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추천도서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9월 2주)

Editology, 편집학이라고 일컬어지는 키워드로 3개의 영역(지식과 문화, 관점과 장소, 마음과 심리학의 에디톨로지)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배경 지식과 그 지식의 연계와 더불어 풀어내는 방식에서 독자를 놀라게 한다. 4차 산업혁명, 창조, 창의성이라는 용어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편집학‘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나간 이 책은 초판이 2014년에 발행되었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아마 김정운 저자의 흔치 않은 통찰력이 한몫하지 않았을까 한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9월 1주)

당신은 얼마나 뜨겁게, 얼마나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는 한 번이라도 뜨거웠을까?」는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제를 소재로 인생에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을 던져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작가 베벌리 나이두의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두 친구의 우정과 갈등을 통해 삶에 대한,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갈등과 번민으로 가득한 삶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뜨겁게 살아갈 수 있는지, 또 관계를 위해 자기를 어디까지 내어 줄 수 있는지 묻는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8월 4주)

이 책은 여러 전문가의 의견과 실제 경험,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자세히 언급하고 있어 다이어트와 체질개선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읽고 실천해 보기를 권한다. 참고로 이 책에서 말하는 케토제닉 다이어트의 실천을 통해 현재 나의 아내와 여동생도 이미 체중감량과 혈중 콜레스트롤 수치의 개선을 이루고 있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8월 3주)

만약 한 권의 책을 통해 여행이 주는 새로운 감성을 느끼고 매일 같이 평범한 일상에 긍정의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이 책에서 당신이 떠나고 싶은 곳만 골라 부담 없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8월 2주)

우리는 보통 주류층에 더 관심을 가지고 주류가 되고 싶어 한다. 문학계에서도 장르문학에 대하여 현실을 바로 보지 않고 헛된 이야기로만 일관된다는 시선도 있다. 그러나 초일류 초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요즘은 그것 자체가 판타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해안가는 사건·사고들이 많다. SF적 상상력으로 행복한 유영을 해보기를 권하며 다양한 SF분야의 독서를 추천한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8월 1주)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인기가 많은 프랑스 작가가 있다. 바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인데 그의 소설들은 하나같이 상상력이 번쩍이는 작품들로 가득하다. 그런 그의 가장 최신 소설이 바로 “고양이”이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7월 5주)

아주 전문적일 것만 같은 건축과 도시에 대한 문제를 우리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도 조금은 건축물 자체보다는 그 공간 안에서 이루어질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7월 4주)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진격의 대학교」, 「대통령을 꿈꾸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의 저자 오찬호가 전혀 괜찮지 않은 사회에서 괜찮다 위안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통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실천적 대안을 담은 실천 인문학을 이야기 한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7월 3주)

온 몸으로 감당한 시대의 고통을 사색과 진리로 승화시켜온 이 시대의 지성인 신영복 선생의 담론은 커다란 울림을 안겨준다. 또한, 철저하게 나를 찾아가는 여행의 책이다. 부단한 노력으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고 깨달아가면서 사람들과의 관계, 사회와의 관계를 위한 여행에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준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7월 2주)

스무 살에 몰랐던 것을 서른이 넘어 “아! 그것이었구나”하고 무릎을 칠 때가 있다. 이 책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부딪혀야 할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분명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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