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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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a『꼭 먹여야 할 12-36개월 밥상』는 모모맘의 12-36개월 밥상은 저자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먹였던 식단으로 ‘내 아이’를 위한 욕심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밥상이다. 닭강정의 맛을 빌려 온 두부강정, 마늘을 익혀 매운 맛을 감춘 마늘밥, 배를 넣어 달콤하게 무친 배 시금치무침 등 아이 입맛에 맞춘 좋은 음식이 가득하다. 12-15개월에는 진밥과 덮밥으로 영양을 챙기고, 15-18개월, 18-21개월부터는 흰밥에 한두 가지 반찬을 더한다. 그 이후부터는 개월에 따라 먹여야 할 식재료로 요리한 밥, 국, 반찬을 다양하게 담았다. 배, 오렌지, 파프리카 등 다양한 채소로 맛을 낸 건강한 식습관까지 챙길 수 있다▲ | ||
530 |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984323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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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먹여야 할 12-36개월 밥상
자료유형
국내eBook
서명/책임사항
꼭 먹여야 할 12-36개월 밥상 [전자책] / 정현미 지음
개인저자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인사이트윙스 , 2015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일반주기
정현미의 다른이름은 '모모맘'임
평생 단 한 번, 두뇌발달의 결정적 시기 아이의 모든 것은 아이의 밥상에서 시작된다!
평생 단 한 번, 두뇌발달의 결정적 시기 아이의 모든 것은 아이의 밥상에서 시작된다!
파일유형
PDF
요약주기
『꼭 먹여야 할 12-36개월 밥상』는 모모맘의 12-36개월 밥상은 저자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먹였던 식단으로 ‘내 아이’를 위한 욕심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밥상이다. 닭강정의 맛을 빌려 온 두부강정, 마늘을 익혀 매운 맛을 감춘 마늘밥, 배를 넣어 달콤하게 무친 배 시금치무침 등 아이 입맛에 맞춘 좋은 음식이 가득하다. 12-15개월에는 진밥과 덮밥으로 영양을 챙기고, 15-18개월, 18-21개월부터는 흰밥에 한두 가지 반찬을 더한다. 그 이후부터는 개월에 따라 먹여야 할 식재료로 요리한 밥, 국, 반찬을 다양하게 담았다. 배, 오렌지, 파프리카 등 다양한 채소로 맛을 낸 건강한 식습관까지 챙길 수 있다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주기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98432379
기타형태저록
꼭 먹여야 할 12-36개월 밥상 , 9788998432379
원문 등 관련정보
링크 정보
http://ebook.pusan.ac.kr:80/Content_check.asp?barcode=480899843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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