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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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孫亮熏(朝鮮) [發信];▼e盧相稷(朝鮮) [受信].▲ |
250 | ▼a筆寫本(未詳)▲ | ||
260 | ▼a密陽(慶尙南道) :▼b孫亮熏,▼c乙卯(1915).▲ | ||
300 | ▼a1張 ;▼c19.0 x 57.0 cm.▲ | ||
500 | 0 | 0 | ▼a筆體: 行書▲ |
500 | 0 | 0 | ▼a紙質: 韓紙(厚紙)▲ |
500 | 0 | 0 | ▼a發信者: 孫亮熏의 字는 鳴國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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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0 | 0 | ▼a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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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0 | 0 | ▼a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
520 | 4 | ▼a먼저 피서하기 위해서 아이들 두엇을 데리고 정자에 왔다가 紫陽(朱子)의 遺書(글)를 읽어보니 좋은 箴訓이라고 한 다음, 자신의 先集 발문을 지어주시어 영광이나 刊役이 중지되어 자신의 집안으로는 불행이라고 하고, 이어 花山稿 서문은 座下가 승낙한 것이라, 問議가 정해진 다음 가겠다고 하였다.▲ | |
520 | 4 | ▼a旱魃肆虐 患切生靈 伏惟養閑保康 而子弟供其歡 經史資其樂 可忘老忘炎耶 向聞存駕 啓程夏山 其由未詳 而意謂回路泌賜歷叩 爲日頗久 知已戞矣 朋情固難 而又如其倫情何 弟送暑一計 携家中二蒙 棲慈亭已一月 案有紫陽遣書 閒到披閱 莫非存天理遏人欲底箴訓 而亦不無瞿然自覺處 思欲追隨於賢人之後 萬一以滌塵念之汚 而此心亦其能持久哉 前冬一宵話尙慰 而亦尙悚者存 鄙先集跋文 可光吾祖也 盛寵難忘 而族兄晦山一事 適生擾於門內 所謂刊役中止尙爾 此則鄙門不幸 而對座下亦不能無愧 然若以此而不更求不更施 則豈平日所相愛相恃者耶 花山稿弁文 曾已承許 知座下手而待 向所謂門議之歸正 欲往尋此文者 至今日之久也 前日允君來往 欲修候而便休 實由是也 或得聆而黙諒否 秋淸擬進罄 未間懋德保重 謹上候. 乙卯六月二十六日 弟孫亮熏 拜拜▲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546 | ▼a漢文▲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700 | 1 | ▼a손양훈,▼c명국,▼e발신▲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수신▲ | |
999 | ▼a제호현▼b설수진▼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孫亮熏(朝鮮) [發信] ; 盧相稷(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密陽(慶尙南道) : 孫亮熏 , 乙卯(1915).
형태사항
1張 ; 19.0 x 57.0 cm.
일반주기
筆體: 行書
紙質: 韓紙(厚紙)
發信者: 孫亮熏의 字는 鳴國임
發信處: 密陽 山外 華洞
發信日: 乙卯(1915) 6.26
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 密陽 丹場 武陵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 韓紙(厚紙)
發信者: 孫亮熏의 字는 鳴國임
發信處: 密陽 山外 華洞
發信日: 乙卯(1915) 6.26
受信者: 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 密陽 丹場 武陵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먼저 피서하기 위해서 아이들 두엇을 데리고 정자에 왔다가 紫陽(朱子)의 遺書(글)를 읽어보니 좋은 箴訓이라고 한 다음, 자신의 先集 발문을 지어주시어 영광이나 刊役이 중지되어 자신의 집안으로는 불행이라고 하고, 이어 花山稿 서문은 座下가 승낙한 것이라, 問議가 정해진 다음 가겠다고 하였다./旱魃肆虐 患切生靈 伏惟養閑保康 而子弟供其歡 經史資其樂 可忘老忘炎耶 向聞存駕 啓程夏山 其由未詳 而意謂回路泌賜歷叩 爲日頗久 知已戞矣 朋情固難 而又如其倫情何 弟送暑一計 携家中二蒙 棲慈亭已一月 案有紫陽遣書 閒到披閱 莫非存天理遏人欲底箴訓 而亦不無瞿然自覺處 思欲追隨於賢人之後 萬一以滌塵念之汚 而此心亦其能持久哉 前冬一宵話尙慰 而亦尙悚者存 鄙先集跋文 可光吾祖也 盛寵難忘 而族兄晦山一事 適生擾於門內 所謂刊役中止尙爾 此則鄙門不幸 而對座下亦不能無愧 然若以此而不更求不更施 則豈平日所相愛相恃者耶 花山稿弁文 曾已承許 知座下手而待 向所謂門議之歸正 欲往尋此文者 至今日之久也 前日允君來往 欲修候而便休 實由是也 或得聆而黙諒否 秋淸擬進罄 未間懋德保重 謹上候. 乙卯六月二十六日 弟孫亮熏 拜拜/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58
원문 등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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