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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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카인드 : 감춰진 인간 본성에서 찾은 희망의 연대기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휴먼카인드 : 감춰진 인간 본성에서 찾은 희망의 연대기 / 뤼트허르 브레흐만 지음 ; 조현욱 옮김
기타서명
영어번역표제 : Humankind : a hopeful history
원서명
De meeste mensen deugen : een nieuwe geschiedenis van de mens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인플루엔셜 , 2021
형태사항
587 p. : 삽화 ; 22 cm
일반주기
색인수록
원저자명: Rutger Bregman
원저자명: Rutger Bregman
언어주기
네덜란드어로 된 원저작을 영어로 번역하고, 이것을 다시 한글로 번역
ISBN
9791191056471
청구기호
128 B833m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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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가장 친절한 존재, 호모 퍼피[Homo puppy]
학과: 영어영문학과, 이름: 정*한, 선정연도: 2022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우리는 너무 많은 내적 성찰과 너무 적은 외적 성찰의 시대에 살고있다. 더 나은 세상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와 함께 시작된다. (p. 508)
추천하고 싶은 대상:자신의 선함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이유:성선설과 성악설 중 어느 쪽을 믿느냐고 묻는다면, 장담컨대 후자라고 답하는 쪽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다. 사람들은 인간이 태초부터 선한 존재라고 대답하는 이들을 순진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래 이기적이며 부도덕한 존재라는 것이 진실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반대의 진실을 내놓았다. 인간은 올바르고 선하다. 선함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부터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에 이르기까지 생존을 위해 택한 전략이었으며, 타인에게 우호적인 태도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훌륭한 스킬 중 하나라는 것임을 말이다. 도대체 왜 우리는 스스로를 선하지 않다고 낙인찍어 버렸을까?
인간의 본질이 이기적이고 악하다는 주장이 기정사실화된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매체이다. 매체들은 인간의 선행과 긍정적인 면모는 배제하고, 자극적이고 강렬한 악행들만 보여준다. 그래야만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뉴스는 일종의 쇼비즈니스가 되었다. 매일 같이 벌어지는 범죄와 비극적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는 일종의 세뇌에 빠져있다. 우리는 태어나길 악하게 태어났으며, 그 본성을 사회적 규범과 법으로 억누르고 있다고 말이다. 다른 원인은 인간이 선하고자 하는 욕구이다. 선하고 싶어서, 인간이 악하다고 믿는다니 모순처럼 들린다. 우리는 엄격한 선의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불안해진다. 그래서 원래부터 선하지 않은 존재였다고 믿는 편이 더 편했을 것이다. 우리는 교육을 통해서도 우리들의 악함을 배웠다. 스탠리밀그램의 전기충격 실험, 루시퍼 이펙트, 그리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등 사악한 인간 본성을 드러낸 사회심리학 실험, 이론들이 있다. 저자는 실험은 결과가 기울어지도록 실험자의 의도가 반영되어 있었고, 사회이론들은 실질적 근거가 없었음을 입증했다. 그렇다면 역사에 기록된 전쟁, 폭동, 약탈의 진실은 무엇인가? 인류의 전쟁 역사에서 참전한 이들 중 실탄을 사람에게 조준하여 방아쇠를 당긴 비율은 20% 안팎이었다고 한다. 사람은 사람에게 해를 가하는 것에 본능적으로 반감을 가지기 때문이다. 전사자들의 사망 원인 중 75%는 박격포, 공중포탄, 수류탄 등 원거리 공격이었고, 병사들이 전장으로부터도망치지 않았던 이유는 오로지 서로에 대한 전우애에 있었다. 그렇다해도 인류 최악의 역사인 홀로코스트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뤼트허르가 제시한 답은 이렇다. 나치들이 그들 스스로가 선을 행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류 발전을 위해 기여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결국, 악하기 때문에 악행을 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악행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인간은 선을 추구하며, 그것은 이성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DNA에 새겨진 것임을 보여준다. 이 시대의 현실주의는 비관주의, 냉소주의와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저자는 가려져 있던 현실주의의 내막을 드러냈을 뿐이다. 그것은 바로 ‘Human, kind.’ 인간은 친절하다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우호적인 존재인 우리들은 호모 퍼피(강아지 인간)이다. 우리에게서 선하지 못한 모습을 발견하더라도 그 모습에 너무 집중하지 않았으면 한다. 악함은 우리의 부분이나, 말 그대로 일부분일 뿐이다. 인간은 본디 복잡한 존재이며, 중요한 것은 본질이다. 선함은 취약함이 아니라 힘이자, 생존의 필수요소이다. 모두가 이기적으로 잇속을 챙기는 세상에서 홀로 선한 사람은 뒤쳐질 것이라는 불안감에 있는 그대로 선하기를 주저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별점:★★★★
학과: 영어영문학과, 이름: 정*한, 선정연도: 2022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우리는 너무 많은 내적 성찰과 너무 적은 외적 성찰의 시대에 살고있다. 더 나은 세상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와 함께 시작된다. (p. 508)
추천하고 싶은 대상:자신의 선함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이유:성선설과 성악설 중 어느 쪽을 믿느냐고 묻는다면, 장담컨대 후자라고 답하는 쪽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다. 사람들은 인간이 태초부터 선한 존재라고 대답하는 이들을 순진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래 이기적이며 부도덕한 존재라는 것이 진실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반대의 진실을 내놓았다. 인간은 올바르고 선하다. 선함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부터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에 이르기까지 생존을 위해 택한 전략이었으며, 타인에게 우호적인 태도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훌륭한 스킬 중 하나라는 것임을 말이다. 도대체 왜 우리는 스스로를 선하지 않다고 낙인찍어 버렸을까?
인간의 본질이 이기적이고 악하다는 주장이 기정사실화된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매체이다. 매체들은 인간의 선행과 긍정적인 면모는 배제하고, 자극적이고 강렬한 악행들만 보여준다. 그래야만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뉴스는 일종의 쇼비즈니스가 되었다. 매일 같이 벌어지는 범죄와 비극적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는 일종의 세뇌에 빠져있다. 우리는 태어나길 악하게 태어났으며, 그 본성을 사회적 규범과 법으로 억누르고 있다고 말이다. 다른 원인은 인간이 선하고자 하는 욕구이다. 선하고 싶어서, 인간이 악하다고 믿는다니 모순처럼 들린다. 우리는 엄격한 선의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불안해진다. 그래서 원래부터 선하지 않은 존재였다고 믿는 편이 더 편했을 것이다. 우리는 교육을 통해서도 우리들의 악함을 배웠다. 스탠리밀그램의 전기충격 실험, 루시퍼 이펙트, 그리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등 사악한 인간 본성을 드러낸 사회심리학 실험, 이론들이 있다. 저자는 실험은 결과가 기울어지도록 실험자의 의도가 반영되어 있었고, 사회이론들은 실질적 근거가 없었음을 입증했다. 그렇다면 역사에 기록된 전쟁, 폭동, 약탈의 진실은 무엇인가? 인류의 전쟁 역사에서 참전한 이들 중 실탄을 사람에게 조준하여 방아쇠를 당긴 비율은 20% 안팎이었다고 한다. 사람은 사람에게 해를 가하는 것에 본능적으로 반감을 가지기 때문이다. 전사자들의 사망 원인 중 75%는 박격포, 공중포탄, 수류탄 등 원거리 공격이었고, 병사들이 전장으로부터도망치지 않았던 이유는 오로지 서로에 대한 전우애에 있었다. 그렇다해도 인류 최악의 역사인 홀로코스트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뤼트허르가 제시한 답은 이렇다. 나치들이 그들 스스로가 선을 행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류 발전을 위해 기여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결국, 악하기 때문에 악행을 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악행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인간은 선을 추구하며, 그것은 이성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DNA에 새겨진 것임을 보여준다. 이 시대의 현실주의는 비관주의, 냉소주의와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저자는 가려져 있던 현실주의의 내막을 드러냈을 뿐이다. 그것은 바로 ‘Human, kind.’ 인간은 친절하다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우호적인 존재인 우리들은 호모 퍼피(강아지 인간)이다. 우리에게서 선하지 못한 모습을 발견하더라도 그 모습에 너무 집중하지 않았으면 한다. 악함은 우리의 부분이나, 말 그대로 일부분일 뿐이다. 인간은 본디 복잡한 존재이며, 중요한 것은 본질이다. 선함은 취약함이 아니라 힘이자, 생존의 필수요소이다. 모두가 이기적으로 잇속을 챙기는 세상에서 홀로 선한 사람은 뒤쳐질 것이라는 불안감에 있는 그대로 선하기를 주저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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