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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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행복하게 하는) 친밀함
자료유형
국내단행본
서명/책임사항
(나를 행복하게 하는) 친밀함 / 이무석 지음
기타서명
좋은 관계를 만드는 비밀
개인저자
이무석 李武石 , 1945-
발행사항
서울 : 비전과리더십 , 2007
형태사항
316 p. : 삽화 ; 22 cm
서지주기
권 말에 참고문헌 수록/서지적 각주 수록/
ISBN
9788990984357
청구기호
158.2 이37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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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등 관련정보
효원인 감동공유 추천글
제목: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친밀함
학과: 문헌정보학과, 이름: 허*주, 선정연도: 2016
추천내용: 이 책은 내가 대인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받고자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던 책이다.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 가지고 있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혹시라도 그 때의 나와 비슷하게 대인관계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효원인이 있다면 분명 이 책을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추천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함께 있으면 내 자신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즐겁고, 그 사람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나는 관계, 이러한 관계를 친밀한 관계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특히 고등학생 신분을 벗어나 이제 성인이 된 대학생들은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고등학생 신분일 때와는 또 다른 인간관계들을 맺으며 기쁘고 행복한 일들도 경험하지만, 슬프고 아픈 경험들 또한 겪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대인관계 속에서 효원인이 좀 더 친밀한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기 긍정이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과 잘 지낼 수 있어야한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그러한 자기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보다도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아껴주어야 한다. ‘나는 있는 그대로 소중한 존재이고,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사랑을 주고 토닥여주어야 한다. 이렇게 자기 자신의 단점, 결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까지도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용납하고 사랑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데 있어서도 더 너그러워지고,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보더라고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관계를 잘 맺어나갈 수 있게 된다.
대학생들은 학점관리, 스펙 쌓기, 취업준비 등등으로 인해 바쁘고, 혼밥, 혼술 등 혼자서 생활하는 것이 익숙해져가고, 그만큼 소통이 줄어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인생의 행복은 친밀함의 토양에서 피어나는 꽃’이라는 이 책 속의 말처럼, 다른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함께 어울리며 더불어 살아갈 때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효원인들이 미래를 준비하느라 바쁘지만, 그 속에서도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잃지 않고, 행복한 삶을 함께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학과: 문헌정보학과, 이름: 허*주, 선정연도: 2016
추천내용: 이 책은 내가 대인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받고자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던 책이다.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 가지고 있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혹시라도 그 때의 나와 비슷하게 대인관계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효원인이 있다면 분명 이 책을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추천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함께 있으면 내 자신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즐겁고, 그 사람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나는 관계, 이러한 관계를 친밀한 관계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특히 고등학생 신분을 벗어나 이제 성인이 된 대학생들은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고등학생 신분일 때와는 또 다른 인간관계들을 맺으며 기쁘고 행복한 일들도 경험하지만, 슬프고 아픈 경험들 또한 겪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대인관계 속에서 효원인이 좀 더 친밀한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기 긍정이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과 잘 지낼 수 있어야한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그러한 자기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보다도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아껴주어야 한다. ‘나는 있는 그대로 소중한 존재이고,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사랑을 주고 토닥여주어야 한다. 이렇게 자기 자신의 단점, 결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까지도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용납하고 사랑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데 있어서도 더 너그러워지고,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보더라고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관계를 잘 맺어나갈 수 있게 된다.
대학생들은 학점관리, 스펙 쌓기, 취업준비 등등으로 인해 바쁘고, 혼밥, 혼술 등 혼자서 생활하는 것이 익숙해져가고, 그만큼 소통이 줄어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인생의 행복은 친밀함의 토양에서 피어나는 꽃’이라는 이 책 속의 말처럼, 다른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함께 어울리며 더불어 살아갈 때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효원인들이 미래를 준비하느라 바쁘지만, 그 속에서도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잃지 않고, 행복한 삶을 함께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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