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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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트 : 주제 사라마구 장편소설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스카이라이트 : 주제 사라마구 장편소설 / 주제 사라마구 지음 ; 김승욱 옮김
기타서명
영어번역표제 : Skylight
원서명
Claraboia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해냄 , 2021
형태사항
455 p. ; 20 cm
일반주기
원저자명: José Saramago
ISBN
9791167140036
청구기호
869.342 S243cB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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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나와 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기, 사랑해보기.
학과: 화공생명.환경공학부, 이름: 임*경, 선정연도: 2022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아주 오래전에, 네가 이 마스크를 갖고 싶다고 말하는 걸 들은 기억이 있어. 널 놀래주고 싶었지! (p. 435)
추천하고 싶은 대상:점차 높아지는 기준, 혹은 복잡한 주변 상황으로 타인과 자신이 점점 싫어지고, 견디기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께 이 소설을 추천합니다.
추천이유:계속 생각나고, 그가 잘 살기를 바라는 것. 우리는 이걸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은 등장인물들 모두를 점차 사랑하게 될 거예요.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고결하고 선한 존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구질구질하고, 나쁜 모습이 더 도드라지는 이들이에요. 그런데도 이 인물들이 계속 생각나고, 결국엔 그들이 잘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얼까요?
우리는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와 주변 사람들에게 각박한 기준 잣대를 들이밀기에 십상이지요. 좀 더 말라야 해, 열심히 일해야 해, 좀 더 똑똑해야 해, 돈이 많아야 해… 그러면서 우리는 타인과 자신에게서 점차 분리감을 느낍니다. 저 사람은 왜 나보다 잘 살지?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살지? 나는 왜 이렇게 못났지? 우리는 A side만을 원하고 갈망하면서, B side는 직면하기를 두려워합니다. 마치 잘못한 아이처럼 구리다고 생각하는 일면을 최대한 감추고 억누르고 삭제하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에 가까워졌나요? 아니요. 단연코 아닙니다. 햇볕으로 인한 그림자가 당연한 것처럼, 우리의 A side만큼이나 B side 또한 당연히 그냥 존재하는 것인걸요. 이러한 점을 그대로 인정하지 못한다면 인생은 고통이 되기 십상입니다.
나쁜 모습을 가진 나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 그리고 삶에는 이러한 양면성이 당연히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망각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이 소설은 타인의 삶을 생생하고 가깝게 톺아보면서 인간은 원래 그런 것이라는 걸 상기시켜 줍니다. 사람은 원래 불완벽한 존재이며 때로는 악하다고, 하지만 모두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애쓰는 연약한 존재라고요. 그리고 모든 사람은 희로애락을 느끼며, 힘든 와중에도 타인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기도 한다는 것 또한 알려줍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을 포함한 사람들에게 지쳐 버렸다면, 이 책은 다시금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끔 힘을 보태줄 것입니다. 이상을 간절히 바라다 지쳐버린 당신께 이 책이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별점:★★★★★
학과: 화공생명.환경공학부, 이름: 임*경, 선정연도: 2022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아주 오래전에, 네가 이 마스크를 갖고 싶다고 말하는 걸 들은 기억이 있어. 널 놀래주고 싶었지! (p. 435)
추천하고 싶은 대상:점차 높아지는 기준, 혹은 복잡한 주변 상황으로 타인과 자신이 점점 싫어지고, 견디기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께 이 소설을 추천합니다.
추천이유:계속 생각나고, 그가 잘 살기를 바라는 것. 우리는 이걸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은 등장인물들 모두를 점차 사랑하게 될 거예요.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고결하고 선한 존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구질구질하고, 나쁜 모습이 더 도드라지는 이들이에요. 그런데도 이 인물들이 계속 생각나고, 결국엔 그들이 잘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얼까요?
우리는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와 주변 사람들에게 각박한 기준 잣대를 들이밀기에 십상이지요. 좀 더 말라야 해, 열심히 일해야 해, 좀 더 똑똑해야 해, 돈이 많아야 해… 그러면서 우리는 타인과 자신에게서 점차 분리감을 느낍니다. 저 사람은 왜 나보다 잘 살지?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살지? 나는 왜 이렇게 못났지? 우리는 A side만을 원하고 갈망하면서, B side는 직면하기를 두려워합니다. 마치 잘못한 아이처럼 구리다고 생각하는 일면을 최대한 감추고 억누르고 삭제하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에 가까워졌나요? 아니요. 단연코 아닙니다. 햇볕으로 인한 그림자가 당연한 것처럼, 우리의 A side만큼이나 B side 또한 당연히 그냥 존재하는 것인걸요. 이러한 점을 그대로 인정하지 못한다면 인생은 고통이 되기 십상입니다.
나쁜 모습을 가진 나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 그리고 삶에는 이러한 양면성이 당연히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망각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이 소설은 타인의 삶을 생생하고 가깝게 톺아보면서 인간은 원래 그런 것이라는 걸 상기시켜 줍니다. 사람은 원래 불완벽한 존재이며 때로는 악하다고, 하지만 모두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애쓰는 연약한 존재라고요. 그리고 모든 사람은 희로애락을 느끼며, 힘든 와중에도 타인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기도 한다는 것 또한 알려줍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을 포함한 사람들에게 지쳐 버렸다면, 이 책은 다시금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끔 힘을 보태줄 것입니다. 이상을 간절히 바라다 지쳐버린 당신께 이 책이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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