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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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a 한길사. ▼b 편집실▲ | ||
245 | 1 | 0 | ▼a 로마인 이야기 길라잡이/▼d 한길사 편집실 엮음▲ |
260 | ▼a 서울 :▼b 한길사,▼c 1999.▲ | ||
300 | ▼a 427 p.:▼b 삽도;▼c 23 cm.▲ | ||
505 | 0 | ▼a 1. 시오노 나나미와의 대화 - "젊은이들이여, 21세기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시오노 나나미. - 지금 우리에겐 '결단의 지도자'가 필요하다/권영빈. - 포로 로마노에서 만난 사람/강위석. -왜 지금 카이사르인가/사다 도모토. - 역사는 탁월한 오락이다/김기협. - 문제는 인재를 활용하는 시스템이다/이한우. 2. 로마인 이야기 입문 - 역사평설이라 이름하는 까닭/김석희. - 천년제국 로마로부터 배운다/공병호. - 시오노 나나미의 날카로운 통찰과 비판/로마인 이야기 명언록. -천년 로마를 만든 사람들/고대 로마 인명록. - 그림과 사건으로 읽는 <로마인 이야기>/고대 로마사 연표. 3. 우리들이 읽는 로마인 이야기 - 열린 가슴으로 만나는 <로마인 이야기>/이광주. - 컴퓨터 세대의 '채팅 같은 글쓰기'/정은령. - 천년 로마사로 세계를 내다본다/강인. - 고대 로마인과 만나는 다리/김득여. - 그들의 용맹과 따뜻한 관용/김미소. - 나는 다시 세계사에 관심을 가진다/박경준. - 브루투스님께 띄우는 편지/배운서. - 로마의 가도를 따라 한국에 가다/고민석. - 위대한 통치자들/김영채. - 천년 로마의 숨결 속에서/박누리. - 카이사르인가 키케로인가/장영모. - 시오노 나나미씨께 드리는 편지/최인훈. - 위대한 개인이 만드는 역사/김수경. - 로물루스와 이방원/김유리. - 새로운 시선, 그 속에서 부활하는 고대 로마/김주원. - 세계 대제국 건설의 원동력/김하람. - 위대한 영웅 율리우스 카이사르/나기원. - 피와 땀으로 일군 로마 제국/박혜리. - '로마 이야기'가 아니라 '로마인 이야기'다/선명. - 한 동양인으로서 보는 <로마인 이야기>/손길환. - 생각하는 역사, 지적 관광/손지완. - 한니발과 스키피오, 두 성격의 결전/이인준. - 역사 또는 끝없이 선명한 거울/임성빈. - 여덟번째 이야기를 기다리며/추영식. - 팍스 코리아나 시대를 향하여/황이슬. - 진정한 지도자를 찾아서/황재호. - 로마인 이야기, 우리 이야기/황희동. - 저자 시오노에게 찬성하는 몇 가지 이유/강영실. - 근현대 인간의 표본, 로마인/김동현. - 비상을 꿈꾸게 해주신 분께/김민영. - 작가 시오노 씨의 이상국가는?/김현오. - 로마에는 '로마인 이야기', 한국에는 '한국인 이야기'/박윤미. - 니체와 시오노가 만났을 때/박정연. -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끝없는 대화/배경진. - 2천여 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찾아온 손님들/백운하. - 아름다운 역사, 로마!/안정환. - 관용이 로마제국의 힘이었다/양소은. - 현대에 살아 숨쉬는 로마, 그 향기 속에서/오은지. - 승리에는 관용, 실패에는 자기성찰을/이소희. - 팍스 코리아나의 세기/전두영. - 21세기 세계 중심국가를 꿈꾸며/최창근.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홍보람. 4.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로마에 남긴 내 조그만 기록/강인. - 한 마리 연어가 되어 떠난 시간여행/김득여. - 아, 사나이의 가슴을 울리는 멋진 도시!/배운서. - 나는 다시 로마로 간다/김미소. - 미켈란젤로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고민석. - 역사적 편견은 깨어져야 한다/최인훈. - 성녀 테레사의 무아지경/박누리. - 로마의 개방정신은 어디서 왔는가/장영모. - 로마에는 로마인이 없다/김영채. - 갔노라, 보았노라, 느꼈노라!/박경준. 5. 시오노 나나미 깊이 읽기 - <남자들에게> 진짜배기 남자는 '스타일'이 있다/신순봉. - <마키아벨리 어록> 대사상가의 인간 성찰을 권한다/공병호. -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인물은 스캔들로 살아난다/오정환. - <바다의 도시 이야기> 베네치아 공화국 천년의 이야기/정도영. - <신의 대리인> 성과 속에 군림한 르네상스의 교황들/김석희. - <르네상스의 여인들> 시대를 열기 위해 몸부림친 네 여인/김석희. -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로마의 통일 꿈꾼 권모술수의 대가/이한우. - <콘스탄티노플 함락> 천년왕국 비잔틴 최후의 나날들/모리모토 테츠로. - <로도스 섬 공방전> 몰락하는 계급의 마지막 생존자들/최은석. - <레판토 해전> 숭고하고 슬픈 전쟁 이야기/코사카 마시타카. - <사일런트 마이노리티> 당당한 사일런트 마이노리티를 위하여/이현진. - <주홍빛 베네치아> <은빛 피렌체> <황금빛 로마> 은밀하고도 질긴 사랑과 인연의 정경/김석희▲ | |
700 | 1 | ▼a 이현진/▼t 사일런트 마이노리티, 당당한 사일런트 마이노리티를 위하여▲ | |
700 | 1 | ▼a 김석희/▼t 주홍빛 베네치아, 은빛 피렌체, 황금빛 로마, 은밀하고도 질긴 사랑과 인연의 정경▲ | |
700 | 1 | ▼a Shiono, Nanami/▼t 젊은이들이여, 21세기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 | |
700 | 1 | ▼a 권영빈/▼t 지금 우리에겐 결단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 |
700 | 1 | ▼a 강위석/▼t 포로 로마노에서 만난 사람▲ | |
700 | 1 | ▼a 사다 도모코/▼t 왜 지금 카이사르인가▲ | |
700 | 1 | ▼a 김기협/▼t 역사는 탁월한 오락이다▲ | |
700 | 1 | ▼a 이한우/▼t 문제는 인재를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 |
700 | 1 | ▼a 김석희/▼t 역사평설이라 이름하는 까닭▲ | |
700 | 1 | ▼a 공병호/▼t 천년제국 로마로부터 배운다▲ | |
700 | 1 | ▼a 이광주/▼t 열린 가슴으로 만나는 로마인 이야기▲ | |
700 | 1 | ▼a 정은령/▼t 컴퓨터 세대의 채팅 같은 글쓰기▲ | |
700 | 1 | ▼a 강인/▼t 천년 로마사로 세계를 내다본다▲ | |
700 | 1 | ▼a 김득여/▼t 고대 로마인과 만나는 다리▲ | |
700 | 1 | ▼a 김미소/▼t 그들의 용맹과 따뜻한 관용▲ | |
700 | 1 | ▼a 박경준/▼t 나는 다시 세계사에 관심을 가진다▲ | |
700 | 1 | ▼a 배운서/▼t 브루투스님께 띄우는 편지▲ | |
700 | 1 | ▼a 고민석/▼t 로마의 가도를 따라 한국에 가다▲ | |
700 | 1 | ▼a 김영채/▼t 위대한 통치자들▲ | |
700 | 1 | ▼a 박누리/▼t 천년 로마의 숨결 속에서▲ | |
700 | 1 | ▼a 장영모/▼t 카이사르인가 키케로인가▲ | |
700 | 1 | ▼a 최인훈/▼t 시오노 나나미 씨께 드리는 편지▲ | |
700 | 1 | ▼a 김수경/▼t 위대한 개인이 만드는 역사▲ | |
700 | 1 | ▼a 김유리/▼t 로물루스와 이방원▲ | |
700 | 1 | ▼a 김주원/▼t 새로운 시선, 그 속에서 부활하는 고대 로마▲ | |
700 | 1 | ▼a 김하람/▼t 세계 대제국 건설의 원동력▲ | |
700 | 1 | ▼a 나기원/▼t 위대한 영웅 율리우스 카이사르▲ | |
700 | 1 | ▼a 박혜리/▼t 피와 땀으로 일군 로마 제국▲ | |
700 | 1 | ▼a 선명/▼t 로마 이야기가 아니라 로마인 이야기다▲ | |
700 | 1 | ▼a 손길환/▼t 한 동양인으로서 보는 로마인 이야기▲ | |
700 | 1 | ▼a 손지완/▼t 생각하는 역사, 지적 관광▲ | |
700 | 1 | ▼a 이인준/▼t 한니발과 스키피오, 두 성격의 결전▲ | |
700 | 1 | ▼a 임성빈/▼t 역사 또는 끝없이 선명한 거울▲ | |
700 | 1 | ▼a 추영식/▼t 여덟번째 이야기를 기다리며▲ | |
700 | 1 | ▼a 황이슬/▼t 팍스 코리아나 시대를 향하여▲ | |
700 | 1 | ▼a 황재호/▼t 진정한 지도다를 찾아서▲ | |
700 | 1 | ▼a 황희동/▼t 로마인 이야기, 우리 이야기▲ | |
700 | 1 | ▼a 강영실/▼t 저자 시오노에게 찬성하는 몇 가지 이유▲ | |
700 | 1 | ▼a 김동현/▼t 근현대 인간의 표본, 로마인▲ | |
700 | 1 | ▼a 김민영/▼t 비상을 꿈꾸게 해주신 분께▲ | |
700 | 1 | ▼a 김현오/▼t 작가 시오노씨의 이상국가는▲ | |
700 | 1 | ▼a 박윤미/▼t 로마에는 로마인 이야기, 한국에는 한국인 이야기▲ | |
700 | 1 | ▼a 박정연/▼t 니체와 시오노가 만났을 때▲ | |
700 | 1 | ▼a 배경진/▼t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끝없는 대화▲ | |
700 | 1 | ▼a 백운하/▼t 2천여 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찾아온 손님들▲ | |
700 | 1 | ▼a 안정환/▼t 아름다운 역사, 로마▲ | |
700 | 1 | ▼a 양소은/▼t 관용이 로마제국의 힘이었다▲ | |
700 | 1 | ▼a 오은지/▼t 현대에 살아 숨쉬는 로마, 그 향기 속에서▲ | |
700 | 1 | ▼a 이소희/▼t 승리에는 관용, 실패에는 자기성찰을▲ | |
700 | 1 | ▼a 전두영/▼t 팍스 코리아나의 세기▲ | |
700 | 1 | ▼a 최창근/▼t 21세기 세계 중심국가를 꿈꾸며▲ | |
700 | 1 | ▼a 홍보람/▼t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
700 | 1 | ▼a 강인/▼t 로마에 남긴 내 조그만 기록▲ | |
700 | 1 | ▼a 김득여/▼t 한마리 연어가 되어 떠난 시간여행▲ | |
700 | 1 | ▼a 배운서/▼t 아, 사나이의 가슴을 울리는 멋진 도시▲ | |
700 | 1 | ▼a 김미소/▼t 나는 다시 로마로 간다▲ | |
700 | 1 | ▼a 고민석/▼t 미켈란젤로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 |
700 | 1 | ▼a 최인훈/▼t 역사적 편견은 깨어져야 한다▲ | |
700 | 1 | ▼a 박누리/ ▼t 성녀 테레사의 무아지경▲ | |
700 | 1 | ▼a 장영모/ ▼t 로마의 개방정신은 어디서 왔는가▲ | |
700 | 1 | ▼a 김영채/▼t 로마에는 로마인이 없다▲ | |
700 | 1 | ▼a 박경준/▼t 갔노라, 보았노라, 느꼈노라▲ | |
700 | 1 | ▼a 신순봉/▼t 남자들에게 진짜배기 남자는 스타일이 있다▲ | |
700 | 1 | ▼a 공병호/▼t 마키아벨리 어록 대사상가의 인간 성찰을 권한다▲ | |
700 | 1 | ▼a 오정환/▼t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인물은 스캔들로 살아난다▲ | |
700 | 1 | ▼a 정도영/▼t 바다의 도시 이야기 베네치아 공화국 천년의 이야기▲ | |
700 | 1 | ▼a 김석희/▼t 신의 대리인 성과 속에 군림한 르네상스의 교황들▲ | |
700 | 1 | ▼a 김석희/▼t 르네상스의 여인들 시대를 열기 위해 몸부림친 네 여인▲ | |
700 | 1 | ▼a 이한우/▼t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로마의 통일 꿈꾼 권모술수의 대가▲ | |
700 | 1 | ▼a 모리모토 테츠로/▼t 콘스탄티노플 함락, 천년왕국 비잔틴 최후의 나날들▲ | |
700 | 1 | ▼a 최은석/▼t 로도스 섬 공방전, 몰락하는 계급의 마지막 생존자들▲ | |
700 | 1 | ▼a 코사카 마사타카/▼t 레판토 해전, 숭고하고 슬픈 전쟁 이야기▲ | |
740 | ▼a 시오노 나나미의 날카로운 통찰과 비판▲ | ||
740 | ▼a 천년 로마를 만든 사람들▲ | ||
740 | ▼a 그림과 사건으로 읽는 로마인 이야기▲ | ||
900 | 1 | 1 | ▼a 시오노, 나나미▲ |
940 | ▼a 젊은이들이여 이십일세기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 | ||
940 | ▼a 이천여 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찾아온 손님들▲ | ||
940 | ▼a 이십일세기 세게 중심국가를 꿈꾸며▲ | ||
950 | 0 | 1 | ▼b ₩7000▲ |
999 | ▼b 정영주▲ |

로마인 이야기 길라잡이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로마인 이야기 길라잡이 / 한길사 편집실 엮음
부출서명
시오노 나나미의 날카로운 통찰과 비판
천년 로마를 만든 사람들
그림과 사건으로 읽는 로마인 이야기
천년 로마를 만든 사람들
그림과 사건으로 읽는 로마인 이야기
개인저자
이현진 / 사일런트 마이노리티, 당당한 사일런트 마이노리티를 위하여
김석희 / 주홍빛 베네치아, 은빛 피렌체, 황금빛 로마, 은밀하고도 질긴 사랑과 인연의 정경
Shiono, Nanami / 젊은이들이여, 21세기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
권영빈 / 지금 우리에겐 결단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강위석 / 포로 로마노에서 만난 사람
사다 도모코 / 왜 지금 카이사르인가
김기협 / 역사는 탁월한 오락이다
이한우 / 문제는 인재를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김석희 / 역사평설이라 이름하는 까닭
공병호 / 천년제국 로마로부터 배운다
이광주 / 열린 가슴으로 만나는 로마인 이야기
정은령 / 컴퓨터 세대의 채팅 같은 글쓰기
강인 / 천년 로마사로 세계를 내다본다
김득여 / 고대 로마인과 만나는 다리
김미소 / 그들의 용맹과 따뜻한 관용
박경준 / 나는 다시 세계사에 관심을 가진다
배운서 / 브루투스님께 띄우는 편지
고민석 / 로마의 가도를 따라 한국에 가다
김영채 / 위대한 통치자들
박누리 / 천년 로마의 숨결 속에서
장영모 / 카이사르인가 키케로인가
최인훈 / 시오노 나나미 씨께 드리는 편지
김수경 / 위대한 개인이 만드는 역사
김유리 / 로물루스와 이방원
김주원 / 새로운 시선, 그 속에서 부활하는 고대 로마
김하람 / 세계 대제국 건설의 원동력
나기원 / 위대한 영웅 율리우스 카이사르
박혜리 / 피와 땀으로 일군 로마 제국
선명 / 로마 이야기가 아니라 로마인 이야기다
손길환 / 한 동양인으로서 보는 로마인 이야기
손지완 / 생각하는 역사, 지적 관광
이인준 / 한니발과 스키피오, 두 성격의 결전
임성빈 / 역사 또는 끝없이 선명한 거울
추영식 / 여덟번째 이야기를 기다리며
황이슬 / 팍스 코리아나 시대를 향하여
황재호 / 진정한 지도다를 찾아서
황희동 / 로마인 이야기, 우리 이야기
강영실 / 저자 시오노에게 찬성하는 몇 가지 이유
김동현 / 근현대 인간의 표본, 로마인
김민영 / 비상을 꿈꾸게 해주신 분께
김현오 / 작가 시오노씨의 이상국가는
박윤미 / 로마에는 로마인 이야기, 한국에는 한국인 이야기
박정연 / 니체와 시오노가 만났을 때
배경진 /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끝없는 대화
백운하 / 2천여 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찾아온 손님들
안정환 / 아름다운 역사, 로마
양소은 / 관용이 로마제국의 힘이었다
오은지 / 현대에 살아 숨쉬는 로마, 그 향기 속에서
이소희 / 승리에는 관용, 실패에는 자기성찰을
전두영 / 팍스 코리아나의 세기
최창근 / 21세기 세계 중심국가를 꿈꾸며
홍보람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강인 / 로마에 남긴 내 조그만 기록
김득여 / 한마리 연어가 되어 떠난 시간여행
배운서 / 아, 사나이의 가슴을 울리는 멋진 도시
김미소 / 나는 다시 로마로 간다
고민석 / 미켈란젤로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최인훈 / 역사적 편견은 깨어져야 한다
박누리 / 성녀 테레사의 무아지경
장영모 / 로마의 개방정신은 어디서 왔는가
김영채 / 로마에는 로마인이 없다
박경준 / 갔노라, 보았노라, 느꼈노라
신순봉 / 남자들에게 진짜배기 남자는 스타일이 있다
공병호 / 마키아벨리 어록 대사상가의 인간 성찰을 권한다
오정환 /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인물은 스캔들로 살아난다
정도영 / 바다의 도시 이야기 베네치아 공화국 천년의 이야기
김석희 / 신의 대리인 성과 속에 군림한 르네상스의 교황들
김석희 / 르네상스의 여인들 시대를 열기 위해 몸부림친 네 여인
이한우 /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로마의 통일 꿈꾼 권모술수의 대가
모리모토 테츠로 / 콘스탄티노플 함락, 천년왕국 비잔틴 최후의 나날들
최은석 / 로도스 섬 공방전, 몰락하는 계급의 마지막 생존자들
코사카 마사타카 / 레판토 해전, 숭고하고 슬픈 전쟁 이야기
김석희 / 주홍빛 베네치아, 은빛 피렌체, 황금빛 로마, 은밀하고도 질긴 사랑과 인연의 정경
Shiono, Nanami / 젊은이들이여, 21세기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
권영빈 / 지금 우리에겐 결단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강위석 / 포로 로마노에서 만난 사람
사다 도모코 / 왜 지금 카이사르인가
김기협 / 역사는 탁월한 오락이다
이한우 / 문제는 인재를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김석희 / 역사평설이라 이름하는 까닭
공병호 / 천년제국 로마로부터 배운다
이광주 / 열린 가슴으로 만나는 로마인 이야기
정은령 / 컴퓨터 세대의 채팅 같은 글쓰기
강인 / 천년 로마사로 세계를 내다본다
김득여 / 고대 로마인과 만나는 다리
김미소 / 그들의 용맹과 따뜻한 관용
박경준 / 나는 다시 세계사에 관심을 가진다
배운서 / 브루투스님께 띄우는 편지
고민석 / 로마의 가도를 따라 한국에 가다
김영채 / 위대한 통치자들
박누리 / 천년 로마의 숨결 속에서
장영모 / 카이사르인가 키케로인가
최인훈 / 시오노 나나미 씨께 드리는 편지
김수경 / 위대한 개인이 만드는 역사
김유리 / 로물루스와 이방원
김주원 / 새로운 시선, 그 속에서 부활하는 고대 로마
김하람 / 세계 대제국 건설의 원동력
나기원 / 위대한 영웅 율리우스 카이사르
박혜리 / 피와 땀으로 일군 로마 제국
선명 / 로마 이야기가 아니라 로마인 이야기다
손길환 / 한 동양인으로서 보는 로마인 이야기
손지완 / 생각하는 역사, 지적 관광
이인준 / 한니발과 스키피오, 두 성격의 결전
임성빈 / 역사 또는 끝없이 선명한 거울
추영식 / 여덟번째 이야기를 기다리며
황이슬 / 팍스 코리아나 시대를 향하여
황재호 / 진정한 지도다를 찾아서
황희동 / 로마인 이야기, 우리 이야기
강영실 / 저자 시오노에게 찬성하는 몇 가지 이유
김동현 / 근현대 인간의 표본, 로마인
김민영 / 비상을 꿈꾸게 해주신 분께
김현오 / 작가 시오노씨의 이상국가는
박윤미 / 로마에는 로마인 이야기, 한국에는 한국인 이야기
박정연 / 니체와 시오노가 만났을 때
배경진 /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끝없는 대화
백운하 / 2천여 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찾아온 손님들
안정환 / 아름다운 역사, 로마
양소은 / 관용이 로마제국의 힘이었다
오은지 / 현대에 살아 숨쉬는 로마, 그 향기 속에서
이소희 / 승리에는 관용, 실패에는 자기성찰을
전두영 / 팍스 코리아나의 세기
최창근 / 21세기 세계 중심국가를 꿈꾸며
홍보람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강인 / 로마에 남긴 내 조그만 기록
김득여 / 한마리 연어가 되어 떠난 시간여행
배운서 / 아, 사나이의 가슴을 울리는 멋진 도시
김미소 / 나는 다시 로마로 간다
고민석 / 미켈란젤로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최인훈 / 역사적 편견은 깨어져야 한다
박누리 / 성녀 테레사의 무아지경
장영모 / 로마의 개방정신은 어디서 왔는가
김영채 / 로마에는 로마인이 없다
박경준 / 갔노라, 보았노라, 느꼈노라
신순봉 / 남자들에게 진짜배기 남자는 스타일이 있다
공병호 / 마키아벨리 어록 대사상가의 인간 성찰을 권한다
오정환 /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인물은 스캔들로 살아난다
정도영 / 바다의 도시 이야기 베네치아 공화국 천년의 이야기
김석희 / 신의 대리인 성과 속에 군림한 르네상스의 교황들
김석희 / 르네상스의 여인들 시대를 열기 위해 몸부림친 네 여인
이한우 /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로마의 통일 꿈꾼 권모술수의 대가
모리모토 테츠로 / 콘스탄티노플 함락, 천년왕국 비잔틴 최후의 나날들
최은석 / 로도스 섬 공방전, 몰락하는 계급의 마지막 생존자들
코사카 마사타카 / 레판토 해전, 숭고하고 슬픈 전쟁 이야기
발행사항
서울 : 한길사 , 1999.
형태사항
427 p. : 삽도 ; 23 cm.
내용주기
1. 시오노 나나미와의 대화 - "젊은이들이여, 21세기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시오노 나나미. - 지금 우리에겐 '결단의 지도자'가 필요하다/권영빈. - 포로 로마노에서 만난 사람/강위석. -왜 지금 카이사르인가/사다 도모토. - 역사는 탁월한 오락이다/김기협. - 문제는 인재를 활용하는 시스템이다/이한우. 2. 로마인 이야기 입문 - 역사평설이라 이름하는 까닭/김석희. - 천년제국 로마로부터 배운다/공병호. - 시오노 나나미의 날카로운 통찰과 비판/로마인 이야기 명언록. -천년 로마를 만든 사람들/고대 로마 인명록. - 그림과 사건으로 읽는 <로마인 이야기>/고대 로마사 연표. 3. 우리들이 읽는 로마인 이야기 - 열린 가슴으로 만나는 <로마인 이야기>/이광주. - 컴퓨터 세대의 '채팅 같은 글쓰기'/정은령. - 천년 로마사로 세계를 내다본다/강인. - 고대 로마인과 만나는 다리/김득여. - 그들의 용맹과 따뜻한 관용/김미소. - 나는 다시 세계사에 관심을 가진다/박경준. - 브루투스님께 띄우는 편지/배운서. - 로마의 가도를 따라 한국에 가다/고민석. - 위대한 통치자들/김영채. - 천년 로마의 숨결 속에서/박누리. - 카이사르인가 키케로인가/장영모. - 시오노 나나미씨께 드리는 편지/최인훈. - 위대한 개인이 만드는 역사/김수경. - 로물루스와 이방원/김유리. - 새로운 시선, 그 속에서 부활하는 고대 로마/김주원. - 세계 대제국 건설의 원동력/김하람. - 위대한 영웅 율리우스 카이사르/나기원. - 피와 땀으로 일군 로마 제국/박혜리. - '로마 이야기'가 아니라 '로마인 이야기'다/선명. - 한 동양인으로서 보는 <로마인 이야기>/손길환. - 생각하는 역사, 지적 관광/손지완. - 한니발과 스키피오, 두 성격의 결전/이인준. - 역사 또는 끝없이 선명한 거울/임성빈. - 여덟번째 이야기를 기다리며/추영식. - 팍스 코리아나 시대를 향하여/황이슬. - 진정한 지도자를 찾아서/황재호. - 로마인 이야기, 우리 이야기/황희동. - 저자 시오노에게 찬성하는 몇 가지 이유/강영실. - 근현대 인간의 표본, 로마인/김동현. - 비상을 꿈꾸게 해주신 분께/김민영. - 작가 시오노 씨의 이상국가는?/김현오. - 로마에는 '로마인 이야기', 한국에는 '한국인 이야기'/박윤미. - 니체와 시오노가 만났을 때/박정연. -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끝없는 대화/배경진. - 2천여 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찾아온 손님들/백운하. - 아름다운 역사, 로마!/안정환. - 관용이 로마제국의 힘이었다/양소은. - 현대에 살아 숨쉬는 로마, 그 향기 속에서/오은지. - 승리에는 관용, 실패에는 자기성찰을/이소희. - 팍스 코리아나의 세기/전두영. - 21세기 세계 중심국가를 꿈꾸며/최창근.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홍보람. 4.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로마에 남긴 내 조그만 기록/강인. - 한 마리 연어가 되어 떠난 시간여행/김득여. - 아, 사나이의 가슴을 울리는 멋진 도시!/배운서. - 나는 다시 로마로 간다/김미소. - 미켈란젤로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고민석. - 역사적 편견은 깨어져야 한다/최인훈. - 성녀 테레사의 무아지경/박누리. - 로마의 개방정신은 어디서 왔는가/장영모. - 로마에는 로마인이 없다/김영채. - 갔노라, 보았노라, 느꼈노라!/박경준. 5. 시오노 나나미 깊이 읽기 - <남자들에게> 진짜배기 남자는 '스타일'이 있다/신순봉. - <마키아벨리 어록> 대사상가의 인간 성찰을 권한다/공병호. -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인물은 스캔들로 살아난다/오정환. - <바다의 도시 이야기> 베네치아 공화국 천년의 이야기/정도영. - <신의 대리인> 성과 속에 군림한 르네상스의 교황들/김석희. - <르네상스의 여인들> 시대를 열기 위해 몸부림친 네 여인/김석희. -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로마의 통일 꿈꾼 권모술수의 대가/이한우. - <콘스탄티노플 함락> 천년왕국 비잔틴 최후의 나날들/모리모토 테츠로. - <로도스 섬 공방전> 몰락하는 계급의 마지막 생존자들/최은석. - <레판토 해전> 숭고하고 슬픈 전쟁 이야기/코사카 마시타카. - <사일런트 마이노리티> 당당한 사일런트 마이노리티를 위하여/이현진. - <주홍빛 베네치아> <은빛 피렌체> <황금빛 로마> 은밀하고도 질긴 사랑과 인연의 정경/김석희
ISBN
8935652105
청구기호
937 한19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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