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 작가 최승범 출판 생각의힘 ILikeCoral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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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표현들이 남성을 인간의 기본값으로 상정하고 있음을, 생각 없이 써왔던 무수한 말들이 실은 차별 투성이였음을 알게되었다. 로댕의 조각은 <생각하는 사람>인데, 앵그르의 그림은 어째서 <욕탕의 여인들>인지, 왜 유관순 열사가 아니라 유관순 '누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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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남성의 입장에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고있다. 우선, 한 사람이 선인장을 안고 서있는 책의 표지가 인상깊었다. 외로운듯 보이지만 굳게 잘 크고있는 선인장을 한 사람이 안고 굳건히 서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뭔가 외로워보인다. 남자로서 페미니스트의 길을 가는 작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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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 페미니스트의 시각은 잘 접해지 못했었기 때문에 제목부터 호기심을 이끄는 책인 것 같습니다. 외로운 싸움을 응원하기에 꼭 한번 읽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

    • 남성 페미니스트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책인 것 같네요. 그 동안 여성의 입장에서 페미니즘을 이야기한 책만 접해봐서 궁금했었는데, 읽어보고 싶어요~ 추천 감사드려요 ㅎㅎ

    • 남성이 페미니스트인 점은 당연히 가야하는 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여성의 이야기는 여성이 할 때 진정성있고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페미니즘 도서가 다양한 형태로 출판되는 점은 정말 좋네요! 책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