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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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 | 0 | ▼a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b지식을 향유하는 놀라운 방법 /▼d오후 지음▲ |
260 | ▼a서울 :▼b웨일북,▼c2019▲ | ||
300 | ▼a430 p. :▼b삽화 ;▼c21 cm▲ | ||
500 | ▼a겉표지: 과학 기술에서 시작해 역사, 정치, 사회, 철학까지 무심코 읽었다가 쓸데없이 똑똑해지는 책▲ | ||
504 | ▼a참고문헌: p. 420-426▲ | ||
653 | ▼a과학▲ |
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우리는 과학 속에서 살고 있다
학과: 전기컴퓨터공학부, 이름: 김*현, 선정연도: 2022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당신은 그들에게 전기, 인터넷, 스마트폰, 자동 소총, 지하철, 자동차, 비행기, 플라스틱의 유용함을 이야기할 순 있겠지만, 그걸 만들어내는 기술과 원리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못할 것이다. (p. 8)
역사적으로 단위는 독재의 도구이기도 했고 해방의 도구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세계가 돌아가는 필수 조건이 되었다. (p. 140)
추천하고 싶은 대상:역사의 흐름을 과학의 발전을 중심으로 알고 싶은 사람.
추천이유:우리는 왕이나 귀족을 통해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물론 선조의 발자취는 중요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컴퓨터나 에어컨 등을 만든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그것이 우리 삶을 얼마나 많이 바꾼 지 모른 채로요.
오후 작가의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는 과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를 발전시킨 기술을 쉽게 설명해줍니다. 어려워 보이는 기호가 아닌,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쉽다고 해서 얕게 파고들지 않습니다. 농담처럼 유쾌하지만 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 더욱 즐길 수 있습니다.
인류를 구원한 질소비료, 혼란스러운 세상을 바로잡은 도량형, 어디에나 있는 플라스틱, 현재까지도 말이 많은 성전환, 소련부터 시작된 우주과학, 사회를 분석하는 빅데이터, 역사를 바꾼 날씨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심지어 작가에게 따로 메일을 보내게 된다면, 미수록 챕터인 컴퓨터와 유전자 이야기를 추가로 받게 됩니다. 또한, 더 많은 이야기를 원한다면 오후 작가의 팟캐스트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과학의 좋은 점은 과거보다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바로잡고, 새로운 정보가 추가되며 과학이 발전해왔습니다. 과학은 인류가 편리함을 누리도록 했고, 현재에도 미래의 나은 삶을 위해 진보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과학은 대량살상무기와 같은 삶을 위협하는 폭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과학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무기를 휘두르는 것은 사람이니까.
책의 제목처럼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에서 ‘나’에 모든 사람이 포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모두가 농담처럼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별점:★★★★★
학과: 전기컴퓨터공학부, 이름: 김*현, 선정연도: 2022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당신은 그들에게 전기, 인터넷, 스마트폰, 자동 소총, 지하철, 자동차, 비행기, 플라스틱의 유용함을 이야기할 순 있겠지만, 그걸 만들어내는 기술과 원리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못할 것이다. (p. 8)
역사적으로 단위는 독재의 도구이기도 했고 해방의 도구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세계가 돌아가는 필수 조건이 되었다. (p. 140)
추천하고 싶은 대상:역사의 흐름을 과학의 발전을 중심으로 알고 싶은 사람.
추천이유:우리는 왕이나 귀족을 통해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물론 선조의 발자취는 중요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컴퓨터나 에어컨 등을 만든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그것이 우리 삶을 얼마나 많이 바꾼 지 모른 채로요.
오후 작가의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는 과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를 발전시킨 기술을 쉽게 설명해줍니다. 어려워 보이는 기호가 아닌,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쉽다고 해서 얕게 파고들지 않습니다. 농담처럼 유쾌하지만 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 더욱 즐길 수 있습니다.
인류를 구원한 질소비료, 혼란스러운 세상을 바로잡은 도량형, 어디에나 있는 플라스틱, 현재까지도 말이 많은 성전환, 소련부터 시작된 우주과학, 사회를 분석하는 빅데이터, 역사를 바꾼 날씨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심지어 작가에게 따로 메일을 보내게 된다면, 미수록 챕터인 컴퓨터와 유전자 이야기를 추가로 받게 됩니다. 또한, 더 많은 이야기를 원한다면 오후 작가의 팟캐스트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과학의 좋은 점은 과거보다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바로잡고, 새로운 정보가 추가되며 과학이 발전해왔습니다. 과학은 인류가 편리함을 누리도록 했고, 현재에도 미래의 나은 삶을 위해 진보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과학은 대량살상무기와 같은 삶을 위협하는 폭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과학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무기를 휘두르는 것은 사람이니까.
책의 제목처럼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에서 ‘나’에 모든 사람이 포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모두가 농담처럼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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