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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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a9791191685183▼g03810 :▼c₩18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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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914.611▼b김225ㅊ▲ | ||
100 | 1 | ▼a김도훈▲ | |
245 | 1 | 0 | ▼a청년 김도훈의 산티아고 순례, 나를 찾는 좌충우돌 779km 여정 :▼bCamino de Santiago(Camino Frances) /▼d김도훈 지음▲ |
260 | ▼a서울 :▼b인타임,▼c2023▲ | ||
300 | ▼a340 p. :▼b삽화 ;▼c22 cm▲ | ||
650 | 8 | ▼a여행기[旅行記]▼0KSH1998024814▲ | |
650 | 8 | ▼a순례 여행[巡禮旅行]▼0KSH2005014070▲ | |
940 | 0 | ▼a청년 김도훈의 산티아고 순례, 나를 찾는 좌충우돌 칠백칠십구 킬로미터 여정▲ |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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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존서고신청
캠캠퍼스대출
우우선정리신청
배자료배달신청
문문자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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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소장학술지 원문서비스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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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의 답을 찾기 위해 나선 한 청춘의 좌충우돌 산티아고 순례기이다. 이 시대 한 청춘의 자화상이자 성장 다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길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프랑스 길(Camino Frances)’의 서경과 서정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젊은 청년의 산티아고 순례기이다.
또한 이 책은 ‘자아 찾기’에 나선 이 시대 한 청춘의 38일-779km 여정을 기록한 자아성찰 다큐멘터리이기도 하다.
대학 졸업을 앞둔 저자는 생각한다. 무엇이 급선무일까? 취업 준비가 맨 먼저 다가왔다. 하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 하는 게 뭔지 모르는데 도대체 취업 준비가 뭐란 말인가. 이때 그의 귓전에 울리는 소리, ‘너 자신을 알라!’ ‘나는 누구인가?’.
젊디 젊은 청춘이면서 그렇다고 마냥 청춘만일 수는 없는 26세의 저자. 그는 방황을 끝내고, 취업 준비에 앞서 ‘나 자신이 누구인지 먼저 찾고 싶다’는 욕망에 이끌려 산티아고 순례에 나선다.
런던행 비행기를 타면서 시작된 저자의 ‘나를 찾는 여정’은 30일간의 유럽 여행과 38일간의 산티아고 순례로 구성된다. 이 책은 저자가 유럽 여행과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머릿속에 맴도는 하루하루의 단상들을 매우 생생하고 솔직담백하게 들려준다. 이 시대 젊은이의 고민, 꿈과 희망이 생생히 드러나는 청춘의 자화상이다.
이 책은 순례 여정에 따라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유럽 여러 도시의 문화예술투어를 담았고, 이 책의 메인인 2부는 프랑스 생장에서 포르투갈 콤포스텔라까지 산티아고 순례길 중 프랑스 길의 여정을 생생하게 수록했다. 3부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인 콤포스텔라 입성 이후 ‘세상의 끝’인 포르투갈 묵시아와 피스테라 투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비상사태로 숨가쁜 귀국 과정을 엮었다.
새로운 길을 나선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저자는 순례길에 나서면서 ‘과연 혼자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다. 하지만 한 달 후 산티아고 대성당 앞에 도착했을 때 그는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끼며 ‘훨씬 괜찮은 사람이 되었고, 그래서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고 독백한다.
이 책은 소리없이 외친다. 고민하는 청춘이여, 떠나자!
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길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프랑스 길(Camino Frances)’의 서경과 서정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젊은 청년의 산티아고 순례기이다.
또한 이 책은 ‘자아 찾기’에 나선 이 시대 한 청춘의 38일-779km 여정을 기록한 자아성찰 다큐멘터리이기도 하다.
대학 졸업을 앞둔 저자는 생각한다. 무엇이 급선무일까? 취업 준비가 맨 먼저 다가왔다. 하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 하는 게 뭔지 모르는데 도대체 취업 준비가 뭐란 말인가. 이때 그의 귓전에 울리는 소리, ‘너 자신을 알라!’ ‘나는 누구인가?’.
젊디 젊은 청춘이면서 그렇다고 마냥 청춘만일 수는 없는 26세의 저자. 그는 방황을 끝내고, 취업 준비에 앞서 ‘나 자신이 누구인지 먼저 찾고 싶다’는 욕망에 이끌려 산티아고 순례에 나선다.
런던행 비행기를 타면서 시작된 저자의 ‘나를 찾는 여정’은 30일간의 유럽 여행과 38일간의 산티아고 순례로 구성된다. 이 책은 저자가 유럽 여행과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머릿속에 맴도는 하루하루의 단상들을 매우 생생하고 솔직담백하게 들려준다. 이 시대 젊은이의 고민, 꿈과 희망이 생생히 드러나는 청춘의 자화상이다.
이 책은 순례 여정에 따라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유럽 여러 도시의 문화예술투어를 담았고, 이 책의 메인인 2부는 프랑스 생장에서 포르투갈 콤포스텔라까지 산티아고 순례길 중 프랑스 길의 여정을 생생하게 수록했다. 3부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인 콤포스텔라 입성 이후 ‘세상의 끝’인 포르투갈 묵시아와 피스테라 투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비상사태로 숨가쁜 귀국 과정을 엮었다.
새로운 길을 나선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저자는 순례길에 나서면서 ‘과연 혼자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다. 하지만 한 달 후 산티아고 대성당 앞에 도착했을 때 그는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끼며 ‘훨씬 괜찮은 사람이 되었고, 그래서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고 독백한다.
이 책은 소리없이 외친다. 고민하는 청춘이여,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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