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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지 한국사. 1: 전근대 작가 이다지 출판 브레인스토어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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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에 대해서 관심은 많은데 책으로는 쉽게 접하기가 힘들어 책을 찾아보던 중에 유명 ebs 강사였던 이다지 강사님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선사시대부터 시작되는데, 어렵게 느껴졌던 한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놓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한국사에 대해 정말 자연스럽게 이해를 할 수가 있었고, 특히나 한국사의 흐름을 쭈욱타고 이야기에 실려가다보니, 어느 새 한국사의 전근대 부분을 모두 훑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에 대해 쉽게 흐름을 잡는데에 정말 유용한 책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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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임용시험 준비를 위해 한국사 자격증이 필요했는데 좋은 책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격증 준비 뿐만 아니라 한국사람으로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해가는 요즘이네요

    • 공대의 특성상 한국사를 접한 지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배워보고자 했을 때에는 많이 막막했습니다. 그저 공부를 시작하자니 잘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고민중이었는데 덕분에 좋은 책을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어린왕자(미니북)(초판본) 작가 생텍쥐페리 출판 프로젝트A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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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왕자는 어릴 적 한 번은 읽어보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본인도 어릴 적 어린 왕자를 읽은 적이 있다. 당시에는 만화책으로 어린 왕자를 가장 먼저 접했는데, 그 당시에는 어린 왕자의 탐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읽다보니 그 속에 어떠한 의미가 담겨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었다. 예를 들면, 여러 송이의 장미 중에 왜 어린왕자가 살았던 장미만이 어린왕자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지, 여우가 말한 길들인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야기 초반부에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보여주며, 주인공이 설명하던 어른들이 오로지 관심 있어하는 것과 관심없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이 이에 해당한다. 대학생이 되어 다시 이 책을 집어들었다. 같은 내용의 책이었지만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고 이해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고, 정말 크게 이야기가 하고 싶어하는 말에 귀기울일 수 있었다. 하나의 책을 다른 시기에 여러 번 읽으면서 정신적으로 성숙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정신적 성숙의 증거를 한 번 느껴보고 싶다면 어릴 적 읽었던 어린 왕자 뿐만 아니라 다른 추억의 책이라 불릴만한 책들을 한 번 다시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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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수업을 듣는데 교수님께서도 어느날 어린 왕자라는 책은 어린이를 위한게 아니라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고 말씀하시던게 기억에 남더라고요. 어릴 때 읽었을 때는 잘 모르지만 좀 더 자라니 새롭게 보이는 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어릴 적 많이 읽었던 내용 중 여우와 어린왕자가 ‘길들인다’는 것에 대해 나눈 이야기가 그때는 무슨소리인지 잘 이해가 안되었고 여우를 만났구나 정도에 그쳤는데 지금에 와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끔은 동화를 읽으며 생각에 잠긴다면 작고 긴 글을 읽을 때 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한 책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데에는, 아마 시간이 지나서 읽으면 읽을수록 그 책을 이해하게 되는데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다른 행성의 어린왕자 이야기와 같았던 이 책은, 지금 읽었을 때는 놀랍도록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깊은 의미를 가진 책인 것 같아요. 수많은 장미 중에서 특별했던 유리병 속의 장미가 오늘은 가장 기억에 남게 되네요.

  •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양장본 HardCover) 작가 안중근 출판 서울셀렉션 스마일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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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마 안중근 선생의 옥중 저서, 동양 평화론이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 후 사형 선고를 받고 옥중에 있을 적, 선생이 감옥에서 시간을 보내며 동양의 진정한 평화에 대한 구체적 방법이 저술되어 있다. 일본이 말했던 허구적 평화, 대동아공영권 따위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한중일 공통의 문화를 기반으로 사상적 기반을 같이하고, 경제적으로는 지금의 유로화처럼 각국의 화폐를 동일히 사용하는 방식을 말하며, 경제적 통합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이고, 진일보한 방식으로 동양평화 이룩방법을 말하고 있다. 저서는 예상 사형 선고일보다 실제 사형일이 빨리 이루어진 탓에 처음에 선생이 저술하고자 했던 모든 부분이 적혀있지는 않으나, 적혀 있는 부분을 읽는 것만으로도 신선한 충격을 받으며, 그 생각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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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의 관계가 냉각된 현재에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안중근 의사님의 생각에서 답을 찾아볼 수 있도록 꼭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 평화론이라니. 마치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는 필사적인 움직임인 것처럼 보여서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칸트의 세계영구평화론과 비교하면서 읽으면 재밌겠어요.

  • 포노 사피엔스 작가 최재붕 출판 쌤앤파커스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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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노 사피엔스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스마트폰+호모 사피엔스, 즉,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인류라는 말입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없이는 생활하기가 매우 불편할 정도로, 그것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스마트폰에 대한 좋은 인식보다는 안좋은 인식이 더욱 많이 퍼져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많이 사용할 스마트폰에 대해서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그것을 대하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지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이 책의 저자도 역시 가지고서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인류는 당연한 것이며 이제는 그 흐름을 거스르기에는 역부족이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 인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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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아이들의 손에서 스마트폰이 떨어지지 않고, 저 또한 마찬가지이며 하루는 폰이 고장나니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너무나도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에게 유익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책을 읽으며
      확인해 보겠습니다

  • 82년생 김지영(오늘의 젊은 작가 13)(양장본 HardCover) 작가 조남주 출판 민음사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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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년생 김지영, 82년생으로 김지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이 많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소설의 주인공은 82년생 여성을 대표하는 김지영으로 상정되었다고 한다. 소설의 주인공, 김지영의 삶은 한국 여성의 삶이라고 하는 것에서 다르지 않다. 그 다르지 않은 삶을 살던 주인공에게 한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다른 사람의 모습이 그녀에게서 가끔 나타나는데, 이것이 모든 현상적 문제의 발단이 된다. 이러한 문제가 왜 나타났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면, 김지영은 김지영으로써의 삶을 크게 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그녀는 자신의 존재감을 평소의 삶에서 느끼지 못하고, 느낄 수 없었다. 한 아이의 어머니, 한 남자의 아내와 같이 사회적 역할로만 불렸을 뿐, 김지영 씨 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특수성을 누릴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것을 보건대, 이것이 비단 김지영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명절만 되면 생기는 명절 증후군, 맘충이라는 용어의 사용 등 여성 혹은 어머니에 대한 차별이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다. 여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어머니이기 때문에 당연히라는 말은 이제 바뀌어야 할 것이다. 여자도 어머니도 사람이기에 당연히라는 역할로 계속해서 가둘 수 없는 것이다. 한국의 여성문제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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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란 무엇인가(개정신판) 작가 유시민 출판 돌베개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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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국가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국가라는 단어가 워낙 광범위한 의미의 단어이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나타나는 방식이 다르다. 과거의 철학자들이나 정치가들 역시 이에 대한 고민을 무수히 해왔고, 그 고민의 결과로 여러가지 정치 형태를 가진 국가 운영 방식을 생각해내었다. 하지만, 현대의 국가와 같은 국민국가가 나타난지는 얼마되지 않았으며, 국민이 민족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는 것은 각 국가가 하나의 다른 적을 상정하고 함께 맞서 싸울 때 그러한 의식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국가는 폭력성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그것의 움직임이 있을 때, 항상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 지 결과를 충분히 예측하고서 움직여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많은 사람들, 국민들이 다치고, 국가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홉스의 경우 국가를 만인 대 만인의 투쟁을 제거하기 위한 방책으로써 , 로크의 경우 국민과 국가의 사회계약을 통한 성립으로써 정의를 내렸다. 이러한 것은 국가의 역할이 어떠한 것인가 역사적으로 다시금 생각을 해보게 하며, 국가의 역할은 정부와는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정부가 달라진다고 해서 국가의 역할마저 변화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정부와 국가는 같지 않으며 국가의 의미는 정부보다 훨씬 포괄적인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국가에 대해 다양한 방면의 많은 생각을 접할 수 있고, 오늘날 우리 시대의 국가는 어떠하고, 어떠한 것이 좋으며,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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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트(양장본 HardCover) 작가 이지성 출판 차이정원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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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를 지배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AI에 지배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저자가 묻고 있는 것은 간단 명료하다. AI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다분한 상황에서 과연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는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하는 물음을 주고 있는 것이다.
    AI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엄청난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모습을 이 책에서 많은 예시들로 볼 수 있으며, 이미 많은 선진국의 기업들과 정부는 이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고, 각자 최선의 결과를 위해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떠한 결정을 할 것인가? 독자가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지성 작가님은 이 글을 썼다. AI의 발전, 위협으로 생각하지 않고, 기회로 받아들여 변화의 시대에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긍정의 시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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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분야에서는 이미 AI가 인간을 뛰어넘은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미리 알아야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테슬라의 CEO인 엘른 머스크가 이미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달에 대해 경고를 내린바 있다고 들었습니다. AI의 발전에 대해 각국이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

  • 생각의 지도 작가 Nisbett, Richard E 출판 김영사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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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지도라는 제목처럼, 동양인과 서양인의 생각 지도는 어떻게 펼쳐지는가에 대해 다양한 실험을 바탕으로 설명이 간단한 구조로 잘 되어 있는 책입니다.
    동양과 서양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고대 동서양 철학자들의 사고방식 차이에서 비롯된다. 서양의 경우 그리스 철학을 바탕으로 원자론적 사고방식으로 개인을 원자와 같이 독립된 존재로 생각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반면, 동양의 경우는 고대 중국의 철학을 바탕으로 각 개인을 독립적인 것으로 보기보다는 관계속에 놓인 개인으로 생각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렇듯 기본 생각 바탕이 다르다보니, 어떠한 동일한 것을 보더라도 다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동서양의 범위가 일부 국가들에 한정적이라는 맹점이 있지만, 동서양의 기본 사고구조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고,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동과서라는 다큐멘터리도 유투브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https://youtu.be/J5hOkggR_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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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양인들의 사고 차이에 대한 책은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는데 새삼 그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관련해서 ‘사피엔스’책에서 읽은 인상적인 말이 있는데, 제국주의 시대에 많은 서양 국가들과 거기에 따라간 일본은 다른 나라를 식민지화해서 지배하고자 했지만, 유일한 예외 케이스인 중국은 식민지배가 아닌 사대 관계를 맺었다는 말이었어요. 그런 차이도 동서양의 생각 지도가 달라서 그런 걸까요? 이 책을 읽고 조금 답을 얻을 수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비슷한 맥락처럼 보이네요, 사피엔스도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꽃들에게 희망을 작가 트리나 폴러스 출판 시공주니어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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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고 간단한 동화로만 볼 수 있다. 하지만 책 속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는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경쟁의 이유를 모른 채 서로 모여 경쟁하는 벌레들의 무리들과 그 경쟁 가운데에 다행스럽게 피어난 사랑의 관계, 경쟁을 초월한 벌레 각자에게 숨겨져 있는 나비라는 고유의 속성. 그들에게 단지 필요한 것은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어떻게 하면 자신이 가진 고유의 것을 펼칠 것인가 하는 변태의 과정이었다. 그 과정은 고통스럽고, 많은 인내를 요하지만, 이유 없는 경쟁에서 겪는 고통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값지고 귀한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비로소 벌레들은 자신의 본디 모습을 볼 것이고, 단순했던 자신의 벌레로써의 삶을 탈피할 것이며, 꽃들의 수분을 돕는 나비가 되어 그들에게 희망이 되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를 한 번 돌아본다. 한국 사회는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 국가로 있은지 오랜 시간이 되어가고 있다. 무한 경쟁의 시대 속에 경쟁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고, 각자가 잘하는 것을 찾아, 의미없는 경쟁이 아닌 자신의 고유한 본디 모습을 찾고, 변태의 과정을 통해, 나비로 거듭나서, 꽃과 같은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는 존재들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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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의 쓸모 작가 최태성 출판 다산초당 스마일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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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딱딱하고, 재미없고, 외워야되고, 쓸모없고... 참 많은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드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라는 것은 이전에 산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모인 것인데, 이러한 것이 너무나 딱딱하고, 어렵게만 만들어진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 역시도 중고교시절 역사를 외우고 문제를 푸는 수단 이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기에, 역사에 재미라는 것을 맛보기는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역사의 쓸모라는 것은 말 그대로 역사라는 것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쓰일 수 있는가 하는 다양한 방식에서의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역사적 사실들을 우리의 시대에 끌어와 지금 우리 시대의 고민을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해결한 적이 있는지, 옛 사람들의 지혜를 가져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 적용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의 책입니다. 역사를 정의하는 것은 학자들마다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딱딱하지 않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우리가 지금 처한 현실과 역사를 비교해서 보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점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역사를 정말 좋아하는, 잘 가르치시는 최태성 선생님께서 작가가 되어 책을 통해 수업 시간 이외에 느낄 수 있는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실 것입니다.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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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험생 때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수능 지식 이상의 것들을 많이 배웠었는데, 책을 출간하신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더더욱 흥미가 생깁니다! 꼭 읽어볼게요.

    • 역사를 알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어서 흥미가 생기기도 하고,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할 만큼 유사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역사의 쓸모라고하는 필요성을 알게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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