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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1 작가 조앤 K. 롤링 출판 문학수첩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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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 시리즈는 영화로 먼저 접했는데, 책이 훨씬 섬세하게 묘사되어있고 영화에 나오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고 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역시 영화에 비해 책은 더 많은 내용을 담고있었다. 해리포터는 언제 봐도 조앤 롤링의 창의력있는 상상력을 엿볼 수 있어 새로운 것 같다. 특히 시리즈를 거듭하며 캐릭터들의 성장을 보는 재미가 있고, 소재나 사건들이 참신하고 흥미로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책은 마법사의 돌 이후의 시리즈도 읽어볼 계획이다. 혹시나 아직 해리포터를 보지 않은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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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크라테스의 변명 작가 Platon 출판 文藝出版社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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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향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철학적인 내용이라서 그런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이 책은 천천히 곱씹으면서 읽기를 추천한다. 책을 읽으며 무엇보다도 죽음이 코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풀어내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소크라테스는 청년들에게 이상한 사상을 퍼뜨린다는 죄명을 뒤집어쓴다. 소크라테스의 절친인 크리톤이 사형 전에 찾아와 탈옥을 권했음에도 그것을 거절하며 '악법도 법이다'라는 명언을 남기게 된 과정 또한 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다. 철학에 대해 관심있거나 철학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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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 마, 팔레스타인 작가 홍미정 출판 시대의창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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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영토분쟁에 관련하여 쓴 책이다. 하지만 영토분쟁의 대상이 '예루살렘'인 만큼 두 나라의 분쟁이 치열하다. 1967년, 유엔이 예루살렘을 통합, 점령하려 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기본법'의 철폐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여전히 예루살렘을 불법점령 하고있는 실정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차별하고 무력으로 압박하는 것에도 모자라 정치, 군사, 외교적으로 팔레스타인을 고립시켰다. 심지어는 교육권에도 침입해 이스라엘군이 학생들을 검문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잦은 전쟁으로 인해 팔레스타인에는 수많은 난민들이 들끓고 있다. 하지만 아랍국가들은 이러한 난민들을 수용하려 하지도 않고 경제적 원조 또한 거의 중단한 상태이다. 이 책의 작가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가 영역을 통합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책을 읽으며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주변에 세운 거대한 벽 때문에 접근하지도 못하고,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땅이라 주장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얼마나 공정하지 못한가에 대해서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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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 개의 찬란한 태양 작가 Hosseini, Khaled 출판 현대문학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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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레드 호세이니 작가의 '연을 쫓는 아이'를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두 남자아이에 관해 재밌게 읽었는데, 동일한 작가의 '천개의 찬란한 태양'이라는 소설이 그 두번째 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주인공인 마리암은 어린나이에 라시드와 결혼하지만 여러 번의 유산 끝에 라시드에게 찬밥 신세가 되어버린다. 뒤이어 라일라가 두번째 아내로 들어오는데 마리암과 라일라는 많은 일들을 겪게되고, 그 일들을 통해 둘은 정신적으로 의지한다.
    이 책을 통해 어린 나이에 얼굴도 본 적 없는 남자에게 팔려가다 싶이 결혼을 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비극적인 삶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성폭행 등으로 임신한 여성은 많지만 아이를 낳을 곳이 없어 길거리에서 아이를 낳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통해 전쟁시기에 여성이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마리암과 라일라가 겪는 일에 한번씩 화가 나기도 했지만 베스트셀러인 만큼 꼭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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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 이야기 작가 한화택 출판 플루토 겨울달빛 님의 별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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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학기 중에 중앙도서관 4층 SF실을 어슬렁 거리다 눈에 띄어 읽어 본 책 중에 하나다.
    우선 제목이 나의 시선을 끌어 목차를 훑어봤더니 좌표, 단위, 수, 파동, 허수, 급수 등 수학과 공학 쪽에서 한 번 쯤은 들어봤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몰랐던 그런 단어들이 즐비했었다. 그래서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던 책이다.
    본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각 부 안에 20여개의 용어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인 사례와 더불어 설명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아직 기억나는 것이 단위와 수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우리는 cm, g, kg, m/s, kg m/s^2 등 여러 단위를 배운다 하지만 이러한 단위는 왜 배울까? 왜 그토록 국제 기준을 고집하며 미국만 하더라도 mile이라는 단어를 혼자 쓸까?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다.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뒷뒤야기를 나에게 알려주는 듯한 그런 기분이었다.
    수학 뿐만 아니라 열전달, 복사냉각 유체, 역해석 등 공학적인 내용도 담고 있는데, 실생활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고등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그러니 심오한 내용처럼 보여 책 읽기가 꺼려지더라도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쯤은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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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는 나를 피해가지 않는다 작가 오윤성 출판 지금이책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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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여름 쯤에 우연치 않은 기회로 프로파일러 오윤성 교수님의 강연을 듣게 된 적이 있다. 처음에는 범죄심리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으로 강연을 듣기 시작하여 프로파일링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심산이었지만 듣다보니 프로파일링이라는 것이 꽤나 과학적인 판단 근거로 두루 사용되고 있다는 걸 강연을 통해 느꼈다. 강연이 끝난 후 오윤성 교수님이 지은 책을 얻게 되어 자연스럽게 이 책을 읽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한다.
    본 책은 주로 여성범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오윤성 교수님은 당시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각종 경찰 사건과 뉴스에 범죄 심리를 다루며 프로파일러로 활동하고 계셨는데, 활동하면서 느낀 범죄들의 특성을 이 책에 녹여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주로 여성범죄(성범죄, 침입범죄, 데이트 폭력, 스토킹)을 다루는데 남성과 여성간의 범죄에서 심리의 외부적 발현이 두드러지게 표현되기 떄문에 여성범죄를 책으로 엮어냈다고 강연에서 말씀하셨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며 1부. 침입범죄-여성이 사는 집에 어떤 식으로 침입을 할까, 2부. 성범죄-각종 사회 위계 및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성범죄, 이상성욕 등, 3부. 스토킹-집착, SNS 등 스토킹이 발생하는 이유와 형태, 4부. 데이트폭력-폭언, 폭행, 자살 협박 등 교제와 이별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게 4부 안에 각 소분류 10여개의 사례가 각각 이루어져있으며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책이 구성되어있다.
    이 책은 읽고나서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그런 부류가 아니라, 흔히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성범죄에는 어떤 형태가 있는지 사전에 앎으로써 미리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인식을 개선하는데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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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필요 없다 작가 Kaplan, Jerry 출판 한스미디어 겨울달빛 님의 별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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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학기 독서토론대회의 지정 도서 중에 1권으로 토론대회 준비를 위해 몇 번이나 읽었던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제목이 충분히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인간은 필요없다.' 왜? 바로 인공지능 때문이다. 2019년 말에도 인공지능vs이세돌이라는 대국이 한창 화제가 됐었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과거에 비해 그 발전에 대한 퍼포먼스를 우리에게 더욱더 많이 자주 알리고 있다는 걸 몸소 체감한다. 나 또한 이런 상황이 어색하지만 기술의 발전이 빠른만큼 내가 기술의 발전에 적응해야함을 알기에 인공지능과 관련된 인터넷 기사가 뜨면 굳이 클릭하여 읽어보곤 한다.
    본 책에서는 인공지능의 발전 단계를 나누어 빠른 미래에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간 사회에 어떠한 변화들이 일어나는 가를 주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 다소 비판적 입장을 가진다. 과연 인간의 필요에 의해 탄생한 기계라는 산물이 인간의 손에서 벗어나도록 인간이 가만히 있을까?...라는 물음에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당장의 내 생각은 이렇지만 혹시 시간이 흘러 내가 50, 60대가 되었을 땐 이 책의 저자가 선견지명을 가졌을 거라 미래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지도 모르니 그래도 나는 이 책의 내용 또한 받아들여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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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겨울달빛님과 같은 입장이긴 하지만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발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미래에는 인간이 할 일을 전부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인지에대해 궁금하긴 합니다.

    • 제목이 이목을 끄는 책이네요. 인공지능이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저자의 입장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아직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내용이 궁금하게 되는 서평이네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해요. 과연 기술의 발전이 지속된다면 인간의 미래를 어떻게 될지. 일부 소설이나 영화에서 그리는대로 사라지거나 기계에 종속되어 버릴지. 하지만 어떻게든 대응을 하고 전혀 생각하지 못 한 방향으로라도 나아가는게 인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좋은 책 추천 감사드리며 조만간 읽어보도록 할게요.

    • 이세돌 씨가 얼마전에 토크쇼에 나온 걸 보고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책이네요. 인공지능이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것이 편리하면서도 조금 무섭긴해요.

  • 수레바퀴 아래서(세계문학전집 50) 작가 헤르만 헤세 출판 민음사 겨울달빛 님의 별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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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소모임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된 책이다. 헤르만 헤세라는 유명 저자의 대표작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책이다.
    한스라는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똑똑하여 주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리하여 주변 사람들의 기대와 본인의 희망대로 신학교에 갔지만 공부하는 거에 있어서 회의감을 느끼며 성적은 점점 떨어지고 결국은 신학교를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망하게 된다. 전밥적인 줄거리는 이게 전부지만 개인적으로 공부를 왜 하고 무엇을 위해서 했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한스의 모습에 과거의 내 모습이 보이는 듯하여 인상깊은 기억이 남아있다.
    당장 대학생들만 하더라도 왜 본인이 이 전공을 선택했고 내가 하고자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른체로 공부하고 있는 경우가 여럿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 대학생들이 이 책을 접하게 된다면 소설 속 인물로써의 한스에 본인을 투영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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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르만 헤세 작가의 이름은 유명해도 작품은 한 번도 안 읽어봤네요. 수레바퀴 아래서는 당시 강압적인 교육의 현실을 보여주는 자전적 소설이라고 들었는데 그 결과가 개인의 파멸로 이어진다니 마음이 안 좋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주인공이 사망하게 되는 책의 내용이 다소 어둡지만 수레바퀴 아래서라는 제목이 뭔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끊임없이 돌아가는 그 수레바퀴를 의미하는 것 같네요. 조금 더 스스로를 생각해보게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 김영란의 열린 법 이야기 작가 김영란 출판 풀빛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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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란 법을 통해서 김영란이라는 전 대법관을 알게되어 처음 읽어본 책이 '대법원 이의있습니다.'라는 책이다. 논란이 되었던 대법원 판결의 뒷이야기를 담았던 책을 읽고 재미를 느껴 자연스럽게 같은 저자의 다른 책을 알아보다 보기 시작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본 책은 구체적인 사례를 위주로 다루지는 않는다. 구체적인 판례를 다루지 않고 '누구의 자유가 더 우선인가', '법의 기원과 역사'. '정의' 등과 같이 다소 인문학적인 요소가 주를 이룬다. 그래서 나 같은 이과계열에게는 다소 지루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을 멈추고 몇 번의 완독다짐을 새롭게 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결국은 다 읽고서 이렇게 서평을 남기는데
    법의 본질적인 성질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역사에 대한 인문학적 관점에 거부감이 없다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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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 소개글로 봐서는 다소 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내용이라 좀 어려워보이긴 하네요. 미스 함무라비라는 드라마를 재밌게 봤었는데 대법관 이의있습니다는 한 번 읽어봄직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그래도 끝까지 읽으려고 노력하시는 겨울달빛님의 태도가 멋져요. 주제가 심오하고 어려워보여요. 하지만 그만큼 더 깊은 생각을 하게될 것같은 책이네요.

  • 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작가 라이언 다케시타 출판 인플루엔셜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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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제목에서부터 조금 강렬하여 눈에 들어온 책이다. 처음에는 제목에 대한 호기심을 집어든 책이지만 목차를 보니 꽤나 흥미가 가서 읽기 시작하였던 책이다.
    우선 이 책은 대인관계를 효과적으로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나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내가 이만큼 쓸모있는 사람이다.'를 광고하는 비능률적인 행동을 하지 말고 핀포인트를 찾아 정말로 필요한 소수 7명을 주위에 두며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억지로 노력하지 말라는 것이 주된 골자이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내 편이 되어줄 7명을 만드는 방법, 허상인 인맥을 쫓지않는 방법, 대화와 관계의 시작을 만드는 법 등이 들어가있다. 관계에 대해 심리적으로 다루었기에 읽는데 재미와 흥미가 생겨 대학생들 입장에서는 크게 어렵지 않고 재미를 가지며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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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얄팍한 대인관계를 ‘명함’에 비유한 제목이 눈을 확 끄네요.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억지로 노력하지 말라’.. 알고는 있어도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대인관계를 위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결정적인 상황에서 내 편이 되어줄 소수 7명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인상깊네요 요즘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은데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제목만 보면 무슨 내용일지 가늠이 안가는 책이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근데 왜 하필 딱 7명인지 그게 궁금해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만약은 없다 작가 남궁인 출판 문학동네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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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잠을 자거나 쉴 때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 여럿 있다.
    경찰서, 소방서, 응급실...등등
    모두가 쉴 때 발생할 수도 있는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기관들이다.
    이 책은 24시간 문을 닫지 않는 응급실에서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 저자가 겪은 일을 풀어낸 것이다.

    책은 전반적으로 남궁인 저자가 겪은 사색과 경험을 통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다. 우리가 밤 늦게, 주말에 아플 때 찾아가는 응급실은 자주 접하기 힘들어 그 내면을 모를테지만,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입장에선 치열한 전쟁터와 같다고 한다. 칼에 맞은 노숙자..낙사사고를 겪은 어린이..등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아픈 사고들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의사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낀다.
    의료계열 쪽으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마냥 환자를 치료해주는 만능인의 내면에는 여러 아픔과 고통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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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잠에 들어 있을 때도 계속되는 응급실 의사에 관한 이야기라니.. 삶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잃어갈 때 읽어보고싶은 책이네요.

    • 학생 때 이 책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읽으면서 응급실에 일하는 모든 의료진들이 대단하고 감사하다고 느꼈어요

  •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작가 황운하 출판 해요미디어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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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한창 검찰에 대한 여러 이슈가 온갖 뉴스에 떠들썩하다.
    그런 인터넷 기사들을 보며 여러 기사로 물 흐르듯 시선이 흐르다보니 황운하라는 경찰 고위간부가 집필한 책이 눈에 띄었다. 마침 울산 고래고기 사건 관련해서 흥미가 있었던 터라 한 번 읽어보자 마음을 먹고 읽어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우선 전반적으로 황운하라는 작가는 경찰에서 치안감 계급으로 군대와 비교하자면 투스타 정도의 고위 간부이다. 이 작가는 참여정부 시절부터 꾸준하게 경찰의 수사권 독립을 주장하며 관련 직책을 맡아왔던 사람으로써 본 책에서는 경찰의 수사권 독립을 주장했던 과거의 이야기가 풀어져있다. 그 중에서는 민정수석 시절의 문재인과 만났던 이야기가 나오는 등 참여정부 시절의 여러 에피소드가 주를 이루고 있다.

    요약하자면 한 경찰 고위 간부의 수사권 독립을 위해 힘써왔던 과거와 현재를 1부에서 다루고 경찰 검찰과 관련된 굵직한 사건을 2부에서 다룬다.
    저자가 경찰이다보니 경찰의 내부사정을 깊게 다루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경찰의 입장으로 치우쳐져있다는 생각 또한 들었다.
    그래도 수사권 독립을 둔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 책을 통해 알게되어 겉으로 보이는 이해관계가 끝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줬다.
    경찰과 검찰 공무원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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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꿈이 검사였어서 그런지 흥미로워 보여요! 공정하게 우리나라의 정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든 검사 경찰들이 새삼 멋있네요.

  • 용비불패(전23권) 작가 문정후 출판 학산문화사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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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 '고수'라는 웹툰은 웬만한 남자들이라면 다 들어봤을 것 같다. 그 '고수' 작가님들의 전작이 용비불패인데, 지금 30~40대 사람들이 10~20대 때 엄청나게 인기있었던 작품이라고 한다.
    최근 고수 작가님들의 건강 악화로 네이버에서 '고수' 연재 중단으로 과거에 출판되었던 '용비불패'를 연재 중이다. 처음 한 두 편 정도 '용비불패'라는 만화책을 보기 시작했다가 '고수'와 같은 세계관으로 서로 연계되는 내용이 많아 나도 모르게 유료 결제를 해가며 책을 전부 다 읽었다

    과거 황제의 신임을 받는 흑생 창기병대장이었던 용비가 전투에서 자신의 상관이 만든 함정에 빠져 병사들을 모두 잃게 되는데, 자신이 살해했던 수 많은 사람들의 가족들에게 미안함을 가지며 죽지 못해 살아가며 그들을 부양할 돈을 모으며 살아가는 내용이다. 그 때 황금성이라는 곳을 알게 되어 황금성으로 향하는데 이 때 생기는 모험들을 나타낸 것이 용비불패라는 코믹 무협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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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낙 유명한 작품이지만 읽어보진 못했네요 고수도 보다가 웹툰을 안보게 돼서 몰랐는데 작가님들이 아프신가보네요 얼른 나으셔서 다시 연재됐으면 좋겠습니다

    • 무협지는 개연성도 있고 줄거리도 탄탄해서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저도 고수를 보고있는 독자로서 용비불패도 접해보고 싶네요.

  • 학사재생. 1 작가 소유현 출판 고렘팩토리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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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년 전에 유행했던 환생(?) 소재 소설이다.
    이 책 또한 과거에 리뷰를 썼던 화산전생과 같이 웹툰으로 알게되어 소설까지 찾아봐 읽었던 책인데 책이 나름 재밌었던 것 같아 추천한다.
    간단한 내용은 과거 무림절대자였던 칠무야신이 한 상인 집안의 자제로 환생을 하여 시간에 따른 성장을 풀어쓴 소설이다. 환생 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환생 전의 사건과 환생 후의 사건을 연계시키는 내용이 다수인데, 무협 소설을 좋아한다면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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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렌드 코리아 2020 작가 김난도 출판 미래의창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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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16년도 초였다. 매년 말에 트렌드 시리즈로 다음해에 있을 트렌드는 무엇일까를 추측하는 책이다.



    며칠 전에 북토크에서 이미 이 책을 읽은 사람이 쓴 서평을 읽었는데, 역시나 트렌드2020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직 이 책을 빌리지도 구매하지도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이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들은 매년말에 이 책이 출판될 떄마다 찾아보며 읽어보길 권한다.

    대학생활을 하며 사회 문화 트렌드에 뒤쳐져있는 것일지도 모르는 대학생들에게 사회 문화의 트렌드를 알려주는 이 책은 대학생들이나 주부들에게 적합하다고 본다.


    찾아보니 트렌트코리아2009부터 있던데, 10년이 넘게 이 책이 꾸준히 출판되고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분명 책에 있을 거란 생각을 하며 호기심에라도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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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 작가 김영란 출판 창비 겨울달빛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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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란 법'이라고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김영란 법'을 제시한 전 대법관이다.
    이 책은 김영란 전 대법관이 대법관 퇴임을 한 후에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사건과 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 10건을 다루고 있다.
    양심적 병역거부, 포털사이트의 명예훼손 책임 여부 등 모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사건에 대한 판결로 각 판결마다 대법관들의 사견이 덧붙은 형태로 채깅 구성되어 있다.
    법조계의 최고위직인 대법관 자리까지 올라간 뛰어난 판사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고 제시된 10건의 사건이 우리 사회에 무엇을 시사하는지 느끼게 해줄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법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책은 꼭 읽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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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공부를 하면서 판결문을 봐도 판결문에는 나타나지 않은 숨은 의미가 궁금하기도 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풀리겠네요

  • 상상된 공동체(양장본 HardCover) 작가 베네딕트 앤더슨 출판 겨울달빛 님의 별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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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민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을 해 본 적이 있는가?

    단순히 혈족, 친인척의 국가적 확장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상상된 공동체'는 이런 어렴풋한 개념에 의문을 제기한다.
    필자는 이러한 의문에서의 답을 물리적인 부분에서 찾지 않았다.

    민족이란 '민족은 상상된 정치적 공동체로서, 본성적으로 제한적이며 주권을 지닌 것으로 상상된다.'라고 이 책에서 필자는 정의한다.

    필자가 제시하는 이런 추상적인듯한 정의는 어떤 과정 속에서 형성되었고 어떠한 과정을 겪어왔는지 이 책 속에서 알아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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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작가 장하준 출판 부키 겨울달빛 님의 별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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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경제학이란 단어는 흔히들 많이 접해보았을 것이다.
    대학, 티비프로그램, 책, 유튜브, 정치 등등에서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경제학이란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떤 것을 말하며 사회에 어떤 작용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냐는 저자의 물음에 이공계생인 나는 두루뭉술하게 속으로 얼버무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니 처음보다는 좀 더 대답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상경계열한테는 쉬운 책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경제 분야에 대해 크게 공부해보지 않는 나에겐 적당히 어려우며 새로운 상식들을 배울 수 있게 해줬다고 생각한다. 기축통화, 스와프, 금은본위제 등의 말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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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BI 행동의 심리학 작가 Navarro, Joe 출판 리더스북 겨울달빛 님의 별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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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살아가며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가벼운 거짓말이든 무거운 거짓말이든 유아기, 성장기부터 사회에 적응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가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또한 훌륭한 방어수단이라는 것 또한.
    이러한 과정 속에서 거짓말하는 실력은 수십 년에 걸쳐 늘어난다.

    하지만 이러한 거짓말에도 허점이 존재한다.
    바로 몸짓, 행동이다.
    입으로는 거짓말을 하고 있을지 몰라도 몸은 정직하게 반응을 한다.

    상대방이 거짓말 하는 순간에 미쳐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을 이 'FBI 행동의 심리학"이라는 책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눈동자. 눈썹의 흔들림. 미간의 움직임. 입꼬리의 형태. 배꼽의 방향. 다리의 배치' 등을 자세히 보면 상대방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비언어적인 형태로 표현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람이 숨기고 싶어하는 것', '나에대해 느끼는 감정', '말과 다른 속마음' 등등.

    나는 이 책을 중학생 때 처음 접했고 돈이 궁하던 중학생 때 사비를 모아 구매했다. 처음으로 내 돈으로 구매한 책이 이 책이다.
    이후로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나에게 가장 감명 깊었던 책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면 지체없이 이 책을 언급한다.
    나에게 살아가며 큰 도움이 되었던, 될 행동의 심리학이란 길을 터준 것이 바로 이 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은 학생, 당장에 취업 준비를 해야하는 취준생, 회사 생활을 하는 직장인,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 아버지 등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라는 것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당장에라도 이 책은 모두가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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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반쯤 읽은 책인데 정말 인간의 심리가 어떻게 행동으로 표현되어 있는지 상황에따라 잘 설명해놓은 것 같아요. 살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 미국드라마 와 가 생각나네요. 비슷한 소재인데 재밌게 봐서 책도 관심이 갑니다.

  •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지금 여기 3) 작가 오찬호 출판 개마고원 겨울달빛 님의 별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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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올해 독서토론대회 지정도서 2권 중 하나였다.
    토론대회 지정도서로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책을 읽다보니 사회에 대한 비평 떄문에 속에서 올라오는 책에 대한 반발심(?)을 이기지 못해 결국은 책을 반 쯤 읽다가 덮어버렸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토론대회 지정도서라 반드시 읽었어야 했는데. 이런 마음을 가지고 참으며 읽다보니 처음에는 마냥 아니꼬운 시선으로 보였던 저자의 자기개발담론에 대한 비판들이 새롭게 느껴졌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20대들이 몰두하는 자기개발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담은 책이다. 누군가는 탈락자나 실패자들이 '자기개발'을 남들보다 하지 안 았기에 탈락이나 실패가 정당화될 수 있다고 할테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이러한 생각에 다소 변화가 올 수 있다.
    내가 원해서 한 행동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사회 시스템이 등을 떠밀어 어쩔 수 없이 하게된 그러한 행동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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