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LDR | 09371namka2203109 k 4500 | ||
001 | 0000422695▲ | ||
005 | 20221012170803▲ | ||
007 | ta▲ | ||
008 | 000516s1999 000a kor ▲ | ||
020 | ▼a 8932011338(1권)▲ | ||
020 | 1 | ▼a 893201132x(세트)▲ | |
040 | ▼a 221016 ▼d 221016▲ | ||
082 | 0 | ▼a 811.16▼2 21▲ | |
090 | ▼a 811.16▼b 정94ㅈ▲ | ||
100 | 1 | ▼a정현종,▼g鄭玄宗,▼d1939-▼0253468▲ | |
245 | 1 | 0 | ▼a 정현종 시 전집/▼d 정현종▼n 1▲ |
260 | ▼a 서울:▼b 문학과지성사,▼c 1999.▲ | ||
300 | ▼a 350 p.;▼c 24 cm.▲ | ||
505 | 0 | ▼a 독무. - 화음. - 사물의 정다움. - 무지개나라의 물방울. - 기억제1. - 공중놀이. - 기억제2. - 센티멘털 자아니. - 주검에게. - 여름과 겨울의 노래. - 외출. - 빛나는 처녀들. - 데스크에게. - 밝은 잠. - 교감. - 술 노래 1. - 흐르는 방. - 처녀의 방. - 바람 병. - 집. - 상처. - 구애. - 한밤의 랩소디. - 자기의 방. - 꽃피는 애인들을 위한 노래. - 시인. - 가족.- 그대는 별인가. - 붉은 달. - 죽음과 살의 和姦. - 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울음의 왕국에 있다. - 철면피한 물질. - 新生. - 소리의 심연. - 완전한 하루. - 배우를 위하여. - 사랑 사설 하나. - 老詩人들, 그리고 뮤즈인 어머니의 말씀. - 거울. - 시간의 공포를 주제로 한 연가. - 사물의 꿈 1. - 사물의 꿈 2. - 사물의 꿈 3. - 나는 별아저씨. - 말의 형량. - 심야 통화 1. - 심야 통화 2. - 시, 부질없는 시. - K네 부부의 저녁 산보. - 우리들의 죽음. - 사물의 꿈 4. - 술노래 2. - 자기 자신의 노래 1. - 슬픔의 꿈. - 그리움의 그림자. - 낮술. - 춤춰라 기뻐하라 행복한 육체여. - 고통의 축제 1. - 폭풍. - 꿈 노래. - 아무 것도 없다. -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 불쌍하도다. - 갈 데 없이 ....... - 태양 폭발. - 살이 녹는다. - 가을, 원수 같은. - 악몽과 뜬구름 1. - 고통의 축제 2. - 최근의 밤하늘. - 내 사랑하는 인생. - 꿈속의 아모라. - 새벽의 피. - 밤 술집. - 우울과 靈感. - 냉정하신 하느님께. - 거짓 희망을 쓰러트리는 우리들의 희망이. - 通史抄. -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전쟁. - 도덕의 원천이신 달이여. - 감격하세요. - 窓. - 마음에 이는 작은 폭풍. - 태양이 떵떵거리면서. - 심야 통화 3. - 거품과 너털웃음. - 천둥 쳐다오. 눈짓 하나가 탄생을 돕는다. - 네 눈은 상처이다. - 어디서 힘을 얻으랴. - 공중에 떠 있는 것들 1. - 공중에 떠 있는 것들 2. - 공중에 떠 있는 것들 3. - 공중에 떠 있는 것들 4. - 술잔을 들며. - 한 고통의 꽃의 초상. -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 여자의 감각을 감탄함. - 파랗게, 땅 전체를. - 이 세상의 깊음 속으로. - 덤벙덤벙 웃는다. - 납 속의 희망. - 담배를 보는 일곱가지 눈. - 악몽과 뜬구름 2. - 시월의 감상. - 광체 나는 목소리로 풀잎은. - 종이꽃 피도다. - 시간이에요. - 세상 초록빛을 다해. - 꿈으로 우는 거리. - 섬. - 절망할 수 없는 것조차 절망하지 말고. - 꽃을 잠그면?. - 보이지 않는 세상. - 배를 깍으며. - 겨울밤. - 내 마음의 나비떼. - 달 따라 데굴데굴. - 얼굴에게. - 찰랑대는 마음으로. - 헐벗은 가지의 에로티시즘. - 시간도 비빔밥도 없는 거지. - 시비를 거시는 하느님께. - 잔악한 숨결. - 하늘을 깨물었더니. - 열린 향수. - 지평선의 향기. - 마음 놓고. - 내 믿음의 餘韻. - 눈보라에 뿌리내린 꽃. - 바다의 사진. - 세월의 얼굴. - 이 노릇을 또 어찌하리. - 그림자의 향기. - 늙고 병든 이 세상에게. - 한눈. - 애인들. - 초록 기쁨. - 하늘의 허파를 향해. - 몸을 꿰뚫는 쓰라림과도 같은. - 그냥. - 바람의 그림자. - 누란의 미녀. - 아이들과 더불어. - 蒼天 속으로. - 거지와 광인. - 종소리처럼. - 벌레들의 눈동자와도 같은. - 출발. - 자기 자신의 노래 2. - 눈곱을 달고 나가서. - 기다림에 관한 명상. - 마음이여, 깊은 보금자리여. - 歌客. - 생채기. - 정들면 지옥이지 1. - 국가적 法悅. - 정들면 지옥이지 2. - 청춘은 아름다워라. - 달도 돌리고 해도 돌리는 사랑이. - 잡념. - 노래에게. - 꿩 발자국. - 타는 벌거숭이로. - 걸작의 조건. - 바다. - 소용돌이. - 벽 앞에서. - 語訥의 푸른 그늘. - 폭풍은 法처럼. - 엿치기. - 나는 사람이 아니고. - 아저씨의 죽음. - 너무 좋아서. - 大醉. - 시를 기다리며. - 느낌표.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잎 하나로. - 품. - 그게 뭐니. - 몸뚱어이 하나. - 梅芝湖에 가서. - 소리의 深淵. - 생명 만다라. - 어떤 평화. - 따을 덮으시면서. - 풀을 들여다보는 일이여. - 낙엽. - 한 청년의 초상. - 외설. - 예술이여. - 신바람. - 어디 우산 놓고 오듯. - 商品은 物神이며 아편. - 제주도에게. - 몸이라는 건. - 숲에서. - ㅇ. - 깊은 가슴. - 나무의 四季. - 무를 먹으며. - 자기 기만. - 학동 마을에 가서. - 담에 뚫린 구멍을 보면. - 술잔 앞에서. - 빈방. - 오늘도 걷는다마는. - 시청각 교실. - 귀신처럼. - 움직이기 시작하였도다. - 태양에서 뛰어내렸습니다. - 궁지 1. - 시골 국민학교. - 송아지. - 움직임은 이쁘구나 나무의 은혜여. - 쌀. - 모든 '사이'는 무섭다. - 이 열쇠로. - 가을에. - 흙냄새. - 자장가 1. - 새한테 기대어. - 幕間. - 천둥을 기리는 노래. - 두루 불쌍하지요. - 내 게으름은. - 생명의 아지랑이. - 밤 시골 버스. - 너는 누구일까. - 어스름을 기리는 노래. - 자〔尺〕. - 새로 낳은 달걀. - 문명의 死神. 사라할 시간이 많지 않다. - 가난이여. - 아무데로도 가는 게 아닌. - 잃어야 얻는다. - 손. - 내가 잃어버린 구름.▲ | |
740 | ▼a 애인들▲ | ||
740 | ▼a 초록 기쁨▲ | ||
740 | ▼a 하늘의 허파를 향해▲ | ||
740 | ▼a 몸을 꿰뚫는 쓰라림과도 같은▲ | ||
740 | ▼a 그냥▲ | ||
740 | ▼a 바람의 그림자▲ | ||
740 | ▼a 누란의 미녀▲ | ||
740 | ▼a 아이들과 더불어▲ | ||
740 | ▼a 사물의 정다움▲ | ||
740 | ▼a 蒼天 속으로▲ | ||
740 | ▼a 거지와 광인▲ | ||
740 | ▼a 종소리처럼▲ | ||
740 | ▼a 벌레들의 눈동자와도 같은▲ | ||
740 | ▼a 출발▲ | ||
740 | ▼a 자기 자신의 노래 2▲ | ||
740 | ▼a 눈곱을 달고 나가서▲ | ||
740 | ▼a 기다림에 관한 명상▲ | ||
740 | ▼a 마음이여, 깊은 보금자리여▲ | ||
740 | ▼a 歌客▲ | ||
740 | ▼a 무지개 나라의 물방울▲ | ||
740 | ▼a 생채기▲ | ||
740 | ▼a 정들면 지옥이지 1▲ | ||
740 | ▼a 국가적 法悅▲ | ||
740 | ▼a 정들면 지옥이지 2▲ | ||
740 | ▼a 청춘은 아름다워라▲ | ||
740 | ▼a 달도 들리고 해도 들리시는 사랑이▲ | ||
740 | ▼a 잡념▲ | ||
740 | ▼a 노래에게▲ | ||
740 | ▼a 꿩 발자국▲ | ||
740 | ▼a 타는 벌거숭이로▲ | ||
740 | ▼a 기억제1▲ | ||
740 | ▼a 걸작의 조건▲ | ||
740 | ▼a 바다▲ | ||
740 | ▼a 소용돌이▲ | ||
740 | ▼a 벽 앞에서 語訥의 푸른 그늘▲ | ||
740 | ▼a 폭풍은 法처럼▲ | ||
740 | ▼a 엿치기▲ | ||
740 | ▼a 나는 사람이 아니고▲ | ||
740 | ▼a 아저씨의 죽음▲ | ||
740 | ▼a 너무 좋아서▲ | ||
740 | ▼a 大醉▲ | ||
740 | ▼a 공중놀이▲ | ||
740 | ▼a 시를 기다리며▲ | ||
740 | ▼a 느낌표▲ | ||
740 | ▼a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
740 | ▼a 잎 하나로▲ | ||
740 | ▼a 품▲ | ||
740 | ▼a 그게 뭐니▲ | ||
740 | ▼a 몸뚱어리 하나▲ | ||
740 | ▼a 梅芝湖에 가서▲ | ||
740 | ▼a 소리의 深淵 2▲ | ||
740 | ▼a 생명 만다라▲ | ||
740 | ▼a 기억제2▲ | ||
740 | ▼a 어떤 평화▲ | ||
740 | ▼a 땅을 덮으시면서▲ | ||
740 | ▼a 풀을 들여다보는 일이▲ | ||
740 | ▼a 내 사랑하는 인생▲ | ||
740 | ▼a 낙엽▲ | ||
740 | ▼a 한 청년의 초상▲ | ||
740 | ▼a 외설▲ | ||
740 | ▼a 예술이여▲ | ||
740 | ▼a 신바람▲ | ||
740 | ▼a 어디 우산 놓고 오듯▲ | ||
740 | ▼a 商品은 物神이며 아편▲ | ||
740 | ▼a 센티멘털 자아니▲ | ||
740 | ▼a 제주도에게▲ | ||
740 | ▼a 몸이라는 건▲ | ||
740 | ▼a 꿈 속의 아모라▲ | ||
740 | ▼a 숲에서▲ | ||
740 | ▼a ㅇ▲ | ||
740 | ▼a 깊은 가슴▲ | ||
740 | ▼a 나무의 四季▲ | ||
740 | ▼a 무를 먹으며▲ | ||
740 | ▼a 자기 기만▲ | ||
740 | ▼a 학동 마을에 가서▲ | ||
740 | ▼a 담에 뚫린 구멍을 보면▲ | ||
740 | ▼a 주검에게▲ | ||
740 | ▼a 술잔 앞에서▲ | ||
740 | ▼a 새벽의 피▲ | ||
740 | ▼a 빈방▲ | ||
740 | ▼a 오늘도 걷는다마는▲ | ||
740 | ▼a 시창작 교실▲ | ||
740 | ▼a 귀신처럼▲ | ||
740 | ▼a 움직이기 시작하였도다▲ | ||
740 | ▼a 태양에서 뛰어내렸습니다▲ | ||
740 | ▼a 궁지 1▲ | ||
740 | ▼a 시골 국민학교▲ | ||
740 | ▼a 송아지▲ | ||
740 | ▼a 여름과 겨울의 노래▲ | ||
740 | ▼a 밤 술집▲ | ||
740 | ▼a 움직임은 이쁘구나 나무의 은혜여▲ | ||
740 | ▼a 쌀▲ | ||
740 | ▼a 모든 '사이'는 무섭다▲ | ||
740 | ▼a 이 열쇠로▲ | ||
740 | ▼a 가을에▲ | ||
740 | ▼a 흙냄새▲ | ||
740 | ▼a 자장가 1▲ | ||
740 | ▼a 새한테 기대어▲ | ||
740 | ▼a 幕間▲ | ||
740 | ▼a 천둥을 기리는 노래▲ | ||
740 | ▼a 우울과 靈感▲ | ||
740 | ▼a 외출▲ | ||
740 | ▼a 두루 불쌍하지요▲ | ||
740 | ▼a 내 게으름은▲ | ||
740 | ▼a 생명의 아지랑이▲ | ||
740 | ▼a 밤 시골 버스▲ | ||
740 | ▼a 너는 누구일까▲ | ||
740 | ▼a 어스름을 기리는 노래▲ | ||
740 | ▼a 자〔尺〕▲ | ||
740 | ▼a 새로 낳은 달걀▲ | ||
740 | ▼a 문명의 사신▲ | ||
740 | ▼a 냉정하신 하느님께▲ | ||
740 | ▼a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 ||
740 | ▼a 빛나는 처녀들▲ | ||
740 | ▼a 가난이여▲ | ||
740 | ▼a 아무데로도 가는 게 아닌▲ | ||
740 | ▼a 잃어야 얻는다▲ | ||
740 | ▼a 손▲ | ||
740 | ▼a 내가 잃어버린 구름▲ | ||
740 | ▼a 데스크에게▲ | ||
740 | ▼a 밝은 잠▲ | ||
740 | ▼a 교감▲ | ||
740 | ▼a 거직 희망을 쓰러트리는 우리들의 희망이▲ | ||
740 | ▼a 술 노래 1▲ | ||
740 | ▼a 흐르는 방▲ | ||
740 | ▼a 처녀의 방▲ | ||
740 | ▼a 바람 병▲ | ||
740 | ▼a 집▲ | ||
740 | ▼a 상처▲ | ||
740 | ▼a 구애▲ | ||
740 | ▼a 한밤의 랩소디▲ | ||
740 | ▼a 자기의 방▲ | ||
740 | ▼a 꽃피는 애인들을 위한 노래▲ | ||
740 | ▼a 通史抄▲ | ||
740 | ▼a 시인▲ | ||
740 | ▼a 가족▲ | ||
740 | ▼a 그대는 별인가▲ | ||
740 | ▼a 붉은 달▲ | ||
740 | ▼a 죽음과 살의 和姦▲ | ||
740 | ▼a 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울음의 왕국에 있다▲ | ||
740 | ▼a 철면피한 물질▲ | ||
740 | ▼a 新生▲ | ||
740 | ▼a 소리의 심연▲ | ||
740 | ▼a 완전한 하루▲ | ||
740 | ▼a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
740 | ▼a 배우를 위하여▲ | ||
740 | ▼a 사랑 사설 하나▲ | ||
740 | ▼a 老詩人들, 그리고 뮤즈인 어머니의 말씀▲ | ||
740 | ▼a 거울▲ | ||
740 | ▼a 시간의 공포를 주제로 한 연가▲ | ||
740 | ▼a 사물의 꿈 1▲ | ||
740 | ▼a 사물의 꿈 2▲ | ||
740 | ▼a 사물의 꿈 3▲ | ||
740 | ▼a 나는 별 아저씨▲ | ||
740 | ▼a 말의 형량▲ | ||
740 | ▼a 전쟁▲ | ||
740 | ▼a 심야 통화 1▲ | ||
740 | ▼a 심야 통화 2▲ | ||
740 | ▼a 시, 부질없는 시▲ | ||
740 | ▼a K네 부부의 저녁 산보▲ | ||
740 | ▼a 우리들의 죽음▲ | ||
740 | ▼a 사물의 꿈 4▲ | ||
740 | ▼a 술노래 2▲ | ||
740 | ▼a 자기 자신의 노래 1▲ | ||
740 | ▼a 슬픔의 꿈▲ | ||
740 | ▼a 그리움의 그림자▲ | ||
740 | ▼a 도덕의 원천이신 달이여▲ | ||
740 | ▼a 낮술▲ | ||
740 | ▼a 춤춰라 기뻐하라 행복한 육체여▲ | ||
740 | ▼a 고통의 축제 1▲ | ||
740 | ▼a 폭풍▲ | ||
740 | ▼a 꿈 노래▲ | ||
740 | ▼a 아무것도 없다▲ | ||
740 | ▼a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 ||
740 | ▼a 불쌍하도다▲ | ||
740 | ▼a 갈 데 없이 ......▲ | ||
740 | ▼a 태양 폭발▲ | ||
740 | ▼a 감격하세요▲ | ||
740 | ▼a 살이 녹는다▲ | ||
740 | ▼a 가을, 원수 같은▲ | ||
740 | ▼a 악몽과 뜬구름 1▲ | ||
740 | ▼a 고통의 축제 2▲ | ||
740 | ▼a 최근의 밤하늘▲ | ||
740 | ▼a 窓▲ | ||
740 | ▼a 마음에 이는 작은 폭풍▲ | ||
740 | ▼a 태양이 떵떵거리면서▲ | ||
740 | ▼a 심야 통화 3▲ | ||
740 | ▼a 거품과 너털웃음▲ | ||
740 | ▼a 천둥 쳐다오▲ | ||
740 | ▼a 눈짓 하나가 탄생을 돕는다▲ | ||
740 | ▼a 네 눈은 상처이다▲ | ||
740 | ▼a 어디서 힘을 얻으랴▲ | ||
740 | ▼a 공중에 떠 있는 것들 1▲ | ||
740 | ▼a 공중에 떠 있는 것들 2▲ | ||
740 | ▼a 공중에 떠 있는 것들 3▲ | ||
740 | ▼a 공중에 떠 있는 것들 4▲ | ||
740 | ▼a 술잔을 들며▲ | ||
740 | ▼a 다시 술잔을 들며▲ | ||
740 | ▼a 한 고통의 꽃의 초상▲ | ||
740 | ▼a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 ||
740 | ▼a 여자의 감각을 감탄함▲ | ||
740 | ▼a 파랗게, 땅 전체를▲ | ||
740 | ▼a 이 세상의 깊음 속으로▲ | ||
740 | ▼a 덤벙덤벙 웃는다 .▲ | ||
740 | ▼a 납 속의 희망▲ | ||
740 | ▼a 담배를 보는 일곱 가지 눈▲ | ||
740 | ▼a 악몽과 뜬구름▲ | ||
740 | ▼a 시월의 감상▲ | ||
740 | ▼a 광채 나는 목소리로 풀잎은▲ | ||
740 | ▼a 종이꽃 피도다▲ | ||
740 | ▼a 시간이에요▲ | ||
740 | ▼a 세상 초록빛을 다해▲ | ||
740 | ▼a 꿈으로 우는 거리▲ | ||
740 | ▼a 섬▲ | ||
740 | ▼a 절망할 수 없는 것조차 절망하지 말고 ......▲ | ||
740 | ▼a 꽃을 잠그면?▲ | ||
740 | ▼a 보이지 않는 세상▲ | ||
740 | ▼a 배를 깎으며▲ | ||
740 | ▼a 겨울밤▲ | ||
740 | ▼a 내 마음의 나비떼▲ | ||
740 | ▼a 달 따라 데굴데굴▲ | ||
740 | ▼a 얼굴에게▲ | ||
740 | ▼a 찰랑대는 마음으로▲ | ||
740 | ▼a 헐벗은 가지의 에로티시즘▲ | ||
740 | ▼a 시간도 비빔밥도 없는 거지▲ | ||
740 | ▼a 시비를 거시는 하느님께▲ | ||
740 | ▼a 잔악한 숨결▲ | ||
740 | ▼a 독무▲ | ||
740 | ▼a 하늘을 깨물었더니▲ | ||
740 | ▼a 열린 향수▲ | ||
740 | ▼a 지평선의 향기▲ | ||
740 | ▼a 마음놓고▲ | ||
740 | ▼a 내 믿음의 餘韻▲ | ||
740 | ▼a 눈보라에 뿌리내린 꽃▲ | ||
740 | ▼a 바다의 사진▲ | ||
740 | ▼a 세월의 얼굴▲ | ||
740 | ▼a 이 노릇을 또 어찌하리▲ | ||
740 | ▼a 그림자의 향기▲ | ||
740 | ▼a 화음▲ | ||
740 | ▼a 늙고 병든 이 세상에게▲ | ||
740 | ▼a 한눈▲ | ||
950 | 0 | ▼b ₩11000▲ | |
999 | ▼a 신주영▼b 신주영▲ |
정현종 시 전집 1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정현종 시 전집 / 정현종 1
부출서명
애인들
초록 기쁨
하늘의 허파를 향해
몸을 꿰뚫는 쓰라림과도 같은
그냥
바람의 그림자
누란의 미녀
아이들과 더불어
사물의 정다움
蒼天 속으로
거지와 광인
종소리처럼
벌레들의 눈동자와도 같은
출발
자기 자신의 노래 2
눈곱을 달고 나가서
기다림에 관한 명상
마음이여, 깊은 보금자리여
歌客
무지개 나라의 물방울
생채기
정들면 지옥이지 1
국가적 法悅
정들면 지옥이지 2
청춘은 아름다워라
달도 들리고 해도 들리시는 사랑이
잡념
노래에게
꿩 발자국
타는 벌거숭이로
기억제1
걸작의 조건
바다
소용돌이
벽 앞에서 語訥의 푸른 그늘
폭풍은 法처럼
엿치기
나는 사람이 아니고
아저씨의 죽음
너무 좋아서
大醉
공중놀이
시를 기다리며
느낌표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잎 하나로
품
그게 뭐니
몸뚱어리 하나
梅芝湖에 가서
소리의 深淵 2
생명 만다라
기억제2
어떤 평화
땅을 덮으시면서
풀을 들여다보는 일이
내 사랑하는 인생
낙엽
한 청년의 초상
외설
예술이여
신바람
어디 우산 놓고 오듯
商品은 物神이며 아편
센티멘털 자아니
제주도에게
몸이라는 건
꿈 속의 아모라
숲에서
ㅇ
깊은 가슴
나무의 四季
무를 먹으며
자기 기만
학동 마을에 가서
담에 뚫린 구멍을 보면
주검에게
술잔 앞에서
새벽의 피
빈방
오늘도 걷는다마는
시창작 교실
귀신처럼
움직이기 시작하였도다
태양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궁지 1
시골 국민학교
송아지
여름과 겨울의 노래
밤 술집
움직임은 이쁘구나 나무의 은혜여
쌀
모든 '사이'는 무섭다
이 열쇠로
가을에
흙냄새
자장가 1
새한테 기대어
幕間
천둥을 기리는 노래
우울과 靈感
외출
두루 불쌍하지요
내 게으름은
생명의 아지랑이
밤 시골 버스
너는 누구일까
어스름을 기리는 노래
자〔尺〕
새로 낳은 달걀
문명의 사신
냉정하신 하느님께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빛나는 처녀들
가난이여
아무데로도 가는 게 아닌
잃어야 얻는다
손
내가 잃어버린 구름
데스크에게
밝은 잠
교감
거직 희망을 쓰러트리는 우리들의 희망이
술 노래 1
흐르는 방
처녀의 방
바람 병
집
상처
구애
한밤의 랩소디
자기의 방
꽃피는 애인들을 위한 노래
通史抄
시인
가족
그대는 별인가
붉은 달
죽음과 살의 和姦
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울음의 왕국에 있다
철면피한 물질
新生
소리의 심연
완전한 하루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배우를 위하여
사랑 사설 하나
老詩人들, 그리고 뮤즈인 어머니의 말씀
거울
시간의 공포를 주제로 한 연가
사물의 꿈 1
사물의 꿈 2
사물의 꿈 3
나는 별 아저씨
말의 형량
전쟁
심야 통화 1
심야 통화 2
시, 부질없는 시
K네 부부의 저녁 산보
우리들의 죽음
사물의 꿈 4
술노래 2
자기 자신의 노래 1
슬픔의 꿈
그리움의 그림자
도덕의 원천이신 달이여
낮술
춤춰라 기뻐하라 행복한 육체여
고통의 축제 1
폭풍
꿈 노래
아무것도 없다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불쌍하도다
갈 데 없이 ......
태양 폭발
감격하세요
살이 녹는다
가을, 원수 같은
악몽과 뜬구름 1
고통의 축제 2
최근의 밤하늘
窓
마음에 이는 작은 폭풍
태양이 떵떵거리면서
심야 통화 3
거품과 너털웃음
천둥 쳐다오
눈짓 하나가 탄생을 돕는다
네 눈은 상처이다
어디서 힘을 얻으랴
공중에 떠 있는 것들 1
공중에 떠 있는 것들 2
공중에 떠 있는 것들 3
공중에 떠 있는 것들 4
술잔을 들며
다시 술잔을 들며
한 고통의 꽃의 초상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여자의 감각을 감탄함
파랗게, 땅 전체를
이 세상의 깊음 속으로
덤벙덤벙 웃는다 .
납 속의 희망
담배를 보는 일곱 가지 눈
악몽과 뜬구름
시월의 감상
광채 나는 목소리로 풀잎은
종이꽃 피도다
시간이에요
세상 초록빛을 다해
꿈으로 우는 거리
섬
절망할 수 없는 것조차 절망하지 말고 ......
꽃을 잠그면?
보이지 않는 세상
배를 깎으며
겨울밤
내 마음의 나비떼
달 따라 데굴데굴
얼굴에게
찰랑대는 마음으로
헐벗은 가지의 에로티시즘
시간도 비빔밥도 없는 거지
시비를 거시는 하느님께
잔악한 숨결
독무
하늘을 깨물었더니
열린 향수
지평선의 향기
마음놓고
내 믿음의 餘韻
눈보라에 뿌리내린 꽃
바다의 사진
세월의 얼굴
이 노릇을 또 어찌하리
그림자의 향기
화음
늙고 병든 이 세상에게
한눈
초록 기쁨
하늘의 허파를 향해
몸을 꿰뚫는 쓰라림과도 같은
그냥
바람의 그림자
누란의 미녀
아이들과 더불어
사물의 정다움
蒼天 속으로
거지와 광인
종소리처럼
벌레들의 눈동자와도 같은
출발
자기 자신의 노래 2
눈곱을 달고 나가서
기다림에 관한 명상
마음이여, 깊은 보금자리여
歌客
무지개 나라의 물방울
생채기
정들면 지옥이지 1
국가적 法悅
정들면 지옥이지 2
청춘은 아름다워라
달도 들리고 해도 들리시는 사랑이
잡념
노래에게
꿩 발자국
타는 벌거숭이로
기억제1
걸작의 조건
바다
소용돌이
벽 앞에서 語訥의 푸른 그늘
폭풍은 法처럼
엿치기
나는 사람이 아니고
아저씨의 죽음
너무 좋아서
大醉
공중놀이
시를 기다리며
느낌표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잎 하나로
품
그게 뭐니
몸뚱어리 하나
梅芝湖에 가서
소리의 深淵 2
생명 만다라
기억제2
어떤 평화
땅을 덮으시면서
풀을 들여다보는 일이
내 사랑하는 인생
낙엽
한 청년의 초상
외설
예술이여
신바람
어디 우산 놓고 오듯
商品은 物神이며 아편
센티멘털 자아니
제주도에게
몸이라는 건
꿈 속의 아모라
숲에서
ㅇ
깊은 가슴
나무의 四季
무를 먹으며
자기 기만
학동 마을에 가서
담에 뚫린 구멍을 보면
주검에게
술잔 앞에서
새벽의 피
빈방
오늘도 걷는다마는
시창작 교실
귀신처럼
움직이기 시작하였도다
태양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궁지 1
시골 국민학교
송아지
여름과 겨울의 노래
밤 술집
움직임은 이쁘구나 나무의 은혜여
쌀
모든 '사이'는 무섭다
이 열쇠로
가을에
흙냄새
자장가 1
새한테 기대어
幕間
천둥을 기리는 노래
우울과 靈感
외출
두루 불쌍하지요
내 게으름은
생명의 아지랑이
밤 시골 버스
너는 누구일까
어스름을 기리는 노래
자〔尺〕
새로 낳은 달걀
문명의 사신
냉정하신 하느님께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빛나는 처녀들
가난이여
아무데로도 가는 게 아닌
잃어야 얻는다
손
내가 잃어버린 구름
데스크에게
밝은 잠
교감
거직 희망을 쓰러트리는 우리들의 희망이
술 노래 1
흐르는 방
처녀의 방
바람 병
집
상처
구애
한밤의 랩소디
자기의 방
꽃피는 애인들을 위한 노래
通史抄
시인
가족
그대는 별인가
붉은 달
죽음과 살의 和姦
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울음의 왕국에 있다
철면피한 물질
新生
소리의 심연
완전한 하루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배우를 위하여
사랑 사설 하나
老詩人들, 그리고 뮤즈인 어머니의 말씀
거울
시간의 공포를 주제로 한 연가
사물의 꿈 1
사물의 꿈 2
사물의 꿈 3
나는 별 아저씨
말의 형량
전쟁
심야 통화 1
심야 통화 2
시, 부질없는 시
K네 부부의 저녁 산보
우리들의 죽음
사물의 꿈 4
술노래 2
자기 자신의 노래 1
슬픔의 꿈
그리움의 그림자
도덕의 원천이신 달이여
낮술
춤춰라 기뻐하라 행복한 육체여
고통의 축제 1
폭풍
꿈 노래
아무것도 없다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불쌍하도다
갈 데 없이 ......
태양 폭발
감격하세요
살이 녹는다
가을, 원수 같은
악몽과 뜬구름 1
고통의 축제 2
최근의 밤하늘
窓
마음에 이는 작은 폭풍
태양이 떵떵거리면서
심야 통화 3
거품과 너털웃음
천둥 쳐다오
눈짓 하나가 탄생을 돕는다
네 눈은 상처이다
어디서 힘을 얻으랴
공중에 떠 있는 것들 1
공중에 떠 있는 것들 2
공중에 떠 있는 것들 3
공중에 떠 있는 것들 4
술잔을 들며
다시 술잔을 들며
한 고통의 꽃의 초상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여자의 감각을 감탄함
파랗게, 땅 전체를
이 세상의 깊음 속으로
덤벙덤벙 웃는다 .
납 속의 희망
담배를 보는 일곱 가지 눈
악몽과 뜬구름
시월의 감상
광채 나는 목소리로 풀잎은
종이꽃 피도다
시간이에요
세상 초록빛을 다해
꿈으로 우는 거리
섬
절망할 수 없는 것조차 절망하지 말고 ......
꽃을 잠그면?
보이지 않는 세상
배를 깎으며
겨울밤
내 마음의 나비떼
달 따라 데굴데굴
얼굴에게
찰랑대는 마음으로
헐벗은 가지의 에로티시즘
시간도 비빔밥도 없는 거지
시비를 거시는 하느님께
잔악한 숨결
독무
하늘을 깨물었더니
열린 향수
지평선의 향기
마음놓고
내 믿음의 餘韻
눈보라에 뿌리내린 꽃
바다의 사진
세월의 얼굴
이 노릇을 또 어찌하리
그림자의 향기
화음
늙고 병든 이 세상에게
한눈
개인저자
정현종 , 鄭玄宗 , 1939-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 1999.
형태사항
350 p. ; 24 cm.
내용주기
독무. - 화음. - 사물의 정다움. - 무지개나라의 물방울. - 기억제1. - 공중놀이. - 기억제2. - 센티멘털 자아니. - 주검에게. - 여름과 겨울의 노래. - 외출. - 빛나는 처녀들. - 데스크에게. - 밝은 잠. - 교감. - 술 노래 1. - 흐르는 방. - 처녀의 방. - 바람 병. - 집. - 상처. - 구애. - 한밤의 랩소디. - 자기의 방. - 꽃피는 애인들을 위한 노래. - 시인. - 가족.- 그대는 별인가. - 붉은 달. - 죽음과 살의 和姦. - 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울음의 왕국에 있다. - 철면피한 물질. - 新生. - 소리의 심연. - 완전한 하루. - 배우를 위하여. - 사랑 사설 하나. - 老詩人들, 그리고 뮤즈인 어머니의 말씀. - 거울. - 시간의 공포를 주제로 한 연가. - 사물의 꿈 1. - 사물의 꿈 2. - 사물의 꿈 3. - 나는 별아저씨. - 말의 형량. - 심야 통화 1. - 심야 통화 2. - 시, 부질없는 시. - K네 부부의 저녁 산보. - 우리들의 죽음. - 사물의 꿈 4. - 술노래 2. - 자기 자신의 노래 1. - 슬픔의 꿈. - 그리움의 그림자. - 낮술. - 춤춰라 기뻐하라 행복한 육체여. - 고통의 축제 1. - 폭풍. - 꿈 노래. - 아무 것도 없다. -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 불쌍하도다. - 갈 데 없이 ....... - 태양 폭발. - 살이 녹는다. - 가을, 원수 같은. - 악몽과 뜬구름 1. - 고통의 축제 2. - 최근의 밤하늘. - 내 사랑하는 인생. - 꿈속의 아모라. - 새벽의 피. - 밤 술집. - 우울과 靈感. - 냉정하신 하느님께. - 거짓 희망을 쓰러트리는 우리들의 희망이. - 通史抄. -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전쟁. - 도덕의 원천이신 달이여. - 감격하세요. - 窓. - 마음에 이는 작은 폭풍. - 태양이 떵떵거리면서. - 심야 통화 3. - 거품과 너털웃음. - 천둥 쳐다오. 눈짓 하나가 탄생을 돕는다. - 네 눈은 상처이다. - 어디서 힘을 얻으랴. - 공중에 떠 있는 것들 1. - 공중에 떠 있는 것들 2. - 공중에 떠 있는 것들 3. - 공중에 떠 있는 것들 4. - 술잔을 들며. - 한 고통의 꽃의 초상. -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 여자의 감각을 감탄함. - 파랗게, 땅 전체를. - 이 세상의 깊음 속으로. - 덤벙덤벙 웃는다. - 납 속의 희망. - 담배를 보는 일곱가지 눈. - 악몽과 뜬구름 2. - 시월의 감상. - 광체 나는 목소리로 풀잎은. - 종이꽃 피도다. - 시간이에요. - 세상 초록빛을 다해. - 꿈으로 우는 거리. - 섬. - 절망할 수 없는 것조차 절망하지 말고. - 꽃을 잠그면?. - 보이지 않는 세상. - 배를 깍으며. - 겨울밤. - 내 마음의 나비떼. - 달 따라 데굴데굴. - 얼굴에게. - 찰랑대는 마음으로. - 헐벗은 가지의 에로티시즘. - 시간도 비빔밥도 없는 거지. - 시비를 거시는 하느님께. - 잔악한 숨결. - 하늘을 깨물었더니. - 열린 향수. - 지평선의 향기. - 마음 놓고. - 내 믿음의 餘韻. - 눈보라에 뿌리내린 꽃. - 바다의 사진. - 세월의 얼굴. - 이 노릇을 또 어찌하리. - 그림자의 향기. - 늙고 병든 이 세상에게. - 한눈. - 애인들. - 초록 기쁨. - 하늘의 허파를 향해. - 몸을 꿰뚫는 쓰라림과도 같은. - 그냥. - 바람의 그림자. - 누란의 미녀. - 아이들과 더불어. - 蒼天 속으로. - 거지와 광인. - 종소리처럼. - 벌레들의 눈동자와도 같은. - 출발. - 자기 자신의 노래 2. - 눈곱을 달고 나가서. - 기다림에 관한 명상. - 마음이여, 깊은 보금자리여. - 歌客. - 생채기. - 정들면 지옥이지 1. - 국가적 法悅. - 정들면 지옥이지 2. - 청춘은 아름다워라. - 달도 돌리고 해도 돌리는 사랑이. - 잡념. - 노래에게. - 꿩 발자국. - 타는 벌거숭이로. - 걸작의 조건. - 바다. - 소용돌이. - 벽 앞에서. - 語訥의 푸른 그늘. - 폭풍은 法처럼. - 엿치기. - 나는 사람이 아니고. - 아저씨의 죽음. - 너무 좋아서. - 大醉. - 시를 기다리며. - 느낌표.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잎 하나로. - 품. - 그게 뭐니. - 몸뚱어이 하나. - 梅芝湖에 가서. - 소리의 深淵. - 생명 만다라. - 어떤 평화. - 따을 덮으시면서. - 풀을 들여다보는 일이여. - 낙엽. - 한 청년의 초상. - 외설. - 예술이여. - 신바람. - 어디 우산 놓고 오듯. - 商品은 物神이며 아편. - 제주도에게. - 몸이라는 건. - 숲에서. - ㅇ. - 깊은 가슴. - 나무의 四季. - 무를 먹으며. - 자기 기만. - 학동 마을에 가서. - 담에 뚫린 구멍을 보면. - 술잔 앞에서. - 빈방. - 오늘도 걷는다마는. - 시청각 교실. - 귀신처럼. - 움직이기 시작하였도다. - 태양에서 뛰어내렸습니다. - 궁지 1. - 시골 국민학교. - 송아지. - 움직임은 이쁘구나 나무의 은혜여. - 쌀. - 모든 '사이'는 무섭다. - 이 열쇠로. - 가을에. - 흙냄새. - 자장가 1. - 새한테 기대어. - 幕間. - 천둥을 기리는 노래. - 두루 불쌍하지요. - 내 게으름은. - 생명의 아지랑이. - 밤 시골 버스. - 너는 누구일까. - 어스름을 기리는 노래. - 자〔尺〕. - 새로 낳은 달걀. - 문명의 死神. 사라할 시간이 많지 않다. - 가난이여. - 아무데로도 가는 게 아닌. - 잃어야 얻는다. - 손. - 내가 잃어버린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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