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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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최은영,▼d1984-▼0304323▲ | |
| 245 | 1 | 0 | ▼a내게 무해한 사람 :▼b최은영 소설 /▼d최은영 지음▲ |
| 260 | ▼a파주 :▼b문학동네,▼c2018 ▲ | ||
| 300 | ▼a325 p ;▼c21 cm ▲ | ||
| 440 | 0 | 0 | ▼a문학동네 소설집▲ |
| 505 | ▼t그 여름 -- ▼t601, 602 -- ▼t지나가는 밤 -- ▼t모래로 지은 집 -- ▼t고백 -- ▼t손길 -- ▼t아치디에서▲ | ||
| 653 | ▼a한국문학▼a한국소설▼a소설집▲ | ||
| 940 | ▼a육백일, 육백이▲ | ||
| 940 | ▼a육공일, 육공이▲ |
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
학과: 경영학과, 이름: 김*아, 선정연도: 2018
추천내용: 286p/사람이 아는 것을 말은 모르지만, 말이 아는 것을 사람은 모른다. 그리고 나는 말이 알고 우리는 모르는 그 무언가가 우리가 알고 말은 모르는 것보다 더 크고 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평범하게 스쳐지나가는 감정들도 이 작가는 그냥 보내지 않는다. 최은영 작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다. 아마 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쇼코의 미소>라는 작품 또한 다들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이 작가에 대해 많이 들어봤지만, 작품을 접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 이 책은 유난히 줄을 쳐두고 마음에 담아 놓고 싶은 문장이 많았다. 그건 아마도 이 작가의 섬세한 감정 표현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은 하루에도 수십 가지가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그 감정들에 무뎌지고,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이렇게 지나치고, 무시하는 감정들이 최은영 작가의 섬세한 문체들로 다시 살아나게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느꼈지만 제대로 생각하지 않은 감정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슬픔을 느끼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했다.
내가 이 글의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이라고 적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작가의 감정표현과 마음이 아려오는 글들로 내 마음을 이해해주고, 나도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서 말이다. 그냥 일방적으로 읽는 책의 느낌이 아니라, 함께 대화하고 있는 듯한 책이다.
우리 효원인들도 이 책을 읽으며 잊고 있었던 감정들을 다시 떠올리고, 좀 더 삶의 색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학과: 경영학과, 이름: 김*아, 선정연도: 2018
추천내용: 286p/사람이 아는 것을 말은 모르지만, 말이 아는 것을 사람은 모른다. 그리고 나는 말이 알고 우리는 모르는 그 무언가가 우리가 알고 말은 모르는 것보다 더 크고 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평범하게 스쳐지나가는 감정들도 이 작가는 그냥 보내지 않는다. 최은영 작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다. 아마 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쇼코의 미소>라는 작품 또한 다들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이 작가에 대해 많이 들어봤지만, 작품을 접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 이 책은 유난히 줄을 쳐두고 마음에 담아 놓고 싶은 문장이 많았다. 그건 아마도 이 작가의 섬세한 감정 표현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은 하루에도 수십 가지가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그 감정들에 무뎌지고,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이렇게 지나치고, 무시하는 감정들이 최은영 작가의 섬세한 문체들로 다시 살아나게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느꼈지만 제대로 생각하지 않은 감정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슬픔을 느끼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했다.
내가 이 글의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이라고 적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작가의 감정표현과 마음이 아려오는 글들로 내 마음을 이해해주고, 나도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서 말이다. 그냥 일방적으로 읽는 책의 느낌이 아니라, 함께 대화하고 있는 듯한 책이다.
우리 효원인들도 이 책을 읽으며 잊고 있었던 감정들을 다시 떠올리고, 좀 더 삶의 색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지나간 분명한 것을 응시하며 삶을 계속 걷기
학과: 아동가족학과, 이름: 조은아, 선정연도: 2025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 p97. 어린 시절은 다른 밀도의 시간 같다고 윤희는 생각했다. 같은 십 년이라고 해도 열 살이 되기까지의 시간은 그 이후 지나게 되는 시간과는 다른 몸을 가졌다고. 어린 시절에 함께 살고 사랑을 나눈 사람과는 그 이후 아무리 오랜 시간을 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끝끝내 이어져 있기 마련이었다. 현실적으로 서로 아무 관계 없는 사람들로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무료하고 긴 하루하루로 이어진 시간, 아무리 노래를 부르고 그네를 타도, 공상에 빠져 이야기를 지어내도, 자신들이 작가이고 감독이고 배우이고 관객인 연극을 해도, 갈 수 있는 한 가장 먼 거리까지 달려간다고 해도 메워지지 않았던 커다랗고 텅 빈, 그 무용한 시절을 함께했다는 이유만으로.
p162. 어떤 사람들은 벼랑 끝에 달린 로프 같아서, 단지 나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안도감을 준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모래도 내게는 그런 사람이었다. 나에게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 나를 세상과 연결시켜준다는, 나를 세상에 매달려 있게 해준다는 안심을 준 사람이. 그러나 모래에게도 내가 그런 사람이었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
p181. 누구나 살면서 몇 개의 다리를 건너듯이, 그때의 나도 공무와 모래와 함께 어떤 길고 흔들리는 다리를 건넜는지도 모른다. 다리의 끝에서 각자의 땅에 발을 내디뎠고, 삶의 모든 다리가 그렇듯이 그 다리도 우리가 땅에 발을 내딛자마자 사라져버렸다. 다리 위에서 우리가 지었던 표정과 걸음걸이, 우리의 목소리, 난간에 몸을 기댔던 모습들과 함께.
...
사랑만큼 불공평한 감정은 없는 것 같다고 나는 종종 생각한다. 아무리 둘이 서로를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더 사랑하는 사람과 덜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누군가가 비참해서도, 누군가가 비열해서도 아니라 사랑의 모양이 그래서.
p225. 막으면 막아지고 닫으면 닫히는 것이 마음이라면, 그러면 인간은 얼마나 가벼워질까.
추천하고 싶은 대상: 마음의 섬세한 움직임을 읽고 싶은 사람
사랑과 우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
어설펐던 인간관계의 경험이 있는 사람
추천이유:
시간은 사람의 마음과 관계없이 계속 흐른다. 무심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나기도 하고,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우정에 금이 가기도 한다. 관계는 멈추지 않고 어떤 방향으로든 변화한다.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거나 멀어지거나 깊어지거나 끊임없이 유동한다. 시간 속에 있는 우리는 누구든 관계의 변화를 경험하고 마음의 움직임을 느낄 것이다. 친한 친구에게 한순간 애틋함을 느낄 수도, 한편으로는 서운함이나 거리감을 느낄 수도, 다른 순간에는 이 관계가 영원히 지속 되면 좋겠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렇지만 먼 미래에 뒤돌아본다면 지금의 모습은 어떤 과거가 될까. 영원하고 싶은 소망은 그저 소망으로 남을지도 모른다. 혹은 그건 어린 날의 일이라며 대충 별거 아닌 과거로 치부할 가능성도 있다. 단편 중 <모래로 지은 집>에서 서른을 넘은 ‘선미’가 흔들렸던 과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서른 살의 허들을 넘고 원래 그 나이로 살아온 사람처럼 능청을 떨게 될 것도, 최승자의 시집을 읽으며 간신히 버티던 스물셋의 가을 같은 건 어린날의 유약한 감상이었다고 과거의 나를 평하게 되리라는 것도 몰랐다.” 그러나 그때의 감정과 마음은 분명한 사실이고 그 자리에 남아있다. ‘내게 무해한 사람’은 지난날들을 그저 흘러간 과거로 두지 않고 당시의 감정과 마음을 단단하게 짚는다.
‘내게 무해한 사람’을 읽으며 지나온 나의 마음과 타인의 마음에 대해서 생각했다. 미숙했고 그래서 상처받고 상처를 주기도 했던 마음에 대해서. ‘내게 무해한 사람’이라는 책의 제목은 수록된 단편 중 <고백>의 등장인물 ‘미주’가 친구 ‘진희’를 떠올리며 학창시절에 생각한 것이다. 미주가 진희를 무해하다고 생각하며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은 미주가 “진희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기 떄문에 가능했다. 진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 알지 못했으므로 미주는 그 착각의 크기만큼 행복할 수 있었다.”(p196) 어쩌면 미주 뿐만 아니라 나도 상대의 슬픔이나 고통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채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결론내리고 있지 않았을까 돌이켜보았다. 타인에 대한 섣부른 이해는 나의 욕심에서 비롯한 왜곡된 판단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나의 마음을, 상대의 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때의 우리를 이해하는 일이기도 한 것 같다. 당시의 마음을 이해해야 과거로 회귀를 반복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그렇기에 서툴던 지난 우정, 사랑 관계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계속해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내게 무해한 사람’을 권하고 싶다.
별점: ★★★★★
학과: 아동가족학과, 이름: 조은아, 선정연도: 2025
마음에 드는 글귀 또는 문장: p97. 어린 시절은 다른 밀도의 시간 같다고 윤희는 생각했다. 같은 십 년이라고 해도 열 살이 되기까지의 시간은 그 이후 지나게 되는 시간과는 다른 몸을 가졌다고. 어린 시절에 함께 살고 사랑을 나눈 사람과는 그 이후 아무리 오랜 시간을 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끝끝내 이어져 있기 마련이었다. 현실적으로 서로 아무 관계 없는 사람들로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무료하고 긴 하루하루로 이어진 시간, 아무리 노래를 부르고 그네를 타도, 공상에 빠져 이야기를 지어내도, 자신들이 작가이고 감독이고 배우이고 관객인 연극을 해도, 갈 수 있는 한 가장 먼 거리까지 달려간다고 해도 메워지지 않았던 커다랗고 텅 빈, 그 무용한 시절을 함께했다는 이유만으로.
p162. 어떤 사람들은 벼랑 끝에 달린 로프 같아서, 단지 나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안도감을 준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모래도 내게는 그런 사람이었다. 나에게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 나를 세상과 연결시켜준다는, 나를 세상에 매달려 있게 해준다는 안심을 준 사람이. 그러나 모래에게도 내가 그런 사람이었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
p181. 누구나 살면서 몇 개의 다리를 건너듯이, 그때의 나도 공무와 모래와 함께 어떤 길고 흔들리는 다리를 건넜는지도 모른다. 다리의 끝에서 각자의 땅에 발을 내디뎠고, 삶의 모든 다리가 그렇듯이 그 다리도 우리가 땅에 발을 내딛자마자 사라져버렸다. 다리 위에서 우리가 지었던 표정과 걸음걸이, 우리의 목소리, 난간에 몸을 기댔던 모습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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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큼 불공평한 감정은 없는 것 같다고 나는 종종 생각한다. 아무리 둘이 서로를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더 사랑하는 사람과 덜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누군가가 비참해서도, 누군가가 비열해서도 아니라 사랑의 모양이 그래서.
p225. 막으면 막아지고 닫으면 닫히는 것이 마음이라면, 그러면 인간은 얼마나 가벼워질까.
추천하고 싶은 대상: 마음의 섬세한 움직임을 읽고 싶은 사람
사랑과 우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
어설펐던 인간관계의 경험이 있는 사람
추천이유:
시간은 사람의 마음과 관계없이 계속 흐른다. 무심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나기도 하고,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우정에 금이 가기도 한다. 관계는 멈추지 않고 어떤 방향으로든 변화한다.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거나 멀어지거나 깊어지거나 끊임없이 유동한다. 시간 속에 있는 우리는 누구든 관계의 변화를 경험하고 마음의 움직임을 느낄 것이다. 친한 친구에게 한순간 애틋함을 느낄 수도, 한편으로는 서운함이나 거리감을 느낄 수도, 다른 순간에는 이 관계가 영원히 지속 되면 좋겠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렇지만 먼 미래에 뒤돌아본다면 지금의 모습은 어떤 과거가 될까. 영원하고 싶은 소망은 그저 소망으로 남을지도 모른다. 혹은 그건 어린 날의 일이라며 대충 별거 아닌 과거로 치부할 가능성도 있다. 단편 중 <모래로 지은 집>에서 서른을 넘은 ‘선미’가 흔들렸던 과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서른 살의 허들을 넘고 원래 그 나이로 살아온 사람처럼 능청을 떨게 될 것도, 최승자의 시집을 읽으며 간신히 버티던 스물셋의 가을 같은 건 어린날의 유약한 감상이었다고 과거의 나를 평하게 되리라는 것도 몰랐다.” 그러나 그때의 감정과 마음은 분명한 사실이고 그 자리에 남아있다. ‘내게 무해한 사람’은 지난날들을 그저 흘러간 과거로 두지 않고 당시의 감정과 마음을 단단하게 짚는다.
‘내게 무해한 사람’을 읽으며 지나온 나의 마음과 타인의 마음에 대해서 생각했다. 미숙했고 그래서 상처받고 상처를 주기도 했던 마음에 대해서. ‘내게 무해한 사람’이라는 책의 제목은 수록된 단편 중 <고백>의 등장인물 ‘미주’가 친구 ‘진희’를 떠올리며 학창시절에 생각한 것이다. 미주가 진희를 무해하다고 생각하며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은 미주가 “진희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기 떄문에 가능했다. 진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 알지 못했으므로 미주는 그 착각의 크기만큼 행복할 수 있었다.”(p196) 어쩌면 미주 뿐만 아니라 나도 상대의 슬픔이나 고통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채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결론내리고 있지 않았을까 돌이켜보았다. 타인에 대한 섣부른 이해는 나의 욕심에서 비롯한 왜곡된 판단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나의 마음을, 상대의 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때의 우리를 이해하는 일이기도 한 것 같다. 당시의 마음을 이해해야 과거로 회귀를 반복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그렇기에 서툴던 지난 우정, 사랑 관계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계속해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내게 무해한 사람’을 권하고 싶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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