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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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金기河(朝鮮) [發信];▼e盧相稷(朝鮮) [受信].▲ |
250 | ▼a筆寫本(未詳)▲ | ||
260 | ▼a昌寧(慶尙南道) :▼b金기河,▼c壬戌(1922).▲ | ||
300 | ▼a1張 ;▼c27.0 x 34.0 cm.▲ | ||
500 | 0 | 0 | ▼a筆體: 行書▲ |
500 | 0 | 0 | ▼a紙質: 韓紙(白紙)▲ |
500 | 0 | 0 | ▼a發信者: 金기河의 字는 在浩임▲ |
500 | 0 | 0 | ▼a發信處: 昌寧 東面 花陽▲ |
500 | 0 | 0 | ▼a發信日: 壬戌(1922) 9.1▲ |
500 | 0 | 0 | ▼a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
500 | 0 | 0 | ▼a受信處: 密陽 丹場 武陵▲ |
500 | 0 | 0 | ▼a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
520 | 4 | ▼a먼저 寒岡集의 출판 인허가 신청이 반려되었는데, 그 이유는 昌寧의 청년들이 반대하는 진정을 하였기 때문이라고 한 다음, 朴承旨가 主幹해서 재신청하기로 했고,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찾아가서 말씀드리겠다고 하였다.▲ | |
520 | 4 | ▼a道塗脩夐 月而不能承候於軒屛 時而又不能探候於便梯 悚汗交摯 伏問比來棣上鼎菌 味道增泰 允兄次第穩篤仁庇節佳勝 勞禱禱 侍下生家嚴 自前月初 得寒疾 尙未復常 焦煎難定耳 第漢岡集請認事 自當局有言 請認者之無權利 而終乃退却 若非鄙鄕儒林之誠劣所致 則是請認者 輕率之由也 將何辭塞責於門下與道儒也 事至此境 則當奉冊晉拜 而侍湯者難得數日之暇 末由如誠 且不能告于鄙鄕僉丈前矣 曩朴承旨適往 討告大槪 則以爲吾當替君還 完爛商顚末云 故付呈冊子 然門下何以知侍下生之私曲耶 伏悚伏悚耳 近聞誰某說 則自道儒或謂昌儒 爲靑年所沮 昌儒似自退 故他處有營刊之議云云 然先正大事 靑年有何沮事之權利 昌儒若有自退議 則豈有當初之議乎 至於營刊之事 則寔是斯文大幸也 豈年少輩所敢開喙者也 此事追後稟達于鄙鄕僉長後 踵門晉拜伏計 故餘不盡白. 壬戌九月初一日 侍下生金禨河 再拜上▲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546 | ▼a漢文▲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700 | 1 | ▼a김기하,▼c재호,▼e발신▲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수신▲ | |
740 | ▼a한강집▲ | ||
740 | ▼a한강집간인▲ | ||
890 | ▼h245기(제사)▲ | ||
999 | ▼a제호현▼b김정애▼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金기河(朝鮮) [發信] ; 盧相稷(朝鮮) [受信].
부출서명
한강집
한강집간인
한강집간인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昌寧(慶尙南道) : 金기河 , 壬戌(1922).
형태사항
1張 ; 27.0 x 34.0 cm.
일반주기
筆體: 行書
紙質: 韓紙(白紙)
發信者: 金기河의 字는 在浩임
發信處: 昌寧 東面 花陽
發信日: 壬戌(1922) 9.1
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 密陽 丹場 武陵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 韓紙(白紙)
發信者: 金기河의 字는 在浩임
發信處: 昌寧 東面 花陽
發信日: 壬戌(1922) 9.1
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 密陽 丹場 武陵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먼저 寒岡集의 출판 인허가 신청이 반려되었는데, 그 이유는 昌寧의 청년들이 반대하는 진정을 하였기 때문이라고 한 다음, 朴承旨가 主幹해서 재신청하기로 했고,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찾아가서 말씀드리겠다고 하였다./道塗脩夐 月而不能承候於軒屛 時而又不能探候於便梯 悚汗交摯 伏問比來棣上鼎菌 味道增泰 允兄次第穩篤仁庇節佳勝 勞禱禱 侍下生家嚴 自前月初 得寒疾 尙未復常 焦煎難定耳 第漢岡集請認事 自當局有言 請認者之無權利 而終乃退却 若非鄙鄕儒林之誠劣所致 則是請認者 輕率之由也 將何辭塞責於門下與道儒也 事至此境 則當奉冊晉拜 而侍湯者難得數日之暇 末由如誠 且不能告于鄙鄕僉丈前矣 曩朴承旨適往 討告大槪 則以爲吾當替君還 完爛商顚末云 故付呈冊子 然門下何以知侍下生之私曲耶 伏悚伏悚耳 近聞誰某說 則自道儒或謂昌儒 爲靑年所沮 昌儒似自退 故他處有營刊之議云云 然先正大事 靑年有何沮事之權利 昌儒若有自退議 則豈有當初之議乎 至於營刊之事 則寔是斯文大幸也 豈年少輩所敢開喙者也 此事追後稟達于鄙鄕僉長後 踵門晉拜伏計 故餘不盡白. 壬戌九月初一日 侍下生金禨河 再拜上/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62
원문 등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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