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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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으로 :순간접속의 시대에 책을 읽는다는 것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다시, 책으로 : 순간접속의 시대에 책을 읽는다는 것 / 매리언 울프 지음 ; 전병근 옮김
원서명
Reader, come home : the reading brain in a digital world
발행사항
서울 : 어크로스 , 2019
형태사항
359 p. : 삽화 ; 22 cm
일반주기
원저자명: Maryanne Wolf
서지주기
주석(p. 313-353)과 색인(p. 354-359)수록
주제(일반주제명)
ISBN
9791190030052
청구기호
401.84019 W854r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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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책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학과: 문헌정보학과, 이름: 강*구, 선정연도: 2024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 "저는 강제로 책 안에 들어가고 나서야 비로소 첫째, 속도를 늦추고 둘째, 책 속의 다른 세계에 빠져들며 셋째, 저만의 세계 밖으로 들어 올려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의 세계는 아주 조금 느려졌고 저는 잃어버렸던 읽기의 길을 되찾았지요." (p.158)
추천하고 싶은 대상: 책을 읽지 않아도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바빠서 책 읽는 시간이 없다는 사람들
추천이유: 원제:『Reader, Come Home: The Reading Brain in a Digital World』
‘읽는 뇌’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인 매리언 울프(Maryanne Wolf)는 첫 번째 저서인 『책 읽는 뇌』에서 인간의 뇌가 문자를 인식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였고, 그 과정이 결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며, 성장 과정 안에서 혹은 그 외의 수많은 이유로 인해 뇌가 독서를 배우지 못하는 경우에 대해서 다루었다.
그 후속편인『다시, 책으로: 순간접속의 시대에 책을 읽는다는 것』은 ‘아이패드가 우는 아이의 입에 물려주던 공갈 젖꼭지(118p)가 되어버린 시대, 우리가 아이들에게 물려주었으면 하는 것은 읽는 삶이라는 독특한 유산(161p)이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물음과 함께, 검색 한 번이면 디지털 기기를 통해 모든 정보가 영상화되어 제공되는 시대 안에서 독서가 지닌 가치를 돌아보게 만든다. 또한 인간이 지닌 고유한 영역이라고 착각했던 ‘생각·기억·학습’까지도 딥 러닝(Deep Running)해 버리는 AI시대 안에서, 인간이 지닌 그 고유함이 퇴화되지 않도록 딥 리딩(Deep Reading)을 하자는 메시지를 던진다. 과연 ‘유튜브 쇼츠’와 같은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독서’라는 슬로우푸드를 그리워할까?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서라는 슬로우푸드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LatinFestina lente(허겁지겁 말고 천천히),
ItalyBuona lettura(좋은 독자들이여), FranceBon appétit(맛있게 드세요).
Festina lente, dear and good reader. Come home
-Maryanne Wolf
별점: ★★★★★
학과: 문헌정보학과, 이름: 강*구, 선정연도: 2024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 "저는 강제로 책 안에 들어가고 나서야 비로소 첫째, 속도를 늦추고 둘째, 책 속의 다른 세계에 빠져들며 셋째, 저만의 세계 밖으로 들어 올려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의 세계는 아주 조금 느려졌고 저는 잃어버렸던 읽기의 길을 되찾았지요." (p.158)
추천하고 싶은 대상: 책을 읽지 않아도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바빠서 책 읽는 시간이 없다는 사람들
추천이유: 원제:『Reader, Come Home: The Reading Brain in a Digital World』
‘읽는 뇌’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인 매리언 울프(Maryanne Wolf)는 첫 번째 저서인 『책 읽는 뇌』에서 인간의 뇌가 문자를 인식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였고, 그 과정이 결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며, 성장 과정 안에서 혹은 그 외의 수많은 이유로 인해 뇌가 독서를 배우지 못하는 경우에 대해서 다루었다.
그 후속편인『다시, 책으로: 순간접속의 시대에 책을 읽는다는 것』은 ‘아이패드가 우는 아이의 입에 물려주던 공갈 젖꼭지(118p)가 되어버린 시대, 우리가 아이들에게 물려주었으면 하는 것은 읽는 삶이라는 독특한 유산(161p)이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물음과 함께, 검색 한 번이면 디지털 기기를 통해 모든 정보가 영상화되어 제공되는 시대 안에서 독서가 지닌 가치를 돌아보게 만든다. 또한 인간이 지닌 고유한 영역이라고 착각했던 ‘생각·기억·학습’까지도 딥 러닝(Deep Running)해 버리는 AI시대 안에서, 인간이 지닌 그 고유함이 퇴화되지 않도록 딥 리딩(Deep Reading)을 하자는 메시지를 던진다. 과연 ‘유튜브 쇼츠’와 같은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독서’라는 슬로우푸드를 그리워할까?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서라는 슬로우푸드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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