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책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학과: 문헌정보학과, 이름: 강*구, 선정연도: 2024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 "저는 강제로 책 안에 들어가고 나서야 비로소 첫째, 속도를 늦추고 둘째, 책 속의 다른 세계에 빠져들며 셋째, 저만의 세계 밖으로 들어 올려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의 세계는 아주 조금 느려졌고 저는 잃어버렸던 읽기의 길을 되찾았지요." (p.158)
추천하고 싶은 대상: 책을 읽지 않아도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바빠서 책 읽는 시간이 없다는 사람들
추천이유: 원제:『Reader, Come Home: The Reading Brain in a Digital World』
‘읽는 뇌’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인 매리언 울프(Maryanne Wolf)는 첫 번째 저서인 『책 읽는 뇌』에서 인간의 뇌가 문자를 인식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였고, 그 과정이 결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며, 성장 과정 안에서 혹은 그 외의 수많은 이유로 인해 뇌가 독서를 배우지 못하는 경우에 대해서 다루었다.
그 후속편인『다시, 책으로: 순간접속의 시대에 책을 읽는다는 것』은 ‘아이패드가 우는 아이의 입에 물려주던 공갈 젖꼭지(118p)가 되어버린 시대, 우리가 아이들에게 물려주었으면 하는 것은 읽는 삶이라는 독특한 유산(161p)이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물음과 함께, 검색 한 번이면 디지털 기기를 통해 모든 정보가 영상화되어 제공되는 시대 안에서 독서가 지닌 가치를 돌아보게 만든다. 또한 인간이 지닌 고유한 영역이라고 착각했던 ‘생각·기억·학습’까지도 딥 러닝(Deep Running)해 버리는 AI시대 안에서, 인간이 지닌 그 고유함이 퇴화되지 않도록 딥 리딩(Deep Reading)을 하자는 메시지를 던진다. 과연 ‘유튜브 쇼츠’와 같은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독서’라는 슬로우푸드를 그리워할까?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서라는 슬로우푸드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LatinFestina lente(허겁지겁 말고 천천히),
ItalyBuona lettura(좋은 독자들이여), FranceBon appétit(맛있게 드세요).

Festina lente, dear and good reader. Come home
-Maryanne Wolf
별점: ★★★★★

소장정보

도서예약
서가에없는책 신고
방문대출신청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우선정리신청
자료배달신청
문자발송
청구기호출력
소장학술지 원문서비스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북토크

자유롭게 책을 읽고
느낀점을 적어주세요
글쓰기

청구기호 브라우징

관련 인기대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