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추천도서

이주의 추천도서(9월 3주)

알랭 드 보통의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은 일상의 낡음을 떨쳐내고 더 진보하는 삶, 늘 변화를 꿈꾸는 삶이어야 한다는 자기암시를 되뇌게 하는 책이다. 불안과 모호함으로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가끔은 진지함도 농담처럼 던지듯 위대한 일상을 만드는 삶의 지침서로서 이 책을 추천한다.

이주의 추천도서(9월 2주)

같은 82년생을 살아온 사람으로서, 제목의 끌림으로 선택한 책이다. 김지영씨의 일상을 완벽하게 재현해내면서 한국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이 과거로부터 진보된 것이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이주의 추천도서(9월 1주)

저자가 직접 그린 구멍가게의 그림들과 짧은 에세이들로 구성된 이 책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금방 끝까지 다 읽을 수 있다. 그림이 많은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글 자체도 어렵지않게 술술 읽히는 편이다. 잠시라도 쉬어가고 싶을때, 마음 따뜻한 그림을 감상하고 싶을 때라면 이 책으로 쉬어가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