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LDR | 00852cam a2200289 c 4500 | ||
001 | 0092310407▲ | ||
005 | 20180519184653▲ | ||
007 | ta▲ | ||
008 | 140218s2014 ggk 000c kor▲ | ||
020 | ▼a9788954624015▼g03840 :▼c₩12000▲ | ||
035 | ▼a(KERIS)BIB000013401683▲ | ||
040 | ▼a211019▼d221016▲ | ||
041 | 1 | ▼akor▼heng▲ | |
082 | 0 | 0 | ▼a305.9085▼223▲ |
090 | ▼a305.9085▼bG687w한▲ | ||
100 | 1 | ▼aGottlieb, Daniel▼0271077▲ | |
245 | 1 | 0 | ▼a샘이 가르쳐준 것들 :▼b특별한 아이 '샘'과 심리학자 할아버지의 두번째 이야기 /▼d대니얼 고틀립 지음 ;▼e이수정 옮김▲ |
246 | 1 | 9 | ▼aThe wisdom of Sam :▼bobservations on life from an uncommon child▲ |
260 | ▼a파주 :▼b문학동네,▼c2014▲ | ||
300 | ▼a243 p. ;▼c22 cm▲ | ||
500 | ▼a원저자명: Daniel Gottlieb▲ | ||
650 | 0 | ▼aConduct of life▲ | |
650 | 0 | ▼aAutistic children▼xFamily relationships▲ | |
650 | 0 | ▼aGrandparent and child▲ | |
700 | 1 | ▼a이수정▼0210609▲ | |
900 | 1 | 1 | ▼a고틀립, 대니얼▲ |
999 | ▼c강설혜▲ |

샘이 가르쳐준 것들 :특별한 아이 '샘'과 심리학자 할아버지의 두번째 이야기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샘이 가르쳐준 것들 : 특별한 아이 '샘'과 심리학자 할아버지의 두번째 이야기 / 대니얼 고틀립 지음 ; 이수정 옮김
원서명
The wisdom of Sam : observations on life from an uncommon child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 2014
형태사항
243 p. ; 22 cm
일반주기
원저자명: Daniel Gottlieb
ISBN
9788954624015
청구기호
305.9085 G687w한
저자의 다른
저작물보기
저작물보기
소장정보
예도서예약
서서가에없는책 신고
보보존서고신청
캠캠퍼스대출
우우선정리신청
배자료배달신청
문문자발송
출청구기호출력
학소장학술지 원문서비스
중앙도서관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K3714158 | 청구기호 HDM 305.9085 G687w한 c.2 | 소장처 중앙도서관 3층 인문사회자료관 단행본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등록번호 K3714159 | 청구기호 LBI 305.9085 G687w한 c.3 | 소장처 중앙도서관 3층 북카페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의생명과학도서관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K3770046 (M001-00309) | 청구기호 MBI 305.9085 G687w한 c.5 | 소장처 의생명과학도서관 4층 보존자료:KDC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나노생명과학도서관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
등록번호 K3714160 (N008-02206) | 청구기호 CBI 305.9085 G687w한 c.4 | 소장처 나노생명과학도서관 2층 보존서고 단행본(나노)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북토크
자유롭게 책을 읽고
느낀점을 적어주세요
글쓰기
느낀점을 적어주세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책소개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웃는 순간 속에 있다!
인생, 사랑, 상실에 관한 소박하면서도 깊이 있는 성찰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샘에게 보내는 편지》 이후 6년 만에 전하는 두번째 이야기『샘에게 보내는 편지』. 고틀립 박사가 손자 ‘샘’이 자폐증을 조금씩 힘겹게 이겨내며 여덟 살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조금 특별한 시선으로 어른이 되면서 잊어버린 ‘삶의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사지마비인 할아버지와 자폐증이 있는 손자 샘이 현실의 어려움과 고통을 그 자체로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유쾌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인생을 슬기롭게 통과하는 법을 자연스레 알게 해준다.
특히 이 책은 우리 앞에 놓인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데 집중한다. 샘의 부모는 자신들이 원하는 아이가 아닌 그들에게 주어진 아이를 키워야 했으며, 고틀립 박사는 자신이 꿈꾼 삶과는 달리 사지마비, 이혼, 누이와 부모의 죽음을 차례로 경험해야 했다. 이 고단한 여정들에 고틀립 박사와 가족들은 자신들의 삶에 충실하게 마주하고, 유쾌하게 이겨내고자 한다. 그리하여 행복은 거창한데 있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웃는 순간 속에 있음을 일깨운다.
인생, 사랑, 상실에 관한 소박하면서도 깊이 있는 성찰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샘에게 보내는 편지》 이후 6년 만에 전하는 두번째 이야기『샘에게 보내는 편지』. 고틀립 박사가 손자 ‘샘’이 자폐증을 조금씩 힘겹게 이겨내며 여덟 살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조금 특별한 시선으로 어른이 되면서 잊어버린 ‘삶의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사지마비인 할아버지와 자폐증이 있는 손자 샘이 현실의 어려움과 고통을 그 자체로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유쾌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인생을 슬기롭게 통과하는 법을 자연스레 알게 해준다.
특히 이 책은 우리 앞에 놓인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데 집중한다. 샘의 부모는 자신들이 원하는 아이가 아닌 그들에게 주어진 아이를 키워야 했으며, 고틀립 박사는 자신이 꿈꾼 삶과는 달리 사지마비, 이혼, 누이와 부모의 죽음을 차례로 경험해야 했다. 이 고단한 여정들에 고틀립 박사와 가족들은 자신들의 삶에 충실하게 마주하고, 유쾌하게 이겨내고자 한다. 그리하여 행복은 거창한데 있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웃는 순간 속에 있음을 일깨운다.
청구기호 브라우징
관련 인기대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