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작가 요나스 요나손 출판 열린책들 가뭉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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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을 너무 재밌게 읽었던 터라 이 책이 나오자 마자 신나게 찾아봤다. 이 노인의 한계는 도대체 어디인가! 책을 편 순간부터 덮을 때까지 배꼽 빠지게 웃었다.

    이 책이 또 흥미로웠던 점은 북한이 나온다는 점이다! 스웨덴 작가의 책에서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다니... 주인공인 알란은 101세 생일을 맞이해 열기구를 타게 되고 망망대해에 잘못 떨어지게 된다. 그를 구조하러 온 사람들이 하필 북한 농축 우라늄을 나르는 배라니! 재미가 없을 래야 없을 수가 없었다.

    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먼저 읽고 이 책을 읽는 다면 더 좋겠지만 이 책만 읽어봐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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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people 좋아요 님이 좋아합니다.
    • 을 아직 읽진 않았지만 주변에서 워낙 재밌다고 들어서 언젠가 읽어야지라고 북리스트에 올렸는데, 그 후속편이 나온 줄은 몰랐네요..! 덕분에 리스트에 책 하나 더 추가하고 갑니다!

    •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이라니 제목부터 참으로 흥미롭네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영화로만 봤었는데, 정말 재밌었는데, 책으로 봐도 정말 재미있다하니,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과 함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같이 한 번 빌려서 책을 보아야겠네요. 유괘한 책 추천 감사합니다!

    • 나이는 의미 없다는 생각과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새로움과 도전 그리고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아요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저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벌써 후속작이 나왔나보군요! 북한과 핵이 나온다니 벌써부터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 꼭 읽어볼게요. ㅎㅎ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