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존감 수업 작가 윤홍균 출판 심플라이프 Reum 님의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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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하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책이다. 이에 걸맞게 ‘나’에 대한 생각을 일종의 훈련처럼 보다 간단하게, 또 천천히 해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요즘 사회에서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을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생각에서 벗어나 내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자존감이 아닌 진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사실 내 주변을 바라보더라도 자존감이 높은 사람보다는 자존감이 낮아 보이는 사람이 더 많다. 나 또한 그러한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이 책을 읽고 내 자존감이 어떤 방법으로 높아질 수 있을지 어느 정도 깨닫게 되었지만 사실 책 한 권을 읽는다고 해서 내 삶에 뚜렷한 변화가 생겨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내 스스로를 인정해주고 가치있게 바라보고자 노력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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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의 인기 도서 목록들을 보면, 사람들의 심리를 돌아보고 특히 관계에 영향을 주는 속성들을 많이 다루거나 심리와 관련된 여러 주장하는 책들을 많이 접하네요. 자존감 수업 역시도 그러한 추세를 따르는 것 같아요. 그런데도 계속 이러한 종류의 도서들이 베스트셀러에 이름만 바뀌며 있는건 아무래도 그런 책들이 실제 삶을 바꿔주지는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한창 자존감 붐이 불었을 때 나온 책들중에 읽어본 몇 안되는 책이기도 한데 뜬구름 잡는 몇몇 책과 비교해서 명료하게 문제점과 해결방안(새로운 마음가짐)을 제시해서 놀랐어요. 모두에게 필요한 책은 아니지만 특히 20대 초반에 읽기 좋은 책 같아요.

    • 여러 모임을 가지면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매력있게 보이더군요. 저 또한 그들처럼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최근에 많이 추천받은 책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