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구석 미술관 작가 조원재 출판 블랙피쉬 짐니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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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크, 고흐, 클림트, 고갱, 마네, 세잔, 피카소, 샤갈, 뒤샹 등. 우리에게 익숙한 화가들이다. 이들의 일생과 작품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 바로 방구석 미술관이다. 아는 데서 오는 편안함이 책을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해준다. 또한 익숙하지만 깊게 모르고 있던 화가들의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어 지식에 깊이를 더해준다. 인상깊게 본 화가는 ‘프리다 칼로’로 책에 나온 화가 중 잘 모르고 있었다. 어릴 때 소아마비, 20대에 교통사고로 인해 장애를 갖게 된 그녀가 디에고 리베라를 만나 사랑하고 힘든 순간들을 겪고 이를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낸 화가. 책에 소개된 작품들 역시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정말 방구석에서 화가들이 살았던 시대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 유명한 세계의 미술관을 하루만에 다 훑고 온 기분이었다. 입문자들에게 미술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즐거움을 느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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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평소 미술에 관심은 없었던터라 친구따라 미술관에 갔었을 때 조금 더 교양에 교양에 관심을 둘 걸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책이라면 유명화가들에 대한 여러 이야기도 알고 가볍게 지식을 채우기 충분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이 책을 읽고 미술 작품을 보게 된다면 좀 더 작품들을 의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 미술과 예술..저와는 너무나 연관성이 없고 어려운 분야라 관심을 가질 시도조차 안 해봤는데 이 책을 보면 예술이 가지는 의미를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