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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여름을 이 하루에 :레이 브래드버리 소설집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온 여름을 이 하루에 : 레이 브래드버리 소설집 /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 이주혜 옮김
원서명
A medicine for melancholy : and other stories
부출서명
All summer in a day
Pillar of fire
The man
Time in thy flight
The pedestrian
Hail and farewell
Invisible boy
Come into my cellar
Pillar of fire
The man
Time in thy flight
The pedestrian
Hail and farewell
Invisible boy
Come into my cellar
개인저자
발행사항
서울 : 아작 , 2017
형태사항
325 p. ; 20 cm
총서사항
아작 ; 037
일반주기
원저자명: Ray Bradbury
내용주기
온 여름을 이 하루에(All summer in a day) -- 지구에 마지막으로 남은 시체(Pillar of fire) -- 그분(The man) -- 그대의 시간여행(Time in thy flight) -- 고독한 산책자(The pedestrian) -- 어서 와, 잘 가(Hail and farewell) -- 보이지 않는 소년(Invisible boy) -- 나의 지하실로 오세요(Come into my cellar)
ISBN
9791187206729
9791187206705 (세트)
9791187206705 (세트)
청구기호
823.914 B798mA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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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레이 브래드버리 소설집 『온 여름을 이 하루에』. “차라리 밖에서 죽는 게 낫겠어요. 거긴 시원한 바람이 머리카락이라도 날려주겠죠.” 이름 모를 병을 앓는 소녀. 그녀의 가족은 거리의 뭇사람들에게 소녀의 병을 치유할 묘약을 묻고, 지나던 노파는 혀를 차며 말한다. “멜랑콜리의 묘약이 필요해….” 온갖 제안이 검은 바다처럼 들끓고, 마지막으로 얼굴이며 옷에 검댕이 잔뜩 묻었지만 미소만은 ‘어둠 속에서 작은 언월도처럼’ 빛나는 거리의 청소부가 찾아오는데….
“화성의 사막에 앉아 지구를 바라본 시인”, 설명이 필요 없는 단편의 제왕이자 20세기 SF 문학의 거장, 《화씨 451》의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 국내 번역본 절판 후 전설로만 전해오던 레이 브래드버리의 초기 단편집 《멜랑콜리의 묘약》이 30년 만에 복간되었다. 당시 출간된 스무 작품 외에도, 《화성연대기》의 시작이 된 [백만 년 동안의 소풍], 드라마 [레이 브래드버리 극장]의 화제작 [비명 지르는 여자] 등 낭만 가득한 미수록작 12편을 국내 처음으로 옮겨 실었다.
“화성의 사막에 앉아 지구를 바라본 시인”, 설명이 필요 없는 단편의 제왕이자 20세기 SF 문학의 거장, 《화씨 451》의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 국내 번역본 절판 후 전설로만 전해오던 레이 브래드버리의 초기 단편집 《멜랑콜리의 묘약》이 30년 만에 복간되었다. 당시 출간된 스무 작품 외에도, 《화성연대기》의 시작이 된 [백만 년 동안의 소풍], 드라마 [레이 브래드버리 극장]의 화제작 [비명 지르는 여자] 등 낭만 가득한 미수록작 12편을 국내 처음으로 옮겨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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