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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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 0 | ▼a[簡札] :▼b[小訥文庫] /▼d金鍾大(朝鮮) [發信];▼e盧相稷(朝鮮) [受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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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a昌原(慶尙南道) :▼b金鍾大,▼c丙寅(1926).▲ | ||
300 | ▼a1張 ;▼c23.5 x 52.0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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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4 | ▼a먼저 座下는 종기로 온천에 가서도 효과가 없다 하는데 더위가 물러나면 나을 것이라고 한 다음, 자신은 이제야 晩得으로 아들을 두어 이름을 世九라고 지었다고 하고, 이어 紫巖書堂 현판은 먼저 쓴 것이 너무 글자가 크다 하여 지금 새로 써서 보낸다고 하였다.▲ | |
520 | 4 | ▼a久不上問 伏悚何旣 夏間 逢胤友於車路 伏聞委苦腫患 行駕溫泉而調治 伊後 乙鉉從之來 又聞前患姑未完復 可想困暑之餘 爲濕熱所使 則遇凉必效 雖其預診 然及今癃卲之齡 致損氣力 大爲欠於攝養之道 此豈但爲鄙悃之所獻念而已哉 伏不審比凉氣體候 更若何 鍾大奉老之下 始見晩稚之弄 秒爲悅親之況 而亦可免不孝之一也 稚之名曰世求 前賜先考碣銘中 改無嗣以下幾個字 以男世求塡書 釐正本稿後 使乙鉉從抄錄正本一件而惠下 則可詳其合綴文辭也 伏乞伏乞 紫巖堂額 以前寫之太大 思欲改之云 而向有乙鉉從之面託 故今則書上耳 餘不備 伏惟下照 謹上候. 丙寅九月二十二日 世下生金鍾大 再拜▲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546 | ▼a漢文▲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700 | 1 | ▼a김종대,▼c화진,▼e발신▲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수신▲ | |
890 | ▼h500말(꼴) ▼h520종(수중다리)▲ | ||
999 | ▼a제호현▼b김정애▼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金鍾大(朝鮮) [發信] ; 盧相稷(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昌原(慶尙南道) : 金鍾大 , 丙寅(1926).
형태사항
1張 ; 23.5 x 52.0 cm.
일반주기
筆體:草書
紙質:更紙
發信者:金鍾大의 字는 化震임
發信處: 昌原 上川
發信日: 丙寅(1926) 9.22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말方
特記事實:善筆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更紙
發信者:金鍾大의 字는 化震임
發信處: 昌原 上川
發信日: 丙寅(1926) 9.22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말方
特記事實:善筆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먼저 座下는 종기로 온천에 가서도 효과가 없다 하는데 더위가 물러나면 나을 것이라고 한 다음, 자신은 이제야 晩得으로 아들을 두어 이름을 世九라고 지었다고 하고, 이어 紫巖書堂 현판은 먼저 쓴 것이 너무 글자가 크다 하여 지금 새로 써서 보낸다고 하였다./久不上問 伏悚何旣 夏間 逢胤友於車路 伏聞委苦腫患 行駕溫泉而調治 伊後 乙鉉從之來 又聞前患姑未完復 可想困暑之餘 爲濕熱所使 則遇凉必效 雖其預診 然及今癃卲之齡 致損氣力 大爲欠於攝養之道 此豈但爲鄙悃之所獻念而已哉 伏不審比凉氣體候 更若何 鍾大奉老之下 始見晩稚之弄 秒爲悅親之況 而亦可免不孝之一也 稚之名曰世求 前賜先考碣銘中 改無嗣以下幾個字 以男世求塡書 釐正本稿後 使乙鉉從抄錄正本一件而惠下 則可詳其合綴文辭也 伏乞伏乞 紫巖堂額 以前寫之太大 思欲改之云 而向有乙鉉從之面託 故今則書上耳 餘不備 伏惟下照 謹上候. 丙寅九月二十二日 世下生金鍾大 再拜/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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