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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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a제작진: 각본, 尹麗川, 顧小白, 阿美 ; 원작, 艾米 ; 제작, 張偉平, 熊曉鴿, 曹華益, 江志強 ; 촬영, 趙小丁 ; 음악, 陳其鋼▲ | ||
511 | 1 | ▼a周冬雨 (징치우 역), 竇驍 (라오산 역)▲ | |
520 | ▼a최근 몇 년간, <영웅>, <황후화> 연출과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공연연출 등 대규모 작품의 연출에 주력하였던 장이모우 감독이 초창기 작품을 연상시키는 소박한 작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아미(艾米)의 원작소설 <산사나무의 사랑>을 각색한 <산사나무 아래>는 문화혁명기를 배경으로 연인들의 절절한 사랑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아버지가 정치적인 이유로 투옥된 뒤, 징치우는 정식 교사가 되어 집안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어머니의 당부를 늘 잊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는 라오산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자신의 책임감 때문에 괴로워한다. 이런 징치우를 바라보면서 라오산은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을 하게 된다. 장이모우 감독은 징치우와 라오산의 사랑을 통해 순수의 시대를 꿈꾼다. 세월의 무게 때문에, 혹은 사회의 변화된 환경 때문에 이제는 점차 사라져 가는 ‘순수함’ 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순수함’은 남성 감독의 그것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섬세하고 정감 어린 연출을 통해 표현되고 있다. 신인배우를 발굴하는 데에도 일가견이 있는 장이모우 감독은 조동유(周冬雨)와 두오샤오라는 두 신인배우로부터 감독 자신이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순수함’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대작에서 소박한 사랑의 이야기로 돌아온 장이모우 감독의 행보는, 감독으로서의 자기 자신 역시 초창기의 순수한 작가정신을 잃지 않았음을 항변하는 듯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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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무 아래[비디오녹화자료]
자료유형
국내DVD
서명/책임사항
산사나무 아래 [비디오녹화자료] / 張藝謀 감독
원서명
山楂樹之戀
발행사항
서울 : 비디오여행 [제작·판매] : kt alpha [제공] , 2022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114분) : 유성, 천연색 ; 12 cm
일반주기
레이블 표제임
"다시 돌아온 첫사랑"
영화제작년: 2010년
"다시 돌아온 첫사랑"
영화제작년: 2010년
제작진주기
제작진: 각본, 尹麗川, 顧小白, 阿美 ; 원작, 艾米 ; 제작, 張偉平, 熊曉鴿, 曹華益, 江志強 ; 촬영, 趙小丁 ; 음악, 陳其鋼
연주자와 배역진
周冬雨 (징치우 역), 竇驍 (라오산 역)
요약주기
최근 몇 년간, <영웅>, <황후화> 연출과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공연연출 등 대규모 작품의 연출에 주력하였던 장이모우 감독이 초창기 작품을 연상시키는 소박한 작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아미(艾米)의 원작소설 <산사나무의 사랑>을 각색한 <산사나무 아래>는 문화혁명기를 배경으로 연인들의 절절한 사랑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아버지가 정치적인 이유로 투옥된 뒤, 징치우는 정식 교사가 되어 집안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어머니의 당부를 늘 잊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는 라오산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자신의 책임감 때문에 괴로워한다. 이런 징치우를 바라보면서 라오산은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을 하게 된다. 장이모우 감독은 징치우와 라오산의 사랑을 통해 순수의 시대를 꿈꾼다. 세월의 무게 때문에, 혹은 사회의 변화된 환경 때문에 이제는 점차 사라져 가는 ‘순수함’ 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순수함’은 남성 감독의 그것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섬세하고 정감 어린 연출을 통해 표현되고 있다. 신인배우를 발굴하는 데에도 일가견이 있는 장이모우 감독은 조동유(周冬雨)와 두오샤오라는 두 신인배우로부터 감독 자신이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순수함’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대작에서 소박한 사랑의 이야기로 돌아온 장이모우 감독의 행보는, 감독으로서의 자기 자신 역시 초창기의 순수한 작가정신을 잃지 않았음을 항변하는 듯 하다.
이용대상
15세이상관람가
시스템사항
DVD 전용플레이어 ; 지역코드 3 ; NTSC ; 오디오, Dolby Digital 2.0 ;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언어주기
사운드트랙: 중국어 ; 자막: 한국어
수상주기
제13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골든 멀버리상(관객상) (장이머우), 2011
청구기호
791.430952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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