 1. - 여름 저녁 2. - 오후 네시 속으로. - 새여 꽃이여. - 걸음걸이 1. - 걸음걸이 2. - 걸음걸이 3. - 걸음걸이 6. - 아름다움으로. - 꽃 深淵. -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인생. - 바람 속으로. - 자연대 대하여. - 숨어 있는 아름다움. - 사랑은 나의 권력. - 그 가벼움. - 떠돌겠다고. - 꽃잎 2. - 아름다움이여. - 잘 떴다 알몸이여. - 작은 국화분 하나. - 너의 목소리.- 안부. - 날아라 버스야. - 몸이 움직인다. - 숲가에 멈춰 서서. - 예술. - 일상의 빛. - 너는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보다....... - 하늘의 혈관. - 바람이여 풀밭이여. - 시간은 두려움에 싸여 있다. - 때와 공간의 숨결이여.
ISBN
8932011346(2권)
893201132x(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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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811.16 정9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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