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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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孫宗鉉(朝鮮) [發信];▼e盧相稷(朝鮮) [受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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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a密陽(慶尙南道) :▼b孫宗鉉,▼c庚申(1920).▲ | ||
300 | ▼a1張 ;▼c21.0 x 40.0 cm.▲ | ||
500 | 0 | 0 | ▼a筆體:草書▲ |
500 | 0 | 0 | ▼a紙質:韓紙(丈紙)▲ |
500 | 0 | 0 | ▼a發信者:孫宗鉉의 字는 景約이고 官職은 參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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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0 | 0 | ▼a發信日: 庚申(1920)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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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0 | 0 | ▼a特記事實:發信者의 壻는 受信者의 孫이다▲ |
500 | 0 | 0 | ▼a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
520 | 4 | ▼a올해의 痘症은 매우 험악한 모양이라고 하고, 이어 수신자의 손자인 자신의 사위가 가려고 하는 것을 머물도록 한 다음 두고 보는데 보면 볼수록 비범하니 父祖의 교육의 덕택으로 생각된다고 하였다.▲ | |
520 | 4 | ▼a省禮言 槐熏麥凉 朝夕異候 病裏懷仰 益復難爲 伏惟履玆 經體動止萬寧 遼候間㚆承安 庇內尊少節俱康否 仰溸且頌 第向時菌慽 已屬過境 何必更提於理遣之下 而冷警今已夬熄耶 今春此證 擧世通患 而惟曾經者 亦或犯痛 果是何等天行也 浩歎 査下服人 日前峽行 餘憊尙爾 進退間 又添滯泄 浹旬呻囈 實難振刷中 今聞寓達 迷兒亦犯痘證 雖云平順 爲慮則極矣 先送季豚 將爲絶疾往見 而良覺苦海無津 憐歎奈何 舍弟屢朔抱風 日昨利還 其營似有望 女孫幸無頉耳 壻郞來留一望 力言告歸者 非止一再 或云■命所在 又或難於久曠其言 甚嘉尙 然向聞貴隣冷氣之未霽 故苦挽■執 使作過限之行 咎實在歸 悉燭勿誚 若何 蓋其天資質實沈重 動作應酬 頗有老成人儀度 眞箇是法家佳子弟也 看來益奇 而向諭中敎導之方 欲望於人者 或出於易子敎之義耶 顧此庸愚 無一得可及於人 而勤戒如是 無乃借相於瞽者耶 旋用愧汗愧汗 其留雖爲多日 値此憂冗遝至之後 未得穩叩其中 於焉送別 尤增悵黯耳 餘祝此回懷好 不備謹狀禮. 庚申四月初三日 査下朞服人孫宗鉉 再拜▲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546 | ▼a漢文▲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700 | 1 | ▼a손종현,▼c경약,▼e발신▲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수신▲ | |
890 | ▼h500말(꼴)▲ | ||
999 | ▼a제호현▼b김정애▼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孫宗鉉(朝鮮) [發信] ; 盧相稷(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密陽(慶尙南道) : 孫宗鉉 , 庚申(1920).
형태사항
1張 ; 21.0 x 40.0 cm.
일반주기
筆體:草書
紙質:韓紙(丈紙)
發信者:孫宗鉉의 字는 景約이고 官職은 參書임
發信處: 密陽
發信日: 庚申(1920) 4.3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말方
特記事實:發信者의 壻는 受信者의 孫이다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韓紙(丈紙)
發信者:孫宗鉉의 字는 景約이고 官職은 參書임
發信處: 密陽
發信日: 庚申(1920) 4.3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말方
特記事實:發信者의 壻는 受信者의 孫이다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올해의 痘症은 매우 험악한 모양이라고 하고, 이어 수신자의 손자인 자신의 사위가 가려고 하는 것을 머물도록 한 다음 두고 보는데 보면 볼수록 비범하니 父祖의 교육의 덕택으로 생각된다고 하였다./省禮言 槐熏麥凉 朝夕異候 病裏懷仰 益復難爲 伏惟履玆 經體動止萬寧 遼候間㚆承安 庇內尊少節俱康否 仰溸且頌 第向時菌慽 已屬過境 何必更提於理遣之下 而冷警今已夬熄耶 今春此證 擧世通患 而惟曾經者 亦或犯痛 果是何等天行也 浩歎 査下服人 日前峽行 餘憊尙爾 進退間 又添滯泄 浹旬呻囈 實難振刷中 今聞寓達 迷兒亦犯痘證 雖云平順 爲慮則極矣 先送季豚 將爲絶疾往見 而良覺苦海無津 憐歎奈何 舍弟屢朔抱風 日昨利還 其營似有望 女孫幸無頉耳 壻郞來留一望 力言告歸者 非止一再 或云■命所在 又或難於久曠其言 甚嘉尙 然向聞貴隣冷氣之未霽 故苦挽■執 使作過限之行 咎實在歸 悉燭勿誚 若何 蓋其天資質實沈重 動作應酬 頗有老成人儀度 眞箇是法家佳子弟也 看來益奇 而向諭中敎導之方 欲望於人者 或出於易子敎之義耶 顧此庸愚 無一得可及於人 而勤戒如是 無乃借相於瞽者耶 旋用愧汗愧汗 其留雖爲多日 値此憂冗遝至之後 未得穩叩其中 於焉送別 尤增悵黯耳 餘祝此回懷好 不備謹狀禮. 庚申四月初三日 査下朞服人孫宗鉉 再拜/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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