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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거짓과 혐오는 어떻게 일상이 되었나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 거짓과 혐오는 어떻게 일상이 되었나 / 미치코 가쿠타니 지음 ; 김영선 옮김 ; 정희진 해제
원서명
The death of truth : notes on falsehood in the age of trump
발행사항
파주 : 돌베개 , 2019
형태사항
207 p. ; 19 cm
일반주기
원저자명 : Michiko Kakutani
서지주기
주 : p. 162-184/추가 출처 : p. 185-187/
주제어(지명)
ISBN
9788971999790
청구기호
306.20973 K13d한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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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비평가의 눈으로 기록한 탈진실 시대!
1998년에 비평 분야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영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서평가로 알려진 일본계 미국인 문학비평가이자 서평가 미치코 가쿠타니가 탁월한 서평가의 눈으로 진실이 죽어가는 이 세계를 냉정하고 명징하게 읽어낸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이언 매큐언,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조지 손더스 등의 비평적 조력자였고, 자신의 비평 원칙에 따라 작품 그 자체에 대해 냉정하고 무자비한 비평을 구사했으며, 날카롭고 신랄한 어조로 그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만들어낸 저자의 두 번째 책으로,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정치, 역사, 문학을 오가며 어떻게 탈진실이 오늘날 광범위하게 확산되어서 우리의 환경이 되었는지, 우리가 어떻게 이 같은 언어에 도착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간명하고 명쾌한 지도를 그려낸다. 좌우를 막론하고 일상생활, 정치, 학계, 문학과 대중문화, 인터넷 소셜미디어 등을 아우르며 다양한 영역에서 진실의 죽음을 둘러싸고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기록한다. 이를 통해 하루에 평균 5.9가지 거짓말을 하는 트럼프로 상징되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개탄하고 진실이 힘을 잃은 시대를 진단하며, 진실성과 투명성을 갖는 언어의 복원을 희망한다.
1998년에 비평 분야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영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서평가로 알려진 일본계 미국인 문학비평가이자 서평가 미치코 가쿠타니가 탁월한 서평가의 눈으로 진실이 죽어가는 이 세계를 냉정하고 명징하게 읽어낸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이언 매큐언,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조지 손더스 등의 비평적 조력자였고, 자신의 비평 원칙에 따라 작품 그 자체에 대해 냉정하고 무자비한 비평을 구사했으며, 날카롭고 신랄한 어조로 그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만들어낸 저자의 두 번째 책으로,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정치, 역사, 문학을 오가며 어떻게 탈진실이 오늘날 광범위하게 확산되어서 우리의 환경이 되었는지, 우리가 어떻게 이 같은 언어에 도착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간명하고 명쾌한 지도를 그려낸다. 좌우를 막론하고 일상생활, 정치, 학계, 문학과 대중문화, 인터넷 소셜미디어 등을 아우르며 다양한 영역에서 진실의 죽음을 둘러싸고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기록한다. 이를 통해 하루에 평균 5.9가지 거짓말을 하는 트럼프로 상징되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개탄하고 진실이 힘을 잃은 시대를 진단하며, 진실성과 투명성을 갖는 언어의 복원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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