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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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 0 | ▼a 811.4▼2 21▲ | |
090 | ▼a 811.4 ▼b 박66ㄴ▲ | ||
100 | 1 | ▼a 박완서▲ | |
245 | 1 | 0 | ▼a 님이여, 그 숲을 떠나지 마오:▼b 박완서 묵상집/▼d 박완서▲ |
260 | ▼a 서울:▼b 여백미디어,▼c 1999.▲ | ||
300 | ▼a 295 p.;▼c 23 cm.▲ | ||
505 | 0 | ▼a 우리 안에 공존하는 동방박사와 헤로데. - 복된 첫사랑의 추억. - 부르는 소리 있어... - 이의 없습니다. - 차라리 해바라기가 되게 하소서. - 두 번 못박긴 싫습니다. - 아아, 그렇군요. - 주님, 정말 이러시깁니다?. - 놀랍고 황홀한 순간. - 그 말씀만은 도저히 못 알아 듣겠습니다. - 주님도 편애를 하시나요. - 최초의 크리스트 세일즈맨. - 은행나무보다 큰 봄까치꽃. - 에미 마음, 여자 마음. - 미처 알아보지 못한 만남들. - 들어가지 않고는 나올 수도 없는 문. -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 - 참으로 좋은 달. - 눈물 그렁한 당신의 시선. - 당신의 상흔을 알아보게 하소서. - 아이고, 아느님 그것만은 못하겠습니다. - 축복 받은 첫 영성체. - 돌아오라, 다시 한번. -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 숨은 곳을 모르겠나이다. -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 서말의 구슬보다 한 톨의 씨앗으로 족하게 하소서. -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싶은 근원적 물음. - 측은지심. - 이 고해에서 익사하지 않은 까닭. - 에미의 마음. - 예수님의 사랑법. - 헤아릴 길 없는 신비. - 내 이름으로 모인 곳. -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 주님과 잣대. - 말과 행동. - 내 친구 이야기. - 어떤 교만. - 빈 무덤.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까?. - 최초의 경이. - 다양해서 아름다운 세상. - 가장 부끄러운 고백. - 산타 할아버지. - 외치는 소리. - 어느 중년 가장의 고백. - 두둘겨 깨우소서. - 영광과 고통. - 별을 보여 주세요. - 길. - 부르시는 방법. - 말의 힘. - 우울한 전망. - 외딴곳. - 광야. - 아름다운 시절. - 우리에게 평화를. - 두려운 자유. - 빈 방. - 공과 사. - 주여, 저희들을 쟁기질 하소서. - 우리의 소원. -예수님의 변덕. - 정보의 안개. - 잔인한 여름. - 소금과 부패균. - 꽃 보다 아름다운 계절. - 가난한 사람은 우리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 도망칠 수 없는 당신. - 주님, 어서 오소서. - 저희 마음에 요한 을 보내 주소서. - 지도자에게 겸손을. - 순명의 아름다움. - 그 어머니에 그 아드님. - 선입관에 대하여. - 예수님의 미끼. - 자화상. - 나의 안과 밖. - 바위를 이기는 건 물뿐. - 내가 꿈꾸는 부활. - 궁금한 예수인의 얼굴.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언. - 우리가 구해야 할 기적. - 아빠라고 부르고 싶은 주님. - 우리는 야단맞아 쌉니다. - 주님의 양면성. - 좁은 문은 지속적 관심. - 당신의 종. - 신의 겸손. - 님이여, 그 숲을 떠나지 마오. - 자비심. - 회개와 행동. - 경천애인.▲ | |
740 | ▼a 영광과 고통▲ | ||
740 | ▼a 별을 보여 주세요▲ | ||
740 | ▼a 길▲ | ||
740 | ▼a 부르시는 방법▲ | ||
740 | ▼a 말의 힘▲ | ||
740 | ▼a 우울한 전망▲ | ||
740 | ▼a 외딴곳▲ | ||
740 | ▼a 광야▲ | ||
740 | ▼a 아름다운 시절▲ | ||
740 | ▼a 우리에게 평화를▲ | ||
740 | ▼a 두려운 자유▲ | ||
740 | ▼a 빈 방▲ | ||
740 | ▼a 공과 사▲ | ||
740 | ▼a 주여, 저희들을 쟁기질 하소서▲ | ||
740 | ▼a 우리의 소원▲ | ||
740 | ▼a 예수님의 변덕▲ | ||
740 | ▼a 정보의 안개▲ | ||
740 | ▼a 잔인한 여름▲ | ||
740 | ▼a 소금과 부패균▲ | ||
740 | ▼a 꽃 보다 아름다운 계절▲ | ||
740 | ▼a 가난한 사람은 우리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 ||
740 | ▼a 도망칠 수 없는 당신▲ | ||
740 | ▼a 주님, 어서 오소서▲ | ||
740 | ▼a 저희 마음에 요한 을 보내 주소서▲ | ||
740 | ▼a 지도자에게 겸손을▲ | ||
740 | ▼a 순명의 아름다움▲ | ||
740 | ▼a 그 어머니에 그 아드님▲ | ||
740 | ▼a 선입관에 대하여▲ | ||
740 | ▼a 예수님의 미끼▲ | ||
740 | ▼a 자화상▲ | ||
740 | ▼a 나의 안과 밖▲ | ||
740 | ▼a 바위를 이기는 건 물뿐▲ | ||
740 | ▼a 내가 꿈꾸는 부활▲ | ||
740 | ▼a 궁금한 예수인의 얼굴▲ | ||
740 | ▼a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언▲ | ||
740 | ▼a 우리가 구해야 할 기적▲ | ||
740 | ▼a 아빠라고 부르고 싶은 주님▲ | ||
740 | ▼a 우리는 야단맞아 쌉니다▲ | ||
740 | ▼a 주님의 양면성▲ | ||
740 | ▼a 좁은 문은 지속적 관심▲ | ||
740 | ▼a 당신의 종▲ | ||
740 | ▼a 신의 겸손▲ | ||
740 | ▼a 님이여, 그 숲을 떠나지 마오▲ | ||
740 | ▼a 자비심▲ | ||
740 | ▼a 회개와 행동▲ | ||
740 | ▼a 경천애인▲ | ||
740 | ▼a 우리 안에 공존하는 동방박사와 헤로데▲ | ||
740 | ▼a 복된 첫사랑의 추억▲ | ||
740 | ▼a 부르는 소리 있어...▲ | ||
740 | ▼a 이의 없습니다▲ | ||
740 | ▼a 차라리 해바라기가 되게 하소서▲ | ||
740 | ▼a 두 번 못박긴 싫습니다▲ | ||
740 | ▼a 아아, 그렇군요▲ | ||
740 | ▼a 주님, 정말 이러시깁니다?▲ | ||
740 | ▼a 놀랍고 황홀한 순간▲ | ||
740 | ▼a 그 말씀만은 도저히 못 알아 듣겠습니다▲ | ||
740 | ▼a 주님도 편애를 하시나요▲ | ||
740 | ▼a 최초의 크리스트 세일즈맨▲ | ||
740 | ▼a 은행나무보다 큰 봄까치꽃▲ | ||
740 | ▼a 에미 마음, 여자 마음▲ | ||
740 | ▼a 미처 알아보지 못한 만남들▲ | ||
740 | ▼a 들어가지 않고는 나올 수도 없는 문▲ | ||
740 | ▼a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 | ||
740 | ▼a 참으로 좋은 달▲ | ||
740 | ▼a 눈물 그렁한 당신의 시선▲ | ||
740 | ▼a 당신의 상흔을 알아보게 하소서▲ | ||
740 | ▼a 아이고, 아느님 그것만은 못하겠습니다▲ | ||
740 | ▼a 축복 받은 첫 영성체▲ | ||
740 | ▼a 돌아오라, 다시 한번▲ | ||
740 | ▼a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 | ||
740 | ▼a 숨은 곳을 모르겠나이다▲ | ||
740 | ▼a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 ||
740 | ▼a 서말의 구슬보다 한 톨의 씨앗으로 족하게 하소서▲ | ||
740 | ▼a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싶은 근원적 물음▲ | ||
740 | ▼a 측은지심▲ | ||
740 | ▼a 이 고해에서 익사하지 않은 까닭▲ | ||
740 | ▼a 에미의 마음▲ | ||
740 | ▼a 예수님의 사랑법▲ | ||
740 | ▼a 헤아릴 길 없는 신비▲ | ||
740 | ▼a 내 이름으로 모인 곳▲ | ||
740 | ▼a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 ||
740 | ▼a 주님과 잣대▲ | ||
740 | ▼a 말과 행동▲ | ||
740 | ▼a 내 친구 이야기▲ | ||
740 | ▼a 어떤 교만▲ | ||
740 | ▼a 빈 무덤▲ | ||
740 | ▼a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까? -▲ | ||
740 | ▼a 최초의 경이▲ | ||
740 | ▼a 다양해서 아름다운 세상▲ | ||
740 | ▼a 가장 부끄러운 고백▲ | ||
740 | ▼a 산타 할아버지▲ | ||
740 | ▼a 외치는 소리▲ | ||
740 | ▼a 어느 중년 가장의 고백▲ | ||
740 | ▼a 두둘겨 깨우소서▲ | ||
950 | 0 | ▼b ₩7000▲ | |
999 | ▼a 도양희 ▼b정혜승▲ |

님이여, 그 숲을 떠나지 마오: 박완서 묵상집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님이여, 그 숲을 떠나지 마오 : 박완서 묵상집 / 박완서
부출서명
영광과 고통
별을 보여 주세요
길
부르시는 방법
말의 힘
우울한 전망
외딴곳
광야
아름다운 시절
우리에게 평화를
두려운 자유
빈 방
공과 사
주여, 저희들을 쟁기질 하소서
우리의 소원
예수님의 변덕
정보의 안개
잔인한 여름
소금과 부패균
꽃 보다 아름다운 계절
가난한 사람은 우리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도망칠 수 없는 당신
주님, 어서 오소서
저희 마음에 요한 을 보내 주소서
지도자에게 겸손을
순명의 아름다움
그 어머니에 그 아드님
선입관에 대하여
예수님의 미끼
자화상
나의 안과 밖
바위를 이기는 건 물뿐
내가 꿈꾸는 부활
궁금한 예수인의 얼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언
우리가 구해야 할 기적
아빠라고 부르고 싶은 주님
우리는 야단맞아 쌉니다
주님의 양면성
좁은 문은 지속적 관심
당신의 종
신의 겸손
님이여, 그 숲을 떠나지 마오
자비심
회개와 행동
경천애인
우리 안에 공존하는 동방박사와 헤로데
복된 첫사랑의 추억
부르는 소리 있어...
이의 없습니다
차라리 해바라기가 되게 하소서
두 번 못박긴 싫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주님, 정말 이러시깁니다?
놀랍고 황홀한 순간
그 말씀만은 도저히 못 알아 듣겠습니다
주님도 편애를 하시나요
최초의 크리스트 세일즈맨
은행나무보다 큰 봄까치꽃
에미 마음, 여자 마음
미처 알아보지 못한 만남들
들어가지 않고는 나올 수도 없는 문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
참으로 좋은 달
눈물 그렁한 당신의 시선
당신의 상흔을 알아보게 하소서
아이고, 아느님 그것만은 못하겠습니다
축복 받은 첫 영성체
돌아오라, 다시 한번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
숨은 곳을 모르겠나이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서말의 구슬보다 한 톨의 씨앗으로 족하게 하소서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싶은 근원적 물음
측은지심
이 고해에서 익사하지 않은 까닭
에미의 마음
예수님의 사랑법
헤아릴 길 없는 신비
내 이름으로 모인 곳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주님과 잣대
말과 행동
내 친구 이야기
어떤 교만
빈 무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까? -
최초의 경이
다양해서 아름다운 세상
가장 부끄러운 고백
산타 할아버지
외치는 소리
어느 중년 가장의 고백
두둘겨 깨우소서
별을 보여 주세요
길
부르시는 방법
말의 힘
우울한 전망
외딴곳
광야
아름다운 시절
우리에게 평화를
두려운 자유
빈 방
공과 사
주여, 저희들을 쟁기질 하소서
우리의 소원
예수님의 변덕
정보의 안개
잔인한 여름
소금과 부패균
꽃 보다 아름다운 계절
가난한 사람은 우리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도망칠 수 없는 당신
주님, 어서 오소서
저희 마음에 요한 을 보내 주소서
지도자에게 겸손을
순명의 아름다움
그 어머니에 그 아드님
선입관에 대하여
예수님의 미끼
자화상
나의 안과 밖
바위를 이기는 건 물뿐
내가 꿈꾸는 부활
궁금한 예수인의 얼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언
우리가 구해야 할 기적
아빠라고 부르고 싶은 주님
우리는 야단맞아 쌉니다
주님의 양면성
좁은 문은 지속적 관심
당신의 종
신의 겸손
님이여, 그 숲을 떠나지 마오
자비심
회개와 행동
경천애인
우리 안에 공존하는 동방박사와 헤로데
복된 첫사랑의 추억
부르는 소리 있어...
이의 없습니다
차라리 해바라기가 되게 하소서
두 번 못박긴 싫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주님, 정말 이러시깁니다?
놀랍고 황홀한 순간
그 말씀만은 도저히 못 알아 듣겠습니다
주님도 편애를 하시나요
최초의 크리스트 세일즈맨
은행나무보다 큰 봄까치꽃
에미 마음, 여자 마음
미처 알아보지 못한 만남들
들어가지 않고는 나올 수도 없는 문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
참으로 좋은 달
눈물 그렁한 당신의 시선
당신의 상흔을 알아보게 하소서
아이고, 아느님 그것만은 못하겠습니다
축복 받은 첫 영성체
돌아오라, 다시 한번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
숨은 곳을 모르겠나이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서말의 구슬보다 한 톨의 씨앗으로 족하게 하소서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싶은 근원적 물음
측은지심
이 고해에서 익사하지 않은 까닭
에미의 마음
예수님의 사랑법
헤아릴 길 없는 신비
내 이름으로 모인 곳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주님과 잣대
말과 행동
내 친구 이야기
어떤 교만
빈 무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까? -
최초의 경이
다양해서 아름다운 세상
가장 부끄러운 고백
산타 할아버지
외치는 소리
어느 중년 가장의 고백
두둘겨 깨우소서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여백미디어 , 1999.
형태사항
295 p. ; 23 cm.
내용주기
우리 안에 공존하는 동방박사와 헤로데. - 복된 첫사랑의 추억. - 부르는 소리 있어... - 이의 없습니다. - 차라리 해바라기가 되게 하소서. - 두 번 못박긴 싫습니다. - 아아, 그렇군요. - 주님, 정말 이러시깁니다?. - 놀랍고 황홀한 순간. - 그 말씀만은 도저히 못 알아 듣겠습니다. - 주님도 편애를 하시나요. - 최초의 크리스트 세일즈맨. - 은행나무보다 큰 봄까치꽃. - 에미 마음, 여자 마음. - 미처 알아보지 못한 만남들. - 들어가지 않고는 나올 수도 없는 문. -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 - 참으로 좋은 달. - 눈물 그렁한 당신의 시선. - 당신의 상흔을 알아보게 하소서. - 아이고, 아느님 그것만은 못하겠습니다. - 축복 받은 첫 영성체. - 돌아오라, 다시 한번. -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 숨은 곳을 모르겠나이다. -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 서말의 구슬보다 한 톨의 씨앗으로 족하게 하소서. -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싶은 근원적 물음. - 측은지심. - 이 고해에서 익사하지 않은 까닭. - 에미의 마음. - 예수님의 사랑법. - 헤아릴 길 없는 신비. - 내 이름으로 모인 곳. -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 주님과 잣대. - 말과 행동. - 내 친구 이야기. - 어떤 교만. - 빈 무덤.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까?. - 최초의 경이. - 다양해서 아름다운 세상. - 가장 부끄러운 고백. - 산타 할아버지. - 외치는 소리. - 어느 중년 가장의 고백. - 두둘겨 깨우소서. - 영광과 고통. - 별을 보여 주세요. - 길. - 부르시는 방법. - 말의 힘. - 우울한 전망. - 외딴곳. - 광야. - 아름다운 시절. - 우리에게 평화를. - 두려운 자유. - 빈 방. - 공과 사. - 주여, 저희들을 쟁기질 하소서. - 우리의 소원. -예수님의 변덕. - 정보의 안개. - 잔인한 여름. - 소금과 부패균. - 꽃 보다 아름다운 계절. - 가난한 사람은 우리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 도망칠 수 없는 당신. - 주님, 어서 오소서. - 저희 마음에 요한 을 보내 주소서. - 지도자에게 겸손을. - 순명의 아름다움. - 그 어머니에 그 아드님. - 선입관에 대하여. - 예수님의 미끼. - 자화상. - 나의 안과 밖. - 바위를 이기는 건 물뿐. - 내가 꿈꾸는 부활. - 궁금한 예수인의 얼굴.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언. - 우리가 구해야 할 기적. - 아빠라고 부르고 싶은 주님. - 우리는 야단맞아 쌉니다. - 주님의 양면성. - 좁은 문은 지속적 관심. - 당신의 종. - 신의 겸손. - 님이여, 그 숲을 떠나지 마오. - 자비심. - 회개와 행동. - 경천애인.
ISBN
8985804464
청구기호
811.4 박66ㄴ
소장정보
예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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