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추천도서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11월 2주) 새 글

「오래된 말의 힘」은 고전의 가르침으로 일상을 해석하고자 했다. 14개의 에피소드를 제시하여 현실적인 상황에서 공자의 논어와 노자의 도덕경에서 지혜를 만나 삶의 답을 찾게 했다. 뿐만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스스로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기확신”과 “자기반성”을 얻을 수 있게 했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11월 1주)

절박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두 여인의 인내 과정을 지켜보며, 같은 인간으로서 느낄 수 있는 답답함과 절망감에 책장을 덮어 버리는 과정을 반복하지만, 결국 두 여인의 우정과 모성적 사랑에 눈물 흘리며, 고달픈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나의 삶에 대한 불만도 자유 의지를 펼칠 수 있는 사회에 살고 있음에 대한 고마움으로 위안할 수 있었기에 이 도서를 추천하고자 한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10월 5주)

이 책은 학교 인근에 병원을 운영 중인 의사가 쓴 책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디스크라는 병은 없는 병이라고 책에서 주장한다. 허리디스크는 의사들이 만들어 낸 병이라고 주장하면서, 저자의 의료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통 척추 관련 병원의 의사들이 권하는 시술, 수술은 불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10월 4주)

이 책에서는 ‘듣기’를 배우면서 변화되는 심리를 배움의 네 단계로 정리했고, ‘듣기’를 배우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기본 원칙을 제시한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10월 3주)

과거의 나를 직면하고, 인간관계에서 빚어지는 불편이나 아픔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자기다움을 잃지 않으며 살아가기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10월 2주)

다카노 가즈아키는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혐오와 일본 내 한국인 차별에 대한 인식이 소설 속에서 아주 상식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특히, 한국에 대한 우호적 태도는 소설 속에서 심심찮게 등장한다. 인류는 멸망할까? 그럼 원인은 무엇일까? 라는 의문을 품어본 사람은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10월 1주)

이 책은 사실 만화책이라고 해야 정확할 것 같은데 지금으로 치자면 웹툰 정도로 보면 되겠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든 책이지만 각 만화에 얽힌 작가의 이야기들과 경험들은 담아냈다는 점에서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9월 3주)

이책은 1부에는 ‘책방을 간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다양한 서점을 여행한 이야기가 담겨있고 2부에는 ‘책방을 한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그녀의 책방운영 이야기가 담겨있다. 북 카페를 몇번 가보긴 했으나 보통은 한국에 있는 대형서점들만 가본 나로써는 일본의 다양한 컨셉의 서점들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9월 2주)

Editology, 편집학이라고 일컬어지는 키워드로 3개의 영역(지식과 문화, 관점과 장소, 마음과 심리학의 에디톨로지)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배경 지식과 그 지식의 연계와 더불어 풀어내는 방식에서 독자를 놀라게 한다. 4차 산업혁명, 창조, 창의성이라는 용어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편집학‘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나간 이 책은 초판이 2014년에 발행되었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아마 김정운 저자의 흔치 않은 통찰력이 한몫하지 않았을까 한다.

이 주의 사서 추천도서(9월 1주)

당신은 얼마나 뜨겁게, 얼마나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는 한 번이라도 뜨거웠을까?」는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제를 소재로 인생에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을 던져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작가 베벌리 나이두의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두 친구의 우정과 갈등을 통해 삶에 대한,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갈등과 번민으로 가득한 삶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뜨겁게 살아갈 수 있는지, 또 관계를 위해 자기를 어디까지 내어 줄 수 있는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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