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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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와 기후위기의 大가속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인류세와 기후위기의 大가속 = The anthropocene and climate crisis / P. 크뤼천 [외]지음 ; 이별빛달빛 엮음 ; 김용우 [외]옮김
단체저자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 2022
형태사항
316 p. : 삽화 ; 23 cm
일반주기
원저자명: Pual Crutzen, Dipesh Chakrabarty, Jean-Baptiste Fressoz, Andreas Malm
공역자: 김찬종, 정홍상, 송성회, 이영현, 이지연, 김명진
공역자: 김찬종, 정홍상, 송성회, 이영현, 이지연, 김명진
서지주기
각 장마다 참고문헌 수록
ISBN
9788946073661
청구기호
363.73874 인237ㄱ
소장정보
예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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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선정리신청
배자료배달신청
문문자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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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후위기는 인류세와
어떻게 맞물려 있는가
# 기후위기와 인류세는 처음부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면서 ‘대가속’의 궤적을 만들어 왔다. 그동안 이 두 거대 담론을 분리한 채로 논의하다 보니, 인류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처해 있음을 이제야 깨닫게 된 것이다. 인류가 지금과 같은 문명적 힘, 방식, 속도로 ‘어머니 지구’를 혹사시킨다면,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맞게 된 것임은 명약관화하다.
# 이 책은, 기후위기와 인류세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파악하려면 융합 학문적인 접근과 인식을 요청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자연사, 지구과학, 과학기술사, 문학, 역사학, 정치경제학, 환경사, 외교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 저술의 필자이며 번역자라는 사실은 이를 반증한다
어떻게 맞물려 있는가
# 기후위기와 인류세는 처음부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면서 ‘대가속’의 궤적을 만들어 왔다. 그동안 이 두 거대 담론을 분리한 채로 논의하다 보니, 인류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처해 있음을 이제야 깨닫게 된 것이다. 인류가 지금과 같은 문명적 힘, 방식, 속도로 ‘어머니 지구’를 혹사시킨다면,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맞게 된 것임은 명약관화하다.
# 이 책은, 기후위기와 인류세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파악하려면 융합 학문적인 접근과 인식을 요청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자연사, 지구과학, 과학기술사, 문학, 역사학, 정치경제학, 환경사, 외교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 저술의 필자이며 번역자라는 사실은 이를 반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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