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LDR | 00747nam a2200241 c 4500 | ||
001 | 0100481446▲ | ||
005 | 20200923163023▲ | ||
007 | ta▲ | ||
008 | 200914s2020 ggka 000cm kor ▲ | ||
020 | ▼a9791158161170▼g03810 :▼c₩13500▲ | ||
035 | ▼a(KERIS)BIB000015656441▲ | ||
040 | ▼a247009▼c247009▼d221016▲ | ||
056 | ▼a818▼26▲ | ||
082 | 0 | 4 | ▼a895.74▼223▲ |
085 | ▼a811.8▼2부산대 동양관계항목전개표▲ | ||
090 | ▼a811.8▼b김67ㅈB▲ | ||
100 | 1 | ▼a김원희▲ | |
245 | 1 | 0 | ▼a진짜 멋진 할머니가 되어버렸지 뭐야 /▼d김원희 지음▲ |
260 | ▼a파주 :▼b달,▼c2020▲ | ||
300 | ▼a207 p. :▼b삽화 ;▼c19 cm▲ | ||
653 | ▼a한국문학▲ |
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자기만의 ‘추천의 글 제목’을 정해주세요.
학과: 영어영문학과, 이름: 박*영, 선정연도: 2021
추천내용: 사전에 의하면 ‘늙은이’를 뜻하는 은어인‘꼰대’, 이 단어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노인들의 시선을 체험해볼 수 있게 해줄 책이 있다. 거기에다가 국내, 해외 여행을 집에서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 ‘진짜 멋진 할머니가 되어버렸지 뭐야’이다.
이 책은 부산에 사는 70대 할머니가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일뿐만 아니라 그리스, 러시아, 라투아니아, 일본,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다양한 유럽국가들을 비롯한 전세계의 많은 나라들을 배낭여행하고 쓴 책이다. 할머니께서는 친구들, 가족들과 여행하면서 있었던 재미있었던 사건, 예를 들면 리투아니아 터미널에서 있었던 피자와 맥주사건, 어느 호텔에서 있었던 체크아웃 사건, 미니바 사건 등과 같이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정말 우리들의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 해주시는 느낌으로 이야기 해준다. 특히, 할머니들만의 특유의 친화력으로 외국 사람들과 친해지는 모습, 그리고 어떤 청년이 아줌마가 아닌 할머니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고 지나온 세월들 되돌아보는 할머니의 모습 등은 우리로 하여금 할머니들이 느끼는 감정을 같이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저자인 할머니께서는 여행을 가는 이유가 마냥 새로움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가서 집에 돌아왔을 때 평화로운 일상을 보며 내가 사는 이곳이 주는 행복감을 깨달을 수 있기때문에 가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뒤 이 구절이 제일 인상 깊었다. 나도 여행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할머니가 하신 이 말씀은 정말 공감되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전보다 많아진 요즘, 이 책을 읽으며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학과: 영어영문학과, 이름: 박*영, 선정연도: 2021
추천내용: 사전에 의하면 ‘늙은이’를 뜻하는 은어인‘꼰대’, 이 단어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노인들의 시선을 체험해볼 수 있게 해줄 책이 있다. 거기에다가 국내, 해외 여행을 집에서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 ‘진짜 멋진 할머니가 되어버렸지 뭐야’이다.
이 책은 부산에 사는 70대 할머니가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일뿐만 아니라 그리스, 러시아, 라투아니아, 일본,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다양한 유럽국가들을 비롯한 전세계의 많은 나라들을 배낭여행하고 쓴 책이다. 할머니께서는 친구들, 가족들과 여행하면서 있었던 재미있었던 사건, 예를 들면 리투아니아 터미널에서 있었던 피자와 맥주사건, 어느 호텔에서 있었던 체크아웃 사건, 미니바 사건 등과 같이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정말 우리들의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 해주시는 느낌으로 이야기 해준다. 특히, 할머니들만의 특유의 친화력으로 외국 사람들과 친해지는 모습, 그리고 어떤 청년이 아줌마가 아닌 할머니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고 지나온 세월들 되돌아보는 할머니의 모습 등은 우리로 하여금 할머니들이 느끼는 감정을 같이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저자인 할머니께서는 여행을 가는 이유가 마냥 새로움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가서 집에 돌아왔을 때 평화로운 일상을 보며 내가 사는 이곳이 주는 행복감을 깨달을 수 있기때문에 가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뒤 이 구절이 제일 인상 깊었다. 나도 여행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할머니가 하신 이 말씀은 정말 공감되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전보다 많아진 요즘, 이 책을 읽으며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소장정보
예도서예약
서서가에없는책 신고
보보존서고신청
캠캠퍼스대출
우우선정리신청
배자료배달신청
문문자발송
출청구기호출력
학소장학술지 원문서비스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북토크
자유롭게 책을 읽고
느낀점을 적어주세요
글쓰기
느낀점을 적어주세요
청구기호 브라우징
관련 인기대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