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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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4 | ▼a省禮 奉晤未知甚箇月日 而切非衰嘆者可堪事也 尤何等悵仰 謹詢經體度 聞多觀玩之勞 而不有年例隨損在省節 宣一凡平太樣否 溯仰區區 不任頂祝 轍入山遯迹 空費十八春秋 而又添首窮之懷踽凉度耳 酸苦何及短 子若孫輩 近加免警矣 第多禮洞金友碑文事 祗信座下公筆 而奉審後 轍亦書給無疑矣 至於忠孝烈 不可無士林之論 而以士論言之 則以閭里之表石 書以閭表者 似無關於大重 有何左右於先賢之公筆耶 石面又有公議負別錄 而此亦所謂鄙面士林之刻字時 爛商公議者也 事實似未可詳想 故如是修告 豈■是蒙敎塡闉乎 敢宛露 旣作兒書之地 設有小欠 瞻顧碑面 則似不全咎於座下 依前樣 鑒前以敦兩全 亦是無妨 故如是煩瀆 倘不歸妄耶 餘在此去君口報 不備 謹上狀. 辛酉三月旬二日 弟服人安孝轍 二拜▲ | |
541 | ▼a노재찬, 광주노씨 ▼b부산대학교 명예교수 ▼c기증 ▼d1973.10▲ | ||
546 | ▼a漢文▲ | ||
650 | 4 | ▼a고문서 ▼x간찰▲ | |
653 | ▼a간찰 ▼a편지 ▼a서간문 ▼a고문서 ▼a소눌문고▲ | ||
700 | 1 | ▼a안효철,▼e수신▲ | |
700 | 1 | ▼a노상직,▼c소눌,▼d1855-1931,▼e수신▲ | |
890 | ▼h500말(꼴)▲ | ||
999 | ▼a제호현▼b설수진▼c이철찬▲ |

[簡札] :[小訥文庫]
자료유형
국내고서
서명/책임사항
[簡札] : [小訥文庫] / 安孝徹(朝鮮) [發信] ; 盧相稷(朝鮮) [受信].
판사항
筆寫本(未詳)
발행사항
金海(慶尙南道) : 安孝徹 , 辛酉(1921).
형태사항
1張 ; 25.0 x 48.0 cm.
일반주기
筆體:草書
紙質:韓紙(厚紙)
發信者:安孝徹의 官職은 注書임
發信處: 金海
發信日: 辛酉(1921) 3.12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말方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紙質:韓紙(厚紙)
發信者:安孝徹의 官職은 注書임
發信處: 金海
發信日: 辛酉(1921) 3.12
受信者:盧相稷의 字는 致八이고 號는 小訥임
受信處:密陽 丹場 말方
解題者: 權五根의 號는 井南이며 井南先生文集있음. (?-2003)
요약주기
먼저 자신은 18년 동안 入山遯跡한 나머지 喪妻까지 하였다고 한 다음, 이어 多禮洞 金某의 비문은 座下가 지은 것인데, 忠孝烈은 사림의 공론이 있어야 될 것이고, 사림의 공론으로는 閭表가 내려져야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하는 등등의 문제를 수의하였다./省禮 奉晤未知甚箇月日 而切非衰嘆者可堪事也 尤何等悵仰 謹詢經體度 聞多觀玩之勞 而不有年例隨損在省節 宣一凡平太樣否 溯仰區區 不任頂祝 轍入山遯迹 空費十八春秋 而又添首窮之懷踽凉度耳 酸苦何及短 子若孫輩 近加免警矣 第多禮洞金友碑文事 祗信座下公筆 而奉審後 轍亦書給無疑矣 至於忠孝烈 不可無士林之論 而以士論言之 則以閭里之表石 書以閭表者 似無關於大重 有何左右於先賢之公筆耶 石面又有公議負別錄 而此亦所謂鄙面士林之刻字時 爛商公議者也 事實似未可詳想 故如是修告 豈■是蒙敎塡闉乎 敢宛露 旣作兒書之地 設有小欠 瞻顧碑面 則似不全咎於座下 依前樣 鑒前以敦兩全 亦是無妨 故如是煩瀆 倘不歸妄耶 餘在此去君口報 不備 謹上狀. 辛酉三月旬二日 弟服人安孝轍 二拜/
언어주기
漢文
청구기호
5-1 54
원문 등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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